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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일한다는 것 : 나를 증명하려고 애쓰는 당신을 위한 최명화의 가장 현실적인 조언
최명화 ㅣ 인플루엔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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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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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page/142*209*24/40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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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8340183/116834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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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LG, 현대 최초·최연소 여성 임원 최명화가 27년간 최고의 프로페셔널로 일하며 깨달은 ‘나다움’으로 승부하는 법 "기업의 브랜드 전략을 개인의 인생에도 적용할 수 있다니! 나만의 가치가 무엇인지, 어떻게 나답게 성공할 수 있을지를 속 시원하게 말해준다." -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N잡러의 시대, 멀티 페르소나의 시대에 발맞춰 모두가 속도를 높여 달려나가고 있는데 혼자만 뒤처진 것 같은 두려움, 세상이 나만 왕따시키는 것 같은 소외감이 우리를 잠식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커지는 불안감과 싸우며 머릿속엔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아니라면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지?”, “나라는 존재의 의미는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까?” ‘최연소’, ‘최초’라는 타이틀과 함께 두산, LG, 현대 등 주요 대기업 마케팅 임원으로 일해온 최명화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 나만 열외가 되어선 안 된다는 강박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많은 것이 가능하다고 해서 모두에게 길이 열리는 것은 아니며, 주변을 의식하고 남의 뒤를 쫓을수록 불안감만 커질 뿐이라고. 그는 반복되는 불안과 방황을 극복하고 당당한 인생을 살 수 있는 유일한 힘은 오직 ‘나다움’에 있다고 말한다. 무조건적인 ‘열심’이나 ‘성실’이 아닌, 전략적 밑그림과 전술적 실천을 통해 나다움을 찾아 강화해 나갈 때,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답게 일한다는 것》에서 그는 기업의 브랜딩 전략을 개인의 삶에 대입해 ‘나다움’을 찾고 강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가 “왜 젊은 후배들이 최명화 대표에게 인생 상담을 하는지 알 것 같다”라고 추천했듯, 뻔한 성공법칙이 아닌 ‘나다움’을 무기로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저자 자신도 적지 않은 방황을 통해 깨닫게 된 ‘나다운 모습으로 나답게 일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최고 대신 유일함, 경쟁 대신 다름으로 승부하라” 나를 증명하려고 애쓰는 이들에게 최명화가 전하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 “헤매는 자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삶이란 지향점을 향한 탐색과 성장의 과정 “내가 뭘 잘하고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모르겠어.”, “나는 왜 이렇게 하고 싶은 일이 자주 바뀌지?” 처음부터 나를 정확히 알고 뚜렷한 목표와 계획대로 움직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27년간 대한민국 1% 파워전략가로 누구나 부러워하는 최정상에서 일해온 저자 최명화는 자기 역시 처음부터 나를 정확히 알고 정진해 지금에 이른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적잖은 방황과 시행착오 속에 나약하고 찌질한 ‘나’를 깨닫고, 그런 자신을 수용하며 전략적으로 나를 표현할 방법을 찾아 움직여왔다는 것. 