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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으로 읽는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 
캐럴 루미스, 박영준 ㅣ 비즈니스맵 ㅣ Tap Dancing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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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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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page/153*226*37/931g
  • ISBN
9788986022490/898602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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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1966년부터 2013년까지, 워런 버핏의 황금기를 담았다! 워런 버핏이 ‘투자의 신’이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본 가장 객관적인 기록 ‘투자의 신’이자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의 일거수일투족은 모든 이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워런 버핏과 관련된 기사만으로도 책이 한 권 만들어질 정도이다(바로 그 책이 이 책이다). 〈포춘〉의 기자이면서 워런 버핏의 가까운 측근이자 주주서한의 편집자인 캐럴 루미스가 엮은 이 책은, 〈포춘〉에서 다룬 워런 버핏과 관련된 기사들을 모아 만든 책으로, 워런 버핏이 ‘모든 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35선’에 선정하기도 하였다. 기사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기사 이후의 일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들려주기 때문에 단순한 기사 모음집 그 이상의 가치를 지녔다. 워런 버핏이라는 인물이 〈포춘〉에 처음 등장했을 때를 시작으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들은 어떤 식으로 기부를 하고 있는지, 버핏은 언제부터 코카콜라를 그렇게 좋아했는지, 버핏과 빌 게이츠는 어떻게 세대를 뛰어넘은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는지 등, 버핏과 관련된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투자자로서의 버핏과 경영자로서의 버핏을 모두 접하면서, 그의 일관된 투자 철학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워런 버핏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조차 이 정도까지는 모를 것이다.
  • 단순한 기사 모음집이 아니다 워런 버핏의 투자 역사가 담겨 있다 당시에는 미처 밝히지 못한 기사의 뒷이야기까지 유명인의 삶은 신문이나 포털 등 다양한 매체에서 대대적으로 다루어지기 마련이지만, 워런 버핏처럼 아주 긴 시간 동안 메인을 장식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버핏을 다룬 기사만으로도 이처럼 두꺼운 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 특히 ‘투자의 신’이자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버핏의 행보는 그 하나하나가 모두 주목을 받는다. 그래서 이 책을 단순히 기사 모음집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이 책에 담겨진 진정한 의미를 헤아리지 못한 것이다. 여기 나온 모든 기사들은 버핏의 인생을 기록한, 특히 버핏의 황금기를 기록한 1966년에서 2013년까지의 방대한 자료이다. 이 책의 엮은이인 캐럴 루미스는 워런 버핏과 수십 년간 우정을 이어왔고,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이자, 주주서한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그녀는 기자로서의 정보력뿐만 아니라 버핏의 지인으로서 접하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었다. 기사에서는 미처 말하지 못한 내막을 들려주기도 하고, 기사 이후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알려주기도 해서, 덕분에 기사 밖에 있는 독자들이 좀 더 생생하게 기사를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기사만으로는 알 수 없는 다양한 배경지식이 쌓여, 기사 자체를 진정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워런 버핏의 햇병아리 시절부터 최근의 자선 행보까지 한눈에 그리고 그 속에서 증명된 워런 버핏의 일관된 투자 철학 이 책의 첫 기사를 본 독자들은 ‘왜 워런 버핏이 아니고 알프레드 윈슬로우 존스라는 사람이 뜬금없이 책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거지?’라고 의아할 수도 있다. 사실 1966년에 〈포춘〉에 처음 등장한 버핏의 존재감은 미미했다. 그때 당시 버핏이 운영하던 버핏 파트너십은 이미 어마어마한 수익을 달성하고 있었지만, 그런 버핏에 주목한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했다. 심지어 저자인 캐럴 루미스는 버핏의 철자를 잘못 쓰는 실수(Buffet)를 범하기도 했다. 버핏은 모두가 주목하기 전부터 차근차근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이처럼 버핏의 초기 모습부터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 기부, 버핏의 살로몬 구하기 대작전, 버핏의 코카콜라 사랑, 버핏과 빌 게이츠의 우정, 버핏의 기부 서약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심도 있게 다룬다. 버핏이 투자에서 보여주는 예리한 판단력과 엄격한 원칙은 기업을 사들이고 운영하는 과정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책의 기사를 하나씩 하나씩 읽어나갈수록 워런 버핏이 말하는 투자와 그의 철학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워런 버핏의 절친 빌 게이츠가 추천한다! “아주 똑똑한 사람의 위대한 이야기” 빌 게이츠는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사람이라면 두 가지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첫 번째는 버핏이 자신의 경력 기간 동안 자신의 비전과 투자 원칙을 적용하는 데 있어 얼마나 일관성이 있었는지에 대한 놀라움이고, 두 번째는 비즈니스와 시장에 대한 그의 분석과 이해는 여전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사실에 대한 놀라움이다. 게이츠는 20년 전에 버핏처럼 비즈니스에 대해 그렇게 명확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 말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2022년 현재도 버핏은 세계 경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책을 소개하는 마지막 문장에 빌 게이츠는 이렇게 말한다. “버핏을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포함한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으면 한다.”
