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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빈센트(김두언) ㅣ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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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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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page/154*215*26/5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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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7772801/119777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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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데이터 이코노미스트 빈센트의 세계 경제 대전망 이코노미스트 빈센트 김두언의 첫 저서! 경제학자로서 그간 세상에 공개했던 글로벌 전망,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대비책을 묶어 책으로 내놓는다. 금융시장에서 이미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큰 명제 아래 다섯 가지 변화, 일명 ‘next stage’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도 함께 제시해보는 책이다. 그 다섯 가지 변화는 ‘넥스트 레벨(next level)’ ‘넥스트 체인(next chain)’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 generation)’ ‘넥스트 애셋(next asset)’ ‘넥스트 리스크(next risk)’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섯 가지 변화의 물결을 예의주시하며, 각자 나름의 대안을 마련하기를 바란다.
  • 격변의 시대, 뒤처지지 않으려면 미래를 바꿀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비하라!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유동성이 풀리며 이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고, 금리 인상 이슈도 코앞에 다가와 있다. 그 와중에 미국과 중국은 사사건건 충돌하며 중국이 생산하고 미국이 소비하는 기존의 밸류체인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더구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세계적으로 전쟁 리스크도 높아졌다. 다양한 리스크가 혼재하는 시대에 한국은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 또 개인은 어떤 자산에 투자해야 할까? 그동안 수많은 매체를 통해 경제의 미래를 예측해온 이코노미스트 빈센트가 세계 경제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물론 예측은 틀릴 수도 있다. 그러나 앞으로 닥칠 위기에 대비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으려면, 미래를 내다보고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금융·경제뿐만 아니라 MZ세대, 양극화, 대안자산 등 트렌드와 투자에 대해서도 고민을 거듭해온 저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빈센트가 제시하는 글로벌 경제 5가지 변화 Next Level, 중금리 시대가 오다 지금까지의 저물가-저금리 시대는 끝났다. 대신에 한 단계 높은 중물가-중금리 시대가 올 것이다. 그렇다면 계속 금리가 오르는 상황이 이어질까? 저자는 2022년 상반기에 금리 인상 속도가 정점을 찍고, 이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오히려 미국은 2022년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경기 부진의 우려 때문에 금리를 인상하는 데 주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렇게 과거보다 한 단계 높아진 물가와 금리, 그리고 완만한 횡보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슬로플레이션’ 시대가 다가온다. Next Chain, 새롭게 재편된 글로벌 밸류체인 2022년에는 차이메리카가 해체되고 글로벌 밸류체인이 재편될 것이다. 기존에 생산자였던 중국은 내수시장을 키우는 데 공을 더 들일 것이고, 소비자였던 미국은 친환경 투자에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되며 차이메리카가 깨졌다. 중국을 외면하는 미국은 다른 수입처가 필요하다. G2의 대립이 점점 심화될수록 한국은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Next Generation, MZ세대가 세상의 중심 MZ세대가 세상의 중심으로 떠올라 수많은 트렌드를 리드한다. 그들은 세계적으로 인구도 많고 구매력도 높아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 핵심 세대가 될 것이다. MZ세대의 세 가지 특징은 이상주의, 이타주의, 초개인화다. MZ세대의 특징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투자 방향을 고려해보면, 메타버스, NFT, ESG와 친환경, 빅데이터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볼 수 있다. Next Asset, 대안자산 코로나를 겪으며 전통자산에 속하는 주식, 채권, 부동산 가격이 크게 상승했지만, 조금씩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인다. 인플레이션 이슈로 2022년에는 지난 몇 년간 상승했던 자산들의 가치가 횡보 또는 하락할 수도 있다. 물론 오르더라도 과거처럼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저자는 전통자산을 대체할 대안자산으로 가상화폐에 주목한다. 아직 변동성이 크고, 완벽한 모습의 자산으로 자리를 잡은 건 아니지만, 가상화폐는 중요한 대안자산이다. Next Risk, 전쟁과 양극화 과거는 석유를 차지하고자 전쟁을 벌이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전 세계 강대국들이 반도체를 확보하기 위해 전쟁을 불사하는 시대가 되었다. 미국은 반도체 확보 전략을 투 트랙으로 펼쳐갈 것이다. 먼저 반도체 벨트를 형성 중인 한국과 대만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고, 그다음으로 미국 내에 반도체 파운드리 인프라 구축에 많은 투자를 할 것이다. 양극화 문제는 코로나 이전부...
  • Prologue _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비하라! Preview. Next Stage, 얽히고설킨 이슈 7선(選) 01 코로나는 종식될까? 팬데믹 vs. 엔데믹 02 긴축 시대의 개막, 그리고 인플레이션 03 사사건건 충돌하는 G2, 긴장감이 점점 높아지는 미중 갈등 04 그린 에너지, 그린 관련 정책의 부각 05 MZ세대가 세상의 중심 06 새로운 투자 기회는 어디? 대안자산으로 07 미국이 선택한 새 안보자산, 이제는 반도체 Chapter 1. Next Level, 저금리 시대가 끝나고 중금리 시대가 오다 주요 국가별 경제 전망 백 투 노멀, 다시 정상화로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그리고 양적 긴축(QT) 금리의 방향은 어디로? 더욱 거세지는 인플레이션 압력 저금리 시대에서 중금리 시대로 그린플레이션이 물가를 올렸다? 스태그플레이션 or 리플레이션? 슬로플레이션! 미 연준의 정책 변화, IS에서 IF로 Chapter 2. Next Chain, 새롭게 재편된 글로벌 밸류체인 10년간 군림한 차이메리카 밸류체인 차이메리카의 균열 미중 갈등을 선명하게 해준 코로나 신 냉전시대가 열렸다 심상찮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류 중국은 하나? 둘? 중국과 대만의 갈등 소비 대신 투자 확대에 나선 미국 어게인! Made in USA 시...
