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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의 힘 : 호감 가는 사람들의 5가지 대화 패턴
이노우에 도모스케(井上智介), 류두진 ㅣ 포레스트북스 ㅣ ストレス0の雜談 「人と話すのが疲れる」がな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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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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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page/132*199*18/29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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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347548/119134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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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하나만 잘해도 당신은 이미 호감형이다!” 매월 40개 이상 기업에서 수천 명을 만나 터득한 10초 만에 마음을 얻는 대화의 기술 처음 만나는 사람과 대화할 때마다 긴장하여 버벅대는 사람과 초면인 사람하고도 쉽게 얘기하고 별거 아닌 말도 재밌게 잘하는 사람, 회사 선배가 한없이 어렵고 불편한 후배와 나이가 훨씬 많은 선배에게 농담까지 편하게 건네는 후배, 이렇듯 말만 하면 꼬이는 사람과 말만 하면 술술 풀리는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매월 40개 이상 기업에서 수천 명을 상담하며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하는 사람들의 한 가지 공통점을 알게 됐다. 그들은 목소리가 청량하지도, 대화의 소재로 특별한 주제를 꺼내지도, 지식이 높지도 않았고 그 대신 스몰 토크, ‘잡담’을 잘 활용했다. 이야기를 시작할 때 무거운 본론부터 꺼내는 대신 가벼운 한마디로 긴장을 풀어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낯선 상대방과의 거리를 단숨에 좁히며 ‘저 사람 좀 괜찮네’라는 좋은 인상을 남긴다. 말과 말 사이가 원활하도록 잡담을 섞어 쓰되, 경청해야 하는 순간에는 조용히 입을 다물고 상대의 말을 기다리는 등 ‘치고 빠지는’ 기술까지 능숙하게 사용하며, 넘치지도 처지지도 않게 대화의 완급 조절까지 완벽하게 해낸다. 그러므로 잡담을 ‘실없는 소리’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은 잡담의 진짜 의미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잡담은 호감과 신뢰를 사는 것부터 시작해서 나아가 상대방으로부터 원하는 말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핵심 무기와도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여태껏 낯선 자리에 가게 될 때 며칠 전부터 잠을 설쳤다면, 직장 상사는 어렵고 불편해서 다가가기가 힘들었다면, 친구들과 대화할 때 침묵이 싫어 아무 말이나 한 뒤 나중에 후회했다면, 이 책에 수록된 실제 심리학 전문가와 카운슬러가 추천하는 ‘잡담 요령’과 저자가 엄선한 누구와 대화해도 절대 말이 끊기지 않는 ‘만능 화제’를 읽고 반드시 활용해보길 바란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는 억지로 유쾌한 척, 센스 있는 척, 대화를 주도하는 척하다 머쓱해지는 순간은 절대 오지 않을 것이다. 단 10초만 잘 얘기해도 당신은 다음에 또 만나고 싶은 기분 좋은 사람, 한번 만났을 뿐인데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어 일도 관계도 술술 풀릴 테니까.
  • 말만 하면 ‘아무 말’, 입만 열면 ‘갑분싸’를 만드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하는 호감형 잡담법” 『잡담의 힘』은 대화 초보를 위해 평소 말투를 조금만 바꾸어도 어색하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26가지 스몰 토크 요령을 설명한다. -[상대방의 이름 말하기] “이번 안건은 어떻게 생각해?” → “‘△△ 씨,’ 이번 안건은 어떻게 생각해?” -[개인적인 질문은 돌려서 표현하기] “회의 끝나면 어디로 가세요?” → “회의 끝나면 ‘어느 쪽으로’ 가세요?” -[닫힌 질문 대신 열린 질문하기] “운동 좋아하세요?” → “‘무슨’ 운동을 좋아하세요?” 앞의 예시는 간단하지만 대답의 효과를 몇 배 높일 수 있는 표현들이다. 