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학요강 
코기토 총서1 ㅣ 토마스 아퀴나스, 박승찬 ㅣ 길 ㅣ Compendium theologiae
  • 정가
40,000원
  • 판매가
36,000원 (10% ↓, 4,000원 ↓)
  • 발행일
2022년 03월 0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92page/160*231*41/987g
  • ISBN
9788964452530/8964452534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23(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코기토 총서(총28건)
신학요강     36,000원 (10%↓)
노자     19,800원 (10%↓)
거대한 전환 : 우리 시대의 정치 경제적 기원     34,200원 (10%↓)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36,000원 (10%↓)
다호메이 왕국과 노예무역 : 어느 고대적 경제에 대한 분석     22,500원 (10%↓)
  • 상세정보
  • 서양 중세 철학 1,000년을 대표하는 사상가 토마스 아퀴나스 토마스 아퀴나스는 중세 1,000년을 대표할 수 있는 철학자이자 신학자이다. 그는 서구 사상의 두 가지 뿌리인 그리스 철학과 그리스도교를 성공적으로 종합해 냄으로써 서구 사상의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상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전통적인 그리스도교 사상으로 자리 잡은 플라톤-아우구스티누스주의의 핵심적인 가르침을 수용하면서도 이를 새롭게 등장한 아리스토텔레스의 개념과 학문 방법론을 통해 표현하기 노력했다. 그는 이 종합 작업을 단순히 상이한 의견들을 나열하거나 절충하는 방식이 아니라 근원에까지 파고들어가 비교하고 필요할 경우에는 변형시키는 작업을 통해 이루어 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신학대전』(Summa Theologiae)과 『대이교도대전』(Summa contra Gentiles)이 있는데, 이 두 책은 워낙 방대한 분량이라 전문 학자들도 접근하기 힘든 텍스트로 유명하다. 이에 토마스 아퀴나스는 살아생전에 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줄 책으로 이 책 『신학요강』을 집필하게 되었는데, 피페르노의 레기날두스라고 불리는 같은 수도회 소속 수사에게 헌정하는 형식으로 꾸며졌다. 레기날두스는 1259년부터 토마스 아퀴나스의 동료였고, 토마스가 세상을 떠난 후에는 나폴리 대학에서 그의 교수직을 승계했다. 믿음, 소망, 사랑의 3부로 구성될 계획이었던 이 책은 제2부 제10장에서 갑자기 중단 - 13세기 말의 볼로냐 수사본은 다음과 같은 말로 중단하고 있다. “토마스 아퀴나스 수사는 여기까지 집필하다가 불행히도 죽음 때문에 미완으로 남겨 놓을 수밖에 없었다.” - 되고 말았는데, 전체 24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1부(‘신앙론’)는 ‘성사’(聖事)만을 제외하고는 가톨릭의 가르침 전체를 간결하게 요약하고 있다. 만일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저술했다는 추정이 맞을 경우에, 이 책은 그의 학문적 능력이 최고도에 도달했고 『대이교도대전』과 『신학대전』의 대부분을 이미 저술했을 때 집필한 셈이다. 비록 이 추정이 맞지 않고 좀더 이른 시기에 저술되었다고 하더라도, 이 작품은 뛰어난 완성도와 특별한 가치를 지닌 독창성을 가지고 있다. 영어본 번역자는 서문에서 이 책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 토마스의 저작들은 오직 『신학대전』과 『대이교도대전』, 그리고 『명제집 주해』 정도일 뿐이라면서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 『신학요강』, 토마스의 철학과 신학을 이해하는 최고의 길라잡이 토마스 아퀴나스는 자신의 친구인 레기날두스가 신앙의 진리가 지닌 지성적 풍부함과 아름다움을 명상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지만, 더불어 이 책은 개인적으로 삶의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질문들을 신앙의 빛에 의해 주어진 답변들과 함께 탐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길을 통해 우리는 토마스와의 대화로 들어갈 수 있다. 그는 우리와 함께 자신의 개인적인 명상과 진리 탐구의 결실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이는 진리 안에서, 그리고 소망을 지니고 사랑으로 이끄는 명상 안에서 신에게로 우리를 이끌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첫째, 그것을 통해 당신이 진리를 인식할 수 있는 믿음이 필수적이다. 둘째, 그것을 통해 당신의 의도가 올바른 목적으로 집약될 수 있는 소망도 필수적이다. 셋째, 그것을 통해 당신의 정념이 전적으로 질서를 유지하게 될 사랑이 필수적이다”(제1장). 현대의 독자들은 이런 설명을 보면서, 또한 직접 이 작품을 읽으며 신앙 고백을 해석하면서 철학적 설명이 왜 이렇게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가라고 물을 수도 있다. 토마스는 이 책에서 이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다른 작품들에서 발견되는 방법론적인 성찰에서 이에 대한 답변을 제시한다. 무엇보다도 우선 『신학대전』을 시작하는 제1부 제1문제(이 문제는 10개의 절로 이루어져 있다)에서 토마스는 이 문제를 상세히 다루고 있다. 