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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마흔에게 : 더 멋진 삶을 위해 진로 고민은 진행형
진희선 ㅣ 영진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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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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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page/131*200*21/33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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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059243/1191059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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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에게나 두렵고 흔들리는 시기인 마흔, 나를 돌아보며 나다운 삶을 시작해 보자 “마흔이라는 나이는 활발한 사회 초년생도, 퇴직을 준비하는 후반기의 삶도 아닌 중간에 위치한다. 온전한 시작도 끝맺음도 아닌 어정쩡하게 끼인 이 시기에는 방황하기 쉽다. 사춘기는 지났는데, 이제 한숨 돌리고 편안한 삶을 살 줄 알았던 마흔에 왜 방황을 하게 되는 걸까? 이 전환기에는 가정에서의 문제, 경력에 대한 문제, 지금까지 내가 만족하는 삶을 살아왔는지에 대한 고민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방황과 고민에서만 끝나지 않고 깊게 ‘나’를 탐구해 보는 것은 어떨까. 마흔의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 - 본문 중에서 정신 차려보니 어느덧 마흔, 내가 상상한 마흔은 안정적인 어른의 모습이었는데 지금의 나는 내가 상상했던 모습과는 다르다. 어떤 사람은 일을 지속하다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 게 맞을까 의문에 빠질 수도 있고, 어떤 이는 육아에 집중하다가 아이가 어느 정도 커 숨통이 트이는 동시에 다시 일하고 싶다는 열망이 드는 시기일 수도 있다. 저마다의 상황은 다르겠지만 ‘마흔’이라는 나이는 어떤 상황에 놓여 있든지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설정해 나가야 하는 시기이다.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마흔에게』는 삶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마흔 즈음의 사람들에게 든든한 멘토가 되어준다. 자신을 돌아보며 마흔에 느낀 불안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직접 작성해 볼 수 있는 질문지, 마흔에 전환점을 맞이한 여성들의 인터뷰까지 꽉꽉 채워 소개한다. 이제는 학생들만 진로 고민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마흔 뿐 아니라 앞으로 인생의 여러 순간에서 우리는 진로 고민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마흔에게』와 함께 진로 고민, 즉 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고 즐겁게 시작해 보자.
  •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었던 엄마가 어떻게 프리랜서 강사로 두 번째 삶을 시작하게 되었을까? “그런 것 할 시간이 어디 있어.” “마흔은 뭔가 시작하기에는 늦은 나이 아니야?” “아이들을 두고 어떻게 일을 해.”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거나 다른 일을 새로 시작하려고 할 때면 주변에서 염려가 쏟아진다. 가정이나 금전적인 면처럼 현실적인 걱정을 듣다 보면 ‘다음에 하지 뭐.’ ‘맞아 어렵겠지.’ 하며 다시 현실에 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눈앞의 벽을 깨부술 수 있는 용기, 혹은 실질적이고 다정한 조언일 것이다.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이 책은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가요?”, “당신은 어떤 일을 할 때 기쁨을 느끼는 사람인가요?” 한발 먼저 자신을 마주하고 도전하며 두 번째 삶을 시작한 저자는 커리어 코치가 되어 자신과 비슷한 고민에 빠진 수많은 이에게 든든한 언니처럼, 다정한 친구처럼 옆에서 용기를 북돋아 주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도와주었다. 저자가 온전하게 삶으로 겪어내며 얻어낸 해결책을 아낌없이 전달한다. 그만 망설이고 싶다면, 이제는 나답게 살고 싶다면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마흔에게』를 따라가 보자. 다시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단단한 진로 가이드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마흔에게』는 저자의 경험과 조언, 직접 작성하는 질문지, 두 번째 삶을 시작한 여성들의 인터뷰, 이렇게 세 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차분히 마음을 들여다보며 여러 단계를 물 흐르듯 따라가 보자. 나도 모르는 새에 시작할 용기가 생겨있을지 모른다. 분명 과거에는 나도 열정적인 사람이었는데 육아로 일을 그만두게 되거나 현실에 안주하며 바쁘게 살다보니 열정을 잃어버린 나이 ‘마흔’. STEP 1. ‘여전히 진로 고민’에서는 똑같이 막막함을 느꼈던 저자의 경험으로 마흔이 누구에게나 여러 고민에 마음이 복잡할 시기라는 것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고민의 시작은 괴롭지만 긍정적이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해볼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어줄 테니까. STEP 2. ‘무엇부터 할까 고민된다면, 자기 이해’에서는 여러 질문을 통해 스스로에 대해 진지하고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질문에 답해보고 글을 적어보며 나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가 보자. 삶에 치여 억누르고 살았던, 나조차 알지 못했던 진짜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STEP 3. ‘생각이 바뀌는 마인드 세팅’에서는 시작을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여러 사람을 소개하며 불안함을 느끼는 이유와 망설이는 이유, 다시 시작하기 어려워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도록 한다. 혼자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는 것으로도 공감과 위안을 주고, 마음을 작아지게 만드는 원인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STEP 4. ‘달라지고 싶다면, 주체적 삶 시작하기’에서는 건강 관리와 습관 관리, 멘토 찾기, 에너지 관리 하는 법 등을 소개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하여 시작의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도와준다. 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워밍업을 했다면 STEP 5. ‘주체적인 삶을 일로 연결하기’에서는 실질적으로 일을 찾는 방법과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직업보다는 진로에 초점을 두고 일로서 얻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할 때 기쁨을 느끼는 사람인지에 따라 일을 구하라고 조언한다. 모든 단계를 끝까지 따라왔다면 이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이제 앞...
