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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와 NFT, 무엇이 문제일까?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 교양1 ㅣ 김승주 ㅣ 동아엠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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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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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page/151*221*15/372g
  • ISBN
9791163635680/1163635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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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 교양(총13건)
줄기세포와 생명 복제기술. 무엇이 문제일까? : 희귀난치병 치료술의 희망, 줄기세포 연구에 남은 과제     13,500원 (10%↓)
암호화폐와 NFT, 무엇이 문제일까?     13,500원 (10%↓)
전염병 팬데믹 어떻게 해결할까?     13,500원 (10%↓)
플랫폼 경제 무엇이 문제일까?     13,500원 (10%↓)
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13,500원 (10%↓)
  • 상세정보
  • 가상자산은 신기술인가 신기루인가 블록체인이 만들어내는 혁신과 신뢰의 세상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신원 미상의 작가가 블록체인 화폐 시스템 ‘비트코인’과 관련된 논문을 발표한지도 벌써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 이제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라는 개념은 우리의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그러나 왜 4차 산업혁명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아는 사람은 드물다. 단순히 암호화폐를 투기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사람들도 많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대규모 데이터를 소유한 거대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혜택과 가치가 집중될 수 있다는 문제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부의 독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필수적 요소가 된다. 블록체인의 유용성은 탈중앙화와 익명의 개인 간 거래로 요약되는데, 독점적 중앙 기관 없이 모든 구성원이 공동 관리할 수 있는 투명한 데이터베이스가 바로 블록체인인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이익을 모든 사람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본 토양이 된다. 그러나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주도하는 세상에는 그 희망찬 미래와 함께 해결해야 할 난제들도 많다. 투자와 기술 연구에 있어 정보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정보를 해석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다. 독자들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해 이해하고, 보다 나은 미래가치를 이끌어 나가는 데 있어 이 책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비트코인 열풍의 본질을 밝히다 한때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암호화폐 광풍이 각국의 금리인상 소식에 조정 국면에 들어가고 있는 모양새이다. 비록 일시적인 현상이었지만 비트코인 열풍은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코인 시장에 뛰어들었고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말 한마디에 주가가 널뛰기를 하였으며 급기야 국가 차원에서 관리를 위한 법령을 준비하기에 이르렀다. 중국이나 인도 같은 국가에서는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기까지 했다.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했으며 앞으로 또 발생할 가능성은 없는지, 가상화폐는 그저 신기루였을 뿐인지, 암호화폐의 어떠한 점이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는지, 우리는 미래를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필요한 정보와 통찰력을 배양하기 위한 지식을 이 책은 모두 제공하고 있다.
  • 디지털 재화 NFT 기술이 제시하는 메타버스의 미래 파이낸셜타임스(FT)는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 이유를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각 나라들이 내놓은 대규모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탓이라고 여겼다.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 투자자들 사이에선 화폐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이 커지기 때문이다. 세계 굴지의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릭 리더 CIO는 "부채 규모가 늘어나면 자산가치를 지켜줄 투자처가 필요하기에 비트코인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단순한 데이터상의 존재인 암호화폐가 이렇게 '디지털 금'의 역할을 맡게 된 이유는 암호화폐 기술의 근간인 블록체인이 지니고 있는 탈중앙화와 익명의 개인 간 거래 기능에서 기인한다. 블록체인 기술은 지금 한창 세상을 달구고 있는 대체불가능토큰(NFT)에도 필요불가결한 요소이자 메타버스를 받쳐줄 산업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메타버스 속 경제 생태계의 구축과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려면 이용자 간 신뢰가 만들어져야 하고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이 핵심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새로운 기술에도 거품 시장이라는 우려나 해킹을 통한 디지털 자산의 위ㆍ변조에 대한 위험을 걱정하는 소리들이 있다. 저자는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 시각과 부정적 시간이 공존하는 지금 상황을 통해 건전한 조정을 거침으로써 불필요한 거품이 사라지고 가치가 있는 우량 암호화폐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결과적으로 이러한 조정이 블록체인 시장 전반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향후 어떠한 암호화폐와 관련 기술이 미래를 이끌어나갈 것인지에 대해 이 책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작가의 말 1부 암호화폐의 개요 1장 사이퍼펑크와 비트코인 2장 가상화폐와 암호화폐의 명칭을 둘러싼 논쟁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2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이론적 토대, 암호학 1장 암호의 기원 2장 공개키 암호의 등장 3장 최초의 공개키 암호, RSA 4장 공개키 암호를 사용하여 전자적으로 서명하기 5장 암호학에서의 압축 프로그램, 해시 함수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3부 암호화폐의 변천사 1장 암호화폐의 아버지, 데이비드 차움 2장 1세대 암호화폐,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 3장 2세대 암호화폐, 비탈릭 부테린의 이더리움 4장 3세대 암호화폐, 찰스 호스킨슨의 카르다노(에이다) 5장 n번방의 암호화폐, 모네로 6장 도지코인 7장 아프리카TV의 별풍선 같은 암호화폐, 스팀 8장 그 밖의 다양한 암호화폐들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4부 암호화폐의 다양한 응용과 문제점 1장 블록체인 혁명 2장 암호화폐의 문제점 3장 블록체인 트릴레마는 해결될 수 있을까?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 5부 암호화폐의 미래 1장 AI는 왜 블록체인을 찾는가? 2장 NFT와 메타버스 3장 금융의 미...
