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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여정 
제임스 B. 스미스, 전의우 ㅣ 비아토르 ㅣ The Magnificent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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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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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page/136*210*23/35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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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851205/11918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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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성 훈련에서 이야기와 내러티브와 여정으로! 제임스 B. 스미스가 들려주는 제자도의 출발점과 종점 전작 《위대한 이야기》(비아토르)에서는 ‘아름다움, 선함, 진리에 대한 메타 내러티브’를 들려주었다면, 《위대한 여정》에서는 신학적 덕목이라 불리는 ‘믿음, 소망, 사랑, 기쁨’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신앙의 출발점과 목적지를 들려준다. 저자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자라가고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그분을 위해 무엇을 ‘행할 것인가’가 아니라 먼저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기르라고 조언한다. 내어드림과 순종은 하나님 나라에 깊이 잠기는 삶으로 들어가는 문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거룩한 행동이 뒤따른다. 순종은 은혜에 대한 반응이다. 자신을 내주는 행위는 사랑에 대한 반응이다. 스미스는 이 책에서 하나님의 관대하심에 사랑으로 자신을 내줌으로써 경험하는 변화의 특권을 말한다. 더불어 기독교 전통의 다양한 목소리와 운동을 소개하며 예수님을 따르는 길을 아름답게 그려 낸 후 학자의 깊이와 친구의 다정함으로 우리를 그 길로 들어서도록 초대한다.
  • 예수를 닮아가는 여정은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는가? 내어드림의 기쁨과 순종이 주는 부요함 ‘그리스도인’이란 부여받은 신분이라기보다 밟는 여정, 곧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여정이라는 점을 믿음, 소망, 사랑 그리고 기쁨으로 설명한 책. 제임스 B. 스미스는 마리아처럼 “주님의 뜻이 내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받아들이며 자신을 그분께 내어드리는 것에서 ‘제자도’가 출발한다고 주장한다. 내어드리지 못하는 것은 결국 쇠렌 키르케고르가 말하는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에 미련을 두지 않는 사람이다. 잃어서는 안 되는 것을 얻기 위해 간직할 수 없는 것을 내어준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게 아니라 지혜로운 행동이다. 자기도취의 길은 기껏해야 너절한 여정으로 이어지고, 최악의 경우 파멸에 이른다. 비록 예수님께 내어드리고 순종하는 삶은 어렵고 ‘좁은 길’이지만, 우리를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다. 안타깝게도 이 길은 찾는 사람은 적다. 그럼에도 위대한 여정은 우리가 살려고 계획했던 생명의 길로, 하나님 나라에 깊이 잠기는 삶으로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몸부림치고, 싸우며, 배우고, 다시 애쓴다.
  • 이 책의 활용법 제1부 하나님 나라에 깊이 잠기는 삶 제1장 내어드림의 길 영혼의 훈련: 주의 종 제2장 은혜와 지식에서 자라다 영혼의 훈련: 내 아버지의 집에 제3장 위로부터의 삶 영혼의 훈련: 당신의 생각을 그리스도께 고정하라 제4장 하나님께 귀 기울이기 영혼의 훈련: 주님, 말씀하소서 제2부 하나님 나라의 덕목 기르기 제5장 편안하게 믿음에 잠기다 영혼의 훈련: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제6장 소망을 품다 영혼의 훈련: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제7장 사랑에 놀라다 영혼의 훈련: 가서 열매를 맺어라 제8장 더 깊은 기쁨을 발견하다 영혼의 훈련: 복이 있나니 감사의 말 스터디 가이드 주
