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객관성과 진리 : 구성적, 다원적, 국소적 관점
이상원 ㅣ 한울아카데미
  • 정가
40,000원
  • 판매가
36,000원 (10% ↓, 4,000원 ↓)
  • 발행일
2022년 01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80page/159*232*25/562g
  • ISBN
9788946073463/8946073462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5/30(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과학의’ 객관성과 진리, 그 철학적 주장을 음미하다 라투르, 굿먼 등, 10여 명 철학자의 견해를 분석해 과학철학의 항구적 주제를 본격 논의한 책 비대면 사회로의 빠른 전환,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로 인해, 과학철학이 학술계를 넘어 일반 대중 사이로 나와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런 과학철학의 항구적 주제가 바로 객관성과 진리다. 인간은 여러 가지 활동과 관념을 추구하며, 그 가운데 ‘객관성(objectivity)’과 ‘진리(truth)’를 향한 추구는 꽤 의미심장한 일이며 이의 추구는 과학 활동에서 두드러진다. 이 책은 과학적 객관성과 과학적 진리의 성격과 의미를 구성적, 다원적, 국소적 관점에서 탐구한다. 최근에 과학학은 물론 사회과학 등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라투르의 입장을 포함하여, 학술계에서 주목받아 온 그리고 시의성 있는 여러 철학적 주장을 음미한다. 노직, 갤리슨, 반 프라센, 라투르, 울거, 아이디, 굿먼, 퍼트넘, 라우든, 프랭클린, 홀튼, 쿤, 해킹, 키처, 러드윅 등의 입장이, 객관성과 진리에 관한 철학적 분석의 논의 대상이다. 책의 이러한 시도는 과학철학, 분석철학, 과학학 이외에 사회과학과 사회과학철학 등에도 긍정적 함의를 제공하고, 연구자는 물론 과학철학을 보다 깊이 이해하기를 원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각을 전할 것이다.
  • ‘객관성’은 신뢰할 수 있는 경험적 사실이 확립되었을 때 그 경험적 사실이 갖게 되는 성격을 의미한다. ‘진리’는 한 이론적(또는 가설적) 주장과 경험적 사실 사이의 일치라는 사건이 지니는 성격을 의미한다. 이 책은 이 두 성격을 둘러싼 논의를 ‘구성적(constructive)’, ‘다원적(pluralistic)’, ‘국소적(local)’ 관점에서 탐구한다. 구성적 관점에 따르면, 과학적 객관성은 이론과 같은 관념 그리고 도구와 같은 물질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렇게 구성된 과학적 객관성을 갖는 경험적 사실은 경우에 따라 이론과의 일치 여부를 위해 대조될 수 있다. 다원적 관점에 따르면, 객관성과 진리는 서로 다른 도구 및 이론의 영향력 속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성립될 수 있는 성격을 지닌다. 국소적 관점에 따르면, 객관성과 진리는 과학의 제한된 영역에서, 특정 시기에 수용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 책은 객관성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과, 객관성을 지니는 사실의 산출이 실험실이라는 공간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논의하며, 객관성 확보와 관련된 과학의 물질적 상황(실험실과 실험 도구)에 대해 다룬다. 실험하기 가운데 발생할 수 있는 자료의 선별 과정으로 인해 객관성의 수립 여부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에 관해 검토하면서, 진리의 수립과 관련해 경험을 두 가지 종류로 나눌 때 발생할 수 있는 미묘한 국면에 관해 논의한다. 또한 진리 대응설과 관련하여, 비실재론이 갖는 철학적 함축도 다룬다. 퍼트넘의 내재적 실재론과 굿먼의 비실재론을 검토하고, 쿤의 진리에 관한 입장과 관련된 토의도 한다. 객관성과 진리를 확보해 내는 과정을 패러다임과 과학의 창의성의 관점에서 논의하며, 과학적 합리성의 한 대안적 모형에 관해서도 검토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현대 철학의 논의의 중심에 선 철학자는 물론, 꽤 새로운 철학자들의 대비되는 여러 견해를 종합 비교 분석해, 과학적 객관성과 진리에 대한 통찰력 있는 이해를 전한다. ■ 책에서 다루는 주요 학자와 주제, 개념 2장노직(불변), 갤리슨(안정성), 반 프라센(대칭) 3장라투르, 울거(문헌적 기록하기, 기록하기 장치, 과학적 사실의 구성) 4장라투르(활동 중의 과학, 테크노사이언스, 시각적 표현), 물질성 5장홀튼, 프랭클린, 자료 선별, 실험실 공책, 과학적 기만, 연구윤리 6장라우든, 레플린, 이론 미결정성, 경험적 동등성, 의미론적 접근 7장굿먼(비실재론, 세계의 복수성, 옳은 버전), 해킹(존재자 실재론, 조작 가능성) 8장퍼트넘(내재적 실재론, 합리적 수용 가능성), 굿먼(비실재론, 옳은 버전) 9장쿤(패러다임, 어휘집, 공약 불가능성), 해킹(과학적 추론의 스타일) 10장쿤(패러다임, 정상 과학), 틀 내 창의성, 틀 간 창의성 11장키처(타협 모형), 러드윅(데본기 대논쟁), 하부 그룹
  • 책의 구성 1장 도입 2장 불변으로서의 객관성 1. 들어가는 말 2. 객관성의 네 가지 지표 3. 다양한 각도에서의 접근 가능성 4. 간주관적 동의 5. 독립 6. 변환 속 불변 7. 결론 3장 사실의 산출과 실험실 공간 1. 수치와 도표: 도구의 역할로서 ‘기록하기’ 2. 논리 실증주의와 라투르와 울거의 구성주의 3. 독립적 사실과 구성된 사실의 대조 4. 동적 안정성 5. 발견을 기다리던 대상에서 논쟁 확정 이후에만 실재하는 대상으로 6. 도구와 실험 결과의 국소성 7. 반실증주의적이고 반상대주의적인 구성 8. 맺음말 4장 기술화된 과학의 물질성 1. 도입 2. 테크노사이언스의 등장과 과학의 기술 의존성 3. 텍스트에서 실험실로: 기록하기, 시각적 표현, 과학의 물질성 4. 테크노사이언스에 대한 부분적 오해: 과학과 기술의 동일성이 아니라 유사화 5. 테크노사이언스와 물질성의 진전: 도구가 지니는 영향력 판도의 확장 6. 결론: 기술에 대한 과학 우위 관점의 부분적 수정 5장 자료 선별과 객관성 1. 선별, 객관성, 윤리 2. 전통적 과학관과 과학 연구 부정행위 3. 자료의 임의적 선별과 이유 있는 취사선택 4. 전하의 양자화: 물질이 하전될 때 전...
  • 이상원 [저]
  • 연세대 인문한국 교수, 명지대 교수로 근무했다. 현재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미래철학연구센터 연구교수로 있다. 논문으로 “Interpretive Praxis and Theory-Networks,” Pacific Philosophical Quarterly 87(2006): 213-230 등이 있고, 저서로 「현상과 도구」(2009) 등이 있으며, 역서로 「실험실 생활: 과학적 사실의 구성」(2019) 등이 있다. 한국과학철학회 논문상을 받았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