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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 아이 스스로 글의 씨앗을 발견하는 1일 1글감 수업
남낙현 ㅣ 청림라이프
  •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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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2월 2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6page/146*210*22/421g
  • ISBN
9791188700967/1188700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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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디셀러 『하루 10분의 기적 초등 패턴 글쓰기』 후속작★★ 초등 글쓰기, 처음부터 이렇게 시작했다면! 어휘력, 표현력, 문장력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글감의 힘 일기쓰기, 독후감 쓰기, 논설문 쓰기, 하버드 글쓰기 등 글쓰기 요령에 집중하던 기존 자녀교육서 틈에 혜성처럼 나타나 ‘패턴 글쓰기’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했던 베테랑 글 선생님이 다시 돌아왔다. 전작 『하루 10분의 기적 초등 패턴 글쓰기』에서 관찰·오감·질문·감정·주제 패턴 글쓰기로 쉽고 빠르게 글머리 여는 방법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글의 주재료인 글감을 아이 스스로 찾아 나서는 방법을 다룬 ‘글감 수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글쓰기 수업에서 늘 “뭘 써요?” 하고 묻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뭘 쓸까?”를 떠올리게 해줄 근본적인 방법을 고민하다 저자는 ‘글감을 떠올리지 못하는 아이는 있어도 글 못 쓰는 아이는 없다’는 진리에 다다랐다. 다시 한 번 ‘어떻게 쓸까?’가 아닌 ‘무엇을 쓸까?’에 집중한 결과, 글쓰기가 처음인 아이도 쉽고 재밌게 글감 만드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단어 채집] ? [문장 스케치] ? [글감 만들기] 순으로 진행되는 ‘글감 만들기 3단 공식’을 활용해 모호한 생각을 분명하게 만드는 연습을 시작해보자. 글의 재료가 될 단어를 적고(단어 채집), 단어를 보며 떠오른 생각과 경험을 적고(문장 스케치), 문장에 어울리는 제목을 지어주면(글감 만들기) 글감이 완성된다. 직접 손으로 글감 만들기 표를 채워보면 미처 떠올리지 못했던 생각과 감정이 연결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일련의 과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총 다섯 번의 수업을 준비했다. 하루 5분, 1일 1글감 수업을 모두 마치면 아이의 어휘력은 물론 표현력, 문장력까지 눈에 띄게 성장해 있을 것이다.
  • 하루 5분 완성! 이토록 쉽고 재밌는 글쓰기라면 “글쓰기 힘들어하는 아이도 가르치기 답답한 부모도 ‘글감’만 알면 글쓰기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글쓰기가 만만해졌어요!”, “글쓰기가 쉬워졌어요!” 초등 글쓰기에서 일정하게 반복되는 다섯 가지 패턴으로 쉽게 글머리를 여는 방법을 소개한 『하루 10분의 기적 초등 패턴 글쓰기』 독자들의 생생한 후기다. 글쓰기가 어려워 저자의 글쓰기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도 패턴만 제시해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글 한 편을 뚝딱 써냈다. 하지만 수업이 거듭될수록 아이들 각자의 톡톡 튀는 생각이 담기기보다 비슷비슷한 글이 완성되는 것을 보며 저자의 새로운 고민이 시작됐다. 부모나 교사가 쓸거리를 정해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글의 소재를 찾아 자신만의 생각(또는 경험)과 연결하는 방법이 없을까? 