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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투자 습관 : 퇴근 후 30분, 연봉 버는 루틴
화이 ㅣ 시크릿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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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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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page/148*221*21/491g
  • ISBN
9791192312026/11923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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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20대 1억을 모았고, 30대 내 집 마련 후, 40대 미국 주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평범한 40대 직장인은 어떻게 3년 만에 미국 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찾았나? 대청소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차일피일 미루기 쉽다. 하지만 일주일 동안 대청소를 끝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첫날은 거실, 둘째 날은 부엌 순으로 영역을 정한 후 매일 목표한 구역을 치워나가면 일주일 내 청소를 끝낼 수 있다. 투자 또한 마찬가지다. 너무 거창한 목표는 시작을 어렵게 한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라던지, ‘노후 걱정과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없는 준비’를 하겠다던지, 혹은 ‘월급 외에 머니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싶다’라는 거대한 포부만 키우면 무엇부터 실행해야 할지 선뜻 움직이기 힘들다. 하지만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나는 미국 주식에 5년 투자로 월 500만 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겠다’와 같이 목표를 구체화시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실행 리스트를 정리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된다. 책 《미국 주식 투자 습관》은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가 20대에 1억을 모으고, 30대에 내 집을 마련한 후, 40대에 주식으로 제2의 월급을 만들기까지 실천했던 다양한 노하우들을 담은 책이다. 특히 40대에 미국 주식투자에 입문해 어떤 투자 습관을 만들고, 유지했는지 자세히 소개한다. 그리고 투자 아이디어 발굴부터 매매까지의 실전 투자 전략을 안내하며, 이러한 전략을 활용한 구체적인 투자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투자 실패 사례도 함께 공개하며 당시 깨달은 교훈도 솔직하게 다룬다. 그리고 관심 기업 정리 노트와 매매일지 작성 노하우와 함께, 미국 주식투자 루틴을 만드는데 활용도가 높은 사이트와 참고 도서도 추천한다. 저자는 40살에 미국 주식에 입문해 생전 처음 해외 주식투자라는 것을 시작했다. 2018년 겨울, 아마존 주식 1주를 매수하는 것이 시작이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계좌가 -40%까지 하락하는 경험도 했지만, 이젠 연봉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월급 외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저자가 타고난 재테크 능력자이거나 금수저 출신이어서 투자 성과를 올린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미국 주식은커녕 한국 주식도 잘 모르고, 영어 울렁증에, 달러로 환전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늦은 시간에 어떻게 깨어있어야 할지 그저 걱정만 앞섰던 초보 주식투자자였다. 그랬던 그를 3년 만에 미국 주식투자로 연봉 이상 버는 투자자로 만든 것은, ‘투자하는 습관’이었다. 미국 주식투자를 하며 꾸준히 유지했던 공부 습관, 기록 습관, 그리고 공부 영역을 확장하는 습관이 미국 주식투자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