  •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쓰는 현찰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내가 얼마를 지급했는지, 상대방은 누구인지, 언제, 어디서 사용했는지에 대한 꼬리표가 없다. 반면 수표나 온라인 송금, 신용카드 등은 송금시간, 액수, 상대방 등 모든 기록이 남는다. 자신이 아무리 노출하고 싶지 않다 하더라도 금융기관이나 정부가 알고자 마음먹는다면 공개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인터넷 상거래에 있어서는 온라인 송금이나 신용카드 외에는 뾰족한 결제 수단이 없으며, 이는 곧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이 언제든 감시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등장한 것이 바로 온라인상의 현찰, 비트코인이다. -p14, 사이퍼펑크와 비트코인 이렇듯 전자화폐는 은행의 도움을 통해 위폐를 단속하는 중앙집중형 방식과 은행의 도움 없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위폐를 자동으로 단속하는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이때 전자를 ‘가상화폐’라고 하며, 후자를 ‘암호화폐’라고 부른다. 한때 국내에서 유행했던 SNS인 싸이월드의 ‘도토리’ 같이 이들은 구성원들 간의 약속(약관)에 의해 그 사용처 및 가치를 인정받는다. -p18, 가상화폐와 암호화폐의 명칭을 둘러싼 논쟁 20세기 후반에 접어들면서 컴퓨터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스테가노그래피가 등장하였고, 디지털 사진, MP3 음악 파일, 웹페이지, 영화 등에 비밀 메시지를 숨기는 것도 가능해졌다. 이와 같이 이미지 파일이나 음악 파일을 이용할 경우, 전 세계 인터넷에 떠 있는 수백억 개의 이미지 또는 웹 사이트에서 어떤 이미지가 메시지를 숨긴 이미지인지를 알아낼 방법이 없기 때문에 막아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게 된다. -p29, 암호의 기원 전자서명이란 전자문서를 작성한 자의 신원과 전자문서의 위ㆍ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정보로 실생활의 도장 날인이나 서명과 유사한 개념이다. 전자서명의 가장 일반적인 예로 전자펜을 이용한 그래픽 기반의 서명 방식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도장이나 수기서명을 이미지화하여 저장하였다가 서명 시점에 사용하는 것으로서, 포토샵 등을 이용한 복제가 쉬우며 단지 사람의 시각에 의존해서만 진위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에 안전ㆍ신뢰성 측면에서도 많은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p42, 공개키 암호를 사용하여 전자적으로 서명하기 인터넷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보통은 신용카드나 실시간 계좌 이체를 이용한다. 그러나 이 경우 우리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샀는지에 대한 내역이 고스란히 드러나게 돼 사생활 침해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 이를 인지한 암호학자 데이비드 차움은 1982년 인터넷에서 현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추적 불가능한 전자화폐를 최초로 제안하고, 1990년에는 네덜란드에 ‘디지캐시’라는 회사까지 창업한다. 시대를 너무 앞서 갔기 때문이었을까, 디지캐시는 1998년에 파산한다. 하지만 차움 박사의 전자화폐에 대한 갖가지 아이디어들은 진화를 거듭해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으로 계승된다. -p52, 암호화폐의 아버지, 데이비드 차움 비트코인에서는 은행이 아닌 모든 비트코인 이용자들이 십시일반 힘을 합해 위폐 사용자를 탐지하고 막아낸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과정들을 자발적으로 하게끔 유도하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이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이를 위해 옳은 블록을 가장 처음 만든 사람에게 일종의 인센티브로서 비트코인을 제공했다. 이처럼 온전한 블록을 제일 먼저 생성해 공유한 대가로 암호화폐를 받는 행위가 앞에서도 언급한 ‘채굴’이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기술적으로 분리할 수 없다.”는 얘기는 바로 ...
  • 김승주 [저]
  • 현재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암호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서울시 스마트도시위원회 위원, 카카오뱅크 자문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KBS 명견만리 〈초연결시대, 당신의 프라이버시를 공유하시겠습니까?〉, KBS 이슈 픽 쌤과 함께 〈암호화폐 명과 암〉 및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블록체인,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 tvN 미래수업 〈당신의 미래를 훔친다! 언택트 범죄〉, SBS 집사부일체 등에서의 강연으로 대중에게 친숙하다. 그가 박사과정 중 만든 위임 전자서명이라는 기술은 제3세대 암호화폐로도 불리는 카르다노(ADA)에서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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