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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 시대의 지성 찰스 핸디가 전하는 삶의 철학
찰스 핸디, 강주헌 ㅣ 인플루엔셜 ㅣ 21 Letters on Life and Its Challe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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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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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8340107/11683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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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인 경영사상가이자 경영철학의 대가 찰스 핸디가 손주들에게 전하는 때론 냉철하고 때론 다정한 응원의 편지 “이토록 삶의 모든 문제를 다룬 책이 있을까? 그는 가히 내 인생의 구원자다” -아마존 독자 노련하고 따뜻한 인생 선배로서 전하는 삶의 지혜와 철학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로 필립 코틀러, 피터 드러커와 함께 ‘경영사상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찰스 핸디. 그는 여든여섯 해의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삶의 지혜와 통찰을 전하고자 미래를 살아갈 손주들과 젊은 세대를 위해 스물한 통의 편지를 썼다. 《삶은 언제나 같은 질문을 던진다》는 일, 성장, 돈, 시간, 인간관계, 교육, 결혼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드는 그 편지들을 엮은 책이다. 찰스 핸디가 젊은 시절 다국적 기업의 간부로 치열한 인생을 살다가 시대를 꿰뚫는 혜안을 지닌 사상가로 거듭나기까지, 평생에 걸쳐 깨닫게 된 불변의 지혜들을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언어로 풀어냈다. “기술 혁명이 들불처럼 일어나도 삶이 던지는 근원적인 질문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찰스 핸디의 말처럼 시대를 막론하고 삶은 언제나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 어떤 원칙을 품을 것인지 물어왔다. 이 책에는 삶이 던지는 난제를 온몸으로 맞닥뜨리며 체화해온 찰스 핸디가 노련한 인생 선배로서 전하는 현실감 있는 조언이 담겨 있다. 다가올 미래에 대한 찰스 핸디의 깊은 혜안과 애정 어린 금언을 내 삶에 적용해본다면, 불안하고 막막하기만 했던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법이 보일 것이다.
  • ★ 세계를 움직이는 사상가 50인 선정 ★ 〈선데이타임즈〉, 〈파이낸셜타임즈〉 등 영국 주요 언론의 극찬 ★ 나태주 시인, 윤대현 교수 강력 추천 시대의 지성 찰스 핸디가 전하는 세상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지혜 “기술 혁명이 들불처럼 일어나도 삶이 던지는 근원적인 질문은 달라지지 않았다. 나는 이 편지에 내가 네 나이였을 때 할아버지에게 묻고 싶었고 듣고 싶었던 이야기들, 세상에 나가 삶과 직접 부딪치며 나만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담았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찰스 핸디는 엄격하고 근엄한 철학자가 아닌, 인생을 미리 겪어본 할아버지로서 우리에게 묵직하면서도 참신한 시선으로 삶의 지혜를 전한다. 자신을 텔레비전보다 먼저 태어난 사람이라고 위트 있게 소개하는 그는, 변화의 속도가 너무도 빨라 두렵다는 현재의 우리처럼 급격한 기술 혁명을 직접 보고 부딪치며 살아왔고, 또 살아남았다. 인생의 불확실성, 즉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래로 인한 막막함과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압박감은 어느 시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다. 시대를 막론하고 삶은 언제나 우리에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어떤 원칙을 품을지' 물어왔다. 