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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인재, 대학의 미래 : 학생이 대학을 선택하는 시대
권오현 ㅣ 포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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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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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page/148*223*20/44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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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393613/119139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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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당장,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준비하라! 미래의 인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삼성전자 권오현 전 회장,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 AI, 메타버스 등 3차 테크 혁명 이후 인재를 말하다! AI, 메타버스, 버추얼 휴먼 그리고 먼 미래 같지만, 곧 맞이할 유전자 편집 기술로 탄생한 인간을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여야 하는 시대가 곧 도래한다. 《미래의 인재, 대학의 미래》는 국내 최고의 지성 7인이 머리를 맞대 새로운 ‘인류’와 공존해야 할 ‘미래의 인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모색했다. 디지털 시대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대학생의 85%는 지금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갖고, 벚꽃이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망한다는 우스갯말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 책은 새로운 산업이 등장하고 기존의 가치와 질서가 도전받고 있는 이 시대에 한 사회의 미래를 견인하는 대학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대학에서 길러내는 인재들은 어떤 능력을 준비하여 사회를 이끌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삼성전자 권오현 전 회장은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인재를 어떻게 키워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미래 인재의 조건과 자질을 이야기한다.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은 AI가 내재화된 인간과 사회가 공존하며 삶을 의미 있게 개척해나가는 방법을 제안한다. 대학 혁신의 아이콘인 배상훈, 오대영, 장상현, 허준 교수는 AI와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학습과 공유 대학을 소개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민경찬 연세대 명예교수는 정부, 기업, 언론 등 다양한 사회조직이 연결되는 새로운 학습 생태계를 제안한다.
  • “1% 인재가 나라를 먹여 살린다” 국내 최고의 리더들의 대한민국 인재 양성을 위한 제안! 20세기의 ‘지식’보다 중요한 ‘이것’을 준비하라! 이 책은 미래 한국 사회를 위해 지금 우리의 교육이 변화해야 할 방향에 대해 쓴소리를 마다않고 거침없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 저자들은 미래의 변화를 읽고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혼돈으로 가득 차 헬조선까지 외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고 좌절하는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변화의 방향을 보여주고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인재상을 제시해 주고 있다. 기계가 내재화된 인간, 부캐와 아바타로 사는 인간,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세계에서 생활하는 인간의 모습으로 인해 인류 문명은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20세기의 지식은 더 이상 높은 효용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기존의 제도와 관습은 변화를 강요받고 있다. 이 책은 지금 우리의 대학이 그리고 우리의 젊은이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새로운 변화를 예민하게 인지하고 조직을 앞장서서 이끌어온 대학과 기업의 리더들은 대학의 미래와 인재의 미래를 위해 던지는 매서운 현실 인식과 따뜻한 충고는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대학 관계자들에게 큰 등대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입시 중심의 대학 논의와 오늘의 좁은 현실에 갇혀 있는 학생, 학부모, 대학, 교육당국, 언론, 시민단체에 깊은 울림을 준다. 디지털 전환으로 새로운 문명이 펼쳐지는 오늘 교육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AI, 유전자 편집 기술로 탄생한 신인류와 공존해야 하는 시대 AI와 잘 협력하는 인재가 성공한다 《포스트 메타버스》라는 책을 통해 가상공간, 아바타 등 가상현실 세계뿐만 아니라 문화유산, 사회, 인문학, 음악, 공연, 건축, 예술 도시 등 다양한, 어쩌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엄청난 변화가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광고 시장을 휩쓰는 버추얼 휴먼, 곧 인간과 다름없는 AI가 곳곳을 돌아다니는 장면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뿐일까! 우리나라에서는 금기시되고 있지만, 유전자 편집 기술로 탄생한 신인류도 머지않아 나타날 것이다. 현재 중국에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분명하게 AI, 유전자 편집 기술로 탄생한 신인류와 공존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미래 시대를 살아가야 할 인재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은 “현재는 인간 사이의 협력이 중요하지만, 미래에는 AI와의 경쟁보다는 인간과 AI의 협력이 중요해질 것이다”라고 단호하게 전한다. 즉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성과를 내고 리더로 성장한다는 것이다. AI의 장단점을 알고 그에 맞춰가야 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의력을 한껏 뽐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바뀐 교육과 직업 판도 새 시대에 맞는 미래의 인재와 대학의 미래 한국의 대학은 미래 인재를 양성해낼 환경이 조성되어 있을까? 전문가들은 더 이상 지금의 대학이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에 따른 미래의 인재를 키워낼 수 없다고 본다. 심지어 문을 닫는 대학이 늘고 있다.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정부의 재정지원 축소, 등록금 동결, 학령인구 감소가 그 이유로 꼽힌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대학의 현실도 참담하기 그지없다. 대표적인 국제 대학 평가 기관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학은 500위권에 진입하는 데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다. 모든 걸 재정적인 이유로만 돌리기에는 많은 부분에서 뒤처지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전혀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은 온ㆍ오...
