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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수다 사용설명서 : 무언가 되고픈 엄마들을 위한 동기부여 에세이
김진미 ㅣ 북산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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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2월 1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00page/129*188*18/269g
  • ISBN
9791185769493/118576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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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엄마도 OOO이 될 수 있다!” 수다로 빈칸을 채워보자 수다를 통해 목표와 바람들을 수시로 꺼내 보자 오늘을 조금씩 바꾼 엄마들의 성장기록 가장 친절하고 쉬운 엄마들의 성장비법서 ‘엄마도 무언가 될 수 있을까? 잘 나가는 사람도 힘든데 그것도 육아와 살림에만 전념해온 엄마라면 그건 더더욱 힘들겠지?’이런 생각을 해본 엄마들에게 절대적으로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의 저자는‘엄마’가 평생의 직업이 줄 알았던 엄마 셋이다. 이들은 수다를 떨기 위해 한 달에 한두 번 이상 별다방에 모인다. 수다는 이 세 엄마에게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자신을 들여다보게 했고, 부담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무언가가 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하게 했다. 수다는 세 엄마에게 수시로 목표와 꿈을 꺼내 보게 했다. 점과 점을 잇듯 꿈과 목표를 향한 징검다리가 되어주었다. 영화칼럼니스트로, 공간 메이커로, 그림책테라피스트와 캘리테라피스트로 세 엄마가 각자의 꿈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실패와 느림에도 포기하지 않도록 ‘수다’가 서로를 붙잡아주고 다독여주었기 때문이다. 『엄마 수다 사용설명서』는 세 엄마의 성장기록으로서, 도전을 꿈꾸는 엄마들에게 강력한 응원의 메시지가 되어줄 것이다. 전문가라서가 아니라, 도전하는 엄마라서 가능할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 수다는 엄마들의 성장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책, 이 책은 무언가 되고픈 엄마들에게 걱정을 내려놓고 도전을 시작하게 하는 큰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
  • 수다는 꿈을 향한 징검다리이자 엄마들 성장의 도구가 될 수 있다! 두 아들 엄마 1명, 두 딸 엄마 2명이 별다방에 모였다. 각자의 차를 내온다. 민트차, 아메리카노, 고구마라떼, 입맛이 제각각이다. 하지만 세 엄마에게는 공통의 목표가 있다. 바로 이루고 싶은 목표와 꿈이 있다는 것. 그래서 수다는 더욱 뜨겁고, 열기가 넘친다. 남편 흉보기, 시댁 흉보기, 애들 공부 걱정 같은 건 그녀들 사이에 끼어들 새가 없다. 그녀들에게 수다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해보는 시간이다.“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지금의 나는 잘살아가고 있는지를 수다를 통해 꺼내 보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대답을 채워나가는 방법은 책 읽기, 영화 보기, 산책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수다만큼 자신을 발견하기 쉽고, 재미있는 방법은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엄마라는, 엄마도 무언가 되고 싶다는 공통의 목표가 있다면 격한 공감으로 서로를 보듬고, 실패하더라도 나태하고 연약한 마음을 상쇄시키며 목표를 향한 투지를 끓어오르게 할 것이다. 전문가라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도전하는 엄마라서 가능하다 엄마라서 못한다는 생각은 과감히 접어도 될 것이다. 엄마라서 못하는 게 아니라, 아직 목표를 정하고 도전해보지 못했을 뿐이다. 『엄마 수다 사용설명서』책의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엄마들이었지만 영화칼럼니스트, 공간메이커, 그림책테라피스트와 캘리테라피스트가 되어 자신들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고 있다. 그녀들이 종착지만 바라보고 대단한 각오로 뛰어들었다면 그 과정이 무척 힘들었을 것이다. 또한 얼마 안 가 꿈을 접어야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은 수다를 통해 ‘엄마도 OOO이 될 수 있다’라는 빈칸 채우고 자신들이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 수다를 나누며 끝없이 고민하고, 차근차근 오늘을 바꾸어나갔다. 오늘을 바꾼 엄마들의 성장기록 가장 친절하고 쉬운 엄마들의 성장비법서 『엄마 수다 사용설명서』는 수다 속에 녹아든 자신들의 꿈과 바람들을 놓치지 않고 오늘을 꾸준히 바꿔온 세 엄마의 성장기록이다. 엄마의 꿈과 가족이라는 사이에서 균형을 잃지 않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진솔한 이야기부터, 단단해진 마음으로 꿈에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결혼 전의 꿈과 현재의 모습을 생생한 글로 읽다 보면 보통의 엄마들 마음과 다르지 않음을 공감하게 된다. 더욱이 이 책이 희망적인 것은 미완성으로 끝날 뻔한 그녀들의 꿈이, 엄마가 되고 나서 이루어졌고 아직도 성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무언가 되고픈 엄마들에게 부담을 내려놓고 도전을 시작하게 하는 큰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
  • 프롤로그 10 이 책을 읽는 법 13 Part 1진미, 커피 말고 민트차 있죠? 001 영화관에서 보낸 7년 │20 002 어린이 영화도 있습니다 │25 003 단편 영화에 출연하다 │32 004 전공을 살려야 하나 │38 005 노벨문학상 말고 글쓰기 │42 006 저자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46 007 간호조무사입니다만 │50 008 영화로 배우는 육아 │54 009 영화로 배우는 엄마 인생 찾기 │59 010 영화칼럼니스트가 되다 │63 011 동시의 발견 │68 012 마흔 너머의 미래 │72 Part 2미영, 아메리카노 한 잔! 001 맥시멀리스트였던 여자 │78 002 나는 이과생입니다 │83 003 기획의 재미, 공저 3권째! │87 004 환경을 이야기합니다 │92 005 1일 1 비움 │96 006 쓰레기 바라보기 │101 007 줍깅, 쓰레기를 줍다 │105 008 용기내 프로젝트 │109 009 집밥을 먹읍시다 │114 010 버리지 말고 나눔 │119 011 죽음이 주는 이야기, 웰다잉 │123 012 공간메이커로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128 Part 3 지해, 오늘은 고구마 라떼? 001 웹디자이너로 10년 │134 002 기록이 책이 되다 │139 003 작가라는 탈 │145 004 그림책과 글쓰기 │150 005 그림책으로 모이다 │155 006 1일 1 그림 가능해? │160 007 캘리+테라피 │166 ...