  • 한국은 금리 인상이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2022년에 과연 금리가 얼마나 인상될까? 한국은행은 2021년 11월 25일에 이어 2022년 1월 14일에도 기준금리를 1.25%로 인상했다. 즉 코로나 시절에 0%대였던 금리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귀하는 것이다. 새로 들어선 정부도 기존의 통화정책을 함부로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국내 가계부채가 GDP 규모를 넘었지만 외환시장을 통한 자금이탈 가능성을 대비하고 글로벌 통화정책 정상화 흐름과 발맞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연내에 금리를 한두 차례 더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련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을 기억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61~62쪽) 수출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위안화 가치가 떨어지면 제품 가격이 싸져 단기적으로 좋을지는 모르나, 원재료와 중간재를 수입해야만 물건을 수출할 수 있는 중국의 가공, 조립무역 구조상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그래서 중국은 달러를 벌어들이는 족족 미국채 매입에 열을 올렸다. 미국채를 사는 이유도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돈이 미국으로 흘러야 미국은 다시 중국 제품을 사줄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어느 한 나라에 달러가 많이 쌓이면 환율이 변하게 마련인데, 특히 수출하는 입장에서는 들쭉날쭉한 환율보다 고정된 환율이 유리하다. 당연히 중국 입장에서는 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를 원했을 것이다. 바로 이런 이유로 중국은 벌어들인 달러를 끊임없이 미국으로 되돌려주었다. 그렇게 환율을 방어한 것이다. (114~115쪽) 인구도 많고 구매력도 높은 MZ세대가 친환경에 관심이 많다는 증거는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그들은 환경을 해치는 쓰레기, 공해를 발생하는 제품을 구매하는 대신 값이 조금 비싸더라도 친환경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데 지갑을 연다. 이런 행동은 MZ세대 자신뿐 아니라 미래의 후손을 위한 선택이라는 인식을 가졌기에 가능한 일이다. 앞으로 환경을 고려하지 않는 기업에는 투자를 거부하겠다는 세대가 세상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189쪽) 반도체는 한동안 사물인터넷, 5G와 함께 주식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중 반도체는 앞으로도 트렌드의 중심이다. 산업이나 생활 면에서도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늘면 늘었지 줄 것 같진 않다. 그래서 21세기의 쌀이라는 별칭이 붙지 않았나.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1위, 국민주식이 될 수밖에 없다. 반도체는 데이터를 보고 투자하기 힘든 종목이다. 여타 주식들처럼 소문에 투자하고 뉴스에 파는 게 반도체일 수 있는데, 과거처럼 실적 등의 퍼포먼스보다 리스크를 생각하며 반도체를 보자는 역발상을 제안한다. 이 말은 수익이 덜 나더라도 확인된 데이터를 보고 들어가자는 말이다. (228쪽) 최근 대만을 놓고 불거진 미중 간의 설전도 엄밀히 살펴보면 반도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두 나라가 내세운 명분이 ‘동맹’ ‘민족통일’이라고는 해도 실상은 ‘반도체’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21세기의 쌀로 불리는 반도체를 얻기 위한 G2의 다툼은 필연적이라고 볼 수 있다.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를 확보하기 위해 동아시아 지역의 안보를 주장하며 전력투구할 것이다. 미국의 속내를 잘 아는 중국도 이에 맞서 힘 대 힘으로 맞붙으려 할 것이다. 따라서 한국, 일본, 대만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은 군사적·경제적으로 엄청난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266쪽)
  • 빈센트(김두언) [저]
  • 세대 간 소통을 즐기며 늘 새로운 것을 찾으려는 뜨거운 가슴을 가진 경제학자다. 인생은 짧기에 ‘삶을 사는 기준이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이코노미스트, 앵커, 대학 교수, 유튜버, 작가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지만 그중 사랑하는 가족에게 자랑스러운 남편, 아빠로 불릴 때가 가장 기쁘다고 고백한다. 훗날 듣도 보도 못한 직업을 가질 확률이 높지만, 2022년 3살이 된 아들에게 창업자의 길로 자연스럽게 인도하고자 30대를 보낸 증권사를 나와 AI 핀테크 업체 두물머리에 합류했다. KB증권 자산배분전략실, 하나금융투자 자산분석실에서 이코노미스트로 경력을 쌓았으며, 국회예산정책처(NABO) 거시경제분석팀 연구원으로 일했다. 현재는 두물머리 빅데이터 이코노미스트로서 OCIO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한성대학교 경제학부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한국경제TV에서 앵커로도 활약하는 중이다. 배우고 경험해야 할 것이 많기에 40대에도 계속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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