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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데이터 이야기 : 디지털 시대에 알아야 할 핵심 지식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시리즈1 ㅣ 박옥균 ㅣ 이상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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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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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22년 02월 2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00page/139*206*20/289g
  • ISBN
9788993690941/899369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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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시리즈(총3건)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통계 이야기     13,500원 (10%↓)
지속가능한 세상에서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 인간중심주의에서 벗어나기     13,500원 (10%↓)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데이터 이야기 : 디지털 시대에 알아야 할 핵심 지식     13,500원 (10%↓)
  • 상세정보
  • 이상북스의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시리즈’는 과학기술의 발달과 기후ㆍ생태 위기 등 미래 사회의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 그리고 깊이 있는 가치를 전합니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데이터 이야기》는 ‘지.가.세.청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에 대한 전반적 지식을 과학ㆍ기술ㆍ인문ㆍ예술 분야의 다양한 이야기와 엮어 전합니다.
  • 데이터로 가득 찬 세상을 헤쳐나가는 힘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 ‘데이터’ 지식 제대로 알아서 똑똑하게 활용하자! 알고리즘, AI, 블록체인에서 메타버스까지 데이터의 탄생부터 우리가 즐기는 데이터 생활, 미래 데이터의 발전상까지 차근차근 알아보는 ‘데이터’의 모든 것 우리의 일상과 데이터는 이제 떼어놓고는 생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너무 익숙해져 없으면 못살 것 같은 이메일과 포털 사이트 활용, 컴퓨터 게임,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보는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생활의 일부분이 된 인공지능 빅데이터, 플랫폼 경제와 블록체인, 메타버스까지. 데이터 기술의 발전은 일상생활의 필수 기능은 물론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모습을 매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청소년들에게도 데이터는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다. 2021년 조사를 보면, 청소년의 81%가 메타버스에 관해 알고 있고, 이러한 데이터 과학 전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헤쳐나갈 청소년들이 데이터를 그저 활용하거나 즐기는 데 그치지 않으려면, 폭넓은 안목을 바탕으로 데이터의 본질을 살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미래 사회에서 펼칠 창의적 시도의 바탕이 되는 데이터에 관한 통합적 지식이 필요하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데이터 이야기》는 데이터로 가득 찬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인류의 출발과 함께 발전해 온 데이터의 발전 과정과 현재의 모습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청소년들이 열어 갈 미래 사회의 새로운 모습까지 가늠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데이터 교양을 제시한다. 저자는 컴퓨터 통신이 시작되던 시기부터 오랜 기간 데이터를 다루는 현장에서 데이터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기술로서의 데이터가 아니라 통합적인 데이터 이야기를 전달한다. 과학, 기술, 인문 등 다양한 각도에서 데이터를 살펴보면서 독자들은 데이터에 관해 스스로 익히고, 체험하고,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각자의 관심에 따라 데이터를 활용하고 구축하면서, 지속가능한 데이터 생활을 해 나갈 잠재력을 키우는 데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데이터 세상을 살아갈 청소년의 잠재력을 키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을 순서대로 혹은 자기 관심사대로 읽어 나가면서 청소년 독자들은 데이터에 대해 정리되고 통합된 지식을 습득하고, 관심 분야를 개발할 수 있다. 데이터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익히고 상상하는 이러한 학습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데이터의 새로운 활용에 관한 아이디어 또한 자극할 것이다. 1장 “태초에 데이터가 있었다!”에서는 데이터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다룬다. 인류 문명의 발달과 함께 데이터의 활용도 발전해 왔다. 계산의 편이성을 혁명적으로 바꾼 0의 발견, 기호를 사용하면서 변화한 사회의 모습 등에서 알 수 있듯 인간은 데이터를 활용하며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켜 왔다. 기호의 발견은 데이터의 시작을 보여 주며, 이 기호를 정리하고 언어로 활용하면서 데이터는 우리에게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다가왔다. 2장 “데이터는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에서는 컴퓨터가 등장한 이후 본격적으로 거론된 AI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간의 뇌를 연구하면서 AI 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AI는 인간 뇌의 효율성을 모방해 탄생했다. 데이터 처리 능력 개발과 패턴 학습, 프로그래밍 함수인 알고리즘의 기본 원리와 포털의 검색엔진까지 발전한 AI의 현주소를 익히고, 미래 새로운 직업으로 폭넓게 나타날 데이터 전문가의 가능성을 함께 살펴본다. 3장 “우리 ...
