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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만드는 경험의 힘 
최영일 ㅣ 스노우폭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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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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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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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page/153*210*26/46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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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769128/119176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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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험은 인생을 풍요롭게 해줄 종잣돈! 당신은 어떤 경험을 팔 것인가! 『부를 만드는 경험의 힘』은 우리가 가슴 깊이 쌓아둔 경험의 ‘가격’ 이야기로, 수많은 시사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는 시사평론가 최영일이 결핍되고 불안하고 불행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경험 재테크에 관한 전략서이다. 20개의 명함과 12가지의 직업,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시사평론가로 자리 잡은 저자의 가장 큰 자양분은 ‘경험’이다. 우리의 삶 자체가 경험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경험의 중요성과 가치에 주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실패한 경험과 성공한 경험 모두가 훌륭한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경험 재테크에 대해 논리정연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모래를 걸러 사금을 채취하듯 경험더미에서 노다지를 찾아내는 비법을 저자는 논리적으로, 그러나 재미있고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나간다. 또한 경험을 발굴하는 방법부터 경험을 가공하고 연출하는 법, 경험을 통한 재테크 노하우까지 독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체계적이면서도 쉽게 풀어 설명한다. 『부를 만드는 경험의 힘』은 평범하게 살고 있는 우리의 경험이 다른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팔 수 있을까? 의심하는 독자들에게 경험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발 더 나아가 경험을 팔기 위해서는 개인의 고유한 경험을 일반화, 보편화 하여 다른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각색 과정, 스토리텔링이 경험의 재구성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경험과 가치를 사업화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 경험이 곧 자산이다. 내 미래의 종잣돈, 경험을 기록하라.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잠들 때까지, 혹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는 매순간 무엇인가를 경험한다. 무엇을 경험하든지, 그것이 우리의 일생을 만든다. 과거의 경험 덩어리가 바로 현재의 우리다. 우리는 우리의 삶 자체가 경험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경험의 중요성과 가치에 주목하지 않았다. 그뿐인가? 성공 경험은 ‘운이 좋았어.’라고 폄하하고, 실패 경험은 꺼내보기도 싫어서 기억 속에 묻어버린다. 하지만 생각해 보자. 수년 동안 몰고 다녔던 자동차도 중고차 시장에서 돈을 받고 파는데, 그 차를 몰면서 했던 경험이 한 푼의 가치도 없을까? 그럴 리가 없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존재하며, 경험을 통해서만 변화한다. 그러나 기억에는 한계가 있기에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경험일지 작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디지털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간접 경험의 기회는 크게 확대되었고, 온라인-오프라인 통합이 이루어지면서 다양한 간접 경험들이 점차 직접 경험의 영역에 녹아들고 있다. 간접 경험도 많이 하면 마치 직접 경험처럼 생생하게 경험을 흡수할 수 있다. 그러니 우리의 경험 일지에 간접 경험도 포함시켜야 한다. 어떤 경험을 기억의 저장고에서 끌어 올렸을 때, 떠올리는 경험과 현재의 시간거리에 따라 왜곡이나 착각이 있을 수 있으니, 중요한 문제라면 재확인과 점검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경험을 활용할 때, 경험의 지도에 좌표를 찍고 잘 음미하고 분석해야 한다. 경험의 지도란 떠올린 경험의 무대, 즉 배경을 형성하고 있던 생태계의 '맥락'을 말한다. 우리의 삶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맥락이 얽히고설켜 있기 마련이므로, 이 작업을 통해 경험의 정확성, 가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 경험은 살아있는 유기체다! 경험의 상품성을 높이는 과정은 요리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 요리 재료를 그대로 식탁 위에 펼쳐놓는다면 누가 맛있게 먹겠는가? 재료를 다듬고 양념을 넣어 조리과정을 거친 후에 보기 좋은 그릇에 담아서 내놓는 것까지가 요리다. 마찬가지로 경험도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내 방식으로 존재하던 개인적이고 주관적 경험을 해부하고 재구성하고 변모시켜서, 시장에 선 보였을 때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매력을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 경험은 과거이기에 위치가 고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퍼즐'처럼 맞춰지는 것이지만, 우리가 상품화하는 경험은 사실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따라서 퍼즐보다는 '레고 블록'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낼 수 있고, 과거의 경험을 현재의 감각으로 재해석 하는 창의적 개입도 허용된다. 경험의 '주체'는 개인일 수도 있고, 집단일 수도 있고, 조직일 수도 있다. 우리가 경험을 재구성할 때 고려해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기준은 ‘집단 경험의 보편성’과 ‘개인 경험의 고유성’ 사이의 균형이다. 보편성이 없으면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 어렵고, 고유성이 없으면 그 경험은 특별한 맛이 없어져 버리고 만다. 경험을 상품화하는 작업은 결국 과거의 경험에 현재의 생명력과 생동감을 불어 넣는 일이다. 경험을 새롭게 스토리텔링해서 재미와 의미, 교훈까지 갖추도록 재구성하면, 당신의 경험은 현재의 보물, 가치 있는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 경험에도 성공과 실패가 있다. 실패의 쓴맛과 성공의 단맛, 모든 것이 당신의 자산이다. 우리의 삶에서 좋은 것들은 희소하고, 힘들고 귀찮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
  • 들어가는 말 chapter 01 나의 존재를 규정하는 것 과거가 현재의 나를 만든다 내 삶의 경력자가 되어라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처럼 오늘 하루도 짧은 여행이다 경험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감동이다 간접 경험의 가성비를 높여라 덕후들이여, 관심을 넘어 장인의 경지까지 올라서라 우리의 존재를 증명하는 방법 우리는 고집스러운 존재다 chapter 02 경험을 연결하라 연애도 돈이 될까? 최고의 콘텐츠는 추억이다 나만의 지도를 만들어라 경험은 살아있다 비틀면 달라진다 기사처럼 기록하라 분석을 해야 하는 이유 퍼즐이 아닌 블록처럼 ...