  • 투자는 습관이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실천 계획을 세워, 매일 반복해나가라 저자도 미국 주식투자 초기엔 되도록 많은 자료를 찾아봤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했고, 다양한 정보를 접할수록 불안감이 가중되며 투자 성과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후 투입 시간을 줄이면서도 꼭 필요한 사항들만 확인하는 방향으로 루틴을 개선했고, 퇴근 후 30분, 출퇴근 시간 30분씩 중요한 시장 흐름만 확인하는 일과를 반복했다. 저자가 매일 반복하는 투자 루틴은 간단하다. 먼저, 저녁 시간 미국 장이 시작되면 몇 가지 주요 지표와 관심 업종별 대장주의 주가 흐름을 통해 시장을 파악한다. 이어 다음날 출퇴근 시간에는 경제 방송을 들으며 전날 밤 미국 시장과 당일 한국 시장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친다. 매일 시장 전체 지표에 해당하는 미국 3대 지수와 금리, 유가, 변동성 지수를 통해 시장 전반의 흐름을 이해했는데, 이때 CNBC 앱을 통해 매일 각종 지표와 지수를 파악하는 투자 루틴을 만들어 활용했다. 시장의 흐름을 대표하는 주요 지표를 설정해 매일 확인하는 루틴을 반복하면서 점점 시장을 보는 시간은 줄어들었다. 주말에는 산업 리포트로 트렌드를 파악하는 루틴을 만들었다. 그리고 매월마다 월간 증시 주요 스케줄을 파악해서 변동성이 커지는 시점을 미리 예측하고 준비해뒀다. 혼자서 루틴을 실천하며 투자를 해나가면서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피드백을 받을 수 없어 답답해질 때는 투자 커뮤니티를 찾고, 매월 정기모임을 가지며 정보를 교류했다. 투자자들과의 모임은 투자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고,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좋은 동료들을 만날 수 있던 기회였다. 이렇게 읽은 책과 보고서가 누적될수록 소음에 흔들리지 않게 됐고, 투자 동료들이 생기면서 투자 습관은 더욱 개선되고 탄탄해졌다. 그다음으로 저자는 ‘관심 기업 정리 노트’와 ‘매매일지’ 작성 습관을 실천했다. 리포트와 기사를 참고해서 관심 기업 리스트를 만들고, 관심을 두게 된 이유와 기업의 주요 이슈 등을 투자 아이디어로 작성했다. 무엇을 하는 기업이며, 기본적인 매출 구성과 기업의 독점성, 확장성, 최근 이슈와 리스크까지 정리하면 스스로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관심 기업 정리 노트는 특히 기업의 급격한 주가 변동이 생겼을 때 용이하게 활용됐다. 정리 노트를 검토해 해당 기업의 주가 하락 원인이 회사의 독점성과 확장성을 위협할 중대한 사항인지, 아니면 매수 기회인지 여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매일지도 함께 작성해두면 자신만의 매수, 매도 기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매매일지의 매수 사유를 점검하며, 그 이유가 사라지지 않는 한 장기 보유할 수 있고, 매도 전 기업 정리 노트와 매매일지를 차분히 검토해보면서 충동적인 매매를 자제할 수 있었다. 주가가 갑자기 하락해서 불안해져서 팔았다거나, 요즘 뜨고 있어서 샀다가 망했던 습관들을 바꿀 수 있었던 것도 매매일지 덕분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목표한 바를 실행하고 점검하는 과정에는 반드시 기록이 필요하다. 기록을 바탕으로 경험을 평가하고,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성공 사례는 강화하고, 잘못된 습관은 개선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했든 실패했든 자신만의 경험을 기록해두는 것은 그 자체로 중요한 데이터이며, 누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투자에 활용한다면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망설이지 말고 시작하라 뭔가 하면 뭐든 된다 저자는 책 《미국 주식 투자 습관》에서 주가가 오르나 내리나 들여다보며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투자 루틴을 실천하면서 시간을 아...
  • 시작하며_ 20대 1억 모아 30대 내 집 마련 후, 40대 경제적 자유를 준비하다 Level 1. 투자 습관의 탄생 20대, 1억을 모으다 스무 살부턴 자립하라던 아버지 | 자립을 위한 첫걸음, 내 돈의 흐름 파악하기 | 20대에 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 1억을 모아 새로운 직장에 입사하다 30대, 집을 사다 주거 독립, 내 집 마련의 꿈 | 내 집 마련 목표를 구체화하다 | ELS 투자로 더 큰 목돈 만들기 | 부동산 공부와 아파트 구매 | 절묘했던 매수 타이밍 40대, 미국 주식을 시작하다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 설정 | 미국 주식이 매력적인 이유 | 투자 전 진입 장벽과 해결 방법 찾기 | 미국 주식으로 연봉 벌기 Level 2. 투자 습관 만들기 반복, 투자 루틴을 만들다 매일 쉽고 빠르게 시장 흐름 확인하기 | 주말엔 산업 리포트로 트렌드 파악하기 | 월간 일정 검토와 독서로 증시 전망하기 | 가치투자? 같이 투자! 정기모임 참여하기 | 나만의 투자 습관 루틴을 만들려면 집중, 목표를 구체화하다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기 | 기간별 실천 계획 마련하기 |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기 기록, 실행하고 점검하다 관심 기업 정리 노트 | 매매일지 작성 습관 평정, 마음을 다스리다 FOM...