  • 프롤로그.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STEP 1. 여전히 진로 고민 마흔의 진로 고민 왜 다시 일하고 싶었을까? 흔들리는 마흔 마흔의 현실 마주하기 마흔인 나도 할 수 있을까 무엇부터 해야 할까 STEP 2. 무엇부터 할까 고민된다면, 자기 이해 질문으로 이해하는 나 Self-Understanding 1. 나는 어떤 사람? 기록하며 이해하는 나 Self-Understanding 2. 인생 돌아보기 심리검사로 이해하는 나 Self-Understanding 3. 나의 강점 탐색 STEP 3. 생각이 바뀌는 마인드 세팅 나의 장애물 알아차리기 이 길도 아니면 어쩌지 늘 부족하다는 생각 언제까지 노력해야 할까 나를 믿는 마인드 세팅 나를 제한하는 편견 넘어서기 STEP 4. 달라지고 싶다면, 주체적 삶 시작하기 주체적인 삶 시작하기 에너지 관리 시작하기 습관 관리 시작하기 주체적인 삶을 위해 실행하기 나를 도와줄 스승 찾기 인내하며 지속하기 STEP 5. 주체적인 삶을 일로 연결하기 직업보다 진로 설계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Why’로부터 시작하기 다시 일해보자 주체적으로 일하기 NEXT STEP. 나다운 일을 시작한 여성들의 인터뷰 육아하며 임용고시 준비, 공립 유치원 교사...
  • 경제적 이유로 시작되었던 일 찾기는 내 이름 찾기가 되어갔다. 일한다는 것이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 이름으로 불리는 독립적인 나의 정체성과 효용성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일하고 싶은 두 번째 이유였다. 일하면서 나를 소개할 수 있는 직업 정체성이 세워지고, 일로 생기는 경제 효과로 인정받는 기분이 들어 만족감이 생겼다. 일 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일로 인정받는 것이 좋았다. / 21쪽. 〈왜 다시 일하고 싶었을까?〉 학교에서의 시험과는 다르게 우리의 삶은 100점이 만점인 시험이 아니다.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해서 1,000점, 5,000점,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부족한 부분은 그 부분을 잘하는 누군가와의 협업을 통해 해결해 나가면 된다. 시험은 혼자 치르는 것이지만, 우리는 함께 사는 삶에서 서로를 보완하며 살아갈 수 있다. 내가 찾아내야 하는 강점은 지식과 기술을 있게 해준 본질적인 요소들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성향을 알았을 때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개발하여 강점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 / 80쪽. 〈심리검사로 이해하는 나〉 중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는 것은 인생의 기회비용을 줄이는 것과 같다. 재능 부족을 노력으로 메꾸는 것은 대단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어렵게 부족한 부분을 메꾸었다고 하더라도 시간과 에너지 등이 투입되는 기회비용 또한 크다. 기회비용이 큰 선택이라는 것 자체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렵다는 뜻이 된다. 강점을 찾는다는 것은 타인보다 잘하는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역량 중 가장 자신 있는 것을 찾는 것이다. 강점은 더 활용하고 약점은 관리하면 된다. / 84쪽. 〈심리검사로 이해하는 나〉 중 누구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가고 이루어 갈 수 있다. 그것을 경험한 나는 친구들에게 “시작해! 할 수 있어!” 하고 말했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은 때가 아니야.”라고 말했다. 아직 아이가 어리고, 도전할 여력이 없다는 것이었다. 한 친구가 내 책 한 권 있으면 좋겠다고 하길래 나는 뭐라도 써볼 것을 권했다. 그는 말했다. “그럴 시간이 어딨어?” / 98쪽, 〈이 길도 아니면 어쩌지〉 중 아이가 좀 더 크면, 생활이 좀 더 안정되면, 나에게 투자할 시간이 조금 더 생기면?. 이런 이유로 지금 해야 하는 것들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도전하고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닐까? 지금 생활이나 일에서 압박을 받고 있다면, 혹은 조금이라도 나은 내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지금이 기회이다.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나를 성장하게 하는 곳에 사용할 것인지, 늘 부족한 시간을 탓하며 흘려보낼 것인지. / 100쪽. 〈이 길도 아니면 어쩌지〉 중 중요한 것은 ‘나는 어떤 삶을 살기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것이다. 진로를 그려가는 과정에는 정해진 답은 없다. 정답을 찾아 헤매는 마음을 내려놓고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고 나의 진로를 어떤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은지를 온전히 나에게 물어보자. / 185쪽. 〈직업보다 진로 설계〉 중 출산한 여성의 구직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구직하는 동안 자존감은 바닥을 쳤다. 이력서만 쓰면 뭔가 될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근거 없는 자신감에 헛헛한 웃음이 터져 나왔다. 드러내지 않았지만, 자존심이 상했다. 사회에서 나의 쓸모가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마음속에서 안 된다는 외침만 들려왔다. 어디서 그런 오기가 발동했는지 모르겠지만, 될 때까지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 202쪽. 〈다시 ...
  • 진희선 [저]
  • 공허함으로 시작된 마흔의 흔들림을 겪어내고 나서야 삶을 진지하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전환기,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지나며 시작이라는 단어가 설렘이 되어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공백기를 넘어 진로, 하브루타, 성인 대상 그림책 인문학 강사로 일하며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를 기획합니다. 레드북 프로젝트, 자서전 쓰기 연 프로젝트, 자기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결 프로젝트와 잇다 커뮤니티 운영, 진로 코칭을 합니다._작가의 말 instagram.com/mua_happy blog.naver.com/happy_m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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