  • 내가 거쳐 온 숱한 직업은 세상의 다양한 현상과 사건을 분석하고 논하는 평론가가 되기 위한 직업학교의 현장실습이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과거의 경험들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고 나의 경험이 모이고 쌓여서 나라는 존재를 이루고 있다. 단언컨대 과거 내가 해온 경험이 현재 나의 존재를 규정한다. _23쪽 이렇게 제한된 시공간에서 우리가 확보한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자산이다.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풍요롭게 해줄 소중한 종잣돈인 것이다. 인생의 종잣돈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기록해야 한다. 역사 연대표처럼 나의 경험 연대기를 기록해 보자. _ 37쪽 경험의 정수는 바로 ‘감동’에 있다. 감동의 사전적 의미는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다. 우리의 경험 지도에는 어느 곳에서 누구와 어떠한 경험을 했든,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인’ 경우가 많이 들어있어야 한다. 이것이 경험의 ‘깊이’다. 이 경험은 우리를 크고 작게 변화시키거나, 성숙시키고 진화시키거나, 파괴하고 퇴행시킬 수도 있다. _ 42~43쪽 타인의 경험을 어떤 방식으로든 전달받았을 때 그의 경험에 집중과 몰입, 공감과 공조되는 정도가 높으면 간접 경험도 직접 경험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간접 경험도 많이 하면 훈련을 받은 것처럼 숙련이 되어 마치 직접 경험처럼 생생하게 경험을 흡수할 수 있다. 디지털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간접 경험의 기회는 엄청나게 확대된다. _ 48쪽 모든 경험이 있는 그대로 상품이 되고 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잘 다듬어서 적재적소에 내어놓아야 한다. 채소들도 판매대에 올라가기 전에 모양새를 다듬는 마당에, 소중한 경험을 상품화하면서 잘 다듬지 않는다면 어떻게 가치를 높이겠는가? _ 74쪽 내 내면에 내 방식으로 존재하던 개인적이고 주관적 경험을 재구성하고 변모시켜서 세상과 시장에 선보였을 때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매력을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 _ 87쪽 수많은 경험은 시공간의 경험 생태 지도 위에서 연결될 수 있다. 원래는 흘러간 과거의 사건이기에 자신의 위치가 고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퍼즐’처럼 맞춰지는 것이지만,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경험은 연대기적 고증을 통해서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려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퍼즐보다는 ‘레고 블록’처럼 수많은 응용의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맞다. _ 99쪽 자신의 경험을 선택해서 빛이 나도록 하는 작업은 결국 과거의 특정 경험에 현재의 생명력과 생동감을 불어 넣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 집단의 경험, 사회적 맥락이라는 보편적 경험 요소를 뽑아내서 남들이‘공감’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경험을 새롭게 스토리텔링해서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의미와 교훈까지 찾을 수 있게 재구성하면, 낡고 먼지가 쌓여있던 경험은 현재의 보물, 가치 있는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_ 114쪽 경험은 무생물이 아니다. 경험은 살아있다. 우리 내면의 다락에 쌓여 있던 경험은 일부가 유실되기도 하고, 부패하기도 하고, 우리가 정작 필요해서 꺼내려고 하면 딱딱한 껍질이 덮여 속살을 끄집어내기 어려울 때도 있다. 그렇게 포기하면 경험은 다시 방치 상태로 돌아간다. _ 127쪽 일상 속에서 기억 속 경험을 자주 꺼내는 연습을 하라. 우리의 감각이 어떤 느낌을 전달하며 반응할 때 떠오르는 경험을 따라가 보라.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꺼내 주무르고 가지고 놀고, 그것을 활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개발해 보라. 경험은 만질수록 풍부해진다. _ 150쪽 여러분의 경험을 재구성할 때 이분법과 삼분법, 이원론과 삼원론의 구조가 적용되고 신뢰와 불신, 연대와 배...
  • 최영일 [저]
  • 시사평론가이자 교수이며 벤처기업인이다. 대학에서 기계공학 전공 후 대학원에 진학하여 사회학을 공부했다. 엔지니어, 학원 강사, 국회 산하 연구재단 선임 연구원, 데이터베이스 기획자, NGO 간사를 거쳐 벤처기업 창업 대표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경험을 하였으며 2012년부터 전업 시사평론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10년간 최고의 평론가 위치를 고수하면서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KBS 1라디오 〈뉴스월드, 최영일입니다〉, YTN 라디오 〈최영일의 뉴스 정면승부〉, EBS 라디오 〈최영일의 공감시대〉를 진행하였고, KBS 1TV 〈사사건건〉, YTN TV 〈뉴스가 있는 저녁〉에 출연 중이며 JTBC 〈사건반장〉, TV조선 〈신통방통〉 등 지상파, 종편, 보도전문채널을 종횡무진 누볐다. 현재 평일 낮 KBS 1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시사평론가인 그에게 큰 자산이 되어준 것은 전형적인 코스가 아니라 지난 20년 동안 다양한 직업을 통해 쌓아온 경험이다. 이 책은 경험이 가진 힘과 그 중요성에 대해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집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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