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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생존 : 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 투자자의 길을 묻다
김동환 ㅣ 페이지2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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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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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page/149*209*26/47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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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0977593/119097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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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단계 성장할 것인가, 시장을 떠날 것인가!” 투자 경력 100년, 3인의 대가가 한국 금융시장에 던지는 진중한 화두! 당신을 투자의 안전지대로 인도하는 길잡이 같은 책! ★★★‘현명한 투자’의 답을 찾고, ‘행복한 부자’의 길로 나아가는 법★★★ 200만 구독 삼프로TV 강력 추천 | 한국 금융시장의 역사와 함께해온 경험과 통찰 | 동학개미들의 SOS에 답하는 최고의 로드맵 | 코로나19 이후 경제시장이 위험에 빠지자 중앙은행은 금리를 낮추며 유동성을 공급했고, 정부는 재난지원금 등의 이름으로 국민들에게 돈을 건네주었다. 그렇게 쌓인 돈이 주식시장으로 향하면서 주식시장은 펄펄 끓는 그야말로 ‘불장’이 되었다. 삼성전자, 카카오 같은 우량주식들은 연이어 최고가를 달성하며 ‘동학개미운동’에 보다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그때 처음 주식시장에 발을 들인 투자자는 1~2년 만에 주식계좌가 불어나는 기쁨을 맛보았으며, ‘영끌’ ‘빚투’ 등 대출까지 동원하겠다는 적극적인 투자자까지 나타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그리고 2022년, 승승장구할 것 같았던 주식시장은 금리 인상, 긴축, 러시아 전쟁, 유가 급등 등의 이슈로 하락장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2년 치 수익을 반납하는 것은 물론, 마이너스 수익률까지 보고 있는 실정이다. 처음 겪는 위기에 공포감을 느끼고 주식시장을 떠날 것인가? 아니면 한 단계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을 것인가? 결정은 여러분에게 달렸다. 이 책의 저자 김동환, 박세익, 김한진, 3인의 투자 경력의 합은 100년에 달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주식시장을 덮친 여러 번의 위기를 극복하며 금융업계에 살아남은 생존자라는 것이다.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2000년 닷컴버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그들에게는 오히려 다채로운 생존전략을 체득할 수 있는 값진 시간으로 기록됐다. 어떻게 시대 변화에 적응했고,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지를 각자의 경험담을 통해 대응 원칙, 방법론 등을 나눈다. 이 책은 200만 「삼프로TV」 구독자들이 끊임없이 보내는 SOS 요청에 답하기 위해 ‘동학개미들의 스승’들이 발 벗고 나선 결과물이다. 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에 투자자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또 미래에는 어떤 경제위기가 도래할 수 있는지 알리기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키보드를 두드렸다. 우리가 투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는 ‘경제적 자유’는 무엇인지를 되새기며 투자의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독자 여러분을 생존의 안전지대로 인도하기 위한 세 현인의 따뜻하고 간절한 마음이 닿길 바란다. “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 투자자의 길을 묻다” 흔들리는 투자자들을 다잡아주는 100년의 지혜
