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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시대, 배움의 미래 : 첨단기술이 불러온 교육혁명
리수핑(李樹平), 권용중 ㅣ 보아스 ㅣ 5G引爆?育革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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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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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page/152*211*21/40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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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9347130/11893471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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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의 교육은 ‘주입식 교육’을 개개인의 소양과 종합적 능력을 계발하는 ‘사람을 기르는 교육’으로 전환한다 첨단기술은 교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하는 것이 가능해 각각의 학생에게 적합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각 개인의 소양과 능력을 고르게 계발해 종합형 인재로 키울 수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교육은 전인교육 시대로 나아가고,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회 환경의 커다란 변화로 인해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도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 이 책에 대하여 -조기교육, 초중등교육, 대학교육, 전인교육을 아우르며 첨단기술로 인한 교육 전반의 변화 모습과 앞으로 배움의 미래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종합적으로 조망해 보여준다. 아울러 교사의 역할 변화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서술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은 어떠한 모습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미래의 교육은 교육의 평준화가 아닌 교육의 공평함을 보장한다 근대에 들어서 대중을 교육하는 학교가 생겨나며 이전에는 귀족이나 일부 특권층만 받을 수 있던 교육의 기회가 대중에게로 확대되었다. 이는 분명 교육에서의 진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공교육에도 몇 가지 문제점이 존재했다. 가장 큰 문제점은 대량 평준화 교육은 ‘컨베이어벨트식’ 교육으로, 개인의 특성을 무시해 개개인의 개성이 말살된다는 점이었다. 또 한 가지는 우수한 교육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공유하기 어려워 우수한 교육자원을 얻기 위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졌다는 것이다. 오로지 좋은 학군에 살기 위해 이사도 마다하지 않는 소위 ‘맹모삼천지교’ 현상도 일반화되었다. 그런데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교육’은 이러한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열쇠가 되고 있다. 스마트교육이란 인공지능(AI)을 교육 분야에 응용한 것이다. 교육 분야는 인공지능(AI) 발달의 수혜자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인공지능(AI)은 수업과 학교관리의 각 세부 영역에서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교육에도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인공지능(AI)은 빅데이터를 통해 학생들의 지식 수준, 공부 경향, 사고 유형, 잠재적 능력 등을 정확히 계산하고, 학습 콘텐츠를 합리적으로 배치해 각각의 학생이 자신의 소양을 계발하고 발휘하도록 이끈다. 현재 5G망의 구축 및 상용화에 따라 교육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교과서와 교사 중심의 기존 교육 시스템은 인터넷과 정보단말기가 더욱 발전하고, 메타버스 시대가 열리고 있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교육 환경에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 스마트교육은 교육의 내용과 학습 방식의 혁신은 물론, 우수한 교육의 광범위한 공유 등 학습자원의 전면적인 재편을 불러올 것이다. 스마트교육은 인간의 학습 패러다임을 단순한 지식 습득에서 지식 습득 능력을 계발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이며, 그 기본 취지는 인간의 평생 학습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스마트교육은 빅데이터 연산을 기반으로 교육의 규칙성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개별 학생에 관한 ‘스몰데이터(Small Data)’를 수집해 학생 간 차이점을 발견하고, 이를 통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 여기에 초고속, 초광대역, 초저지연의 5G망이 확대됨에 따라 VR/AR 기술이 안정적으로 구현되고 메타버스 시대가 열림에 따라 VR/AR 교육이 점차 보편화될 것이다. 이는 교육에서의 시공간의 제약을 완전히 허물어 어느 곳이든 배움의 장이 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조기교육, 초중고교육, 대학교육, 소양교육의 현장에서 인공지능이 활용되어 수업과 학교생활, 학교 관리, 학습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어떻게 변화할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미래의 학교는 어떠한 모습인지, VR/AR 기술을 통해 완전히 달라질 배움의 모습은 어떠한 형태인지 미래상을 펼쳐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교육 혁신의 물결 속에서 교사의 역할 전환과 완전히 달라질 교육과 인재상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이야기한다. 완전히 새로운 교육과 인재상이 온다 이제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VR 기기를 착용하고 사이버 영상 속에 들어가면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를 직관...
  • 머리말 제1부 스마트교육은 곧 미래의 교육이다 제1장 스마트교육이란 무엇인가? * 스마트교육의 발전 역사 -인공지능(AI)이란 무엇인가? -스마트교육이란 무엇인가? -전통교육에서 디지털교육으로의 변화 -디지털교육에서 스마트교육으로의 변화 -인공지능(AI)은 수업과 학교 관리를 어떻게 바꾸어놓는가? 제2장 5G가 이끈 ‘인공지능(AI)+교육’의 활성화 * 5G는 인공지능(AI) 발전에 날개를 달아준다 -5G의 3대 강점 -5G망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5G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개인 주문맞춤형’ 네트워크를 만든다 * 5G에 기반을 둔 스마트교육의 개막 -5G는 교육 분야의 기술 장벽을 허문다 -5G는 교육업계의 혁신을 이끈다 -5G와 인공지능(AI), 교육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다 * 5G는 기존의 교육 시스템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커다란 변혁에 직면한 기존의 교육 방식 -기존 교육의 시공간적 제약을 무너트린다 -VR/AR 교육 환경을 조성해 몰입형교육 실현 -우수한 교육자원의 광범위한 공유가 가능해진다 * 5G가 교육시장에 가져다준 세 가지 기회 -‘VR/AR+교육’ 활성화 -교육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 범위가 크게 확대된다 -교육장비 산업의 업...
