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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로 충분하다 : 유연하고 충실하게, 이소은이 사는 법
이소은 ㅣ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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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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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0382601/119038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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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자신의 길을 찾는 이들에게 보내는 이소은의 단단한 응원! 남들의 인정이나 허락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파워풀해질 것.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적정선을 찾고, ‘The best’보다 ‘My best’를 믿을 것. 무언가를 잘하고 싶어 재고 따지다 포기하지 말고, 때론 계산도 기대도 없이 ‘그냥’ 끝까지 할 것. 모든 두려움 뒤에는 언제나 소망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을 것. 일의 성패에 관계없이 자신을 소중히 대할 것……. 이소은의 메시지는 현실적이고 유연하며, 우리 삶에 바로 적용 가능하다. 가수이자 미국 변호사 이소은. 십 대에는 주어진 행운에 감사하며 가수활동에 충실했고, 이십 대에는 끓어오르는 열정에 따랐으며, 삼십 대에는 프로페셔널로서 능력을 키우고 성장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일했다. 가수, 미국 변호사, 국제기구 부의장으로 커리어를 쌓고, 지금은 지치지 않고 계속 나아갈 힘을 기르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책은 남들보다 조금 독특한 이력을 가진 한 사람의 단순한 커리어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누구보다 치열하고 누구보다 삶에 충실한 한 사람이 자신의 커리어를 개척하고 프로페셔널로 성장하는 과정과 그 안에서의 깨달음을 담고 있다. 책 속에서 이소은은 말한다. 목표를 세우고 열망하되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지 말라고, 죽을 것 같은 절망과 고통도 코너만 돌면 또 다른 길이 기다리고 있다고, 비교도 자책도 없이 지금의 나로 충분함을 깨달으라고. 자신의 경험에서 길어 올린 메시지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들, 변화를 갈망하는 이들, 차곡차곡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자 하는 이들, 내적으로든 커리어 측면으로든 좀 더 충만하게 성장하고 싶은 이들에게 큰 영감과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 “목표를 세우고 열망하되,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을 것.”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자신의 길을 찾는 이들에게 보내는 이소은의 단단한 응원!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들에게, 변화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차곡차곡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내적으로든 커리어 측면으로든 자신을 좀 더 충만하게 채우고 싶은 이들에게. 이소은은 자신의 경험과 내적 갈등, 시행착오와 작은 성취, 그리고 그 안에서 얻은 깨달음들을 한 권의 책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에 담았다. 이 책은 남들보다 조금 독특한 이력을 가진 한 사람의 단순한 커리어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누구보다 치열하고 누구보다 삶에 충실한 한 사람이 자신의 커리어를 개척하고 프로페셔널로 성장하는 과정, 불안과 낯섦, 두려움과 혼돈을 딛고 나아가는 단단한 내면의 성장기이다. 남들의 인정이나 허락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파워풀해질 것.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적정선을 찾고, ‘The best’보다 ‘My best’를 믿을 것. 무언가를 잘하고 싶어 재고 따지다 포기하지 말고, 때론 계산도 기대도 없이 ‘그냥’ 끝까지 할 것. 