  • “한 단계 성장할 것인가, 시장을 떠날 것인가!” 흔들리는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투자 경력 100년, 국내 최정상 금융전문가 3인이 안내하는 ‘투자의 안전지대’ 위기와 기회 사이를 수없이 오가는 롤러코스터 같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 현인의 경험담에서 찾은 해답은 ‘농밀한 기초체력을 기르는 것’, ‘변화 사냥꾼이 되는 것’, ‘원칙을 찾되 한 가지 생각을 고수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세 가지 요소를 갖추면 우리는 ‘투자의 안전지대’에 도착할 수 있다. 김동환 저자는 투자를 오래 이어갈 수 있는 원천적인 문제에 집중했다. 진짜 부자는 무엇이고, 경제적 자유는 어떤 상태를 의미하는지, 투자금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살펴본다. 또 돈이 되는 비즈니스 모델과 밸류에이션을 통해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지, 매수·매도 노하우는 무엇인지 투자에 대한 밀도 있는 이야기도 나눈다. 박세익 저자는 투자를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변화 사냥꾼’이 된 과정을 소개하며 강력한 생존도구로 ‘빼따꼼쁠리(Fait acoompli)’를 꼽았다. 빼따꼼쁠리는 ‘기정 사실’이라는 의미로 대중들이 이미 인지하고 있는 변화를 가리킨다. 넘쳐나는 악재 뉴스를 어떻게 내 편으로 만들 것인지, 언제 주식을 사고 팔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지표가 되어줄 것이다. 또 최근에 벌어진 LG에너지솔루션의 ‘물적분할’ 이슈를 통해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근본적인 위험요소를 짚어보고 기업과 투자자가 공생하기 위한 상생의 길을 제안한다. 김한진 저자는 36년간 유효했던 ‘불변의 투자 원칙들’을 소개한다. 30여년 전 메모지에 작성했던 선배들의 조언이나 생각들이 지금에 와서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무조건 내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야 경제지표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위험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위기의 흐름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수차례의 위기를 통해 체득한 저자의 위기 극복 노하우는 물론, 코로나19 사태 이후에 벌어질 ‘미래 위기’는 어떤 모습일지 5가지 관점에서 살펴본다. “주식시장은 오래 머물수록 생존 확률이 올라갑니다.” ‘현명한 투자’의 답을 찾고, ‘행복한 부자’의 길로 나아갈 때 변화를 분석하고,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들을 독자들과 공유하는 이유는 단 하나, ‘여러분이 주식시장에 오래오래 머물렀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김동환 저자는 ‘주식은 오르거나 떨어지는 50%의 확률이 아니라, 횟수를 거듭할수록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고 했다. 시장에 오래 머물러야 성공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종잣돈 만들기나 투자의 자세 등 기초적인 요소를 강조하는 것도 투자 체력이 견고하게 쌓여 오래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주식시장에 오래 머무는 것은 개인의 생존 여부를 가르기도 하지만, 나아가 집단(기업이나 국가)의 성장을 돕기도 한다. 박세익 저자는 ‘우리나라 투자자들의 금융 지식은 수준급이므로 집단지성을 발휘하면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금융강국으로 만들 수 있다’고 했으며 김한진 저자 또한 ‘언젠가는 코스피 1만 포인트도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개인의 성공이든 집단의 성장이든, 모든 것은 투자자들이 오래오래 주식시장에 머물러야 이룰 수 있는 결과다. 그 길을 함께 걷자고 손을 내미는 멘토들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가기를 바란다.
  • 서문 “오래 머무르면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_ 김동환 ▶ 제1장. 의미 있는 부자가 된다는 것 - 부자의 조건 - 경제적 자유의 진짜 목적 - ‘부자 되기’의 난이도 - 부자의 기초 체력 ▶ 제2장. 시드머니 제대로 키우는 방법 - 대출을 최소화하라 - 시드머니가 10배로 불어나는 순간 - 시드머니는 목표액의 10%가 적당 - 돈을 벌어야 인정받는 직업을 택하라 - 견고함은 시간으로 빚어진다 ▶ 제3장. 나답게 투자한다는 것 - 투자란 무엇인가 - 돈 되는 비즈니스 모델과 밸류에이션 - 언제 사고 언제 팔 것인가 - 나의 3가지 매수ㆍ매도 원칙 - 소음과 정보를 가리는 방법 - 무엇을 위해 투자하는가 “긍정 에너지로 가득찬 변화 사냥꾼이 됩시다” _ 박세익 ▶ 제4장. 투자를 업으로 하는 사람 - 성장하며 깨달은 여러 가지 원칙들 - 적성의 발견 - 외환위기와 유학생활 ▶ 제5장. 시너지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라 - 나의 생존 도구는 ‘조직관리’ - 조직관리의 2원칙 - 팀을 긍정 에너지로 채우는 5가지 실천 기술 ▶ 제6장. ‘변화’에서 생존의 답을 찾아라 - 핵심은 시장분석 - 생존의 키워드, 빼따꼼쁠리 - 두려움과 용기 - 나는 ‘변화 사냥꾼’이다 - 무념무상 ▶ 제7...