  • 들어가는 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존스 “헤지펀드, 고난의 시기를 맞다”에서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주식 투자자들을 궁지에 몰아넣나 투자 게임에서 큰 성공을 거둔 작은 대학교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 기부 주주들의 자선 투표 버크셔, 자선을 포기하다 버핏 의장의 주주서한 “당신은 주식시장을 이길 수 있나?”에서 버핏과 캐피털시티즈/ABC “캐피털시티즈의 캐피털 그룹”에서 “기업의 허리가 휘는 인수합병 수수료”에서 “타임 워너의 인사이드 스토리”에서 “디즈니로 돌아간 버핏, 엄지를 치켜세우다”에서 “자사주 매입으로 시장을 이기다”에서 누가 ‘웁스’의 채권을 샀을까 “여러분, 잘 들으세요!”에서 “자식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어야 할까?”에서 회사 파실 분 연락 주세요 주가지수 선물시장의 문제를 예견한 버핏 워런 버핏의 인사이드 스토리 버핏과 살로몬 살로몬의 지혜? 워런 버핏의 살로몬 구하기 대작전 “여러분, 잘 들으세요!”에서 네브래스카주 특급열차 워런 버핏의 주식 구입 팁: 지금은 프레디맥을 살 때다 브리지 테이블에서 무슨 일이 생겼을까 영리한 사람들 케인을 어쩌나 “억만장자가 사는 법”에서 “여러분, 잘 들으세요!”에서 차세대 워런 버핏들...
  •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이자 살로몬 주식회사의 대주주인 워런 버핏(63세)은 살로몬 국채 경매 규칙 위반 스캔들의 주범인 폴 모저가 벌금과 징역형을 선고받은 소식을 듣고 이렇게 말했다. “모저는 3만 달러의 벌금을 내고 4개월 동안 교도소에서 복역하게 됐습니다. 살로몬의 주주들은(나를 포함해서) 2억 9천만 달러를 냈으며, 나는 10개월 동안 그곳의 CEO로서 일해야 하는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_199쪽, “여러분, 잘 들으세요!”에서 질문: 항공사 사업을 통해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인가? 답: 먼저 억만장자가 된 뒤 사업을 시작하라. 유에스에어 그룹에 3억 5천8백만 달러를 투자한 워런 버핏은 요즘 이 농담과 꼭 맞는 상황에 처한 듯하다. 〈포춘〉의 추산에 따르면, 경영난에 빠진 이 항공사는 그동안 버핏에게 2억 달러의 장부상 손실을 입혔다. _250쪽, 버핏, 2억 달러짜리 하강 기류를 타다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LTCM)가 몰락한 뒤 각종 언론 매체가 이 사안을 끊임없이 파헤쳤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독자에게 그 일이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것은 신기한 일이다. 물론 수많은 단면으로 구성된 이 복잡한 사건을 누구라도 완전히 이해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 이유로 〈포춘〉은 이 기사가 LTCM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말해준다거나 이미 알려진 사실 이외에 특별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다른 매체들과 다른 점은, 유명 투자자인 워런 버핏(글쓴이의 오랜 친구이기도 하다)이 사건의 진행 과정에서 어떻게 한몫을 했는지 잘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대하소설에서 버핏이 담당했던 중요하고, 극적이고, 심지어 희극적이기까지 한 역할은 지난 9월의 나흘 동안에 걸쳐 이루어졌다. 게다가 그 역할은 아직 끝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_316쪽, 모래 위에 지은 집 나는 버핏에게 이렇게 물었다. “세간에서 당신을 한물간 사람으로 취급하는데도 상처를 받지 않았나요?” “전혀요.” 그는 소탈하고 걸걸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런 건 아무 상관없습니다.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투자에서 성공하지 못해요. 사람들의 동의 여부에 따라 내가 옳고 그름이 결정되는 게 아닙니다. 오직 사실과 이성만이 내가 옳음을 증명하는 거예요. 결국에는 그것밖에 없어요. 나의 사실과 이성이 옳았을 때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는 거죠.” _411쪽, 만물의 현인 어느 봄날의 오후, 우리 두 사람은 맨해튼에 소재한 어느 건물의 응접실에서 마주 앉았다. 버핏의 손에는 언제나처럼 체리콕이 들려 있었다. 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 이 장면에서 이제 곧 놀라운 반전이 탄생할 참이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들으세요.” 버핏이 웃으며 말했다. 그러고는 자신이 그동안 품어왔던 생각을 완전히 뒤집는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총액수가 400억 달러에 달하는 본인 몫의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을 몇 달 뒤부터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는 것이었다. _508쪽, 워런 버핏, 기부하다 〈포춘〉이 워런 버핏을 처음으로 언급한 기사를 내보낸 1966년에 버크셔의 주식(오늘날의 Class A주식) 가격은 주당 22달러였으나 2013년 중반에는 16만 8,600달러로 올랐다. 만일 당신이 1966년도에 22달러였던 버크셔의 주식에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2013년 중반에는 766만 3,636달러가 됐을 것이다. - CL _644쪽, 마지막 편집자 노트
  • 캐럴 루미스 [저]
  • 캐럴 J. 루미스는 1954년부터 〈포춘〉의 선임기자로 일했다. 그녀는 1966년 이래로 이 잡지사에서 워런 버핏에 관해 가장 정통한 인물이 되었으며, 1977년부터는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들에게 보내는 연례 서한의 편집자로 활동했다. 그녀는 다섯 차례의 공로상을 포함해 많은 상과 표창을 수상했다. 대표적으로는 비즈니스와 금융 분야의 최우수 기자에게 수여하는 제럴드 롭 상(Gerald Loeb Award)을 받았으며, 타임이 제정한 헨리 루스 상(Henry Luce Award)을 첫 번째로 수상하기도 했다. .
  • 박영준 [저]
  •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후 외국계 및 국내 기업에서 재직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에는 《컨버전스 2030》, 《중국 세계로 가다》, 《애널리틱스》, 《자전거의 즐거움》, 《21세기 미중관계》, 《최고의 리더는 사람에 집중한다》, 《훌륭한 관리자의 평범한 습관들》, 《신뢰의 힘》, 《심플, 강력한 승리의 전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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