찰스 핸디는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를 손주들과 그들의 세대가 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나만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21가지 주제로 정리했다. 어떤 기준으로 일을 선택할 것인지, 어떤 신념을 믿고 따를 것인지, 어떤 사람과 교류할 것인지, 나이가 들면서 무엇을 버리고 채울 것인지 등 삶을 단단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줄 크고 작은 질문들도 더했다. 책에서 그가 제시하는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자문하면서 당연하게 여겼던 생각들을 살짝 비틀어보면 문제의 실마리가 보이고, 어느덧 인생의 방향을 재정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래는 이 책이 던지는 가장 핵심적인 질문들이다. “아침마다 우리를 일어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 급변하는 시대, 삶의 의미와 목적에 대하여 인간의 역할은 3C-창작자(creatives), 간병인(carers), 관리인(custodians)-에 국한될 것이란 예측이 있다. … 앞으로도 많은 일자리가 있을 것이고 어쩌면 예전보다 훨씬 더 많아질지 모른다. 하지만 다른 형태의 일자리일 것이다. -29쪽 찰스 핸디는 시대의 변화를 읽을 줄 아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가 첫 편지에서부터 일자리의 전망과 그에 따른 삶의 변화를 조명하는 이유다. 일은 흔히 우리에게 생계의 수단이자 살아갈 목적으로 설명된다.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단단한 중심축으로 작동한다. 그렇다면 급격한 과학기술의 발달로 업무 방식이 변화하고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대체하기 시작하는 시대 앞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인간으로서 어떤 일에 종사해야 할까? 더욱이 기술발전으로 일을 하지 않아도 기본소득이 보장되는 경우, 우리는 삶의 의미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아침마다 무엇을 위해 일어나고, 어디에서 삶을 이어나갈 열정을 찾을 수 있을까? 기술과 인구 변화, 일터와 사회, 개인과 기업의 생존 문제를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찰스 핸디는 ‘일’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도 일을 잘하는 법, 탁월한 성과를 내는 법 등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서 강조하지 않는다. 폭넓은 시각으로 내가 하는 일의 미래를 전망하고,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깊은 통찰을 제시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를 관찰하고 그 파도에 유연하게 올라타는 지혜를 전...
  • 프롤로그. 삶을 되짚어 이해해보면 첫 번째 편지. 왜 우리는 아침마다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야 하는가 _일하는 방식의 변화 앞에서 두 번째 편지. 인간의 조건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다 _톨스토이를 읽어야 하는 이유 세 번째. 편지 누구나 혼자 힘으로 자기 신념을 만들어야 한다 _철학자가 되어 삶을 꾸리는 법 네 번째 편지. 네 인생을 구원하는 것은 오직 너 자신뿐이다 _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 다섯 번째 편지. 어떤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마라 _불확실성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법 여섯 번째 편지. 모든 문제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 _내면의 호기심을 회복하는 법 일곱 번째 편지. 정작 중요한 것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다 _키플링의 난제를 해결하는 법 여덟 번째 편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면 모두가 승자다 _삶과 마라톤의 공통점 아홉 번째 편지. 우리는 생계를 위해 일하지만 일 이상의 존재다 _자기 인생을 정의하는 법 열 번째 편지. 기계 속 부품이 되지 않는 곳에서 일하라 _인간다움을 잃지 않으려면 열한 번째 편지. 인간은 관리되어야 하는 인적 자원이 아니다 _리더십이 필요한 이유 열두 번째 편지. 우...
