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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찾아드립니다 : 루틴을 벗어나, 나만의 속도로 사는 법
애슐리 윌런스, 안진이 ㅣ 세계사 ㅣ Time 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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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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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page/141*210*24/47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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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3871744/893387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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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책 - 미국 행동과학계 선정 최고의 비즈니스서 - 『The Globe & Mail』 선정 아마존 시간관리 분야 베스트셀러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 류혜정 카카오엔터테인먼트 CMO, 이승희 마케터 강력 추천 우리는 왜 매번 ‘미라클 모닝’에 실패할까? '새벽 기상’, '퇴근 후 저녁 루틴’ 등, 요즘 유행하는 시간 관리법으로 하루를 쪼개 쓰고, 여유 시간을 따로 확보해도 왜 늘 불안하고 시간에 허덕일까? 시간을 연구하는 미국 행동과학계의 라이징 스타이자,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애슐리 윌런스에 따르면 당신이 지금 느끼는 '시간 빈곤'은 단순히 시간의 양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문제는 시간에 대한 잘못된 사고방식에서 비롯된다. 당신이 돈을 아끼기 위해 길 위에서 시간을 허비할 때, 바쁨을 마치 업무 능력처럼 여길 때, 직장 동료의 부탁에 일단 “Yes”라고 대답할 때, 그런 평범한 순간마다 당신에게 주어졌던 덩어리 시간은 잘게 부서진다. 시간에 대한 당신의 평범한 결정과 판단이 당신도 미처 모르는 사이에 당신을 타임 푸어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천 명을 인터뷰하고 연구하며 ‘돈·시간·행복’의 관계를 연구한 저자는 우리가 매일 불안하고, 일에 허덕이고, 생산성이 떨어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시간’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일과 휴식의 불균형에서 오는 시간 스트레스는 당신의 오늘 하루를 망치고, 내일을 불안하게 하는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에는 ‘시간’이 있다. 당신이 회사에서 일하고, 인간관계를 맺고, 성장하는, 모든 삶의 방식은 시간에서 시작한다. 이 책과 함께 그동안 당신이 잃어버렸던 시간을 다시 찾아보자. 삶의 변화는 지금, 이 시간을 바꾸는 것에서 출발한다.
  •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으면 달라지는 것들 당신이 일상에서 간과하고 있는 시간의 힘 우리는 해마다 ‘연봉 협상’은 전투적으로 시도하면서, 왜 ‘시간 협상’은 하지 않을까? 연봉 천만 원 인상의 가치는 너무 중요해서 빠르게 계산되지만, 매일 자유시간 30분의 가치는 쉽게 간과된다. 시간적 손해보다 금전적 손해에 훨씬 민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돈 중심의 사고는 우리의 시간과 여유를 희생시킨다. 하버드 대학교의 시간 연구자인 저자 애슐리 윌런스는 우리가 잃어버린 그 시간을 수치화해서 우리의 시간이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당신이 매달 지출한 돈의 내역을 살펴보는 것처럼, 시간에 대해 당신이 무심코 잘못 결정한 상황들과 그 비용을 알고 나면 당신은 아마 상당히 놀랄 것이다. 그것은 단순히 ‘이번 달에 쇼핑을 많이 했네’ 정도를 넘어, 지금 당신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 빈곤,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삶의 격차 시간 빈곤은 오늘날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새로운 가난이다. 