이름을 부름으로써 상대에게 친밀감을 전하는 동시에 더 밀도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개인적인 질문은 살짝 피해주면 매너와 센스를 갖춘 사람이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질문할 때 상대에게 ‘회피할 구석’을 주는 것도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상대는 자신의 정보를 나에게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또한 “예” “아니오”로 끝나지 않는 열린 질문을 하면 대화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이후 다른 이야기까지 쉽게 확장해 나갈 수 있다. 이 밖에도 책 속에 누구에게나 100% 먹히는 칭찬법, 무례하지 않게 화제를 돌리는 법 등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각종 상황별 대화 예시가 수록돼 있다. 이를 통해 잡담 스킬 하나만 잘 활용해도 ‘아무 말’은 ‘의미 있는 말’로 바뀌고, ‘갑분싸’는 ‘핵인싸’가 되어 없던 호감까지 만드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말을 해야 할 때와 빠져야 할 때를 알면 대화가 쉬워진다 “왜 자꾸 나만 떠들고 있을까?” 잠시 캐치볼을 하는 장면을 떠올려보자. 잡담은 상대방과 공을 주고받는 캐치볼과 같다. 상대가 공을 쥐고 있을 때는 자신의 차례가 아니므로 가만히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인정 욕구가 강한 타입의 경우에는 상대방이 공 하나 던질 시간에 자신의 공을 세 개씩 던지는 식의 우를 범한다. 본인 의견을 내세우기 바빠서 상대방의 말을 자신의 말로 막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다. 혹여 특기 분야 이야기가 나오면 목소리가 더욱 커져 수다를 멈추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긍정적인 어필은커녕 ‘배려심 없이 자기 할 말만 하는 사람’ ‘뭐든 지나치게 과장하는 사람’과 같은 부정적인 인상만 남을 뿐이다. 아무 신호도 보내지 않는 상대에게 공을 던지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사이가 서먹한 동료를 출근길 지하철에서 만났을 때나 낯선 모임 자리에 갔을 때,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의미 없는 잡담을 늘어놓고 나중에 가서야 쓸데없는 소리를 한 것 같아 후회한 적이 최소 한두 번은 있지 않은가? 이는 받아들일 준비도 되지 않은 상대에게 자기만 열심히 일방적으로 공을 날렸기 때문이다. 잡담은 어색하거나 낯설어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다. 마땅한 화제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 서로 다른 타인이 만나 이야기를 하다 보면 중간중간의 공백은 자연스럽게 생겨나기 마련으로, 자기 자신을 ‘어색한 사람’ ‘말도 못하고 분위기도 못 띄우는 사람’이라고 비하하며 의기소침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껏 그렇게 노력해서 대화했는데도 늘 어딘가 찜찜하고 불편했다면, 당신은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때론 한 걸음 물러나 여유롭게 관망하는 연습도 꼭 필요하다. 대화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며 하는 것이다.
  • 시작하며 단계0 스트레스를 만들어내는 잡담에 관한 오해 무리한 잡담은 독이 된다 잡담 ‘고수’가 될 필요는 없다 ‘스트레스 없는 잡담’의 이점 단계1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잡담의 목적 목적을 바꾸면 잡담이 편해진다 ‘인사’만 잘해도 절반은 성공이다 호감 가는 인상을 만드는 세 가지 요소 Column 01 자연스러운 미소를 위한 스트레칭 Column 02 긴장을 없애주는 인사 연습 단계2 잡담에 꼭 필요한 자아 개방 ‘자아 개방’의 효과와 효능 자아 개방을 못 하는 사람의 특징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만큼 중요한 건 없다 Column 03 ‘자기 이해 연습장’ 만들기 Column 04 에피소드는 ‘사진’으로 남기기 단계3 대화가 끊길 염려가 없는 만능 화제 잡담 하수가 화제 때문에 고민하는 이유 상대방이 이미 갖고 있는 것에 주목하라 얼굴만 아는 상대방한테서는 ‘차이점’을 찾기 우리는 모두 같은 계절을 겪는다 두 번째 만남부터는 ‘가르침을 청하기’ 상대도 스트레스 없는 잡담을 하도록 Column 05 ‘차이점’을 발견하는 사람 관찰하기 연습 단계4 스트레스 없는 듣기의 기술 듣기를 잘 못하는 사람의 특징 듣는 힘의 근원은 관찰과 관심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질문...
