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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배우다(리커버 특별판) : 아이를 만나다 하나님께 맡기다
이요셉 ㅣ 토기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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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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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2월 2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16page/122*189*23/357g
  • ISBN
9788977824645/897782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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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하나님, 어떻게 자녀를 키워야 하나요?” 나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지 주님께 묻고 또 묻습니다 자녀의 진정한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 우리에게는 육아의 답이 아닌 ‘하나님’이 필요하다 이 책은 정답을 알려 주는 자녀 양육서가 아니다. 아이의 얼굴을 마주 대하고 하루를 함께 나누며 기도하고 안아 준 이요셉 작가의 일상의 기록이다. 그저 작은 평범한 일상에 주님을 초대한 흔적이지만, 그 흔적에서 우리는 육아의 오답을 지워나가며 보석을 찾아내는 과정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그토록 물었던 “하나님, 어떻게 자녀를 길러야 하나요?”라는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따뜻하게 권면한다. 부모는 아이 앞에 서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고. 왜냐하면 부모와 주님과의 관계만큼, 꼭 그만큼 가정이 살아나고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육아의 답이 아닌 ‘하나님’이 필요하다. 육아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과 질문들 수록 ‘어떻게 신앙교육을 하면 좋을까?’, ‘고집을 부리고 짜증이나 화를 낼 때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까?’, ‘육아에 대한 남편과 아내의 생각이 다를 때 어떻게 조율하면 좋을까?’, ‘편부모 가정에서 어떻게 상처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등 이 책에는 육아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과 그에 대한 조언이 담겨 있다.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도저히 납득하지 못할 시간을 만나게 될 때 “이 시간조차 주님의 주권 가운데 있습니다”라고 고백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럴 때 우리는 믿음으로 반응하는 법을 배워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내 감정을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지 않고 주님의 성품과 진리를 따라 물을 때 주님은 언제나 답을 주실 것이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지혜를 구하며 순종하면서 하루를 사는 것이다. ★ 독자 대상 ㆍ 신앙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기 원하는 이들 ㆍ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들 ㆍ 신혼부부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
  • Chapter 1 - 아이와 함께 부모도 태어나다 생명이 태어나다 육아의 일상은 피곤하다 초보 아빠 엄마는 오늘도 묻는다 아이의 첫 말에 두근두근 하나님, 어떻게 아이를 길러야 하나요? 다 제 탓입니다! 동생에게 엄마를 빼앗기다 내 아이가 장애를 가진다면 아이에게 엄마가 전부이듯 아픈 아이를 품에 안고 인내의 시간을 통해 아이는 자란다 소명, 백일을 맞다 아이 하나의 놀라운 가치 솔직하게 말해 줘서 고마워 아이들이 예배에 반응하다 아이의 혼잣말에 “아멘” 하다 나는 실수 많은 남편이다 칭찬을 아낄 이유는 없다 우리 아내는 여전히 예쁘다 - 엄마의 고백 Chapter 2 - 아이의 마음이 외치는 소리를 듣다 아이의 울음에는 이유가 있다 결핍이 늘 아픈 것만은 아니다 아빠, 예수님이 계시니까 괜찮아 왜 아이들 말은 안 듣는 거야! 내가 동생을 지켜 줄 거예요 아이에게 주신 예수님 마음 부모는 언제나 자녀의 일로 자책하기 마련이다 아이처럼 소리 내어 아빠는 꼭 예수님 같아 왜 동생을 더 예뻐해? 아프면 울어도 괜찮아 음식 투정을 부리다 내가 동생 대신 맞을게요 아빠 품에서 성경 읽는 아이 이 말씀이 좋아 아이가 선사하는 웃음 오늘이라는 유효기간을...
  • 부모의 습성과 틀, 고집대로 아이를 기르면 결국 아이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엇박자를 이루게 된다. 어느 정도의 기간까지는 물리적으로 아이를 누를 수 있고 부모가 아이의 결핍을 채울 수 있는 것 같지만, 사람이 사람을 온전히 변화시킬 수는 없다. 그것이 육신의 부모가 가지는 한계이다. 누가 진정한 아빠인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시며 우리는 그분의 자녀이다. 이 진리가 우리의 결핍을 채울 수 있는 열쇠가 된다. 〈하나님, 어떻게 아이를 길러야 하나요?〉 중에서 오늘에 대한 답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그분은 답을 주신다. 그분은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으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신다. 내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내 분노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지 않고 주님의 성품과 진리를 따라 묻기를 그치지 않는다면 주님은 항상 답을 주신다. 그렇게 오늘을 살면 또 다른 내일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내일은 또 다른 문제를 만나게 된다. 계속되는 문제 속에 답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당시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후에 뒤를 돌아보면 알게 된다.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이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게 된다. 그러니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지혜를 구하며 순종하면서 하루를 사는 것이다. 〈동생에게 엄마를 빼앗기다〉 중에서 믿음의 걸음은 안개 속에 가려진 징검다리를 걷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을 나는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길이 없는 것 같아 보이는데 하나님은 다음 걸음을 걸으라고 말씀하신다. 그때 믿음으로 걸음을 내디디면, 보이지 않던 다음 디딤돌이 나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소모시키시려는 것이 아니라 다음 걸음을 내디뎠을 때 그 걸음을 통해 주님이 어떤 분인지 경험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결국 그 걸음은 주님과의 풍성한 사귐의 시간이다. 내게 기회를 주시면, 그러니까 은혜를 주시면 나는 믿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안개 속에 가려진 징검다리를 걸을 수 있는 것이다. 〈아이의 혼잣말에 “아멘” 하다〉 중에서 앞으로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시간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자녀들이 끊임없이 질문하고 상상해야 한다고 믿는다. 가나안을 정탐한 열 명은 눈에 보이는 것만을 토대로 보고했다. 세상은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라고 단정 지었다. 신앙과 세상은 다른 것이라고, 주님이 주신 마음과 감동에 순종하기에는 세상이라는 벽이 너무 높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그분의 약속이 무엇인지 알게 될 때, 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세상을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아이야, 끊임없이 상상하고 질문하렴〉 중에서
  • 이요셉 [저]
  • 1977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문화잡지 <파인더>를 제작하는 등 기획, 편집, 사진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 '버드나무(birdtree.net)'의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자신의 사이트 러브앤포토(lovephoto.com)와 갓피플(godpeople.com)에 '요셉일기'를 연재했다. 색약의 눈을 가진 다큐 사진작가로 진정을 품고 사는 사람들의 풍경을 글과 사진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여러 NGO단체에서 재능을 나누고 있다. 백석전문대학원 미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한국나눔봉사대상 금상,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결혼을 배우다》, 《육아를 배우다》 외 6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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