저자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8명은 시간에 허덕인다는 느낌을 받으며, 스스로 '타임 푸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돈과 관련된 가난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뿐, 시간 빈곤이 일으키는 빈약한 삶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시간 빈곤을 겪는 사람들은 덜 웃고, 더 많은 불안을 느끼며, 낮은 성취도를 보인다. 저녁 식사는 버스정류장과 가까운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로 대충 때우고, 밀린 빨래와 설거지는 주말에 시간이 나면 하기로 생각한다. 가족들과의 대화 대신 소파에 앉아 아무 생각 없이 TV만 보고 있을 것이다. 직업과 같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서도 신중한 판단보다 눈앞에 보이는 이익 중심으로 결정하며, 합리화할지도 모른다. 당신의 하루는 어떠한가? 늘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가? 정신없이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오늘 하루가 허무하게 느껴지는가? 저자는 이러한 시간 약자의 삶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우리의 일상 속에 숨겨진 ‘시간의 덫’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시간을 도둑맞는 순간들 상황 1. 청소기를 사야 한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가성비를 따져가며 여러 상품을 비교한 후, 몇 개의 후보를 추려 하나를 선택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쇼핑몰을 찾아다닌다. 1만 원을 아끼기 위해 최저가 검색에 1시간이 걸렸다면, 이러한 의사결정은 과연 합리적인 선택일까? 상황 2. 당신은 스마트 기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스마트 기기는 업무 능률을 높이고, 업무 접근성을 빠르게 도와준다. 그런데 기기의 알람이 24시간 울려대는 동안, 덩어리였던 당신의 시간이 계속해서 잘게 쪼개지고 있다면? 만 원을 아끼기 위해 아등바등하며 시간을 허비할 때, 스마트 기기의 알람을 계속 확인하며 비생산적 멀티태스킹이 이루어지는 그 순간에 우리는 시간을 도둑맞는다. 또한 당신이 회사 동료들의 업무 요청에 일단 “Yes”라고 말하거나, 직장에서의 ‘바쁜 상태’를 지위의 상징처럼 여기는 그 순간에 당신은 스스로 의식하지 못한 채 시간의 함정에 빠진다. 많이 힘들이지 않고도, 삶을 여유롭게 만드는 시간의 기술 우리는 지금까지 돈을 위해 시간을 포기했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시간에 투자할 때 우리의 삶의 질과 생활 조건은 더 개선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회사에 시간을 요청하여 당신에게 업무적 여유가 생기면, 그 시간은 당신의 생산력 향상과 회사의 보상으로도 이어진다. 단순 쇼핑보다, 집안일 외주화나 요리 배달 등 당신의 시간을 보상하는 활동에 돈...
  • 들어가며. 우리는 왜 매번 시간 관리에 실패할까? 시간 대신 돈을 선택했을 때 치르는 대가 | 이 책의 구성 |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으면 달라지는 것들 1장 타임 푸어가 되는 6가지 이유 시간 빈곤의 비용 |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지 않다 | 시간의 덫 1: 스마트 기기의 역설 | 시간의 덫 2: 돈에 대한 집착 | 시간의 덫 3: ‘최저가’를 찾을 때 잃는 것들 | 시간의 덫 4: 지위의 상징이 된 바쁨 | 시간의 덫 5: 게으름 혐오하기 | 시간의 덫 6: 요청받는 일에 일단 ‘YES’라고 말하기 | 바쁠 때 더 많은 일을 떠맡는 이유 ■ 생각 도구: 숨겨진 ‘시간의 덫’ 찾아내기 2장 잠든 ‘휴면 시간’을 깨우다 1단계: 테일러형 vs. 모건형 | 2단계: 평범한 화요일을 기록하라 | 3단계: 나를 설레게 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 4단계: 시간의 외주화 | 5단계: 시간 프레임을 바꾼다 | 매일 자유시간 30분의 가치는? | 새로운 측량법: 행복달러 | 시간 대차대조표를 만들다 ■ 생각 도구: 나의 ‘시간 패턴’ 분석하기 3장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시간 재구성의 비밀 | 전략 1: 작은 ‘왜’라는 질문 던지기 | 전략 2: 게으른 시간 계획하기 | 전략 3: 일정에 대한 사고...