  • 기존의 교육은 공장의 ‘컨베이어벨트식(式) 교육’이 대부분이었다. 같은 학년의 학생들은 똑같은 교과서로 공부했고, 교사 한 명이 한 과목을 전담했으며, 동일한 시험을 통해 획일화된 기준으로 평가를 했다. 따라서 과거에는 맞춤형 교육이란 일종의 사치품이었다. 반면 오늘날에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적응형 교육과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고 있다. 먼저 교사들의 수업방식이 예전보다 훨씬 더 다양해졌다. 과거처럼 단 한 권의 교과서를 놓고 수업하는 대신, 우수한 다양한 수업 기자재를 활용해 다양한 형식으로 학생들에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음성인식 기술이나 이미지인식 기술 등을 수업에 활용하면 교사와 학생 모두 더 우수한 수업 경험을 할 수 있다. 교사가 영어문장 하나를 촬영해 클라우드에 올리면 해당 시스템이 적합한 말투로 그 문장을 읽어준다. 또 그 문장을 음성테스트 시스템에 올린 뒤 학생들에게 따라 읽도록 할 수도 있다. 동시에 해당 시스템은 학생들을 자동으로 평가하고 점수를 매긴다. -제1장, 스마트교육이란 무엇인가?, p. 27 5G망의 시간 지연은 10밀리세컨드(0.01초) 이하로 줄어든다. 그러면 실시간 생방송이 더욱 원활해지므로 교사와 학생 간 실시간 쌍방향 상호교류가 가능해진다. 또한 초저지연과 초광대역은 VR/AR의 발전을 견인하며, 이는 VR/AR이 교육 현장에서 더 다양하게 활용되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사이버(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수업, 시뮬레이션 수업, 사이버 트레이닝(사이버 훈련 파트너와 함께 영어 회화, 음악 연주, 바둑 대국 등을 훈련하는 방식) 등을 통해 학생들은 마치 진짜 같은 사이버 환경 속에서 가상현실 수업을 받게 될 것이다. 5G가 더욱 보편화되면 VR/AR교육의 비용도 크게 절감될 것이다. -제2장, 5G가 이끈 ‘인공지능(AI)+교육’의 활성화, p. 39 스마트교육이 더욱 발전하면 앞으로는 온라인 대규모 수업에서도 적응형 수업을 할 수 있다. 현재 온라인 대규모 수업의 큰 문제점 중 하나는 교사가 수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학생들은 교사를 볼 수 있지만 교사는 모든 학생을 일일이 살필 수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스마트교육 시스템에서는 인공지능(AI)이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할 때의 표정 변화를 모두 포착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분석한 뒤 그 결과를 교사에게 알려줄 수 있다. 그러면 교사는 해당 수업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수업 내용을 맞춤식으로 조정할 수 있다. 교사의 수업이 학생들의 학습 니즈를 정확하게 충족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제3장, 스마트교육은 수업과 학교 관리의 혁신을 이끈다, p. 81 스마트교육이 더욱 발전하면 앞으로는 온라인 대규모 수업에서도 적응형 수업을 할 수 있다. 현재 온라인 대규모 수업의 큰 문제점 중 하나는 교사가 수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학생들은 교사를 볼 수 있지만 교사는 모든 학생을 일일이 살필 수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스마트교육 시스템에서는 인공지능(AI)이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할 때의 표정 변화를 모두 포착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분석한 뒤 그 결과를 교사에게 알려줄 수 있다. 그러면 교사는 해당 수업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수업 내용을 맞춤식으로 조정할 수 있다. 교사의 수업이 학생들의 학습 니즈를 정확하게 충족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전자 학급 상황판과 핸드폰을 연동하면 학교에서 발생하는 각종 돌발문제에 대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교실 실내등이 나갔을 때 핸드폰 화면을 ...
  • 리수핑(李樹平) [저]
  • 무단장 사범대학교(牡丹江師范?院) 교수, 석사과정 지도교수. 국가 원로 교육전문가. 컴퓨터교육 및 응용, 인공지능+교육, 온라인교육, 5G와 학제간 융합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했다. 또한 창의성 교육, 인공지능 교육 등에 대해 수많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오랜 기간의 전문적인 연구와 수많은 강의 경험을 통해 첨단기술이 학교와 교육에 적용되어 어떻게 교육을 발전시켜나갈지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는 미래교육 전문가다.
  • 권용중 [저]
  • 역자 권용중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한중과)을 졸업했다. 대학교에서는 자연과학계열 학과를 전공했지만,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을 지켜보면서 중국과 중국어에 흥미를 느껴 인문계열로 전공을 바꿨다. 미국과 러시아에 버금가는 과학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G2라는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무서운 속도로 경제력이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저력을 보면서, '중국의 힘은 과학과 경제'임을 실감했다. 그리고 이는 '중국의 과학, 경제 분야 전문 서적을 제대로 정확히 번역해서 중국을 독자에게 알려야 한다.'라는 사명감으로 이어졌다. 과학을 전공한 과학 분야 전문가이자 중국어 통번역에 다년간 종사한 중국 전문가로서, 이 사명을 다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중국에서 출간된 과학 경제 서적을 뒤적이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실리콘밸리는 무엇을 기획하고 어떻게 개발하는가』,『인생의 중간쯤 왔다면 책상을 정리해야 한다』,『어려움에서 성장한다』,『카페에서 만난 장자』,『니체의 행복 철학 147 제안』,『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유대인 생각공부』,『수학의 역사』,『상위권을 위한 고뿔 수학』,『더 나은 선택』,『부자 대 서민 전쟁』,『금융내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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