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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 
변희재 ㅣ 미디어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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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2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88page/152*225*22/442g
  • ISBN
9791192014029/119201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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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이 책은 2017년과 2020년에 각각 출간된 베스트셀러 ‘손석희의 저주’와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의 완결판이다. 전작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했던, JTBC의 태블릿 조작보도가 탄핵으로 이어지게 된 배경과 청와대 측근들의 배신, 태블릿 반환을 거부하는 검찰의 민낯을 모두 담았다. 권력을 쥔 거짓세력 앞에서 그간 자유보수 세력이 휘둘러온 칼들은 무디기만 했다. 거짓 세력을 거꾸러뜨리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단 하나의 무기는 결국 ‘진실의 검’뿐이다. JTBC의 거짓선동과 검찰의 조작수사에 속은 국민들이 이 ‘진실의 검’을 높이 들어 올리길 바라며, 저자는 “반격의 서막이 오르고 있다”고 선언했다.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폐족이 된 자유보수 세력에게 마지막 남은 ‘진실의 검’이다.
  • “검찰은 태블릿 실사용자 은폐 위해 요금납부 내역, 계약서까지 위조했다!” 검찰과 JTBC, 5년만에 “태블릿, 최서원 것이 아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공감 이전에 분노와 공포를 먼저 느낄 것이다. 무려 5년을 돌아 여기까지 왔다. JTBC 태블릿은 애초 ‘김한수 청와대 홍보담당 행정관의 것’이었다. 2016년 10월 24일. JTBC가 정체불명의 태블릿PC를 들고나와 “최순실이 쓴 것”이라고 보도했을 때, 저자 역시도 처음에는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국내 최대 언론 대기업이 그렇게 큰 거짓말을 보도했으리라고 과연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하지만 JTBC는 보도 당시 처음에는 ‘최순실PC’라고 하면서 ‘데스크톱PC’ 화면을 보여주더니 어느 순간부턴 개통자가 ‘최순실’이 아닌 모바일기기 ‘태블릿PC’라고 말을 바꿨다. JTBC가 설명하는 입수경위는 하나같이 모순투성이였고, 기막힌 우연의 연속이었다. 그러다가 2016년 12월 7일, 최서원(최순실)의 최측근 고영태가 국회 청문회장에 나와 “최순실이 태블릿을 사용하는 걸 본 적이 없고, 그런걸 쓸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증언했다. 함께 출석한 최 씨의 지인 차은택과 박헌영도 고영태와 마찬가지로 증언했다. 최 씨의 외조카 장시호조차도 이모는 태블릿을 쓸 줄 모르는 사람이고 했다. 저자는 이때부터 태블릿 진실 추적이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몸을 던졌다. 언론감시매체인 ‘미디어워치’를 운영하는 저자로서는 당연한 본분이기기도 했다. 저자는 JTBC의 태블릿 관련 보도를 일일이 분석해 모순을 밝히고 합리적 의혹을 제기했다. 이로써 ‘태블릿’이라는 한 뉴스 아이템에서 최소한 20여 개의 명백한 오보가 있었음이 드러났다. 하지만 그때부터 태블릿 수사에서 탄핵에 이르기까지 한배를 탔던 검찰이 JTBC의 후견인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JTBC의 태블릿 보도에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대한민국 검찰이 언론인인 저자에게 허위사실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저자는 우리법연구회 판사를 연속으로 세 번이나 만나는 우연 속에서 1년이나 감옥에 갇혀 있어야만 했다. 그러나 감옥이 진실마저 가둬둘 수는 없었다. 저자는 감옥 안에서도 진실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감옥 담장 밖에서도 그를 믿고 따르는 일반 시민들도 태블릿 진실을 향한 행진을 멈추지 않았다. 익명의 여러 포렌식 전문가들도 태블릿의 조작 증거들을 찾아냈다. 국내외 지식인들이 나서서 진실을 추구해온 언론인의 석방을 요구했다. 그렇게 5년을 멈추지 않고 싸웠다. 그러는 사이에 태블릿 조작의 주범은 JTBC가 아니라 오히려 검찰이었음이 밝혀졌다.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처음부터 태블릿의 개통자였고, 유일한 요금납부자였으며, 실사용자였다. 하지만 검찰은 김한수를 숨겨주기 위해 2012년 요금납부 내역을 없앴고, SKT 신규계약서를 조작했으며, 진술조서를 허위로 꾸미고 위증을 교사했다. 이 모든 증거를 확인한 저자는 ‘태블릿 이미징파일’을 내놓으라고 검찰에 요구했다. 태블릿 데이터를 그대로 복사한 이미징파일을 받아내 직접 검증하겠다는 것. 법원도 허가했지만 검찰은 버티기로 들어갔다. 판사에게 따지니 판사가 바뀌었다. 더 이상 공판은 열리지 못했다. 저자의 처절한 법정 투쟁에, 태블릿으로 국정농단을 했다고 누명을 뒤집어쓰고 차디찬 감옥에 갇혀 내온 최서원 씨도 호응하고 나섰다. 최 씨는 “검찰과 특검, 법원이 모두 내 것이라고 하니, 그럼 태블릿을 돌려달라”며 태블릿 반환소송을 제기했다. 받아내서 직접 포렌식을 해 검찰과 특검, JTBC의 조작을 낱낱이 밝혀내겠다는 것이다. “최서원은 태블릿의 소유자도 사...