답은 ‘글감’에 있었다. “아무리 글쓰기 요령을 배워도 다양한 글감을 만들지 못하면 매번 비슷비슷한 글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신선한 재료를 준비하는 것은 곧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참신한 글감을 만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30쪽) 스스로 글감을 찾는 아이의 글은 어떻게 달라질까? 다음은 글감 수업 시간에 ‘거미’라는 단어를 채집한 아이들이 나눈 대화 내용이다. “왜 스파이더맨은 거미줄이 손에서 나올까?” “스파이더맨은 거미 인간이니까 당연히 손에서 거미줄이 나오지!” “진짜 거미는 엉덩이에서 거미줄이 나오잖아?!” 거미는 스파이더맨보다 손이 훨씬 많다는 결론에 다다른 아이들은 〈거미를 위한 장갑〉이라는 제목의 글감을 만들어냈다. 이렇듯 어른들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아이들만의 시선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초등 글감 수업이 필요하다. 초등 글쓰기를 바꾼 글감의 재발견! 아이 스스로 글의 씨앗을 발견하는 1일 1글감 수업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쓸거리를 정해줘야 비로소 글을 쓸 수 있는 아이라면, 1일 1글감 수업으로 쉽고 재밌게 글감을 만들어보자. 글감 수업은 총 5교시로 구성했다. 각 수업의 마지막 페이지에 실린 글감 만들기 연습을 충분히 해보면 초등 필수 어휘력은 물론 표현력, 문장력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다. [1교시-일상 채집] 시간에는 가까운 일상에서부터 단어를 채집하는 연습을 해본다. 주머니에서도, 교실에서도, 오늘 읽은 책에서도 글감을 발견할 수 있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에서 글감을 발견하는 경험을 해본 아이는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을 것이다. [2교시-깊게 탐구하기] 시간에는 채집한 단어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생각을 확장하는 연습을 해본다. 예를 들어, ‘배추’를 단어로 채집했다면 김치의 종류, 김치 만드는 방법 등을 인터넷에 검색하거나 책을 찾아봄으로써 깊게 탐구할 수 있다. [3교시-패턴 글쓰기] 시간에는 ‘관찰·오감·질문·감정 패턴’을 활용해 글감을 만들어본다. 도무지 글감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할 때나 쓸거리가 머릿속에 맴돌아 무엇부터 써야 할지 막막할 때 망설임 없이 첫 줄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 관찰·오감 패턴은 글감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고, 질문·감정 패턴을 활용하면 창의적이고 기발한 글감을 만날 수 있다. [4교시-낯설게 보기] 시간에는 물고기와 친구가 되는 상상을 하고, 빗방울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세상이 거꾸로 보이는 안경을 써보며 초등 시기에 놓쳐서는 안 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연습을 해본다. [5교시-주제 글쓰기] 시간에는 지금까지 만든 글감에서 또 다른 글감을 발견하는 연습을 해본다. 주제와의 연결성을 갖고 글감을 확장할 수 있는 아이라면 더 이상 긴 글도 두...
  • 프롤로그. 왜 우리 아이만 글재주가 없을까? 글 못 쓰는 아이는 없다│초등 글쓰기, 글감을 아는 게 먼저다 초등 글감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하루 5분, 1일 1글감 수업│초등 글감 수업 시간표 1장. 초등 글쓰기, 처음부터 이렇게 시작했다면 01 아이의 고민 “뭘 써요?” ▶글쓰기 힘들어하는 아이│가르치기 답답한 부모│글감을 알면 글쓰기는 저절로 따라온다 02 글의 주인은 쓰는 아이다 ▶글의 씨앗을 찾는 방법 03 글쓰기 수업을 바꾼 글감의 재발견 ▶글감이 있어야 쓸 수 있다│글감은 발견에 가깝다 04 글감으로 시작하는 초등 글쓰기 ▶왜 글감을 떠올리지 못할까│글쓰기의 9할은 글감 만들기에 달렸다 05 이런 글쓰기 수업은 처음이야! ▶평가하지 않는 글쓰기│스스로 매일매일 쓰고 싶은 글감 책 06 쉽고 재밌는 글감 공식 ▶나는야 글감 사냥꾼│완벽한 글감 사냥꾼이 되려면 2장. [초등 글감 수업 1교시] 아이 마음에 글감이 떠오르는 순간 01 글쓰기 방해꾼을 잡는 단어 채집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단어 채집 02 오늘부터 시작하는 일상 채집 ▶놀면서 써보는 월화수목글요일! 03 일상 채집에서 글감 만들기까지 ▶일상 속 글감과 줄다리기 04 ...
