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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가 알려주는 중학생의 글쓰기 : 각을, 꿈을 문장으로 가다듬는 청소년 글쓰기의 힘
나른히 ㅣ 도서출판 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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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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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2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0page/129*189*20/289g
  • ISBN
9791197674112/11976741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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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상상력의 놀이터, 세계관의 확장을 다지는 청소년 글쓰기의 힘! “글 잘 쓰는 사람을 찾아라!” 최근 국내 대기업에서 글을 잘 쓰는 인재를 원한다는 신문 칼럼의 문구입니다. 영국의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지는 코로나 시대에 영상 및 음성 콘텐츠가 다양해지고 있지만, 비대면 사회로 접어들수록 오히려 글쓰기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거대 글로벌기업에서는 PPT를 없애고 다시 종이 서류를 부활시켰다고도 합니다.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 기업들에서 왜 ‘글쓰기’에 다시 주목할까요? 생각해보면 이러한 변화가 갑작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 동영상, 가상현실의 급증, 넘쳐나는 각종 콘텐츠의 기반에 창의적인 글쓰기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성인이 되어 글쓰기 공부를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푸는 어른이 많아지는 이유입니다. 비단, 성인에게만 해당할까요? ‘이제는 글쓰기다!’ 어려서부터 시작한 독서가 한 사람의 일생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서의 가장 좋은 짝꿍은 바로 글쓰기입니다. 독서로 자연스럽게 익힌 단어와 문장, 차곡차곡 쌓은 독해력과 문해력은 글쓰기라는 2차 실전을 통해 확장되고 강화됩니다. 독서를 밑바탕에 둔 글쓰기는 청소년의 상상력을 부릴 수 있는 최고의 놀이 공간이고,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논리를 구성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최상위권을 가르는 디테일은 글쓰기에 있습니다.
  • 네 안의 이야기를 글로 지어 봐! 정직한 글쓰기가 주는 힘은 생각보다 큽니다. 화려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다면 그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을, 생각을, 감정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글로 옮길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정직한 글쓰기는 사람의 마음에 깊게 파고들기 때문입니다.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작가를 꿈꾸고 있다면, 글을 쓰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하다면, 반대로, 쓰고 싶지 않은데 써야만 한다면… 이 책은 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울 마지막 시기인 중학생을 돕는 글쓰기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소개합니다. 출판 편집자이자,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게을리하지 않은 저자의 경험이 글에 녹아 요즘 아이들의 현실적인 글쓰기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 여는 글 글로 내 마음을 풀어낼 수 있다면 … 6 1장 / 써야만 하는,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방법 글을 ‘잘’ 쓰고 있나요? … 17 글쓰기의 시작은 ‘나’ … 24 팽팽하거나 느슨하거나, 많거나 적거나 … 33 아이디어를 긁어모으는 몇 가지 방법 … 41 나에게 알맞은 글쓰기 책 찾는 방법 … 49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어요 … 55 2장 / 보다 본격적인 글쓰기 방법들 작은 그림부터 그리기 … 67 재미있는 것부터 해도 괜찮아요 … 76 보여주기 망설여진다면, 잠시 묵혀두세요 … 83 단어의 쓰임새 찾기 … 92 치킨을 먹기로 했으니까 치킨을 먹는 거야 … 100 자신의 글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나요? … 108 쓰고 싶은 글, 읽고 싶은 글 … 116 3장 / 일상에서 찾는 재미있는 글감 TMI도 괜찮아 … 127 익숙한 것도 잘 쓰면 뻔해 보이지 않아요 … 133 왜 드라마에서는 엿들을까요? … 140 노랫말에서 배우는 글쓰기 … 147 유튜브에서 영감을 얻는 방법 … 154 비극적인 결말은 과연 좋은 결말일까? … 160 나쁜 글도 읽어봐야 해요 … 167 4장 / 꾸준한 글쓰기를 위한 몇 가지 팁 주제: 글쓰기 훈련을 위한 출발점 … 177 분량: 가능성을 파악해 볼 시험대 … 185 구성: 글을 체계적...