  • 당신은 시간과 돈이 상충할 때 주로 어떤 것을 선택하는가? (22쪽)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이 아주 가난한 사람일 확률은 10분의 8이다. 나는 당신의 은행 계좌를 확인하거나 당신의 머릿속을 들여다보지 않고서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여기서 가난이란 돈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독자 대다수는 경제적 빈곤층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경제적 빈곤도 우리 사회가 당면한 시급 한 문제긴 하지만). 하지만 당신은 시간 빈곤에 시달리는 사람이다. 하루에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그 일들을 해낼 시간은 충분하지 않다. (31쪽) 시간 빈곤은 시간에 관한 우리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에서 비롯된다. 시간 빈곤은 구조적인 문제라기보다 심리적인 문제다. 우리는 이전 세대보다 오랜 시간 일하지는 않지만,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온종일 하고 있다. (35쪽) 기술은 우리의 시간을 아껴주지만 한편으로는 시간을 빼앗아간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가리켜 ‘자율성의 역설’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언제 일하고 얼마나 오래 일할지를 자율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모바일 기술을 도입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기기 덕에 24시간 내내 일을 하게 되었다. (37쪽) 우리가 하루에 1달러를 아끼려고 아등바등하는 동안 잃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그런 결정이 우리를 얼마나 심한 시간 빈곤 상태로 만드는지 알면 당신은 충격을 받을 것이다. (47쪽) 우리가 일을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직장에서의 바쁨은 이제 사회적 지위를 의미한다. 우리는 바쁨을 명예로운 훈장처럼 달고 다닌다. (51쪽) 게으름은 가치 있는 여가의 한 형태로서 시간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 명상이나 기도와 같은 마음챙김 운동은 잘 훈련된 게으름이다. (54쪽) 우리 대다수는 미래의 시간을 지나치게 낙관한다. 막연하게 오늘보다 내일 시간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을 ‘계획의 오류planning fallacy’라고 부르기도 한다. (55쪽) 우리가 바쁘다고 느낄 때 오히려 더 많은 일을 떠맡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59쪽) 우리가 좋아하지 않고 통제할 수도 없는 일에 매여 있는 것이야말로 시간 빈곤의 주된 원인이다. 따라서 시간 풍요에 도달하는 가장 쉽고 확실한 길은 당신에게 기쁨을 주는 활동에 시간을 더 많이 쓰고 당신을 힘들게 하는 활동에는 시간을 적게 쓰는 것이다. (73쪽) 대개 최저가를 찾는 데 사용하는 시간이 결과적으로 아끼게 되는 돈보다 가치가 크다. 휘발유를 조금 싸게 넣으려고 멀리까지 가거나 똑같은 옷을 더 싸게 사려고 매장 여러 곳을 둘러보는 경우에도, 절약되는 돈의 가치보다 소요되는 시간의 가치가 더 클 것이다. (91쪽) 한 조사에서는 자신이 돈보다 시간을 가치 있게 생각한다고 답한 사람들조차도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외주화하기 위해 돈을 지불한다거나, 더 비싼 직행 비행기표를 산다거나(중간에 갈아타는 저가 비행기표를 사지 않고),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내기 위해 승진을 포기할 가능성은 매우 낮게 나왔다. 이른바 ‘테일러 유형’인 사람들도 일상에서 시간 중심적인 결정을 하는 경우는 전체의 5퍼센트에 불과했다. (125쪽) 나쁜 습관을 물리치는 방법 중 하나는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의식적으로 질문을 던져라. 소리 내어 혼잣말을 해보는 것도 좋다. 다른 질문들도 던져보라. ‘내가 달성하려는 목표가 뭐지?’ ‘이것이 정말로 하루를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일인가?’ (131쪽) 정말로 진심으로 시간 사용 패턴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당신이 실패할 때 상당한 비용을 치르도록 하는 전략을 써보라. 요즘에는 흔한 벌칙(예. 저녁식사 ...
  • 애슐리 윌런스 [저]
  •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 사회심리학을 전공한 행동과학자다. 박사학위 논문으로 순수미술, 사회과학, 인문학 분야를 통틀어 최고의 논문에 수여되는 CAGS 논문상을 수상했다. 2017년 29세에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 임용되었고, 2015년과 2018년 국제행동과학협회로부터 행동과학계의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최우수 교수상’을 수상했다. 다수의 유수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고, 주 관심사는 시간과 돈의 관계이다. “왜 경영대학원에서는 연봉 협상 기술은 가르치면서 시간 협상 기술은 가르쳐주지 않는가”라고 질문하는 그는 돈과 시간에 대한 일상적이고 장기적인 의사결정이 우리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천착한다. 최근 TED Talks 강연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그는 과학 대중화에도 열정적이어서 주요 언론과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그의 연구는 『뉴욕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이코노미스트』 ‘CNN’ ‘BBC’ 등에 특집으로 소개됐다. 연기에도 관심이 많아 5편의 영화에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했다.
  • 안진이 [저]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대학원에서 미술이론을 전공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시간을 찾아드립니다』 『프렌즈』 『사토리얼리스트 맨』 『하버드 철학자들의 인생 수업』 『컬러의 힘』 『지혜롭게 나이 든다는 것』 『페미니즘을 팝니다』 『크레이빙 마인드』 『헤르만 헤르츠버거의 건축 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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