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우리 옛이바구 백가지 2 
우리 옛이바구 백가지1 ㅣ 박종섭(晩梧) ㅣ 나녹
  •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21년 12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24page/153*226*22/527g
  • ISBN
9791197334924/1197334920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8(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우리 옛이바구 백가지(총2건)
우리 옛이바구 백가지 2     16,200원 (10%↓)
우리 옛이바구 백가지 1     16,200원 (10%↓)
  • 상세정보
  • 박종섭의 '우리 옛이바구 백가지'는 사투리를 그대로 살린 입말체가 친근하다. 경남 거창·함양·산청과 경기도 과천, 대구시 달성·선산·군위, 경남 거제의 구비문학을 구술 채록하여 편집했다. 1권은 기지·지혜, 운명, 행·불행, 신분상승, 2권은 인륜, 전기, 풍수, 해학으로 구성되었다.
  • 어른들은 사철 산으로 들로 일하러 나가고 나면 아이들은 또래끼리 놀이를 만들어가며 땀을 뻘뻘 흘리고 노는 게 전부였다. 그런 시절, 아이들이 실컷 놀고 나서 할머니나 할아버지 무릎팍에서 너무 재미져서 졸리운 눈을 까뒤집으며 듣는 ‘옛이바구’는 훌륭한 조기교육이자 흥미진진한 상상력 놀이였다. 좀 자라면 사랑방에 끼워들어 줏어듣는 옛이바구는 지혜와 해학의 산교육이었다. 말재주 좋은 동네 할머니나 이야기솜씨를 자연스레 전수받은 동네 형이나 누나들도 그렇게 이야깃꾼이 되어갔다. 그 때 단골 메뉴로 등장하던 옛이바구로는 심청전, 춘향전,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등의 줄거리 원형이었다. 형이나 누나들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구월산 호랑이나 백 년 묵은 금강산 구미호를 들먹였다. 한 이야기 또 하고 들은 이야기 또 들어도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에 따라 재미있기만 했다. 누군가로부터 들었던 것의 재탕이거나 임기응변으로 지어낸 창작이어도 그럴싸했다. 말 그대로 전래와 구전이었던 것이다. 그런 옛이바구가 산업화를 거치며 책문화가 유행하자 생활문화에서 사라져갔다. 핵가족문화는 이야기문화도 빼앗아갔다. 그리스로마신화의 거리보다 단군신화의 거리가 먼 것과 같다. 오천년 역사를 이어온 지략과 지혜는 어디서 왔을까? 우리 조상들은 그 어렵고 힘든 시기들을 어떻게 이겨냈을까? 그 철학과 사상은 무엇일까? 이제 우리는 그 근원을 물어야 한다. 박종섭의 '우리 옛이바구 백가지'는 사투리를 그대로 살린 입말체가 친근하다. 경남 거창·함양·산청과 경기도 과천, 대구시 달성·선산·군위, 경남 거제의 구비문학을 구술 채록하여 편집했다. 1권은 기지·지혜, 운명, 행·불행, 신분상승, 2권은 인륜, 전기, 풍수, 해학으로 구성되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 책이다. 청소년은 부모님과 함께 대화하며 읽으면 좋을 책이다. 이야기 하나하나마다 산 경험이 녹아있어 삶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고 읽는중에 웃음이 절로 나와 손에서 놓기 어렵다. 읽는 재미가 어떤 소설에 뒤지지 않는다. 각 구성을 살펴보면 행·불행편은 삶의 어느 순간에 불행을 만나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지만 성실하고 진실한 삶을 살면서 하늘이나 인간 또는 동물의 도움으로 행복한 삶을 찾게 된다는 옛이바구이다. 인륜편은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근본적인 윤리를 바탕에 두고 인간성의 재발견을 추구하는 옛이바구이다. 신분상승은 계급사회에서의 신분상승과 잘못된 사회제도에 대한 비판, 양반에 대한 풍자 등 내용으로 꾸며져 있어 민중의식을 나타내는 옛이바구이다. ‘성은 초상집 마당 이름은 발바닥’은 솔로몬의 지혜를 뺨친다. ‘머슴 장가 보낸 지혜로운 아이’ ‘누런 종이에 흰 백자 석자에는 평등의 덕목이 들어있다. ‘씨나락돌이야기’에는 진정성이 있으면 통한다는 진한 감동이 있다. “한번 풍수질하여 부자 된 선비” 이야기에는 배꼽잡는 웃음이 절로 나온다. 소리내어 한 편 한 편 읽어야 옛이바구의 참맛과 해학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 편자는 "코로나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울타리 안에서 보내는 가족끼리 소중한 옛이바구를 둘러앉아 소리내어 읽으면서 답답하고 절박한 현재의 삶을 희망과 용기로 극복해 나갈 필독서."라고 추천한다.