  •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거대한 기술의 변화를 직접 목격해왔다. 그런 삶에서 내가 얻은 교훈이라면, 그 변화를 차분히 맞이하라는 것이다. 나를 비롯해 우리 세대가 그랬듯이, 또 내 할아버지 시대의 등대지기들도 해냈듯이 너희도 어떤 변화든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_p.27 〈첫 번째 편지. 왜 우리는 아침마다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야 하는가〉 세상이 변하는 동안에도 사람은 변하지 않았다. 기술 혁명이 들불처럼 일어나는 동안에도 우리 삶의 근원적인 의문은 똑같았다. 무엇이 정의로운 것인가? 무엇이 공정한 것인가? 누가 어떤 이득을 얻는가? 그(그녀)는 나를 사랑하는가? 나는 어떤 사람을 신뢰할 수 있는가? 진정한 친구는 누구인가? _p.41 〈두 번째 편지. 인간의 조건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다〉 “그의 문제는 적절한 의문을 품지 않는다는 겁니다.” 설령 자신이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일반적인 통념에 적극적으로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사람은 훌륭한 학자가 될 수 없다. 자신의 믿음과 행동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최고의 학습법이다. _p.101 〈여섯 번째 편지. 모든 문제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 내 생각에는 마라톤이 삶에 더 가깝다. ... 마라톤은 자기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리는 그 자체에 만족할 수 있다. 또 동료들과 함께 달릴 수도 있고 혼자 달리는 쪽을 선택할 수도 있다. 게다가 마라톤 대회는 매년 개최된다. 올해 크게 실패하면, 내년에 다시 시도하면 된다. 삶은 마라톤처럼 장거리 경주다. 너희 자신 이외에 누구도 너희를 시험하지 않는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면 모두가 승자다. _p.135 〈여덟 번째 편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면 모두가 승자다〉 우리는 생계를 위해 일하지만, 일 이상의 존재다. 내 아내는 사진을 연구하며, 사람들에게 다섯 가지의 물건과 한 송이의 꽃으로 자신의 삶을 표현해달라고 요청하는, 무척 흥미로운 연구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 깊이 생각할 수밖에 없는 요구였다. 너희도 시도해보라. _p.143 〈아홉 번째 편지. 우리는 생계를 위해 일하지만 일 이상의 존재다〉 단어가 중요하다. 단어가 행동을 바꾼다. 단어에는 함축된 메시지가 있어서 우리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로 우리 생각이 달라지면 우리 행동도 바뀐다. 요즘에는 사람을 인적 자원이라 칭한다. 이런 호칭에는 사람도 사물처럼 다듬어지고 보충될 수 있지만, 필요 이상으로 남을 때는 줄일 수도 있다는 뜻이 담겨 있다. _p.176 〈열한 번째 편지. 인간은 관리되어야 하는 인적 자원이 아니다〉 지금도 일자리는 존재하고 찾을 수 있지만, 많은 경우에 너희가 직접 일자리를 조직해야 한다. 자유에 대한 새로운 대가인 셈이다. 내가 이 편지들에서 제시한 의견들이 너희에게 도움을 되기를 바란다. 너희 자신을 믿어라. 실수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에게 희생을 요구하더라도 정직해라. 또 할 일이 있고, 사랑할 사람이 있고, 기대할 것이 있을 때 행복(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행복)하다는 걸 명심하라. _p.310 〈스물한 번째 편지. 자유의 이면은 불안정하고, 자유의 대가는 냉혹하다〉
  • 찰스 핸디 [저]
  • 피터 드러커와 톰 피터스 등 세계를 움직이는 사상가 50인에 올라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니지먼트 사상가이다. 그는 다국적 석유회사 셸의 간부를 거쳐 런던경영대학권에서 경영학을 가르쳤고, 이후 윈저성에 있는 세인트조지 하우스 소장, 왕립예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BBC 라디오 방송 <투데이>의 '오늘의 사색'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매니지먼트와 삶에 대한 그의 견해는 수년 동안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켰고 교훈을 선사했다. 현대의 경제를 창조적으로 분석하고 인간성 상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찰스 핸디는 이미 10년 전에 지금의 현상 - 다국적기업의 확산, 개인 기업의 생존 위기, 조직의 해체, 자유시장 경제의 문제점 등 - 을 분석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1994년 '올해의 경제 평론가상'을 수상한 를 비롯하여 <올림포스 경제학>, <헝그리 정신>,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코끼리와 벼룩> 등 그의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 강주헌 [저]
  •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대와 건국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2007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지은 책으로 '강주헌의 영어 번역 테크닉', '현대 불어학 개론', '나는 여성보다 여자가 좋다'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문명의 붕괴',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내 인생을 바꾼 스무 살 여행', '천일일화', '가면 - 마음을 읽는 괴물, 헤라클레스 바르푸스의 복수극', '부사들', '150장의 명화로 읽는 그림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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