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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하는 말 더 이해하는 말 : 삼키기 버거운 말은 거르기로 했다
조유미 ㅣ 허밍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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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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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page/140*201*24/435g
  • ISBN
9788968333569/8968333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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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이라고 다 같은 말은 아니니까. 가깝다고, 오래 봤다고 툭 내뱉는 것보다 대놓고 다정한 말이 좋다.” 남의 말이 버거운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진짜 공감의 말 150만 독자가 사랑한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조유미 작가의 첫 인문 에세이! 섬세한 공감 능력과 사려 깊은 언어로 스테디셀러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와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에서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얘기해 온 조유미 작가의 첫 번째 인문 에세이다. 이번 작품 《또 오해하는 말 더 이해하는 말》에서 작가는 일상에서 직접 모은 50개의 문장 사례를 통해 속을 턱 막히게 하는 타인의 말을 어떻게 걸러야 하는지, 나를 지키기 위해 어떤 말을 써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말은 한 송이 꽃이 되어 삶의 위안이 되기도, 치명적인 독이 되어 삶을 파괴하기도 한다. 저자는 본문을 ‘나’, ‘관계’, ‘일’, ‘마음가짐’, ‘태도’ 5개 파트로 나누어 이러한 말의 힘에 대해 전한다. 주제별로 자신이 겪은 문제들을 들려주고, 그때 속을 시원하게 풀어 준 사이다 같은 말들 또는 차게 식은 손을 데워 준 커피 같은 문장들을 소개한다. 또한 심리학ㆍ고전ㆍ사회이슈까지 아우르는 인문 사례들로 풍부한 글밥까지 제공한다. 삶의 순간순간 가장 크게 고민되는 주제의 페이지를 열어 보라. 속앓이하는 당신에게 구체적인 위로와 응원을 주는 인생 문장을 만날 것이다. 가시 돋친 타인의 말 때문에 힘든 사람, 공허한 위로가 아니라 진짜 공감이 필요한 사람, 관계 정리가 어려운 사람에게 일독을 적극 권한다. 이 책을 소화한 당신은, 할 때도 들을 때도 말에 인격을 담는 사람 그리고 이전보다 더 따뜻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 * 속을 감춘 남의 말이 버거운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 150만 독자가 사랑한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조유미 작가의 첫 인문 에세이 “말이라고 다 같은 말은 아니니까, 삼키기 버거운 말은 거르기로 했다.” 인간관계, 일, 삶에 부대끼는 나를 지키는 진짜 공감의 말 ‘오해는 쉽고 이해는 어렵다’는 말이 있다. 오해 없이 내 마음을 전하고 나와 다른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상대가 툭 던진 한마디가 그날 나의 기분을 좌우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가깝다고 생각했던 사람의 눈치 없는 말로 상처받기도 하고, 지인 A 정도였던 사람이 건넨 말이 뜻밖의 위로를 주기도 한다. 이렇듯 관계의 중심에는 항상 말이 있고,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 말 또한 배움이 필요한 영역이다. 이 책 《또 오해하는 말 더 이해하는 말》은 섬세한 공감 능력과 사려 깊은 언어로 150만 독자를 사로잡은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조유미 작가의 첫 번째 인문 에세이다. 