  • 세 여자의 아지트 별다방. 이곳에서 우리는 동네 엄마들의 수다를 시작으로 두 권의 공저 출간을 이루어냈다. 각자가 하는 일, 하고자 하는 일이 커피 향과 함께 세 여자의 공간을 채워나갔다. (…) 평범한 엄마이기만 했던 우리가 첫 수다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이런 일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책을 내고 나서도 한참은 커다란 그림을 그리지 못해 막막함 위에 서 있어야 했다. 그럴 때마다‘별다방의 수다’가 우리를 이끌었다. 우리는 수다 속에 녹아든 각자의 목표와 바람들을 항상 메모했다. 그 수다는 변화를 꿈꾸게 했다. 〈프롤로그〉 중에서 “어떻게 하면 작가가 되나요?” “책 쓰기 코칭 같은 걸 받으면 도움이 될까요?” SNS 계정 비밀 댓글에서 간절함이 묻어난다. 주기적으로 달리는 댓글을 보면 수년 전 나의 간절함을 보는 것 같다. 처음부터 책을 내고 저자가 되겠다는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독자투고, 공모전 입상을 위한 글쓰기, 취재 기사 등을 쓰며 글쓰기 실력을 늘려나가던 즈음 SNS의 친구에게 칼럼니스트를 권유받았다. 친구는 인터넷 육아 채널에 미술 놀이 칼럼을 연재하고 있었는데 두드리는 사람에게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을 서치하다 눈에 띈 베이비 뉴스에 간절한 지원서를 보냈다. (…) 아이들이 학교와 유치원으로 가면 1초를 다투며 장을 본다. 장 본 것을 서둘러 정리하고 오전 글을 쓴다. 아이들이 돌아오기 전 간식, 저녁밥, 놀거리를 거실과 식탁에 세팅해 놓고 오후 글을 쓴다. 밤 글쓰기는 새벽 1시를 넘기지 않겠다고 약속을 정한 후 뛰어들어야 한다. 그런데도 글 쓸 시간은 부족하다. 〈저자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중에서 블로그에 글을 남긴 지는 10년이 넘었다. 환경에 관련된 글을 제대로 남겨보고자 카테고리를 정리했다. 물건을 비우고, 나누고, 환경에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브런치에도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기를 바라며 집밥에 관한 이야기를 쓴다. 많은 사람이 환경에 관한 관심을 놓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쓰고 있다. 다양한 매체에 환경 관련 글을 기고한다. 활동하는 곳이 많은 것 같지만 주제는 한 가지이다. 내가 하는 것, 내가 생각하는 것을 글로 풀어낸다. 이와 관련된 글을 쓸 수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환영이다. (…) 글을 쓰는 것 외에도 사람을 만나면 환경 이야기를 나눈다. 엄마를 만나면 비닐 사용을 줄이도록 유도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막는다. 육아 품앗이에서도 다회용 품에 도시락을 싸 오도록 한다. 그 외 개인 물통이나 개인 컵을 준비해서 종이컵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진미, 지혜와의 만남에서도 텀블러는 필수다. 〈환경을 이야기합니다〉 중에서 늘 숨었다고만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난 언제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옳은가. 하고 싶은가, 좋아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나의 길을 닦아왔다.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앞이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헤맸던 날들이 있다. 물어도 대답 없는 나에게 혼잣말만 되풀이하던 그때의 난 한 발짝도 내밀 수 없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결국 모든 길은 어디로든 가게 되어있다. 가는 길 위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이들과 손을 잡기도 하고, 새로운 길이 생겨나기도 한다. 막다른 길 위에서 쉼을 통해 얻는 것들도 있다. 이젠 그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알기에, 이정표를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면서도 한 발을 내민다. 〈웹디자이너로 10년〉 중에서 ‘그림책 글쓰기’ 수업에서 들었던 ‘작가의 책임’이 그러할 테고, 나라는 사람의 ‘삶의 태도와 신념’이 그러할 테다. 나에게 글을 쓰는 것이 치유의 과정이라면, 책을 준비하...
  • 김진미 [저]
  • 오전에는 영화칼럼니스트이자 두 권의 책을 낸 저자, 오후에는 시간제 간호조무사로 오전과 오후가 다른 삶을 산다. 지은 책으로《네가 잠든 밤 엄마는 꿈을 꾼다》《육아 품앗이 해볼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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