  • 추천사(최서원) 4 서문(변희재) 6 1부 탄핵 전야 청와대 16 2016년 9월20일, 한겨레의 폭격 시작 탄핵 언론들이 숨겨온 K스포츠재단 초대 이사장 정동구 박근혜 대통령, “K스포츠·미르재단, 민간기업의 자발적 설립으로 보고 받아” 2015년 최서원, 미르재단 설립 이틀 전 독일로 출국 안종범, 차은택, 고영태는 원팀, K스포츠·미르 재단은 이들의 작품 청와대, 한겨레의 폭로선동에 “언급할 가치 없다” 무대응 JTBC의 덫에 걸려든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 고영태, “최순실이 연설문 고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한 적 없다” 박 대통령 개헌 선언, 대통령 중임제에 방점 찍혀 2부 JTBC 공습 34 JTBC, “태블릿”이 아닌 “PC”라고 첫 보도 JTBC, 건물관리인이 하지 않은 발언까지 날조 태블릿에는 애초에 문서수정 프로그램이 없었다 드레스덴 연설문, 김휘종이 만든 청와대 공용메일 ‘kimpa2014’로 받아 박 대통령, “최서원 태블릿이라면, 청와대 자료 그렇게 많을 수 없다” 박 대통령에 사과 부추긴 김한수 라인이 탄핵주범들 최서원의 셀카? 아니, 5살 여자아이의 셀카 박 대통령의 저도 휴가 사진이 최서원의 국정개입 증거라는 JTBC 태블릿으로 저도 사진 철야 작업...사...
  • 필자는 옥중에서도 외부 컴퓨터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JTBC와 검찰이 태블릿을 보관하던 기간 중에 카톡과 문자 등이 대량 삭제되는 등 증거인멸 혐의가 있음을 발견했다. (8페이지) 탄핵 선동 언론들은 박 대통령과 최서원이 사리사욕으로 대기업의 돈을 뜯어 재단을 만들었다고 선동했지만, 모든 것은 안종범 경제수석과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이 기획, 결정했고, 박 대통령은 단지 민간 기업들의 자발적 움직임으로만 보고받았을 뿐이다. (19페이지) JTBC가 입수했다는 태블릿에는 문서 수정 프로그램이 없었다. 문서를 받아서 볼 수만 있지, 미리 받아서 수정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러나 JTBC는 최서원이 청와대 문서들을 미리 받아 수정했다는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40페이지) JTBC와 달리 검찰은 국가의 공식 기구이다. 또한 검찰은 태블릿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갖고 있었다. 이런 검찰의 공식 브리핑에 언론사들이 의혹을 제기, 새로운 진실을 밝힌다는 건 엄두도 내기 어려운 일이었다. 검찰은 이렇게 공권력을 이용해 결정적인 시점 때마다 중요 사실을 마음대로 조작해서 태블릿에 대한 의혹제기를 차단시켰던 것이다. (92페이지) 김한수는 검찰 수사 단계까지는 이춘상 보좌관에게 태블릿을 준 뒤에는 문제의 태블릿을 본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가, 특검에 불려가서는 2012년 가을경에 이춘상 보좌관과 동행한 중식당 식사 자리에서 최서원이 그 태블릿을 가방에 넣는 것을 봤다고 말을 바꾸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시기에 태블릿은 요금 미납으로 이용정지 상태였고, 11월 대선기간이 되자 김한수는 이용정지된 태블릿을 다시 쓰기 위해 미납된 요금을 직접 한꺼번에 납부한 것이 진실이었다. 당연히 태블릿은 김한수 본인이 사용 중이었다. (129페이지) 그런데 바로 이날 야밤에 홍석현과 윤석열이 만났던 것이다. 이 둘의 만남 이후, 검찰은 무차별적으로 사실조회와 증인신청을 모두 반대했고, 박주영 판사는 검찰이 시키는대로 움직였다. 박주영 판사는 결국 JTBC 측의 시나리오만 읊어대는 JTBC 기자 두 사람(서복현, 조택수)만 추가 증인으로 부른 뒤, 12월 5일 결심 이후 5일만에 선고, 태블릿의 진실을 파묻어버린 것이다. (214페이지) 이처럼 검찰과 김한수는 태블릿의 소유권을 포기하고서 최서원에게 넘겨주었고, 요금까지 대납했다는 시나리오를 만들어놓고는 이제 와서 “태블릿은 최서원의 것이 아니다”라고 우겨대고 있는 것이다. (267페이지)
  • 변희재 [저]
  • 대한민국의 인터넷 논객이다. 1974년생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인문대 미학과에 입학하여, 재학 중에 인터넷신문 대자보를 창간하여 편집장 역임, 대중문화 비평서 <스타비평>시리즈를 출판하면서 본격적인 글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인터넷과 대중문화가 주 전문분야로서, 포털권력을 제어하는 검색서비스사업자법, 연예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공인연예인기획자법 등 입법 정책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신세대 논쟁에 휘말리면서, 세대론에 대한 고민을 시작, 2007년의 88만원세대론과 1992년의 신세대론은 모두 386세대가 외국의 것을 표절하여, 그 아랫세대에 억지로 입혀놓은 옷이라 판단하여, 71년생 이하 기업가들의 모임 실크로드CEO포럼을 구성하여 세대운동가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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