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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디자인, 뭐가 잘못됐나요? 
석중휘 ㅣ 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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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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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3월 04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16page/170*230*21/540g
  • ISBN
9791191455366/11914553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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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누구보다 디자인을 더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 수업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위한 특별한 책! 25년 경력을 가졌다 하더라도 디자이너가 늘 고민하는 것, 과연 내가 제대로 된 디자인이라는 걸 할 수 있을까? 디자이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늘 고민했다. ‘내가 과연 디자인을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이렇게 디자인을 하는 것이 맞는 걸까?’ ‘나름 열심히 한다고는 했는데, 왜 광고주가 싫어하는 거지?’ ‘내 디자인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하지만 이 고민은 비단 자신만이 느끼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디자인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디자인에 대한 오해와 환상이 뒤섞인 세상에서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잘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제대로 된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일이다. 그렇기에 그것을 정확하게 풀어나갈 확실한 방법을 담은 해답을 풀어냈다. 자신에게도, 가르치는 학생에게도, 디자인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그 책이 바로 『내 디자인, 뭐가 잘못됐나요?』다.
  • 디자인은 그저 느낌적인 느낌으로? NO! 디자인은 논리적으로 풀어내야 하는 작업이다! 산업디자인에 대한 거창한 방법론을 다룬 책들은 많다. 하지만 그것을 읽고 우리는 과연 디자인을 잘해냈던가? 그 책을 읽지 않아서 잘해내지 못했던 건가? 꼭 그렇지 않다. 그 책 속에서 감춘 하나의 사실을 우리는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간과해버린다. 종종 디자이너는 자신을 작품을 하는 작가로 여기고, 느낌이 가는 대로 표현해야 한다는 착각 속에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곤 한다. 여기서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야 할 것은 디자이너는 절대로 피카소나 마티스가 될 수 없다는 점이다. 여기서 디자인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예는 살짝 배제하자. 그럴 경우는 특이한 케이스니깐. (시각)디자인의 목적은 분명하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의 과정은 매우 논리적으로, 또 명확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의 전략에 맞춰 소비자에게 콘텐츠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디자인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 디자인, 뭐가 잘못됐나요?』는 논리적으로 디자인을 풀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심플하지만 화려한 결과물을 바라는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선, 자신이 하는 디자인 작업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선,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지금 디자인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단계별 비밀 수업,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내 디자인, 뭐가 잘못됐나요?』는 경력 디자이너보다 지금 디자인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작가가 시각디자인과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때문에 더욱 그럴지도 모른다.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한 학생들이 디자인 업계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다른 노선으로 가는 경우를 안타깝게 바라보면서, 또 그것이 흔하다는 사실에 약간은 절망하면서, 그들에게 좀더 디자인을 쉽게 풀어가는 방법을 제안하고 싶었다. 디자인을 하고 싶지만 디자인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난감해하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디자인과 학생들과 이제 막 사회생활에 입문한 디자이너에게 “이렇게 하면 좀더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해주고픈 한 스승이 디자이너로 살아남으라는 격려의 메시지가 『내 디자인, 뭐가 잘못됐나요?』라는 책으로 드러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시작하는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용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디자인의 과정은 디자인 의뢰→ 자료조사→자료 분석→자료 도출→브레인스토밍(마인드맵)→디자인 자료조사→아이디어 스케치→디자인 작업→수정 및 보완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38개의 예시로 통해 잘된 케이스와 잘못된 케이스를 분석하면서 디자인을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현재 디자인을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할지 고민된다면, 나름 열심히 해서 디자인을 제출했는데 한 번에 통과되지 않고 계속 반려된다면,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어디에서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통해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시작 단계에 있는 디자이너라면, 디자이너로서 디자인 업계에서 오랫동안 살아남고 싶다면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
  • PROLOGUE 디자인에는 확신의 방법이 필요하다 Step1 이 책이 만들어진 이유 질문 1 ?대답 1 ?질문 2 ?대답 2 ?질문 3 ?대답 3 Step2 이 책을 활용하기 전 알아두면 더 좋은 것 1. 디자인을 하면(바꾸면) 돈을 벌 수 있다? 2. 그렇다면 디자인과 돈의 관계는? 3. 느낌적인 느낌으로? 4. 디자인과 논리? 5. 잘 베끼는 것부터 Step3 디자인 진행 과정 들여다보기 1. 디자인 진행 과정 따라가보기 2. 디자인 진행 과정 자세히 살펴보기 Step4 예시로 살펴보는 단계별 시각디자인 레시피 1. 이름을 나의 성격으로 표현한 타이포그래픽디자인 타이포그래픽디자인 중 잘된 사례 ? 진행 방법이 잘못된, 타이포그래픽디자인 사례 2. 시를 이미지화한 타이포그래픽디자인 시를 이미지화한 타이포그래픽디자인 중 잘된 사례 ? 진행 방법이 잘못된, 시를 이미지화한 타이포그래픽디자인 사례 3. 잡지를 중심으로 한 편집디자인 기사를 중심으로 진행한 편집디자인 중 잘된 사례 ? 진행 방법이 잘못된, 기사를 중심으로 진행한 편집디자인 사례 4.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중 잘된 사례 ? 진행 방법이 잘못된, 인포그래픽 사례 5. 광고디자인_제품광고 광고디자인 ...