모든 두려움 뒤에는 언제나 소망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을 것. 쉬운 길보다는 옳은 길을, 남이 좋다는 길보다는 내가 좋은 길을 걸을 것. 일의 성패에 관계없이 자신을 소중히 대할 것. 몸의 신호를 무시하지 않을 것. 이소은이 삶에서 길어 올린 메시지는 현실적이고 유연하며, 우리 삶에 바로 적용 가능하다. 가수이자 미국 변호사 이소은. 그녀는 십 대에는 주어진 행운에 감사하며 가수활동에 충실했고, 이십 대에는 끓어오르는 열정에 따랐으며, 삼십 대에는 프로페셔널로서 능력을 키우고 성장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일했다. 조금 일찍 시작한 사회생활이었고, 삶의 단 한 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 가수, 미국 변호사, 국제기구 부의장으로 커리어를 쌓고, 지금은 지치지 않고 계속 나아갈 힘을 기르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녀의 이야기는 나답게, 충실하게, 유연하게, 내가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영감과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나는 이직하는 과정에서 약 서른 곳에 지원을 했고, 스물일곱 군데에서는 아예 답을 받지 못했다. 세 곳에서 면접을 봤고, 그중 한 곳에서 세 번에 걸친 면접 후 최종 합격을 했다. 내가 원하던 국제기구였다. 인사 담당 부서가 내세운 자격에 부합되지 않아 스물일곱 군데에서 탈락했을 수도 있고, 나보다 더 적임자가 있어 안 됐을 수도 있다. 이유는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러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조금씩 내 길을 구체화했다는 사실이다. 어차피 인생은 여러 문을 두드렸다가 가까스로 열린 문에 비집고 들어가서 악착같이 내 길을 파면서 나아가는 것이니까. -본문 중에서 “여전히 흔들리고, 여전히 길을 찾고, 여전히 설렌다!” #커리어 #자기관리 #유연함 #여성 #프로페셔널 #협상 #두려움 #불안 #나다움 #정체성 #변화 수많은 키워드 속에서 매일 스스로를 단련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조하다! 완벽주의, 강박, 두려움, 불안, 스트레스, 망설임…. 이소은의 이야기 속에는 이런 단어들이 함께한다. 하지만 이 쿵쾅거리는 심장소리 안에는 늘 설렘이라는 감정이 동반했다. 이소은은 가수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전성기 시절, 주변의 반대와 우려를 뒤로하고 유학길에 올랐다. 재수 끝에 로스쿨에 합격했지만, 어디까지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는지 시험당하듯 부딪치고 깨지고 헤매었다. 그 자존심 상하는 좌절에도 그녀는 늘 ‘이 경험으로 배울 점’...
  • 프롤로그_나 자신이 된다는 것의 의미 1. 충실하게 Be yourself 나를 돌보는 시간 “꼭꼭 눌러서 살자” 타인의 삶이 보이다 자격에 대하여 끝까지 해보는 건 어때? 2. 유연하게 삶의 Not to do list 웃음 바이러스 세상을 다시 배우다 - 사내정치에 입문하다 세상을 다시 배우다 -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다 나를 지키는 법 비효율 속에서 효율적으로 성장하다 나는 이런 사람이야 “당신은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요?” 내 인생의 프리 에이전트 3. 담대하게 쇼 미 더 머니! 내가 화이트와인을 마시는 이유 출장길에서 나와 만나다 - 플러스알파를 끌어내는 법 출장길에서 나와 만나다 - 인생은 희극이다 진심의 가치 ‘The best’보다 ‘My best’ 4. 행복하게 나는 나의 넉넉한 주인 컨트리뷰터 나의 ‘한 사람’들 잊지 못할 눈빛들 여성으로 산다는 것 터프함을 배우다 살아가는 것 자체가 진전이다 에필로그_나아가되, 아프지 않게
  • 두려움이 나를 엄습해올 때마다 스스로에게 반복해서 하는 말이 있다. “내가 언제 이런 일을 또 해보겠어.” 유엔 회의에서 연설을 하게 됐을 때도, 재판 일정과 중요한 미팅 발표 때문에 걱정으로 잠 못 이룬 밤에도, 몇 주 동안 이어지는 고된 출장 중에도, 일상에서 일어나는 팀원들과의 문화 충돌과 갈등 속에서도, 프로젝트를 벌이고 수습하기 위해 물불 안 가리며 일을 할 때도, 그리고 또다시 새로운 미래를 디자인해보려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순간에도 “내가 언제 이런 일을 또 해보겠어”라는 말은 마법의 주문이 되곤 했다. 두려워서 포기하고 싶은 상황을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특별한 기회로 변화시켜주었다. -11쪽, 〈프롤로그〉 중에서 “Be yourself. Everyone else is already taken.(너 자신이 되어라. 다른 사람은 이미 존재한다.)” 다른 사람이 되려 하지 않을 때 비로소 자신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구축할 수 있다는 말이다. 