  • 이 책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적용할 만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평소에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저이기에 색다른 방법론을 많이 전해줄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잡담에 조금 능숙해졌다고 해서 곧장 모든 이성이 호감을 보인다거나 업무 성과가 눈에 띄게 좋아진다거나 하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는 건 아니겠지요. 하지만 매일 머릿속에 먹구름이 잔뜩 끼게 하던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멋진 변화가 아닐까요? ‘오늘도 처음 보는 사람과 만나는 일정이 있구나. 싫다, 싫어.’ ‘아, 피곤하다. 어서 이 자리를 벗어나 혼자 조용히 있고 싶다.’ 이런 고민만 없어져도 당신은 지금보다 훨씬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잡담 요령은 정신건강의학 및 심리학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통용되는 방법입니다. 병원 등에서 활약하는 카운슬러도 실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문적인 요령들 가운데 효과를 실감하기 쉬운 방법을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어떤 상황에 처한 사람이라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재구성해 소개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잡담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되고, 뿌옇기만 하던 시야가 활짝 열릴 겁니다. p.7~8 상대방을 칭찬할 때의 포인트로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해두세요. - 소유물에서 출발해 상대방의 행동이나 인품을 칭찬한다. - 자신의 지식이 부족하다는 점을 전달한다. - 자신이 느낀 기분이나 생각을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상대방이 소유한 것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당신이 공을 넘겨주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대접입니다. 먼저, 소유물을 칭찬하기보다는 그것을 고른 상대방이 멋지다는 말로 마무리하세요. 이렇게 할 수 있다면 대접으로서는 만점짜리 잡담이 됩니다. 그런 다음 자아 개방이나 자신의 솔직한 기분을 집어넣습니다. 예를 들어 이야기의 실타래로는 “제가 손목시계를 잘 몰라서요”처럼 이제부터 칭찬할 상대방의 소유물에 대해 지식이 별로 없다는 점을 솔직하게 공개합시다. 이처럼 자신의 무지를 고백해두면 약간 실례되는 말을 하는 것도 허용됩니다. p.102~103 질문하기 이외에도 상대방의 기분에 다가간 잡담을 하려면 ‘앵무새처럼 따라 하기’와 ‘요약하기’라는 대응법도 아주 효과적입니다. 상대의 말을 따라 하는 이유는 ‘네, 그렇지요’ 등 전형적인 맞장구만 친다면 대화가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도 ‘정말 잘 듣고 있는 건가?’ 하고 불안해집니다. 맞장구 대신 상대방의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 하거나 내용을 요약해 ‘제대로 듣고 있어요’라는 점을 전달해보세요. 키워드를 따라 하면서 이야기를 확장하면, 그것이 기점이 되어 다음부터 할 이야기의 방향성을 서로 인식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p.156~157 만약 상대방이 험담을 화제로 꺼냈을 때는 거기에 너무 동조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시간이 지나고 나서 발목을 잡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누군가의 험담을 공유하려는 것 같다면 “얼마 전에 만났을 때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는데” 같은 식으로 모호하게 대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그것 참 큰일이네요”라는 식으로 눈앞에 있는 상대방의 기분에 초점을 맞추되 그 이상의 반응은 보이지 않는 겁니다. 험담은 심리적으로도 상대방에게 특별한 감정을 줄 수 있지만, 그에 따른 위험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저는 사소한 푸념을 할 상대방은 마음을 허락한 친구나 가족으로 한정할 것을 추천합니다. p.192~193
  • 이노우에 도모스케(井上智介) [저]
  • 산업카운슬러이자 정신과 의사. 빨간 뿔테 안경과 화려한 금발 파마머리가 트레이드마크이다. 시마네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여러 병원을 거치며 내과, 외과, 구급과, 피부과 등 폭넓은 분야의 1차 의료를 공부했다. 지금은 산업카운슬러, 정신과 의사, 건강검진 의사라는 세 역할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내 구성원의 심리를 진단ㆍ상담하는 산업카운슬러로서 매달 약 40개의 기업을 방문한다. 블로그와 트위터, 강연회 등에서 ‘대범하게 웃으며 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류두진 [저]
  •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했다. 바른번역 아카데미에서 일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 후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클린』, 『아마존처럼 회의하라』, 『모빌리티 3.0』, 『리더는 칭찬하지 않는다』, 『도전과 진화의 경영』, 『아마존 뱅크가 온다』, 『테크놀로지 지정학』, 『2022 누가 자동차 산업을 지배하는가?』, 『아마존 미래전략 2022』, 『나이를 잊게 하는 배움의 즐거움』, 『어쩐지 더 피곤한 것 같더라니』, 『뭐든 시작하면 어떻게든 된다』, 『문과생을 위한 이과 센스』, 『프로그래밍의 정석』, 『어쩌지 아재』, 『진심으로 산다』, 『98%의 미래, 중년파산』, 『전설이 파는 법』, 『반응하지 않는 연습』, 『머리가 새하얘질 때 반격에 필요한 생각정리법』, 『3색볼펜 읽기 공부법』, 『7번 읽기 공부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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