  • ‘디자인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일이다.’ 맞다. 디자인은 바로 이 이유 때문에 하는 것이다. 계획된 이미지(글을 포함)의 노출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에게 이익이 된다는, 의미 전달을 통해서 말이다. 본문 21p 위대한 예술가 : 괴팍함 + 고독 + 독불장군 + 자학→ 문득 고통 안에서 깨달음을 얻음→ 세상이 깜짝 놀랄 만한 위대한 예술 탄생 그런데 말이다. 세상에 기여를 한 모든 예술가들이… 정말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었을까? 또 이런 아픔과 시련을 겪어야만, 위대한 예술을 만들어낼 수 있는 걸까? 생각해보면… 맞다. 그건 결코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건… 이런 오류의 기억을 우린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또 그렇게 수긍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이유는? 우리가 그들을 그렇게 바라보도록, 관계라는 기억이 우리 속에, 이미 그것을 만들어놓았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원했던, 바로 그 기억 말이다. (주로 미디어에 의해 만들어진 이 기억은 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런 이야기들이 결국 그들에게 돈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에.) 본문 24~25p 디자인의 시작은 ‘다르게’였다. 그들과 다르게, 이전과 다르게. 이 말을 지금의 용어로 정의하자면? 맞다. ‘차별화’다. 해서 디자인의 결과에는? 반드시 이‘차별화’가 담겨져 있을 수밖에 없다. 아니 꼭 그래야만 한다. 이전과 달라 보이는 것, 늘 새로워 보이는 것, 바로 그것이 디자인의 기준이었으니까 말이다. 해서 디자인을 처음으로 바라봐야만 하는 광고주들, 또 소비자들은? 결과적으로 그것에 낯설어할 수밖에 없다. 참으로… 아이러니하게 말이다. 그들에게 디자인은… 낯선 것일 수밖에 없으니까. - 본문 27~28p 내가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은? 또 그 방법은? 당연히 내가 살면서 보고, 또 그려본 것이 전부일 것이다. 그리고 이 말을 다시 바꿔 말하면? ‘우리는 살면서 보고, 그려본 것이 아닌 것은 절대 구현할 수가 없다’는 의미로 또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이유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우린 그것을 본 적도, 또 그려본 적도 없었으니까. (또 본다고 해도 모두 다 온전히 그것들을 축적할 수도 없을 것이다.) 해서 우린, 그것의 방법, 즉 표현의 방법을 습득하기 위해, 반드시 그것을 직접 그려(표현해)봐야 한다. - 본문 29p
  • 석중휘 [저]
  • 저자 석중휘는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 전공) 졸업,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산업디자인과(광고디자인 전공) 졸업,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디자이너로 삼성테스코(주), (주)크림아이엔씨 등에서 근무했으며, CI회사 로고파티를 운영하기도 했다. 2012년부터 숭의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조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시인으로 등단해 작가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저서로는『불친절한 디자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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