  • 버지니아 울프는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매일 글을 썼다고 해요. 그가 일기에 남긴 말은 꾸준한 글쓰기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포기하지 않고 써 내려가는 끈기와 더불어, 글쓰기에 대한 무한한 열정도 필요합니다. 마거릿 미첼은 밤마다 글을 쓰고, 다음 날 아침 써놓은 글을 다듬으며 무려 1,037쪽에 달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스무 번 넘게 고쳐 썼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글에는 재능보다 끈기가 더 알맞을 때가 많습니다. - 〈글로 내 마음을 풀어낼 수 있다면〉 중에서 나는 무엇을 좋아할까? 어떤 책을 즐겨 읽으며, 어떤 영화에 눈길이 갈까? 글쓰기를 위해 일기를 들춰 볼 필요는 없습니다. 나의 관심사나 최애,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음식도 좋은 글감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로부터 글이 시작된다는 사실이지요. 나무의 줄기에서 나뭇가지가 뻗어 나가듯, 나의 경험이나 관심사로부터 내가 무엇을 쓰고 싶은지가 결정됩니다. 많은 사람이 이러한 무의식적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주제를 개척합니다. - 〈글쓰기의 시작은 ‘나’〉 중에서 처음부터 결점 없이 완벽히 쓴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만약 완벽한 초고를 써낼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실제로 완벽한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고요. 프로그램 개발자들은 프로토타입(시제품)을 절대 완전하게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프로토타입의 목적은 그동안 보지 못한 문제점을 찾아내고 여러 방면으로 실험해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문제점을 찾지 못해 프로토타입 그대로 시장에 출시되는 것을 우려한다고 해요. 첫 글쓰기에서 오직 신경 써야 할 점은 그동안 틈틈이 써놓은 메모나 머릿속에 불현듯 떠오른 아이디어를 원고에 풀어내는 것뿐입니다. 준비한 것들을 글에 풀어 놓았다면 초고는 그쯤에서 마무리하고, 나머지는 그다음 글쓰기에서 고쳐 쓰면 돼요. -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어요〉 중에서 구체적이지 않은 주제로 글을 쓰다 보면 어느 순간 더는 꺼낼 이야기가 없어 막히는 지점에 도달하고 말 겁니다. 간혹 주제가 커다랄수록 다룰 수 있는 범위가 넓으니까 글 안에 여러 이야기를 담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기 쉽지요. 특히 의욕이 넘치는 작가라면 자신이 떠올린 모든 아이디어를 글에 담고 싶어지죠. 하지만 글의 분량이 정해져 있는 만큼 이는 불가능에 가까우며, 독자 또한 어느 방향에 따라 글을 읽어야 할지 혼란스러워합니다. 애초에 글에 방향이 없을 테니까요. 게다가 그렇게 쓰기도 어려운 것이, 글을 쓰다 보면 자연스레 배경, 주인공, 시대 등을 정하기 때문이에요. “그래, 이 소설은 남자 주인공으로 해야겠다” “배경은 조선 시대가 좋겠어” 하면서 말이죠. - 〈보다 본격적인 글쓰기 방법들〉 중에서 모든 글은 일상의 작은 것부터 시작합니다. 손바닥에 눈을 뭉쳐가며 굴리다 보면 어느새 커다란 눈덩이가 되고, 그 눈덩이로 눈사람을 만들 수 있듯이 말입니다. 아이디어를 모으는 단계에서부터 이것저것 걸러내기 시작하면 나중에 얻을 것이 없어요. TMI, 즉 군더더기처럼 보이는 아이디어라도 괜찮아요. 우선 여기저기서 쓸 만한 것들을 긁어모아 보세요. 익숙해 보이는 것들이라도 말이죠. - 〈TMI도 괜찮아〉 중에서
  • 나른히 [저]
  • 남의 글만 읽다가 나도 글을 쓰기 시작한 n년차 편집자. 중학생 시절 도서관에서 엉뚱한 책을 잔뜩 빌려보고 저녁이면 드라마에 푹 빠져 살았습니다. 자연스레 작가라는 꿈을 품고 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잠깐의 평범한 직장 생활을 거쳐 20대 중반에 출판 편집자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낮에는 편집자로, 밤에는 작가 지망으로 몇 년간 살아왔어요. 문학·에세이, 경제경영, 인문교양, 실용과 예술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간 수십 권의 책을 만들면서 여러 작가의 희로애락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이제 막 세상에 등장하는 신인 작가를 자주 담당했던 경험은 글쓰기를 버거워하는 이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깊이 공감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동기가 되어 수많은 작가 지망생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마음으로, 또 편집자로서 책에 대한 진심을 전하고자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_작가의 말 ◆ https://brunch.co.kr/@maximwhite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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