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쓰면서 자라는 아이들 : 부모가 알아야 할 초등 글쓰기의 모든 것
한미화 ㅣ 어크로스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22년 02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0page/149*215*22/353g
  • ISBN
9791167740359/1167740351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6(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쓰면서 자라는 아이들》은 초등 3~4학년 무렵, ‘읽기는 하는데 쓰기는 영 싫은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모를 위한 책이다. 전작《아홉 살 독서 수업》에서 초등 저학년 부모들의 독서교육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준 저자가 현장에서 수없이 받았던 “우리 아이는 그럭저럭 읽기는 하는데 왜 쓰기는 어려워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초등 글쓰기에 대해 부모들이 놓치고 있거나 오해하는 사실들을 하나하나 짚어간다. 또한 초등 글쓰기의 핵심이라 할 만한 독후감 쓰기를 중심으로 요약하기, 구성하기 등 실제 어린이의 글쓰기에 도움이 될 여러 방법론도 함께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도, 어린이의 쓰기는 궁리하고 표현하고 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꾸준히 성장한다는 가장 중요한 원칙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의 글쓰기 본능을 자극하는 현명한 조력자가 되고 싶은 부모와 교사에게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줄 책이다.
  • “아이의 글은 앞으로 더 나아질 일밖에 없다.” 쓰기에서 멀어지는 아이를 현명하게 다잡아줄 부모를 위한 《아홉 살 독서 수업》 한미화의 다정한 조언 문해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읽기는 물론 쓰기를 향한 관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아이의 글 쓰는 습관을 길러주고 문해력도 갖추게 해주며 논술까지 대비해준다는 글쓰기 교육서의 출간도 증가하는 추세다. 그런데도 여전히 자녀의 글쓰기를 걱정하는 부모들은 줄어들지 않는다. 《쓰면서 자라는 아이들》은 초등 3~4학년 무렵, ‘읽기는 하는데 쓰기는 영 싫은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모를 위한 책이다. 전작《아홉 살 독서 수업》으로 초등 저학년 부모들의 독서교육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준 저자 한미화는 수많은 강연에서 학부모들을 만나며 “우리 아이는 그럭저럭 읽기는 하는데 왜 쓰기는 어려워할까요?”라는 질문과 함께, 초등 글쓰기 교육서를 써달라는 요청을 수없이 받았다. 그 후 도서관과 학교 동아리 등에서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한 글쓰기 워크숍을 여러 차례 진행했고, 그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아냈다. 이 책에서는 읽기에 자신 있는 아이들도 왜 쓰기는 힘들어하는지, 논술 학원은 과연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지, 매일 쓰는 독후감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 부모들이 놓치고 있거나 오해하는 초등 글쓰기에 관한 사실들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또한 초등 글쓰기의 핵심이라 할 만한 독후감 쓰기를 중심으로 요약하기, 구성하기 등 실제 어린이의 글쓰기에 도움이 될 여러 방법론도 함께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도, 어린이의 쓰기는 결코 완벽할 수 없으며, 궁리하고 표현하고 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왜 책은 잘 읽는데 쓰기는 힘들어할까요? : 어린이의 글쓰기는 만만한 일이라는 부모들의 잘못된 생각 부모들이 아이의 글쓰기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왜 책은 그럭저럭 읽는데 쓰기는 어려워할까’이다. 학교에서 글자를 배우고 책을 별 무리 없이 읽어내면 이해한 내용을 글로 옮기는 일이 저절로 되리라 생각하는 것이다. 저자는 어린이가 잘 쓰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아이의 글쓰기에 대한 오해가 시작된다고 지적한다. 초등 저학년 때 시키는 대로 일기나 독후감을 써오는 아이들을 보며, 부모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글쓰기 실력도 따라서 늘 것이라고, 알아서 잘 쓰고 길게 쓸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저자는 쓰기가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 일’이므로 ‘곱절로 힘이 든다’고 말한다. 잘 쓰려면 배경지식과 경험이 풍부해야 하는데, 어린이는 이 두 가지가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잘 쓰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부모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자꾸 어른의 시선으로 아이의 글을 판단하고 지적하면 아이는 절대 쓰기에 흥미를 붙일 수 없으며 결국 쓰기를 두려워하게 된다고 경고한다. 게다가 휴식이나 자기계발을 위해 글을 쓰는 성인과 달리, 어린이에게 쓰기는 또 하나의 숙제에 불과하다. 초등 3~4학년쯤 되면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도 많아지고 다녀야 할 학원도 늘어난다. 게다가 독후감이나 일기를 또 써야 한다면 아이의 입장에서는 대충 써서 끝내는 것이 최선이다.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지 못한 채 아이의 글이 글씨도 반듯하고, 느낌과 다짐도 선명하고, 논리적이기를 바라는 부모는 아이를 쓰기와 멀어지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논술 학원에 다녀도 효과가 없는 이유 : 부모가 주도하는 글쓰기로는 얻을 수 없는 것 부모들은 아이의 글쓰기 실력을 기르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한다. 논술 학원...