저자는 스테디셀러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와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에서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 꾸준히 얘기해 왔다. 이번 책에서는 일상에서 직접 모은 50개의 문장 사례를 통해 내 속을 턱 막히게 하는 타인의 말을 어떻게 걸러야 하는지, 나를 지키기 위해 어떤 말을 써야 하는지 들려준다. 또 심리학ㆍ고전ㆍ사회이슈까지 아우르는 인문학적 사례들로 풍부한 글밥을 제공한다. 말은 한 송이 꽃이 되어 삶의 위안이 되기도, 치명적인 독이 되어 삶을 파괴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러한 말의 힘에 대해 ‘나’, ‘관계’, ‘일’, ‘마음가짐’, ‘태도’ 5개 파트로 나누어 전한다. 주제별로 자신이 겪은 삶의 문제들을 에피소드로 이야기하고, 그때 속을 시원하게 풀어 준 사이다 같은 말들 또는 차게 식은 손을 데워 준 커피 같은 문장들을 소개한다. 불쾌한 질문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후회할 때, 일이 뜻대로 안 풀릴 때, 나도 내 마음을 모를 때 등 그때그때 가장 크게 고민되는 주제의 페이지를 열어 보라. 속앓이하는 당신에게 구체적인 힌트를 주는 인생 문장을 만날 것이다. “무심코 던져진 말에 종일 감정을 소모하는 당신에게” 구체적인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단단한 문장들 50 이 책은 단순히 좋은 단어나 문장의 사전식 나열이나 ‘이럴 땐 이렇게 말해야 한다’는 자기계발식 화법을 전하지 않는다. 공감ㆍ소통 능력 100%인 저자가 들려주는 마치 내 얘기 같은 삶의 문제들과 그 속에서 길어 올린 오해와 이해의 문장들을 찬찬히 읽다 보면, 버거운 관계와 타인의 말에 지쳐 있던 마음이 단단한 위로로 채워질 것이다. 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자는 이야기를 시작으로(PART 1. 나), 힘겨운 관계는 정리하고 소중한 사람을 더 아껴줄 것(PART 2. 관계),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선택을 믿고 나아갈 것(PART 3. 일), 삶을 살아 내기 위해 누구보다 고민하고 있는 나를 응원해 줄 것(PART 4. 마음가짐), 항상 똑같은 일만 오지 않는 삶을 대하는 유연한 자세(PART 5. 태도)에 대해 저자 특유의 쉽고 부드러운 언어로 풀어낸다. 가시 돋친 타인의 말 때문에 힘든 사람, 공허한 위로가 아니라 진짜 공감이 필요한 사람, 관계 정리가 어려운 사람에게 《또 오해하는 말 더 이해하는 말》 일독을 적극 권한다. 말과 삶에 대한 당신의 사고체계를 긍정적으로 바꿔 줄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소화한 당신은, 할 때도 들을 때도 말에 인격을 담는 사람 그리고 이전보다 더 따뜻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 프롤로그 사람을 죽이는 것도 말이고, 사람을 살리는 것도 말이다 PART 01 나_ 내 감정의 주인이 되는 말 01 나의 쓸모를 찾지 않아도 된다 02 가면을 쓰지 말아야 한다 03 단점을 더 두드러지게 만드는 자격지심 04 혼잣말도 내가 듣는 말이다 05 원하는 걸 찾으려면 겁이 없어야 한다 06 다른 사람은 기억 못 해도 나는 기억한다 07 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08 나의 어제와 오늘은 같을 수 없다 09 누군가를 지적하고 싶을 땐 나부터 돌아보자 10 숫자의 노예가 되지 말 것 PART 02 관계_ 타인을 현명하게 받아들이는 말 11 세상에 같은 말은 없다 12 불쾌한 질문에는 억지로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 13 모두에게 완벽한 친구가 될 수는 없다 14 소중한 사람에 대한 예의 15 남이 나이 먹는 건 알고 내 나이 먹는 걸 모르면 안 된다 16 견제는 고마운 선생님이다 17 타인을 굳이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18 그 사람의 말, 선물일까 쓰레기일까? 19 제멋대로 기대하고 제멋대로 실망하지 않기 20 잔소리를 하게 되는 진짜 이유 PART 03 일_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는 말 21 진짜 어른이 되는 법 22 귀찮고 지루한 일을 매일 해야 하는 이유 23 만만한 사람...