  • 부모님 입장에서는 글 한 줄 쓰는 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이냐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글을 한 줄 썼다는 건 글감이 생겼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글을 한 줄 쓰는 게 어려워서가 아니라 글감을 만들지 못해서 아이들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것입니다. 글감이 떠오르지 않는 아이를 무조건 다그치기보다는 아이의 생각을 열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고 함께 글감을 찾으면서 조금씩 ‘어떤 글을 써볼까?’, ‘글감을 어떻게 발견해야 할까?’를 생각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부모님도 선생님도 그저 아이가 글감을 찾는 것을 도와주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49쪽, [1장. 초등 글쓰기, 처음부터 이렇게 시작했다면] 중에서 처음 글쓰기를 할 때는 손에 닿을 듯한 거리에서 단어를 채집하고 글감을 만들어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글은 쓰는 사람의 경험에서 나옵니다. 경험은 일상이 거듭되면서 축적되고요. 일주일에 다섯 번 등교하는 학교에서 선생님께 배운 수업 내용, 친구들과의 즐거운 기억을 글감으로 만들면 아이에겐 재미난 경험이 될 겁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일상에서 채집한 단어로 글감을 만들면 가장 생생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86쪽, [2장. 아이 마음에 글감이 떠오르는 순간] 중에서 아이가 선뜻 나서 자발적으로 하는 글쓰기와 부모의 강압에 이끌려 마지못해 하는 수동적인 글쓰기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가 쓴 글을 보면 누구나 알아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 글감을 찾아 나만의 경험과 연결시키는 연습을 자주 하면 자신의 감정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게 되고, 자기 주장도 더 논리적으로 펼치게 됩니다.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과 문해력이 좋아지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고요. 또 처음 발견한 글감을 깊게 탐구하는 과정에서 글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 지식 창고가 쌓여 자연스럽게 궁금증의 영역이 넓어집니다. ---124~125쪽, [3장.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글감 탐구 생활] 중에서 글쓰기 수업에 처음 온 아이들은 대부분 좋고, 나쁘다로 짤막하게 기분을 써냅니다. 하지만 수업이 무르익을 때쯤 아이들의 속마음을 살짝 건드려주면 아이마다 하고 싶은 말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의 예민한 감정은 수시로 바뀌는 데다 그 이유도 나름 구체적이거든요. 만약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에 말을 걸어보면 어떨까요? 어쩌면 수많은 감정 속에서 오만 가지 글감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감정에서 글감을 찾으면 표현력이 좋아집니다. 다만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는 데 서투릅니다. 평소 말이나 글로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않기 때문이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섬세하게 감정에 다가가는 방법을 알려줘야 합니다. ---172~173쪽, [4장. 하루 10분의 기적 패턴 글감 만들기] 중에서 어른이 될수록 점점 상상하는 힘을 잃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말도 안 되는 생각일지언정 신이 나서 이야기하면 쓸데없는 생각 말고 공부나 하라고 야단을 치고 말죠. 생각을 글감으로 만들어보는 경험을 자주 해보지 않으면 아이들의 상상력도 얼마 못 가 힘을 잃게 됩니다. 초등 글쓰기는 무조건 논리 정연하고 완성도 있는 글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초등 글쓰기는 무엇보다 즐거워야 합니다. 내 생각이 무엇이든 글이 될 수 있다는 긍정의 경험을 자주 해본 아이는 놀이하듯 즐겁게 글을 씁니다. ---194~195쪽, [5장. 낯설어서 더 재밌는 창의 글쓰기] 중에서 안경을 쓰고 낯설게 바라보는 기술을 활용하면 아이들의 창의적 능력은 점진적으로 ...
  • 남낙현 [저]
  • 저자 남낙현은 독서모임 기획 연구가. 세 아이의 아빠로 맞벌이 남편으로 바쁘게 살다가 늦은 나이에 책 읽는 재미에 빠져들었다. 3년간 천 권의 책을 읽은 기록을 《하루 25쪽 독서습관》에 담았고, 혼자 읽는 독서에서 나아가 다양한 분야의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어 독서모임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삼독모임 기획자로, ‘읽기 모임(셀프리더)’ ‘쓰기 모임(첫눈)’ ‘책쓰기 모임(우독책)’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 독서토론 등으로 좁게 해석되는 독서모임을 더 넓고 다양하게 확장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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