  • 추천사 |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전 장관, 포스텍 전 총장) 염재호 (고려대 명예교수, 제19대 총장) 집필진 서문 | 미래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대학을 꿈꾸며 1부. 새 시대를 맞이하는 미래의 인재 1장. 급변하는 세계 속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 1. 한 걸음 앞서 나가는 인재가 맞이하는 미래 우리는 문명사의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공식이 필요하다 | 21세기 인재는 최고가 되어야 한다 2. 변화하는 인재에게 다가오는 미래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 이제는 스펙이 실력을 말해주지 않는다 | 미래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와 리더 2장. AI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형 인재 1. AI와 한 팀으로 일하는 시대가 온다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시대 | 미래 인재가 AI 시대를 준비하는 이유 | AI 기술을 활용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 인공지능과 협력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 2. 디지털 전환을 맞이하는 미래의 일잘러는 다르다 팬데믹 이후 교육의 디지털 전환 | 미래의 인재는 어떤 일을 하게 될까 | 일 잘하는 사람의 기준은 바뀐다 | AI와 일하되 감성을 놓치지 말라 | 미래 인재가 세상을 보는 눈 3. 새로운 꿈을 품고 새 시대에 뛰...
  • 기존에는 열심히, 오래 일하는 것을 잘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사실 컴퓨터에서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부품은 CPU인데, 시간상 가장 열심히 일하는 주변 기기인 마우스와 키보드를 기준으로 평가를 해온 것이나 다름없다. 일하는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면 리더의 열려 있는 사고가 중요하다. 개미처럼 바삐 움직이는 것 자체보다 CPU가 만들어내는 부가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p.60 미래에 다가올 중요한 변화에 대한 또 하나의 이슈가 있다. 유전자 편집에 의한 신체 변화다. 내 자식에게 좋지 않은 유전자를 물려주고 싶은 부모는 없을 것이다. 유전자 편집 기술로 유전병이나 신체적 결함을 고쳐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자식을 낳을 수 있다면 그 누가 마다하겠는가! 지금은 윤리적이고 정치적인 이슈로 실행하지 못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이 기술이 발전하면 50년 후에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지 않을까? 이미 중국이 이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는 것을 봐도 우리의 미래를 상상해 볼 수 있다. 우리는 유전자 기술로 탄생하는 새로운 ‘인간’과도 공존해야 할 것이다. -p.66 성실함을 강조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잘하겠다는 사람들이 인정받는 시대가 오고 있다. 여기서 ‘잘’이란 효과적으로 도구를 사용하고 주변과 협력하여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빅 데이터, AI, 메타버스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의 급속한 발전은 일하는 방식을 아예 바꿔 놓고 있다. 따라서 적절한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여 전문가 또는 전문 집단과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의 기준이 될 것이다. 즉 미래에는 디지털 환경에서 사람과의 상호작용 능력이 중요하며, 디지털 문해력, 디지털 매너 등에 대한 소양을 갖추는 것 또한 필수적이다. -p.89~90 마지막으로 21세기 대학 혁신의 여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학이 국민의 존경과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다. 자유교양 중심의 대학 교육에 대한 비판에 대하여 새로운 교육체계를 제시했던 미국의 사례처럼 우리도 국민의 입장에서 납득하고 인정할 수 있는 구조적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이는 고등교육의 완전한 재탄생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20세기 초반 미국 대학의 위기에 당당히 목소리를 내던 소스타인 베블런, 업튼 싱클레어 같은 교수들이 필요하다. 대학의 위기에 당당히 목소리를 내어 국민의 존경을 이끌어낸 존스홉킨스대학의 대니얼 길먼 총장, 하버드대학의 찰스 엘리엇 총장과 같은 리더십도 필요하다. 또한 존 듀이 같은 석학의 주도로 설립된 미국대학교수협회처럼 권위 있는 협회도 필요하다. -p.164~165 과거 산업화 시대에는 교육의 변화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아서 전통적인 4년 교육과정으로도 대학이 사회의 요구를 어느 정도 충족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지식의 반감기가 급격하게 짧아져 대학의 4년 교육이 사회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기존의 전통적인 대학 시스템이 사라지고, 새로운 고등교육기관들이 등장하고 있다. 시공간의 제약을 무너뜨리고 발 빠르게 변화를 좇아간 대학들이다. -p.185 이처럼 주변의 상황이 엄중하지만, 세상의 모든 일은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 미래에도 역시 우리는 ‘사람’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 문제는 오늘의 대전환의 시대, 이를 이어가는 미래 시대에 당당히 적응하며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다. 어려서부터 점수 경쟁에 내몰리고, 대학 단계부터는 학점, 고시 준비에 매달리게 하는 획일화되고 경직된 교육 환경에서 어떠한 인재들이 기대되는가? ...
  • 권오현 [저]
  • 저자 권오현은 삼성전자 상근고문(前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신화’를 만들어낸 일등공신이자 전문 경영인으로서 삼성전자 회장까지 오른 신화적 인물이다. 변화와 혁신의 물결 속에서 전 세계가 극심한 초경쟁 사회로 진입한 최근 10여 년간 삼성전자를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시킨 탁월한 리더십의 소유자로 높이 평가받는다. 1985년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 취득 후 미국 삼성반도체연구소 연구원으로 삼성에 입사, 1992년 ‘세계 최초’로 64Mb DRAM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이후 삼성전자가 걷게 되는 ‘초격차 전략’의 실질적 토대를 닦았다. 2008년 반도체 사업부 총괄 사장을 거쳐 2012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Device Solution) 사업부문장에 올랐다. 그의 진두지휘하에 삼성전자는 2017년 인텔을 제치고 세계 반도체 1위 기업에 오르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적이면서도 끈기와 집념이 강한 원칙주의자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의전이나 불필요한 회의를 싫어하고 열린 마음으로 임직원과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 2017년 10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2020년 3월까지 2년간 삼성전자의 차세대 기술을 연구하는 종합기술원 회장으로서 경영 자문과 인재 육성에 열정을 쏟았다. 현재 삼성전자 상근고문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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