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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노동법 : 취준부터 퇴사까지, 직장인을 위한 노동법119
청년유니온 ㅣ 한겨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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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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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2월 06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84page/129*189*18/202g
  • ISBN
9791160407037/1160407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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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노동법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 “처음 일을 시작하는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청년유니온이고, 다른 하나는 일터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는 안내서인 《나를 지키는 노동법》입니다.” _박원순(노동존중특별시장) #최저임금 Q&A (64쪽) Q: C씨는 어느 카페에서 시급 8,300원을 받고 평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주 5일 일을 했습니다. 4주간의 임금으로 총 160시간×시급 8,300원=1,328,000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주휴수당을 알게 된 C씨가 사장에게 이를 요구했으나 사장은 시급에 포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경우 최저임금 위반이 아닌가요? A: 근로계약서에 주휴일이 어느 요일인지 명시됐다면 기본 시급에 포함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주 40시간 근로이므로 매주 8시간에 해당하는 주휴수당이 발생합니다. 4주 동안의 최저임금은 2018년도 기준으로 1,445,760원입니다. C씨가 받은 임금은 주휴수당이 포함됐어도, 시간당 임금을 계산하면 6,917원으로 최저임금 위반입니다. 즉 주휴수당을 기본시급에 포함시킬 수는 있으나 그렇게 계산된 시급은 최저임금을 준수해야 합니다. 따라서 차액에 해당하는 117,760원을 지급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근로계약서에 주휴일이 따로 명시되지 않았다면 사업주는 시급 8,300원×8시간×4주=265,600원에 해당하는 4주간의 주휴수당을 별도로 지급해야 합니다. 입사 준비에서 일하는 도중, 퇴사에 이르기까지 사회초년생들이 꼭 알아야 할 노동법의 모든 것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는 청년실업률, 끊이지 않는 각종 채용비리 소식은 일자리와 관련해 우리 청년들이 겪는 이중삼중고를 잘 보여준다. 그러나 청년실업률의 원인을 ‘일자리 없음’으로 단순화하기에는 일터의 안정성 문제가 존재한다. 운 좋게 일터를 찾았더라도 첫 직장에서 1년 만에 일을 그만두고 재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과반수를 차지한다. 그만큼 노동환경이 열악하다는 반증이다. 한국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 ‘청년유니온’이 펴낸 《나를 지키는 노동법》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자기 권리를 지키며 일할 수 있는지 법적인 부분에서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취준부터 퇴사까지, 직장인을 위한 노동법119’라는 부제에서 볼 수 있듯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법 조항들을 하나로 모아놓은 일터의 필수품이다. ‘노동법’은 사실 실제로 존재하는 법은 아니다. 노동법의 정확한 명칭은 ‘노동관계 법률’이고, 노동관계 법률은 어느 특정한 하나의 법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노동조건과 관련한 모든 법을 통칭해 ‘노동법’이라고 부른다. 흔히 알고 있는 근로기준법이나 최저임금법부터 노동조합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약 30여 개의 법률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노동법을 일일이 열거하기보다는 사회초년생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간추리고, 입사 준비에서 일하는 도중, 퇴사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필요한 법률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단순 법률의 나열이 아닌 일터 내 분쟁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대처 방법까지 제시한다. 블랙기업 확인하고 계약서에 숨겨진 독소조항 찾으세요! _일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일을 처음 시작하는 청년들은 무엇을 챙겨야 할까. 이 책에서는 가장 기본 절차인 근로계약서를 쓸 때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조언한다. 임금, 근로기간 등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내용과 함께 교묘하게 숨겨진 독소조항 사례를 제시한다. 또한 본인이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는 노동자인지 독립계약자인지, 정규직인지 비정규직인지에 따라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알려준다. 한 직장에서 2...
  • 머리말 1부. 일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1. 나를 지켜주는 울타리, 근로계약서 1) 모든 시작은 계약서 서명부터 2) 서명 전에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3) 교묘하게 숨겨진 독소조항 찾기 4) 근로계약 Q&A 2. 저는 ‘어떤’ 노동자인가요? 1) 사장도 아니고 노동자도 아닌 2) 정규직 VS 비정규직 3) 비정규직이라고 차별받았다면? 3. 노동조건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1) 내규에 따른다=차마 알려줄 수 없다? 2) 취업규칙 변경에 동의하라고요? 3) 개별적 또는 집단적 노사관계 4) 당신과 회사가 지켜야 할 네 가지 4. 이런 회사에 유의하세요! 1) 한국형 블랙기업 2) 악덕 사업주 걸러내는 법 2부. 권리는 챙기면서 일해요 1. 일한 만큼 받아야죠 1) 임금명세서 해부하기 2) 내 임금 계산하기 3) 최저임금보다 낮으면 무효! 4) 야근을 해도 월급은 그대로? 포괄임금제 논란 2. 칼퇴가 아니라 정시퇴근 1) 연장근로 VS 휴일근로 2) 4시간 일하면 30분 쉬어야 3. ‘일잘’은 휴식을 먹고 자란다 1) 야근 대가를 휴가로, 보상휴가제 2) 여름휴가? 난 가을휴가! 연차에 대한 모든 것 3) 노동절은 1+1입...
  • 청년유니온 [저]
  • 청년유니온은 “일하고, 꿈꾸고, 저항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0년 3월에 창립한 한국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이다. 구직자, 아르바이트 노동자, 처음 일을 시작하는 청소년, 직장인과 프리랜서 등 만15세부터 39세라면 고용형태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청년들의 고용안정, 노동권 보장, 생활안정을 위한 기획사업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세대의 문제와 한국사회의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요구하고, 함께 하나씩 바꿔가는 경험을 만들고 있다. ‘한국형 블랙기업’ 리스트를 만들고, 조항으로만 있던 아르바이트 노동의 주휴수당을 현실화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별 모임과 다양한 분야의 소모임, 열린회의와 노동법 아카데미 등을 통해 노동상담과 교육을 진행한다. youthuni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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