  • 들어가며 1장 태초에 데이터가 있었다! 1 데이터의 탄생 2 문명과 데이터 3 데이터와 언어 4 지식과 정보 그리고 데이터 5 빅데이터 2장 데이터는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1 컴퓨터가 닮고 싶은, 뇌 2 데이터가 모여 생기는, 패턴 3 전문용어에서 일반어가 된, 알고리즘 4 정보 알고리즘 vs 데이터 알고리즘 5 빅데이터와 AI 3장 우리 생활 속 데이터는 어떤 모습일까? 1 데이터 씨와 함께하는 하루 2 의학과의 만남 3 법과의 만남 4 예술과의 만남 5 콘텐츠와의 만남 4장 데이터가 만든 세상, 데이터가 만들어 갈 세상 1 데이터 발자국 2 데이터 중독 3 데이터 시대의 학습 4 미래 직업 5 포스트휴먼 5장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데이터 사회 1 데이터 경제학 2 데이터 정의론 3 데이터 민주주의 4 오래된 민주주의를 찾아서 이미지 출처
  • IT 시대가 되면서 누구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T 시대 전에는 주로 데이터가 연구나 학문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뉴스 등에 제공되는 정보에는 데이터가 부족했어요. 그런데 모바일 시대가 오고, 컴퓨터 저장 용량이 늘고, 통신 속도가 빨라지면서 ‘주어진’ 정보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취합해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제공하는 기술이 발달하게 됩니다. _36쪽 정보는 그 자체로 평가할 수 있지만, 데이터 각각은 아무 의미를 가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뉴스에 대한 클릭 수 데이터를 생각해 보세요. 이 클릭 수가 그 뉴스에 대해 좋다는 것인지, 화가 나서 클릭한 것인지, 제목 낚시에 걸린 것인지를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빅데이터 알고리즘은 또 다른 데이터와 결합해 평가를 하게 됩니다. 뉴스를 본 시간, 이모티콘 반응, 댓글 성향 등을 결합하여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지요. 문제는 여기서 조합의 수가 많아지게 되는 것인데요. 각각을 숫자값으로 바꾸는 문제, 더할 것인지 곱할 것인지의 문제, 각각의 값에 가중치를 둘 것인지 등 계속해서 복잡해집니다. _67-68쪽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 열 시간 이상을 ‘온라인’ 상태로 보낸다고 합니다.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컴퓨터를 이용한 시간을 다 포함해서 말이죠. 잠자는 시간을 빼면 조용히 책을 읽거나 산책하는 시간은 여섯 시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만의 시간이 그만큼 부족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연결된 세상에서 내가 만들거나, 기록되거나, 누군가에 의해 나를 ‘규정하는’ 데이터의 비중이 점점 더 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진짜 ‘나’일까요? _130쪽 학습하는 능력을 살펴보았으니 혁신하는 능력을 살펴볼까요? “많은 경우,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보여 주기 전까지는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스티브 잡스가 한 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필요가 있더라도 그냥 있는 대로 이용합니다. 하지만 잡스는 ‘음악을 언제든지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듣는 방법이 없을까?’ 같은 질문을 했고 아이팟iPod이라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무엇을 원할까?’라는 질문을 먼저 하고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창의적인 사업가가 될 수 있습니다. _145쪽 대학에서의 전공과 자격증, 포트폴리오는 중요할까요? 기계공학, 로봇공학, 데이터 관련 학과, 생명공학과 등이 앞으로 유망한 학과라고들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전처럼 독립된 학과보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하는 기계공학, 교육학을 잘 아는 로봇공학등 융·복합 전공이 많아질 것입니다. 경영학과 같은 전통적 학과에도 변화가 있을 테고요. 과거에도 경영학과에서 통계를 다루었지만, 주로 회사 경영에 필요한 회계나 산업 통계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상세한 소비자 분석이나 시기별 구매 패턴 등 보다 구체적인 통계는 기업에 꼭 필요한 것이지만 학교에서는 데이터가 부족하고 관련 분석 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가르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기업 경영 전반에 통계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공부하는 내용이 달라지면서 데이터 통계를 강조하고, 이와 관련한 학과들이 경영학 계열 내에 생겨나고 있습니다. 문과로 분류되어 수학에 약해도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되던 경영학과가 데이터 처리 능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상황으로 바뀌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_155-156쪽 소셜 미디어의 가짜 뉴스(게시물)가 진짜 뉴스(게시물)보다 여섯 배는 더 많이 전파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전파는 바로 ‘클릭’을 의미하죠. 해당 게시물을 클...
  • 박옥균 [저]
  •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에서 ‘과학’과 ‘교육’을 공부했다. 중학교에서 3년 동안 과학을 가르쳤고, 포털 사이트 ‘파란’의 전신 ‘하이텔’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다. 2002년부터 도서 정보 사이트 ‘리더스가이드’를 운영했으며, 2013년부터 빅데이터 관련 기술을 공부하면서 도서 6만 종에 대해 빅데이터 작업을 진행했다. 빅데이터 관련 특허 두 건(‘도서 관리 시스템 및 도서 관리 방법’, ‘집단 지능을 이용한 상품 검증 방법’)을 등록했고, 데이터 교육과 관련한 자문과 최신 흐름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여러 사람이 함께 쓴 《100인의 책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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