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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구청장의 지방자치 이야기 
박준희 ㅣ 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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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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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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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page/150*221*23/46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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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8522965/118852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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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희 관악구청장, 《강감찬 구청장의 지방자치 이야기》 출간! 박준희 현(現) 관악구청장(민선 7기)이 《강감찬 구청장의 지방자치 이야기』》(더봄출판, 2만원)를 출간했다. 지난 2018년 취임 후 4년 간 지방행정 현장에서 느꼈던 지방자치 발전 방안, 다양한 정책의 기획 및 집행 과정과 성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 총력 대응 현장, 주민과 함께 겪었던 정감 넘치는 일화 등을 골라 모두 74개 이야기로 엮었다. 취임 직후 경제구청장을 표방했던 만큼 ‘강한 경제, 감동 행정, 찬란한 문화’의 첫 글자를 딴 ‘강감찬 구청장’을 자칭하면서 ‘강감찬 도시 관악’을 도시 브랜드로 확정해 관악구의 경제·문화 발전에 집중했던 과정이 한눈에 읽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 유기홍 국회의원(관악 갑)은 저자의 ‘강감찬 철학’을, 정태호 국회의원(관악 을)은 ‘생생한 지방행정 경험담’을, 김두관 국회의원(경남 양산을)이 ‘자치분권 발전에 관한 탁견’을 각각 들어 『강감찬 구청장의 지방자치 이야기』에 추천사를 썼다.
  • 전국 공무원이 뽑은 〈올해의 CEO〉, 박준희 관악구청장 이야기 수구초심(首丘初心)이란 말이 있다. 근본을 잊지 않는다는 말도 되고, 고향을 잊지 않는다는 말도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열아홉 살에 고향을 떠나 서울에 왔다. 그때 가난한 대학생이던 그를 고향처럼 따뜻하게 품어주었던 곳이 바로 관악구 봉천동이었다. 이곳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지역사회 청년활동에 참여했다. 사익보다 공익을 위한 활동에 주력하자니 마음은 행복했지만 경제적으로는 고난의 길이었다. 그 길 위에서 몇 번이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관악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직접 이뤄보고자 했던 초심을 잊지 말라며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그 힘을 받아 구의원 8년, 시의원 8년에 이어 민선 7기 관악구청장 임무를 수행하기에 이르렀다. 그 세월이 벌써 40년, 이제 관악은 명실공히 박준희 구청장의 고향이다. 2018년 7월 1일, 저자 박준희는 관악구청장으로 취임하면서 가장 먼저 이청득심(以聽得心)을 가슴에 새겼다. 그가 약속한 ‘더불어 으뜸 관악’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말씀을 지극정성으로 경청하는 것부터 시작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말을 먼저 하기보다 주민들의 말을 듣고 또 들으면 서로 마음이 통하고,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기 때문이다. 취임 직후 가장 서둘러 청사 1층에 주민들과 구청장이 직접 마주앉아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해 ‘열린 관악청’을 만들었던 이유이다. 그리고 ‘강감찬 구청장’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누가 지역 발전의 길을 묻거든 눈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관악산의 정기가 뭉친 관악구에는 고려 명장 강감찬 장군의 천년혼이 흐르고 있다. 장군의 기상과 지혜를 빌려 관악구에 ‘강한 경제, 감동 행정, 찬란한 문화’의 뿌리를 반드시 내리겠다는 약속이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이라는 전대미문의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주민과 구청이 똘똘 뭉쳐 대응하느라 온힘을 쓰는 와중에도 그는 구민들에게 한 약속을 어김없이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다. 강한 경제를 위한 관악S밸리와 서울대 캠퍼스타운, 감동 행정을 위한 경전철과 스마트시티,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기 위한 문화도시와 청년청 조성이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뚫고 현실이 되고 있다. 저자 박준희는 그렇게 하루 24시간 ‘강감찬’의 눈과 마음으로 관악을 구석구석 샅샅이 살피고, 언론매체 등에 기고했던 지난날들의 소회를 《강감찬 구청장의 지방자치 이야기》로 풀어냈다. 꿈을 수첩에 적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쪼개면 계획이 되고,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현실이 된다고 한다. 항구의 배는 안전할지라도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라고 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오늘도 여전히 ‘강감찬 도시 관악’을 수첩에 적는다. ‘강감찬’이 관악을 넘어 한국의 미래가 되는 그날까지 ‘더불어 으뜸 관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더 관악구청장으로서 많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는 다짐이다.
  • 책을 펴내며 05 1부_관악청 24시 이청득심以聽得心, 이렇게 들어만 줘도 마음이 풀립니다 _15 어르신, 구청장은 홍길동이 아니라니까요 _19 청룡산 토끼 구하기 _22 대통령에게 당한 의문의 1패 _26 직업으로 살펴보는 ‘구청장’이란? _29 지방자치행정, 망원경과 현미경이 필요합니다 _33 ‘거시기’는 귀신도 모른다지만 _36 ‘맨발의 청춘’들에게 _39 ‘강감찬 구청장’입니다 _42 토론합시다 _45 낙성벤처밸리를 아십니까? _48 정부혁신 새 패러다임의 광폭 행보 _52 식량안보와 도시농업에 대하여 _55 공무원이 웃어야 주민도 웃는다 _58 동물과 공존하는 세상을 위하여 _61 2020 경자년 벽두에 서서 _64 ‘팀플 극혐’ ‘특화생존’을 아시나요? _67 어느 초등학생의 구청장 면담 요청 _70 기술발전이 어르신들 소외되지 않게 해야 _74 국가란 무엇인가? _77 ‘코로나 전쟁’에서 배운 것들 _80 K-방역과 장미 한 송이 _84 2부_강감찬 도시 관악 혁신·상생 지역경제 동반자, 대학이 중심 _89 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시, 관악 _93 세상을 바꾸는 또 다른 이름 ‘협치’ _96 몰카 없는 사회, 안전하게 살 권리 _100 우문현답, 현장이 답이다 _103 단돈 1원이라도 소상공인에게 도움...
  • 박준희 [저]
  • 현재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이다. 대학생 때부터 관악구에 터를 잡고 청년시민활동을 시작해 재선 관악구의원(8년), 재선 서울시의원(8년)을 지냈으며, 2018년 민선 7기 관악구청장으로 당선됐다. 경기대학교 경제학과와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관악구청장에 당선된 직후 ‘강한 경제, 감동 행정, 찬란한 문화’를 목표로 ‘강감찬 구청장’을 표방하며 청사 1층 로비에 ‘열린 관악청’ 운영, 벤처기업 육성단지 ‘관악S밸리’ 조성, 별빛신사리 지역경제 부활 등을 통해 열정적으로 지방자치 행정의 모범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무려 7,838억 원(2021년 12월 말 기준)에 이르는 외부 재원을 유치해 경제구청장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최 전국 지방자치단체 주요 공무원 등이 참여한 투표인단 선거에서 구청장 부문 ‘2019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우수구 선정, 2021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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