인문학에 뜻을 품고 불문학을 전공했으나 자신의 가능성을 확신하지 못했기에 마케터의 길을 선택했고, 그 이후에도 세상이 원하는 ‘나’와 내가 원하는 ‘나’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쳤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건 《반지의 제왕》을 쓴 대문호 톨킨이 말했듯 헤매는 자 모두가 길을 잃는 것은 아니며, ‘나는 누구이며, 나의 지향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가슴에 품고 있으면, 그 해맴은 결국 ‘나다움’을 찾는 과정이 된다는 것이다. “나다움은 쉽게 발견할 수 없다. 세상은 계속 변하고 나 역시 새로운 생각으로 끊임없이 장착된다. 그래서 나다움을 찾는다는 건 현재진행형의 숙제이다.” 그 역시 혼돈 속에서 ‘나다움’을 찾을 수 있었기에, 자신의 ‘찐’ 모습을 찾지 못한 채 남의 뒤를 따라가는 데 급급한 젊은이들을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래서 그가 제시하는 여러 방법은 질책과 당위라기보다 응원과 격려에 가깝다. 나다운 모습으로 성공에 이르는 여정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며, 샛길로 빠져 우연히 만난 기회에서 뜻밖의 가능성을 발견하기도 한다는 것. 그러니 조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나만의 호흡, 나만의 속도로 보물찾기를 하듯 나를 찾는 여정을 즐겨보라고 조언한다. “나다움이야말로 최고의 전략이자 경쟁 무기다” 나만의 스토리, 나만의 콘텐츠, 나만의 고유한 속도로 그렇다면 나다움이란 무엇일까? ‘나다움’이란 주도권을 자신에게로 돌리는 작업이다. 타인의 인정이 아닌 내가 인정하는 나,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나를 적극적으로 지향하는 태도를 말한다. 이런 나다움을 갖추려면 우선 진짜 나, 세상에 길들지 않은 본연의 나를 찾아야 한다. 이때 ‘나’란 타인에게 인정받으려는 내가 아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한 존재가 아니라 표현하고 전달하면서 완성되는 존재다. 진짜 나는 ‘세상에 유일한 존재로서 스스로 표현하는 나’를 말한다. 나에 대한 이런 명확한 인식이 있어야만 최고의 전략이자 경쟁 무기로서의 ‘나다움’을 갖출 수 있다. ‘나다움’은 지극히 내적인 대화와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나도 잘 몰랐던 나, 낯가림 속에서 외면했던 나와 마주하고 나의 내면을 탐구하는 것이다. 그다음 나만의 시그니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나만의 콘텐츠를 찾고 그것을 나만의 속도로 이루어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강해야 한다는 강박, 무대 중앙에 서서 무언가를 증명해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조언한다. “나답다는 건 모든 걸 포함한다. 나라는 존재는 찌질했다가 당당하기도 하고, 비열했다가 정의롭기도 하다. 나도 싫어하는 내 모습까지 품은 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각도를 조금씩 조정하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나다워지는 길이다. 마음에 쿠션을 두고 충격을 흡수하며 나만의 속도로 ...
  • 머리말 헤매는 자 모두가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1장 나다움에서 답을 찾아라 나만의 속도로 ‘나답게’ 달라져야 한다 진정한 고수는 일과 삶을 구분하지 않는다 나를 지키는 단 하나의 방법 오롯이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라 진짜 나를 발견하고 싶다면 2장 통념을 뒤집는 새로운 성공 법칙 ‘약한 나’를 쿨하게 인정하라 행복이 나를 찾게 하라 긍정적 태도가 나를 망친다 자존감을 키우려면 자존심부터 버려라 절대, 기대에 부응하지 마라 ‘하기 싫은 일’부터 고민하라 길이 있어야 뜻도 생기는 법이다 여러 개의 얼굴로 살아야 나를 지킨다 목표는 하루치면 충분하다 성공은 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나를 돕는 건 먼 사람이다 이해하지 말고 인정하라 3장 나를 지키면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나 자신과 거리를 두고 객관화할 것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할 것 Love Myself, 나의 빅팬 1호가 될 것 나만의 스토리에 인생의 지향점을 담을 것 열등감을 성장의 에너지로 활용할 것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땐 나에게 질문을 던질 것 일로 보여주고 일로 보상받을 것 나를 증명하려 들지 말고 표현할 것 나를 둘러싼 관계를 새롭게 디자인할 것 4장 나라는 브랜드를 ...