변호사라고 해서 일부러 차갑고 냉정한 분위기를 풍기려고 할 이유도, 센 언니일 이유도, 모노톤의 의상을 입어야 할 이유도 없다. 어떤 일을 하든, 그 직업이 가지고 있는 고정된 이미지에 나 자신을 맞추지 않아도 된다.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만의 옷을 입을 때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고 최대의 결과물이 나온다. 가장 나다운 것이 가장 강렬한 힘이다. -23쪽, 〈Be yourself〉 중에서 나는 이직하는 과정에서 약 서른 곳에 지원을 했고, 스물일곱 군데에서는 아예 답을 받지 못했다. 세 곳에서 면접을 봤고, 그중 한 곳에서 세 번에 걸친 면접 후 최종 합격을 했다. 내가 원하던 국제기구였다. 인사 담당 부서가 내세운 자격에 부합되지 않아 스물일곱 군데에서 탈락했을 수도 있고, 나보다 더 적임자가 있어 안 됐을 수도 있다. 이유는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러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조금씩 내 길을 구체화했다는 사실이다. 어차피 인생은 여러 문을 두드렸다가 가까스로 열린 문에 비집고 들어가서 악착같이 내 길을 파면서 나아가는 것이니까. -61쪽, 〈자격에 대하여〉 중에서 작가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빅 매직》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Done is better than good.” 무언가를 완성해내는 것이 잘해내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말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무언가를 시작하고 완성해내는 것이 어려워진다. 어릴 때는 별 생각 없이 하던 도전도 나이가 들면서 심사숙고 끝에 포기하는 일이 잦아진다. 생각만 하다가 결과를 보장할 수 없어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일도 흔해졌다. ‘Good’인지 고민하다가 ‘Done’을 놓치는 것이다. 전보다 잃을 것이 많아서일까, 완벽주의 성향 때문일까. 더더욱 두려움이 많아진다. 모두가 앞서가는데 혼자 제자리에, 아니 오히려 뒷걸음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거리낌 없이 음악 공책을 찢어 연필로 악보를 그리고 화려한 장비 대신 순수한 열정으로 첫 데모 테이프를 완성한 어릴 때의 무모함과 용기를 다시 소환해보고 싶다. 그 시절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분명히 이렇게 얘기하고 있을 것이다. “소은아, 너 뒤처지지 않았어. 그리고 뒤처졌다 해도 괜찮아. 그러니까 그냥 해. Get it done.” -68쪽, 〈끝까지 해보는 건 어때?〉 중에서 현대인은 한 방향을 보며 나아가는 사고방식, 즉 ‘선형적 사고(Linear thinking)’에 익숙해져 있다. 시작점을 찍고, 그 점을 기준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직선을 그리며 우리 삶과 커리어의 방향을 잡는다. 이 패턴에서 벗어나면 바로 마음이 불편해지고, 왠지 모르게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 같고, 실패할 것 같은 불안감이 찾아온다. 하지만...
  • 이소은 [저]
  • 1982년 5월 4일 출생. 늘씬한 키에 빛나는 눈 그리고 청아한 목소리. 대중들에게 이소은은 언제나 '소녀 가수'다. 2009년, 그녀는 12년간의 가수 생활을 잠시 접고 법조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사회 문제를 지켜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법을 통해 해결책을 만들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 이미 토플 만점을 받고 명문대에 진학해 '연예계의 엄친딸'로 불리는 그녀에게도 어김없이 좌절의 시기가 찾아온다. 낯선 땅에서 하게 된 공부는 고생 그 자체였던 것. 하지만 어둠의 터널 끝에 빛이 있을 거라는 희망을 안고 3년간 노력한 결과, 2012년 여름 법학 전문 박사(Juris Doctor) 학위를 취득한다. '음악은 마음을 이어주고 법은 삶을 연결해준다'고 이야기하는 이소은. 이제 그녀는 법조인이 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미국 노스웨스턴 로스쿨 법학 전문 박사. 1996년 'EBS 청소년 창작 음악의 밤' 참가를 계기로 가수가 되었다. 1998년 1집 '소녀'로 데뷔 후 4장의 음반을 발표했고, 이승환, 윤상, 김동률, 토이, 패닉 등의 앨범에 참여했으며, '작별', '서방님', '키친', '닮았잖아'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뉴욕 소재 로펌에 입사해 법조인의 길을 걷고 있다. 2012년 국제상사중재모의재판대회 우수변론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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