  •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십자가는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위대한 여정으로 이어진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전제 조건이다. 또다시 윌라드를 인용하자면, “그리스도인의 영성 형성의 필수불가결한 기초는 자신에 대해 죽는 것이며, 이 기초가 확고하게 유지되지 않는 한 진전할 수 없다.” 우리는 흔히 자신에 대해 죽는 게 고통스러울 거라 생각한다. 물론, 그렇다. 그러면 대안이 있는가? 쇠렌 키르케고르는 자신에 대해 죽지 못하는 것을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인간이 일종의 절망 속에 살며, 이 절망은 안식을 지으신 분 안에서 안식을 찾을 때까지 계속된다고 믿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예리한 통찰과 비슷하다. “하나님, 당신께서 당신을 위해 우리를 지으셨기에,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을 찾을 때까지 안식을 얻지 못합니다.” _p.27-28 믿음, 소망, 사랑은 신학적 덕목(theological virtues)이라 불린다. 이것들은 하나님의 행동에 기초하기 때문이다. 그리스 철학의 고전적 덕목인 용기와 지혜와 절제와 정의는 사람이 자기 힘으로 기를 수 있다. 그러나 믿음, 소망, 사랑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행동에 기초한다(은혜). 믿음, 소망,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각기 다른 부분이며, 예수님의 좋은 소식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그분의 나라에서 왕과 소통하며 살 수 있다. … 지금!) 믿음, 소망, 사랑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과 실제로 교회 생활에서 기초를 형성한다. 이 큰 선언은 앞으로 세 장에 걸쳐 살펴볼 내용의 뼈대를 이룬다. _p.123 대조적으로, 신학적 덕목인 믿음, 소망, 사랑은 하나님의 도움과 능력과 계시가 필요하다. 우리가 이 위대한 여정에서 품어야 하는 이러한 소망에는 하나님의 위대한 행동이 필요하다. 우리는 하나님이 (과거에) 이렇게 하셨음을 알며, 그래서 그분이 (미래에) 하실 일을 믿는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에 기초한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소망의 기초다. 이 부활은 초자연적 행위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것을 하셨음을 알기에,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미래를 궁극적으로 다스리시길 소망한다. 이것이 성경에서 발견하는 소망이다. _pp.151-152 사랑이 기독교의 핵심 메시지라면, 사랑이 무엇이며 어떻게 사랑하는지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더 많이 밟은 길, 아가페 사랑만 허용되는 길은 실망스럽다고 드러날 것이다. 우리는 젖이 필요하지만 꿀도 필요하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그저형식적 섬김이 아니라 뜨거운 열정이어야 한다. 클레르보의 베르나르(1090-1153) 같은 교회의 큰 사상가 중 많은 사람이 아가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가져야 하는 사랑을 보여 준다고 믿었다. 여자와 남자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불타는 모습을 본다면 감동적이지 않겠는가? _pp.195-196 기쁨은 우리가 예수님의 좁은 길로 들어가 그분의 도제로 살면서 늘 그분께 자신을 내어드리고 그분을 의지하기로 선택할 때 시작된다. 기쁨은 우리가 은혜에서 자라고, 위로부터의 삶을 살며, 하나님과 소통하는 대화를 나눌 때 계속된다. 기쁨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사는 삶에서도 발견된다. 이러한 일곱 가지 훈련이 기쁨을 떠받치며, 기쁨을 가능하게 한다. 예를 들면, 우리가 예수님께 내어드리는 좁은 길을 선택하지 않고 우리의 영역에서 왕이나 여왕으로 남는다면, 기쁨을 갖기란 불가능하다. 왜? 우리는 하나님께 복종하며 살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_pp.209-210
  • 제임스 B. 스미스 [저]
  • 프렌즈 대학교의 종교 인문학 교수이자 교목. 차세대 영적 지도자로 주목받고 있는 저자는 얼마 전 작고한 달라스 윌라드와 리처드 포스트 등과 함께 〈레노바레〉를 이끌어 왔으며, 특히 소그룹 인도와 영성 훈련을 체계화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인간이 직면한 문제를 노련한 목회자만이 보여 줄 수 있는 현실 감각과 열정, 신학적 통찰력과 사랑, 그리고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어조로 풀어낸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 ‘영혼이 변화는 제자도 시리즈’ 《선하고 아름다운 하나님》, 《선하고 아름다운 삶》, 《선하고 아름다운 공동체》(이상 생명의말씀사)를 비롯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좋은씨앗)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천국으로 쏘아올린 화살: 예수처럼 살다간 리치 멀린스의 삶》(한언)이 있고, 공저로 《리처드 포스터가 묵상한 신앙 고전 52선》과 《영성 훈련을 위한 아홉 번의 만남》(이상 두란노)이 있다.
  • 전의우 [저]
  • 연세대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번역을 통해 성도 목회자,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섬기고 있다.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출판 문화상 신앙부문 최우수도서 역자 상, 2004년 기독교 출판문화상 목회자료 해외 번역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역서로『하나님 어디 계십니까』(두란노), 『하나님 나는 당신께 누구입니까?』(요단), 『안식』(IVP),『인생』(청림) 등 100여 권이 있다. 김천제일교회 고등부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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