  • 프롤로그: 어린이의 쓰기는 궁리하고 표현하고 대화하는 일 1부 읽지만 쓰지 못하는 아이들 1 책 좀 읽는다는 아이를 둔 부모의 남모를 고민 2 독서 논술 학원, 누구를 위해 보내는 걸까 3 우리 아이는 글쓰기에 소질이 없나 봐요 4 아이의 글을 대하는 부모들의 가장 큰 실수 5 재미있게 읽었다는데 왜 쓸 말이 없을까 6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글쓰기에 대한 집착 7 아이의 글쓰기를 자라게 하는 단 한 가지 2부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7가지 방법 1 연필 대신 말로 쓰기 2 쓸거리를 궁리하는 연습 3 창피하게 뭘 그런 걸 쓰니? 4 편지 쓰기가 좋은 이유 5 가장 쉬운 글은 겪은 일을 쓰는 것 6 낱말을 만져야 어휘력이 길러진다 7 따라 하기와 흉내 내기의 마법 3부 읽기에서 쓰기로, 독후감의 세계 1 매일 쓰는 독서록의 문제점 2 아이의 독서록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 3 느낀 점을 쓰라던데요? 4 베테랑 교사의 독후감 숙제는 무엇이 다를까 5 줄거리를 꼭 넣어야 할까 6 시작, 중간, 끝으로 줄거리 쉽게 쓰기 7 등장인물 관계도를 그리자 8 지식 책 요약하는 법 9 독후감 쓰기는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4부 어린이책으로 들여다보는 아이의 속마음 1 정답이 아닌 일...
  • 초등 3학년 즈음이면 아이들은 해야 할 일이 제법 많아진다. 학원이 끝나고 숙제를 겨우 마쳤는데 또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싶을까? ‘독서록 쓰기’는 숙제를 끝냈는데 또 다른 숙제가 기다린다는 뜻이다. 반드시 써야 한다면 마지못해 대충 쓰는 게 어린이의 최선이다. 전업 작가들도 낮에 글을 쓰면 밤에는 쉰다. 친구를 만나거나 다른 이들이 만든 드라마 시청을 즐긴다. 쓰기는 집중해서 뇌를 쓰는 일이며 누구나 뇌를 최고치로 계속 가동할 수는 없다. 해야 할 공부와 숙제가 많다면 연이어 글을 쓰는 게 힘들다. 아이가 쓰기를 너무 싫어한다면 아이의 일상을 먼저 되돌아봐야 한다. -20쪽, 〈책 좀 읽는다는 아이를 둔 부모의 남모를 고민〉 어린이가 언제나 영감이 떠오른 작가처럼 신이 나서 단숨에 글을 써내려갈 거라는 생각은 접어둔다. 아이의 글쓰기에 대해 환상을 갖거나 또래 아이들과 비교를 하거나 똑똑함을 판단하는 수단으로 바라보면 부모의 마음이 조급해진다. 적당히 객관적으로 아이의 글을 바라보려면 조바심부터 내려놔야 한다. 모든 어린이는 딱 자기 나이만큼만 쓸 수 있다. -37쪽, 〈우리 아이는 글쓰기에 소질이 없나 봐요〉 글쓰기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집 중과 몰입의 희열을 선물한다. 무엇을 써야 할지 오래도록 고민하고 끙끙거리다가 ‘이거다’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찾아온다. 신이 나서 글을 써내려갈 때 우리 모두는 작가다. 결국 인생이란 무엇에 집중할 수 있느냐,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달려 있다. 아이들이 글쓰기를 통해 쓰는 일의 희열을 단 한 번이라도 느껴보는 것, 그것보다 더 귀한 글쓰기 교육은 없다. -61쪽, 〈아이의 글쓰기를 자라게 하는 단 한 가지〉 무릇 부정적인 감정일수록 숨길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분출되어야 한다. 이런 역할을 도와주는 것이 책이고 글쓰기다.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화나고 약한 내 모습을 글로 털어놓을 수 있을 때 도리어 건강해진다. 아이가 솔직하게 쓴 글을 보고 부모에 대한 비난으로 2차 해석할 필요는 없다. 아이는 그 순간의 감정을 털어놓았을 뿐이다. 그렇다고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다. 도리어 그 마음을 털어내지 못하고 속에 차곡차곡 쌓아두는 것이 더 아픈 일이다. -87쪽, 〈창피하게 뭘 그런 걸 쓰니?〉 매일 하는 일이 매일 즐거운 건 아니다. 매일 하는 청소, 매일 가는 회사는 즐거움보다 지겨움을 줄 때가 많다. 아이가 매일 독서록을 쓰는데 항상 성의 있게 쓸 수는 없다. 어쩌다 신나서 쓰는 날도 있지만 쓰기 싫은 날도 많다. 특히 초등 3~4학년은 학교생활에 익숙해진 데다 엄마가 시키는 일은 점점 하기 싫어지는 때다. 매일 최선을 다해 독서록을 쓰는 아이는 엄마의 상상 속에나 있다. -137쪽, 〈매일 쓰는 독서록의 문제점〉
  • 한미화 [저]
  • 홍익대학교에서 독일문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책에 관해 글을 쓰고 방송을 하는 출판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읽은 책에 흔점 남기는 걸 좋아하는 '밑줄 긋는'아줌마이기도 하다. 세상에는 처음에 힘들지만 배우고 나면 즐거운 일들이 많다. 자전거 타기나 책읽기가 그렇다. 습관이 들면 책만큼 좋은 친구가 없다는 걸 어린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어 글을 썼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우리 시대 스테디셀러의 계보', '베스트셀러 이렇게 만들어졌다'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