  • 나는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의 어투와 표정을 민감하게 파악해 기분을 헤아리고, 같은 말이라도 더 신경 써서 따뜻하게 말하려고 노력한다. 내가 건넨 말로 나의 인상이 결정될 테니까. 좋게 표현하면 섬세하고 나쁘게 표현하면 피곤한 성격인데, 그 덕분에 나는 말의 힘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게 되었다. 왜 나는 그 말이 아팠을까? 어떻게 하면 그 말을 잊을 수 있을까? 소중한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해 주면 좋을까? 나의 말에 힘을 실을 수는 없을까? 오해와 이해 속에서 끊임없이 고민했고, 내 나름의 답을 한 문장씩 써 내려갔다. _〈프롤로그〉 중에서 다정하게 말하는 건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노력이다. 뼈를 깎아 만드는 결과물이다. 일상에서 큰 어려움 없이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은 노력한 시간이 몸에 배서 습관이 된 것이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문장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정성을 쏟은 결과물이고, 그렇기에 ‘말’이라는 건 그 사람의 정성을 귀로 듣는 것과 같다. “나는 원래 말 예쁘게 못 해”라는 무책임한 태도는 싫다. “내 본심은 그게 아니라는 거 알잖아”라며 책임을 전가하는 것도 싫다. “그럴 의도로 말한 게 아닌데 왜 그렇게 받아들여?”라는 적반하장은 더더욱 싫다. _〈세상에 같은 말은 없다〉 중에서 나 때문에 분위기가 무거워지는 게 싫어서 불쾌한 상황에서도 웃어넘기곤 했다. 그놈의 분위기가 대체 뭐라고 내 감정을 쓰레기통에 버렸을까. 경우 없는 말을 꺼낸 사람은 상대방인데 왜 내가 눈치를 보며 수습하려 했을까. (…) 내 마음을 때린 건 그 사람인데, 때린 사람에게 때린 손바닥은 혹시 다치지 않았냐며 주제넘는 다정함을 베풀었던 것이다. _〈불쾌한 질문에는 억지로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 중에서 잠깐 보고 마는 사람, 어쩌면 한 번 보고 말 사람, 친하다고 말하기 애매한 사람에게는 말 한마디 조심하고 입꼬리에 경련이 올 만큼 인위적인 미소를 보였으면서, 내가 가장 사랑하고 또 나를 가장 사랑해 주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쓸 수 없는 말투와 억양으로, 왜 나는 내가 가장 소중하게 아껴 줘야 할 사람에게 거칠게 말했던 걸까. _〈소중한 사람에 대한 예의〉 중에서 ‘불안’이라는 바람이 불어오는 건 나를 넘어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그 방향을 타고 훨훨 날아오르라고 보내는 신호이다. 불안하다는 건 삶을 헤쳐 나가기 위해 누구보다 고민하고 있다는 의미니까. 왼쪽으로 갈지 오른쪽으로 갈지 고민의 기로 끝에 서 있을 때는 어느 쪽이든 자신감 있게 도움닫기로 한 발짝 뛰어야 바람을 타고 비상할 수 있다. (…) 이제부터는 불안이 내게 찾아오면 그에 맞서서 버티는 게 아니라 불안을 발판의 힘으로 삼아 더 높게 날아가기로 했다. 작지만 제 역할은 톡톡히 해내는 날개를 품고 있으니까. _〈인간은 누구나 불안을 먹고 산다〉 중에서 모든 사람에게 지지를 받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특히 남 일에 관심 많은 사람이 그룹 중에 꼭 한두 명씩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나만 욕하는 게 아니다. 다른 자리에 가면 또 다른 먹잇감을 찾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다. 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 문제라는 뜻이다. 그러니 ‘자기 인생이 얼마나 외롭고 심심하면 남한테 관심이 많을까?’ 하며 안타까워해 주자. 의지로 조절할 수 없는 인간관계에 고통받기보다는 나를 위하는 사람들만 생각하며 내 기분을 스스로 챙기는 태도가 필요하다. _〈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중에서
  • 조유미 [저]
  • 저자 조유미는 SNS 채널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작가. 공감과 소통의 힘으로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작가. 구독자가 남기는 수백 수천 개의 댓글을 매일 챙겨 볼 정도로 자신을 찾아와 주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오늘도 그녀는 따끔한 충고와 따뜻한 조언을 적절히 섞어 가며,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차갑게 그녀만의 온도로 감성을 표현한다. 사랑과 이별을 섬세하게 그려 낸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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