  • 머리말 · 4 일러두기 · 7 인륜 파계승과 숙종 · 12 아버지 유언 잘 지켜 잘 산 아들 · 15 어사와 평양기생 화월이 · 32 은혜로 은혜 갚은 이야기 · 43 가깝고도 먼 것이 부부다 · 46 이부종사한 열녀 이야기 · 49 참된 효도의 길 · 52 형식이와 형복이 · 56 백배치사 · 63 숙종과 수절과부 · 68 전기 신령과 어사 박문수 · 74 십년 만에 아버지 찾은 아들 · 79 도적 괴수 죽인 이야기 · 85 핏줄은 못 속인다 · 91 삼천갑자 동방삭 · 94 다리 밑 도깨비 · 99 전라도 지리산이 된 까닭 · 105 천상 사람인 이인 며느리 · 110 하늘 끄티 밥복 타러 간 아이 · 118 고목 속의 묵은 닭 퇴치 · 129 지네 도움으로 부자 된 이야기 · 137 환생한 뱀아이 · 141 당 태종이 저승 가서 겪은 이야기 · 147 산신령 · 153 신령의 도움으로 장원급제한 이야기 · 162 파경이 최치원 · 167 풍수 숙종과 신 삼는 노인 · 182 대를 이은 은장도 · 188 산골 홀아비 잘살게 준 풍수와 스님 · 194 집터 잘 잡아 왕비 된 이야기 · 205 삼두 팔족설에 묘 써서 잘 산 총각 · 210 한 번 풍수질하여 부자 된 선비 · 219 운수 좋은 가짜 풍수 · 225 명풍수 이야기 · 234 낙방거사 이진사 · 238 부모 시체 도...
  • 박종섭(晩梧) [저]
  • 만오晩梧 박종섭. 1941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와 계명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수료한 후 동 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 문학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거창고등학교와 거창중앙고등학교 교사와 계명대학교 거창학습관 관장을 지냈다. 「춘향전 방자의 인물성격 연구」,「호질 고찰」,「근대 민요의 근대성에 대한 소고」,「민요의 내면적 저항의식에 대한 고찰」,「성경과 한국신화 및 불경의 비교 시안」,「거창 민요의 특징」,「거창 전설의 사상적 배경 고찰」,「거창 삼베일소리의 연구」,「한국인의 죽음의식에 대한 고찰」등의 논문이 있으며 경상남북도·전라남북도·경기도 등의 민속·민요·무속·설화조사 자료 등 지난 수십 년간에 걸쳐 전국에서 수집하고 정리한 구비문학의 방대한 자료들은 현재 우리 민속과 설화·민요 연구의 귀중한 자산으로서 후배 학자들의 학문적 토대가 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민요와 한국인의 삶1·2』,『거창의 전설』, 『과천의 민요와 설화』,『거창의 민요』,『산청의 민요』,『언어의 생활』, 『거창군의 마을신앙』,『거창 명승지의 역사와 전설』,『거창의 무속』, 『지리산자락 민요』,『거창민담』,『산청구비문학1·2』,『함양구비문학1·2』, 『사천시 신수도의 민속신앙』,『거창군사(민속·민요·전설편)』, 『산청군사(민속·민요·전설편)』등이 있다. 한국 민요학회와 한국 구비문학회 회원이자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 ‘거창 삼베일소리’예능후보자이기도 하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