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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차이나 이야기 
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모임 ㅣ 도서출판 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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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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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22년 01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33page/162*226*22/477g
  • ISBN
9791197196171/11971961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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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교과서에 나오는 중국의 모든 것! 학생과 교사 모두를 위한 중국문화 지침서 『한 권으로 끝내는 차이나 이야기』는 중·고등학교 모든 교과서 약 1,000권에 등장하는 중국 관련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만든 책입니다. 특히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을 할 때 관련 서적을 찾는 수고를 덜 수 있도록 각 교과마다 다루고 있는 중국 이야기를 뽑아 이 책 한 권에 모았습니다. 이 책을 틈틈이 읽는다면, 중·고등학교의 모든 교과서에 등장하는 중국 관련 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고, 내용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우리의 역사, 우리의 사상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 때문에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내용 중 중국과 관련된 내용은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사회, 사회문화, 문학, 철학, 윤리, 한문 등의 교과에 많이 등장합니다. 또한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기 때문에 중국의 지리와 환경에 관한 이해도 우리 교육과정에 많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현대 사회에 들어와서도 여전히 우리는 중국과 끊임없는 교류를 하고 있으며, TV만 보아도 하루에 몇 차례 씩 중국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현대를 살고 있는 중국인들의 문화와 사상을 우리의 학교 현장에서 가르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차이나 이야기』는 교과서 속의 중국 관련 이야기를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중국의 문화입니다. 문화를 제시함에 있어서 동북아시아 한중일 3개국의 문화를 비교하여 상호 영향을 알아보고, 음악, 미술, 문학, 한자 등 다양한 부분을 언급하였습니다. 둘째는 중국의 지리입니다. 중국의 자원과 영토, 환경오염 문제 등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최근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미세먼지나 홍콩 등의 내용도 다루었습니다. 셋째는 역사입니다. 우리와 중국은 고조선 시대에서부터 지금까지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역사는 우리 역사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의 고대 왕조시대 중 교과서에 빈번히 등장하는 춘추전국시대, 관중, 진, 한, 당, 칭기즈칸을 묶어 한 부분으로, 19세기 말 청나라 말기부터 현재까지의 굵직한 사건을 다른 한 부분으로 다루었습니다. 넷째는 사상입니다. 중국의 철학사상은 아직도 우리의 삶에 많은 교훈을 주고 있으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제자백가’란 무엇인지 우선 정리한 후, 공자, 맹자, 묵자, 노자, 장자, 한비자 순으로 각 학파의 인물과 사상을 정리하였습니다. 이것은 수능 문제에도 자주 다루어지는 내용입니다.
  • 추천사 4 머리말 6 chapter 1 문화 한중일 비교 12 / 음악 19 / 문화대혁명 이후의 중국 현대미술 27 뮬란 36 / 전족 41 / 한자의 기원 45 chapter 2 지리 희토류 52 / 국경분쟁 - 남중국해 55 / 황사와 미세먼지 58 화교 62 / 홍콩, 마카오 65 / 차이나타운 69 / 동북공정 74 chapter 3 역사-고대 춘추전국시대 80 / 관중 85 / 진 91 / 한 97 당 101 / 칭기즈칸 108 chapter 4 역사-근현대 아편전쟁 118 / 태평천국운동 124 / 변법자강운동 132 신해혁명 137 / 국공합작 144 / 난징대학살 150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 157 / 개혁개방 이후의 중국 163 chapter 5 철학 사상 제자백가 172 / 공자 176 / 맹자 186 / 묵자 199 노자 205 / 장자 211 / 한비자 221 중국 역사 연표 230
  • 한중일 비교 ‘한중일’. 한국, 중국, 일본을 한꺼번에 간단히 일컫는 말이야. 그런데 중국에서는 ‘中日?(Zh?ng R? H?n, 중르한)’, 일본에서는 ‘日中韓(にっちゅうかん, 닛추칸)’이라고 말해. 세 나라 모두 자기 나라 이름을 맨 앞에 놓는 거지. 그런데 한중일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알파벳 머리글자를 따서 CJK(Chinese-Japanese-Korean)라고 부른대. 어떻게 부르든 우리와 인접한 중국과 일본은 지리적 여건상 서로 자연스럽게 영향을 주고받게 되었지. 한중일 문화는 공통점이 많으면서도 미묘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어. 한중일 3국의 공통분모로는 한자, 쌀, 불교와 유교, 젓가락 등을 꼽을 수 있지. 하지만 서로 다른 양상으로 발전해 왔어. 대표적인 예로, 한중일은 모두 한자문화권으로 한자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형체와 쓰임, 발음이 달라. 속담 한국 소 귀에 경 읽기 중국 소를 마주 대하고 거문고를 탄다. 일본 말 귀에 염불 한국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중국 박 심은 데 박 나고 콩 심은 데 콩 난다. 일본 개구리 새끼는 개구리 사자성어 -같은 사자성어, 다른 뜻 조삼모사(朝三暮四) 한국 ① 당장 눈앞에 나타나는 차별만을 알고 그 결과가 같음을 모름의 비유 ② 간사한 꾀를 써서 남을 속임을 이르는 말 중국 ① 총명한 자는 꾀를 잘 쓰고 어리석은 자는 상황을 잘 분간하지 못한다. 꾀를 써서 남을 속이다. ② 변덕스러워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일본 ① 눈앞의 차이에만 구애되어 그 결과가 같음을 모름. ② 그럴듯한 말로 남을 속임. -같은 뜻, 조금 다른 사자성어 선악에 따라 현재의 행과 불행이 있고, 현세에서의 선악의 결과에 따라 내세에서 행과 불행이 있는 일. 한국 因果應報(인과응보) 중국 因果??(y?ngu?-b?oy?ng) 일본 因果?報(いんがおうほう) 입은 다르지만 하는 말은 같다. 한국 異口同聲(이구동성) 중국 ?口同?(y?k?u-t?ngsh?ng) 일본 異口同音(いくどうおん) 풍채나 기세가 위엄 있고 떳떳함. 한국 威風堂堂(위풍당당) 중국 威???(w?if?ngl?nl?n) 일본 威風堂堂(いふうどうどう)
  • 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모임 [저]
  • 중국어 교육에 열정을 갖고 한국과 중국의 문화 발전에 노둣돌 역할을 담당하는 중국어 교사들의 모임이다.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전국 각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어 학습 교재 개발, 수업 방법 연구는 물론 중국의 인문학적 지식과 여행, 음식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중국어 교사가 해야 할 사회적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다. 중국에 대한 그릇된 인식과 편견을 바로 잡아 중국을 올바르게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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