  • 관심 기업 노트가 축적될수록 정리한 기업의 종류가 많아지게 된다. 이러한 기업을 산업별로 분류해 CNBC 앱에 등록해 두고 업종별 대장주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미국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면서 한 번쯤 들어봤던 글로벌 기업들은 무엇으로 어떻게 돈을 버는지 노트에 정리했고, 짧은 내용이라도 반드시 기록으로 남겼다. 해당 기업의 이슈가 발생하면 내용을 업데이트해 지속적으로 관리했고, 이러한 기록들은 나만의 데이터가 되어 투자 판단의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되었다. 특히 기업의 급격한 주가 변동이 생겼을 때 용이하게 활용됐다. _96쪽, 〈관심 기업 정리 노트〉 중에서 몇 년 전 전산팀 선배와 점심을 먹던 중 소프트웨어 구입비용이 너무 늘어 예산 때문에 고민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고민의 주체는 바로 어도비(ADBE) 때문이었는데, 예전엔 프로그램을 한 번 구입하면 업데이트 된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어 예산상 큰 부담이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어도비가 멤버십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매년 꾸준히 구독료를 받아갔고, 이제 그 구독료를 배짱 좋게 인상했다는 거다. 문제는 어도비를 대체할만한 프로그램이 없어 다른 예산을 줄이더라도 어도비 구독료는 지출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선배와의 대화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바로 ‘구독료 인상’이었다. _115쪽, 〈일상 속 기업 찾기〉 중에서 일반적으로 한 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50% 이상이거나 상위 1~3위까지 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2/3 이상일 때 시장 지배적 지위에 있는 독점 기업이라고 한다. 앞서 매출 구성을 확인해 봤던 구글과 메타를 예로 들어보자. 두 회사 모두 광고 매출이 크다는 것을 확인했는데, 광고 시장에서 두 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크지 않다면 언제든 경쟁 업체에 밀려 매출이 줄어들 우려가 있다. 시장 점유율은 구글에서 ‘산업분야 Market Share’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디지털 광고 분야 시장 점유율을 확인하기 위해 ‘Digital advertising Market Share’로 구글 검색을 하면 다음과 같은 그림을 확인할 수 있다. _144쪽, 〈어떤 회사가 독점 기업인가?〉 중에서 투자자들은 기업의 실적 발표를 통해 예상했던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다음 분기에도 실적이 향상될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있다. 기업이 예상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과 향후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면 매수세가 커지며 주가는 상승한다. 반대로 예상치 보다 낮은 실적이 발표되거나, 향후 가이던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실망감에 매도 물량이 나오며 주가는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기업의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실적 발표 전 미리 주식을 매수해 두고, 어닝 서프라이즈(기업의 영업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깜짝 실적)와 같은 좋은 실적이 발표되면 주가 상승과 함께 매도해 수익을 확정할 수 있다. _183쪽, 〈실적 발표 대비하기〉 중에서 매달 월세처럼 배당을 받을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했지만, 몇 달 뒤 이 계획에 두 가지 오류가 있음을 알게 됐다. 첫째, 투자 원금이 10억 정도는 돼야 배당률 4% 시 연간 4천 만 원,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월 330만 원가량의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즉, 배당으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한 수준이 되려면 당연하게도 원금이 그만큼 커야 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투자금은 그 정도가 아니었기에 매월 배당금이 입금된다 해도 어머니 삶의 큰 변화가 생기는 수준은 아니었다. 둘째, 대부분의 고배당주는 주가 상승률이 크지 않다는 점을 간과했다. _217쪽, 〈고배당의 함정〉 중에서
  • 화이 [저]
  • 40대 초반 평범한 투자자이자 직장 여성. 스무 살부터 경제적으로 자립시킨 부모님의 영향으로 대학 신입생부터 경제활동을 시작했다. 20대 직장생활 5년 만에 1억 원을 모아, 이를 투자해 30대 서울 시내 똘똘한 집 한 채를 마련했다. 40대 뒤늦게 미국 주식투자에 뛰어들어 3년 만에 연봉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월급 외 탄탄한 머니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재테크에 무관심한 베짱이 남편 덕분에 가계 경제권을 반강제적으로 도맡아 투자와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으며, 틈틈이 어머니의 노후 걱정 없는 삶을 위한 미국 주식투자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 “뭔가 하면 뭐든 된다”라는 인생 모토로 항상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행동으로 옮기며, 경제적 자유와 더불어 즐거운 투자 생활을 이어나가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는 실전 투자자 모임 ‘실루엣’ 멤버들과 함께 쓴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지침서》가 있고, 투자 과정을 기록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 블로그: 〈공작부인의 비밀화원〉 blog.naver.com/hwai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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