  • 인생의 속도는 저마다 다르다. 사회 초년에 잘나가다 시간이 갈수록 쪼그라드는 사람이 있다. 과장 무렵까지 헤매다 팀장을 달고 훨훨 나는 대기만성형도 있다. 절대적 빠름이나 느림은 없다. 정해진 목표를 정해진 시간 안에 이루는 성공 패러다임은 이제 잊자. 갈 길은 생각보다 멀고 험하다. 그 길을 무사히 완주하려면 나만의 콘텐츠를 나만의 속도로 만들어나가야 한다. 남들의 기준과 속도가 아닌, 나의 속도와 방향에 맞는 콘텐츠가 관건이다. 내가 가진 고유성을 바탕으로 콘텐츠로 무장할 때, 지속 가능한 여정을 이어갈 수 있다. -20~21쪽, 〈나만의 속도로 ‘나답게’ 달라져야 한다〉 중 인생을 살면서 만나는 수많은 선택도 같은 이치다. 똘똘한 전략의 핵심은 내가 싸우고 싶은 전장터만을 위해 진격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싸우고 싶은 전장터에는 적군이 오지 않는다. 당연히 전쟁을 할 수가 없다. 내게 필요한 전략은 꼭 피해야 할 전장터를 정하고 그곳을 피하면서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는 것이다. 적군이 좋아하는 전장터를 먼저 피하면서 내가 원하는 곳으로 서서히 유인해 나아가야 한다. -87쪽, 〈‘하기 싫은 일’부터 고민하라〉 중 ‘아무리 개그우먼이라도 코너에서 자신의 모습으로 비웃음을 받으면 상처 받지 않나요?’ 질문에 대한 그녀의 답이 걸작이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있고, 여자 박나래가 있고, 디제잉하는 박나래가 있고, 술 취한 박나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그우먼으로서 저는 이 무대에 서서 남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고 조롱당하는 것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디제잉하는 박나래, 술 취한 박나래도 있으니까요.” 우리는 하나의 모습으로 살 필요가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다양한 나를 찾고 표현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모습이다. 나는 그렇게 확장되어간다. -102쪽, 〈여러 개의 얼굴로 살아야 나를 지킨다〉 중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해’가 아닌 ‘인정’이다. 있는 그대로 타인을 인정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런 후에는 그와의 관계를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 혹은 그럴 수 없는지를 판단하는 것뿐이다. 상대를 이해해보겠다는 결심, 나아가 상대를 바꾸어보겠다는 말도 안 되는 희망을 갖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이건 절대 우리의 몫이 아니다. 그 사람과 관계를 지속할지 말지, 혹은 어떤 관계를 형성해나갈 것인지를 나의 자유의지로 판단하고 행동에 옮기는 것만이 우리의 몫이다. -124쪽, 〈이해하지 말고 인정하라〉 중 “What is your background?” 전공을 묻는 교수님 질문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불문학’이라 답을 했다. 갑자기 교수님의 얼굴이 환해졌다. “그렇구나, 네가 문학을 전공해서 전략을 해석하는 관점이 남달랐구나.” 그날 내 답안에 놀라움을 표한 건 교수님이셨지만 나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뜬 건 바로 나 자신이었다. ‘맞아, 나는 문학을 공부한 사람이지. 그래서 남들과 다른 관점의 답안을 써낼 수 있었구나.’ 나의 단점이 차별점이자 강점이 되는 순간이었다. -154~155쪽, 〈열등감을 성장의 에너지로 활용할 것〉 중 새로운 관계는 ‘낯선 불편함’을 가져온다. 요가를 하면 안 쓰던 근육을 쓰면서 몸이 유연해지고 내가 내 몸을 주도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새로운 만남 역시 마찬가지다. 안 하던 생각,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면서 사고의 지평이 넓어지고 의외의 통찰을 얻게 된다. (…) 그뿐 아니다. 세상이 넓은 걸 인식하면 상대적으로 나는 작아진다. 나의 대단함이 줄어든다. 내가 가진 문제도 작아진다. 비로소 시야가 트이는 것이다.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더 큰 세상을 보게 된다. -180~181쪽, 〈나를 둘러싼 ...
  • 최명화 [저]
  • 오늘도 첫날 같은 25년 차 마케터.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의 마케팅 컨설턴트, LG전자 상무, 두산그룹 브랜드 총괄 전무를 거쳐 현대자동차 상무를 역임했다. ‘최초’ ‘최연소’ 여성 임원 타이틀이 늘 고맙고 무거웠다. 컨설팅 회사를 거쳐 전자, 자동차, 중공업 등 장르 불문 대기업 마케팅의 최전방에서 뛰었다. ‘마케팅이 전부다’라고 믿는 사람들과 함께 자기 성장 러닝 플랫폼 ‘블러썸미’,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CMO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PLAN Z》, 《칼퇴근 4.0》을 썼으며, 새로운 마케팅 역량과 기법을 전파하기 위해 연간 100회가 넘는 강연을 하고 있다. 요가, 걷기, 쓰기, 읽기를 좋아한다. 자주 헤매고 비틀거리지만, 어쨌든 버텨내기가 특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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