  • 여러분은 부자가 되기 위한 정원과 커트라인이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 S대급 부자, K대급 부자, Y대급 부자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100억 원 이상 가진 사람은 행복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불행할까요? (...) 우리가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누릴 만큼의 부자가 되는 것이 다시 학창 시절로 돌아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것보다 훨씬 가능성이 크고,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_pp.26-27. 돈을 벌고 싶다면 돈을 많이 벌어야 최고가 되는 직업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요?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주변의 탁월한 부자들은 투자가 아닌 직업을 통해 부자가 되었습니다. 일론 머스크(Elon Musk)도,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도 투자가 아닌 본인의 사업을 통해 부자가 되었으며, 제가 알고 있는 중산층 이상 자산가들 역시 대부분 부자가 될 만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될 가능성을 높여야 합니다. _p.43. 흔히 주식투자를 동전 던지기에 비교합니다. 동전을 던지는 횟수가 많을수록 앞면이 나올 가능성과 뒷면이 나올 가능성이 같아지듯 50%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동전 던지기와 다르게 주식투자의 성공 확률은 횟수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높아집니다. 시장에 오래 머물러야 그만큼 성공 가능성이 많다는 뜻입니다. 제가 규모 있고 견고한 시드머니를 준비하고 그것을 굴릴 수 있는 지혜를 모으라고 하는 건 여러분이 투자의 세계에 오래 머물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_p.52. 누우 떼는 새로운 풀을 찾아 끊임없이 이동해야 하고, 반달곰은 겨울이 오기 전에 최대한 몸무게를 늘린 뒤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동굴에 들어가 겨울잠을 자야 합니다. 자신이 누우와 같은 투자자라면 기후 변화에 따라 새로운 풀을 찾아 용감하게 무리를 이끄는 대장 누우의 뒤를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하이에나는 무리에서 뒤처지고 고립된 누우를 잡아먹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_pp.131. 경제를 전망하는 것과 주식시장을 전망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수많은 기업과 소비자들이 미래에 어떤 경제적 의사결정을 내릴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특정한 경제 상황에서 다수의 투자자가 어떤 의사결정을 내릴지는 여러 가지 검증된 투자 패턴이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을 조금 학술적으로 이야기하면 ‘행동 경제학을 바탕으로 한 주식시장 전망’이라 할 수 있습니다. _p.133. 뉴스를 통해 어떤 호재나 악재를 대중들이 모두 인지하게 되면 더 이상 투자수익의 기회나 손실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주식시장은 이미 그 영향을 주가에 다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은 현대자동차 리콜 사태나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폭발 사고와 같은 개별 기업의 이슈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2001년 9ㆍ11테러, 2016년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당선, 2020년 코로나19 등 국제적인 뉴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떠한 사건을 많은 사람이 심각한 악재로 기정사실화하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주식시장에서 악재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_pp.134. 주식투자도 바둑과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주식투자는 불확실한 미래를 내다보며, 기업가치의 변화를 살피며 나의 소중한 자금을 한 수 한 수 신중하게 투자하는 행위입니다. 주식시장 상황에 따라 내 포지션이 유리할 때도 있고, 반대로 불리할 때도 있습니다. _p.142. 주식시장은 부동산 시장에 비해 변동성이 큽니다. 가격 변동성이 심한 자산을 ‘위험자산’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주식도 위험자산으로 분류되곤 합니다...
  • 김동환 [저]
  • 현재 MBC 라디오 [김동환의 세계는 우리는]을 진행하며 경제는 물론 정치와 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매일 아침 시사와 경제를 넘나드는 한국경제TV [김동환의 시선]이란 칼럼을 쓰고 있다.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금융을 전공했다. 베어링 어셋매니지먼트를 거쳐 하나금융투자 이사, 리딩투자증권 전무, 리딩투자자문 대표를 역임했다.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기업금융전문가로서 20여 년간 국내외 주식, 채권, 부동산, 외환투자를 섭렵했다. 어려운 경제문제를 가장 쉽게 설명하면서도 세상을 보는 자신만의 신선한 시각을 담아내는 친절한 경제 해설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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