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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나로 잘 살고 싶다면 : 자기수용에 관한 상담치료
김용태 ㅣ 덴스토리(De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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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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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2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6page/146*206*20/410g
  • ISBN
9791191221190/119122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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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그렇게 살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 현실을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지금 가진 것으로 도전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한 책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로 살아가면서 괴로워하고 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자기의 실체보다 더 큰(좋은, 멋진, 거대한) 자기의 모습을 만들고, 그 모습으로 살고 싶어 하는 욕구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의현재 모습을 부정하면 자아가 분열된다. 원하는 나와 실재의 나, 이 분열이 클수록 삶이 힘들어진다. 이 책은 부자이지 못해서, 쪼잔하고지질하게 비춰지는 모습 때문에, 학벌 때문에, 열등감 때문에, 바꿀 수 없는 현실 때문에 등등 다양한 이유로 자기수용을 하지 못해 힘들어하던 사람들이 상담치료의 최고 권위자를 만나자기 본연의 존재와 모습을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 베스트셀러 『가짜감정』 저자 8년 만의 신작!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면 세상이 달라진다 ‘내가 부잣집 딸로 태어나서 충분한 경제적 지원을 받았더라면 지금쯤 성공했을 텐데……’ ‘내가 똑똑해서 명문대를 졸업했으면 대기업에 취업했을 텐데……’ ‘내 키가 5센티미터만 더 컸으면 지금 모델을 하고 있었을 텐데……’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결핍에서 비롯된 이런 헛된 소망을 지니고 산다.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소망은 깨져야 한다. ‘나도 남들에게 부러움을 받으면서 잘살고 싶다’는 그 마음을 깨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타인과 분리되어 자기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다. 이것을 심리상담 용어로 ‘분화(differentiation)’라고 한다. 이 분화는 모든 인간의 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열등감으로 인해서 타인과 자신을 분리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니까 자기보다 잘난 사람만 보면 괜히 화가 나고, 짜증이 나고, 우울해지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수많은 현실이 존재한다. 돈, 외모, 학벌 문제뿐만 아니라 가족, 능력 등 바꾸고 싶어도 바꿀 수 없는, 열등감을 갖게 되는 현실 말이다. 이러한현실을 인정하고 그만큼의 대가를 치르는 것이 바로 자기수용의 삶이다. 김용태 교수는“모든 사람에게 수용경험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수용경험이란 맞고 틀리고 옳고 그르고를 떠나 특정 상황과 시점에서 내가 느낀 감정과 생각이 그럴 만하다고 인정받고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뜻한다. 특히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충분한 수용을 받고 자라면 어른이 돼서도 정서적으로 풍부해지고,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쉽게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지만, 수용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어른이 돼서도 자신과 남, 그리고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수용하는 게 몹시 힘들다고 지적한다. 김 교수는자기를 받아들이는 수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내면의 자신과 연결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들춰보기 싫었던 내면과 소통하면서 자신과 연결된 삶을 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자기 본연의 존재와 모습대로 살아갈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생긴 대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노랫말 가사처럼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살면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갈 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잘 살고 싶다면』은 남들 보기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속으로는 자신을 들볶고 자신의 못난 점을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전전긍긍하며 사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김 교수는그런 사람들에게 그렇게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지금 그대로도 괜찮다고위로한다.이 책을 읽고 나면 어느 순간 중얼거리듯 이렇게 고백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가 괜찮다. 나는 지금 내가 참 좋다.”
  • 프롤로그 키 작은 나도 괜찮다 1장 나 자신이 마음에 안 들었던 이유 01 웹디자이너 지혜 씨 이야기 02 바꿀 수 없는 현실 때문에 03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면 좋아지는 것들 2장나만의 문제는 아니다 04 수용을 방해하는 사회적인 요인 05 인간 존재 자체의 한계 3장 불완전한 대로 잘 살기 06 나를 수용하는 방법 07 수용의 바다에서 춤추기 에필로그 죽고 싶어도 괜찮다
  •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면 세상이 달라진다. 지금까지 뭔지도 모른 채 눌리던 무거운 짐과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내가 왜 고통스러운지 내면의 원인과 진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외면해왔던 내면의 나와 연결이 되고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인생을 살면서 가장 보람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자아를 찾고 자신을 아는 사람은 주변 상황이나 타인의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_〈프롤로그: 키가 작아도 괜찮다〉 중에서 ‘나는 뭐가 그렇게 싫었을까?’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는 건 위험한 순간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확신을 가지고 해왔던 당연한 일들에 대해서 의문이 생기게 되기 때문이다. 지금껏 열심히 잘해왔다고 생각한 일에 의문이 생기면 두렵고 불안해진다. 이제 외부로만 향해 있던 시선을 내부로 돌려 자신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자신에 대한 질문은 이러한 여정의 첫발이다. 이 과정은 쉬운 과정이 아니다. 그동안 만나기 싫었던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면서 그 속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이다. _〈몸과 마음이 보내는 SOS〉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환상과 현실의 차이만큼 고통을 겪으며 살아간다.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 ‘나는 어떤 환상을 갖고 있기에 지금의 현실이 받아들여지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길 바란다. 현실을 직시하는 능력은 결코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이것은 오랜 훈련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자신의 마음에 현실을 직시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육체의 근육을 키우듯 자기와의 치열한 싸움이 있어야 한다. 비참한 현실을 그대로 직시하고 머무르는 고통을 견뎌내야 한다. 그 고통을 피하려고 거품을 만들고 남 탓을 하고 환상 속에 살면, 결국 언젠가는 인생이 붕괴된다. _〈상처가 만든 환상 깨기, 현실 직시하기〉 중에서 겸손해지려고 노력하는데 어느 순간 교만한 자신과 마주친다. 그런데 그래도 괜찮다. 교만해도 괜찮다. 화를 내도 괜찮다. 그런 나를 알고 받아들이고 성숙시키며 살아가면 된다. 수용은 이런 면에서 영적 분투(spiritual struggle) 작업이다. 매일의 영적 분투가 없으면 수용이 일어나지 않는다. 사회도 가정도 개인도 마찬가지다. 수용은 나, 가족, 사회, 인류와 씨름하는 작업이다. 그래서 위대한 작업이다. 그렇게 살다 보면 우리는 어느 순간 중얼거리듯 이렇게 고백할 날이 오게 될 것이다. “나는 내가 괜찮다. 나는 지금 내가 참 좋다.” _〈매일매일 하는 수용〉 중에서
  • 김용태 [저]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학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석사. 미국 Fuller 신학교 School Of Theology 목회학 석사. 미국 Fuller 신학교 School Of Theology 결혼과 가족치료학 박사. 한국 청소년 상담원(청소년대화의 광장) 조교수. 현, 횃불트리티니 신학대학원대학교 조교수. 저서로는 '가족치료 이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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