『신학요강』을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우선 이곳에 나오는 핵심 주장을 정리해 보면, 토마스는 『신학대전』을 시작하면서 ‘거룩한 가르침’(신학)이 학문인가라고 묻고 있다. 겉으로만 볼 때, 신학은 신앙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그 원리의 확실한 통찰을 결여하고 있으므로 비학문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토마스는 신학과 철학을 구분하면서도 양자 사이의 밀접한 관련성 또한 강조한다. 인간이 신앙에 의해 비추어진 이성을 가지고 계시된 내용을 방법론적으로 반성하기 시작하면 학문으로서의 신학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신학은 유비적인 의미에서 학문이지만, 결코 비본래적인 의미로 학문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 그의 논지이다. 이렇듯 이성과 신앙, 즉 철학과 신학의 영역은 토마스에 의해 서로의 한계가 분명히 정해졌다. 그는 신으로부터의 은총의 빛과 인간 본성의 이성의 빛을 구분해 양자가 각각 자기의 분야와 그 한계 중에서 각기의 권한을 갖도록 했다. 그는 철학과 신학의 고유한 영역을 구분해 각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이것을 단순히 옆으로 배열된 연관성 없는 학문으로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신학 내에서 완성하는 방향으로 이끌고자 했다. 철학의 독립적 성격과 그 유용성에 대해 잘 알고 있었던 토마스는 자신의 신학에서 이성이 지닌 가능성을 사용하지만, 삼위일체론과 창조론, 그리스도론 등에서는 이성에 명확한 한계를 설정한다. 그에 따르면, 철학적 진리는 인간 구원의 필요성 관점에서 볼 때에 부분적이고도 불완전한 진리만을 드러내기 때문에, 전체적이고 궁극적인 진리인 그리스도교의 계시에 의해 보완되고 완성되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를 매우 자주 인용함에도, 토마스에게서는 그 내용이 자주 변형된 형태로 나타난다. 이러한 변형은 신학적인 관심에서 이루어진 수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상의 핵심부에까지 다다른다. 예를 들어 사물의 본질적인 규정, 그 특수한 작용과 가지성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원칙, 즉 그 내적인 형상이 수동적인 요소가 된다. 이 형상은 신의 창조적인 작용으로서 모든 유한자에게서 ...
  • 개정판을 내면서 9 옮긴이의 말 15 일러두기 21 제1권 믿음에 대하여 제1장 우선 작품의 의도가 제시된다 41 첫 번째 논고: 유일하며 삼위일체인 신과 그 결과들에 대하여 제2장 믿음에 대해 말해야 할 질서 44 / 제3장 신은 존재한다 45 / 제4장 신은 부동적(不動的)이다 47 / 제5장 신은 영원하다 50 / 제6장 신이 그 자체로 존재함은 필연적이다 50 / 제7장 신은 영구히 존재한다 52 / 제8장 신에게는 어떤 연속성이란 없다 53 / 제9장 신은 단순하다 54 / 제10장 신은 자신의 본질이다 56 / 제11장 신의 본질은 그의 존재와 다른 것이 아니다 57 / 제12장 신은 어떤 유에 속하지 않는다 58 / 제13장 신은 [어떤] 유가 아니다 59 / 제14장 신은 많은 것에 서술되는 어떤 종이 아니다 60 / 제15장 신이 하나인 것은 필연적이다 61 / 제16장 신은 물체일 수 없다 63 / 제17장 신은 물체의 형상일 수 없다 63 / 제18장 신은 본질적으로 무한하다 65 / 제19장 신은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다 66 / 제20장 신 안에 있는 무한함은 불완전성을 포함하지 않는다 67 / 제21장 신 안에는 사물 안에 있는 모든 완전성이 더욱 탁월한 형태로 존재한다 68 / 제22장 신 안에서는 ...
  • 토마스 아퀴나스 [저]
  • 1225∼1274. 중세 이탈리아의 스콜라철학자, 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가톨릭 세계관에 도입하여 체계화시키는 데 크게 공헌하였다. 성주의 아들로 태어난 아퀴나스는 베네딕트 수도회에서 교육받고 나폴리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전공했으며, 탁발수도회인 도미니크회에서 활동했다. 1256년 파리대학에서 교수 자격을 획득하였으며, 당시 철학과 신학의 주류였던 아우구스티누스주의를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 따라서 보완하려고 시도했다. 3년후 이탈리아로 돌아가 아리스토텔레스와 신플라톤철학의 정교한 연구를 달성하였다. 1269년에 탁발수도회 배격운동에 대처하기 위해서 다시 파리대학 교수로 취임하였고, 1274년 초 교황의 요청에 따라 병든 몸을 무릅쓰고 리옹회의로 향하던 중 병세가 악화되어 고향 근처인 포사노바의 시트회수도원에서 죽었다. 그는 아우구스티누스를 기원으로 하는 교부사상, 아리스토텔레스, 신플라톤철학, 이슬람, 유대사상 등의 유산을 풍부히 계승하면서 `아퀴나스적 총체`로 불리는 독창적 사상체계를 확립하였다.
  • 박승찬 [저]
  •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가톨릭대학교 신학부 졸업,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졸업(신학 석사 학위 취득),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 취득(중세 철학 전공), 현재 가톨릭대학교 인문학부 철학 전공 부교수, 저서로 '토마스 아퀴나스에 의한 중세 언어철학의 신학적 수용:유비(類比) 문제를 중심으로'가 있고,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