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종, 국민, 계급 : 모호한 정체성들
접경인문학 이론총서1 ㅣ 에티엔 발리바르, 김상운 ㅣ 두번째테제 ㅣ Race, Nation, Class
  • 정가
25,000원
  • 판매가
22,500원 (10% ↓, 2,500원 ↓)
  • 발행일
2022년 04월 0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04page/148*211*29/543g
  • ISBN
9791190186209/1190186209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7(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접경인문학 이론총서(총1건)
인종, 국민, 계급 : 모호한 정체성들     22,500원 (10%↓)
  • 상세정보
  • 인종, 국민, 민족, 계급 개념과 변용에 관하여, 현대 세계의 구조와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에티엔 발리바르와 이매뉴얼 윌러스틴이 나눈 치열한 사유의 용광로 1988년 프랑스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된 사회 이론의 고전, 첫 한국어 번역. 2018년 출간 30주년을 맞아 행한 인터뷰도 수록하여 그 동안의 논의들도 함께 되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미국과 프랑스의 대표적 역사학자이자 철학자인 두 사람의 대화이면서도, 쟁점에 관한 치열한 분석과 전망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지난 30년 동안 이론 연구와 활동 사이의 흐름과 만남의 경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한다. 지금 인종 문제가 왜 우리 시대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인지 논의하면서, 그것이 그저 에피소드나 편견에 따른 것이 아니라 이 세계의 구조, 즉 “부르주아” 보편성의 내면적 보완과 불가분한 사회적 관계라는 점을 밝힌다. 또한 국민이라는 개념이 민족과 에스닉적 구분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모호한 개념임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해서 마르크스주의의 난점을 보여주고, 세계체제의 구성 안에서 벌어지는 무수한 갈등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함께 이론가들, 역사가들, 국제정치학자들이 고려하고 따져보아야 할 점들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의 전쟁에서 불거진 국민 만들기와 민족 갈등이 단순한 지역적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아프리카의 예와 다양한 역사적 참조점들을 분석하며 내놓고 있다. 책에서는 텍스트마다 저자들 사이에 이견이 나타나고, 국가 형태의 위기가 고조되는 미래의 정치 사회 갈등을 분석하는 공동의 주장 또한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마르크스주의의 약점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완하려 시도한다. 이 책을 통해 지금껏 해결되지 않은 난제들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 1988년 프랑스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래로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고 논의되어 온 학제간 연구의 고전 2018년 출간된 30주년 기념판의 첫 한국어 번역 전쟁과 혼란, 갈등이 증폭하는 시대 세 가지 키워드 ‘인종, 국민 계급’을 분석하고 탈구축하며 살펴보는 앞으로의 세계 모습과 이론의 향방 《인종, 국민, 계급 - 모호한 정체성들》은 마르크스주의의 쇄신을 시도하고 급진 정치철학 이론을 정력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에티엔 발리바르와 세계체제론의 창시자 이매뉴얼 월러스틴이 몇 년간의 세미나를 통해 세 가지 키워드 ‘인종, 국민, 계급’의 역사적 개념과 아포리아를 각자의 이론적 견지에서 풀어낸 저작이다. 1988년 처음 출간된 이래 이 책은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비단 마르크스주의 이론의 쇄신뿐만 아니라 민족주의, 국민, 인민, 에스니시티, 현대 국가의 문제를 다각도로 조명한 저작으로 명성을 얻어 왔다. 이번에 한국어로 처음 완역된 이 책은 2019년 타개한 이매뉴얼 월러스틴이 2018년 이 책 출간 30주년을 기념하여 에티엔 발리바르와 나눈 대담을 수록한 마지막 프랑스어 판본을 대본으로 하였다. 발리바르와 월러스틴은 현대 세계에서 펼쳐지는 이 복잡하고도 모호한 현실을 분석하는 개념들을 주제별로 다루면서, 독자들에게 세계를 바라보는 세밀한 눈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 정치철학 및 사회이론 전문 번역가 김상운이 이 책을 번역하였으며, 중앙대·한국외대 HK+ 접경인문학 연구단 이론총서로 발간되었다. 출간 30주년을 기념하는 대담에서 월러스틴은 이 책을 “이론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토론을 위한 더 유용한 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썼다고 말한다. 그에 걸맞게 본문에서 양 저자들은 주거니받거니 하며 어느 한 개념으로만 현실을 분석하게 되면 맞닥뜨리게 되는 모순들을 역사적으로 이론적으로 다양한 관점으로 톺아본다. 이 책은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종에서 시작하여 국민을 탐구하고, 계급 개념을 살핀 후 사회 갈등의 다양한 양상들을 살피면서 마무리된다. 여기에는 월러스틴의 세계체제론의 시각이 녹아들어 가고, 발리바르가 말하는 ‘국민 형태’를 비롯한 새로운 개념들이 정교하게 소개된다. 책의 대표적 논의를 몇 가지 소개하자면, 10장에서 발리바르는 마르크스주의의 핵심 계급투쟁 개념에 대해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계급 개념이 가진 양의적 특질과 실제와 이론과의 거리, 프롤레타리아화의 실제 모습 등을 논의한다. 여기서 발리바르는 마르크스주의 이론의 누락을 발견하는데, 이를 국가에서 실제 일어나는 프롤레타리아화의 다양한 요소들을 제시하면서 보충한다. 그러면서 근대 국가에서 시민이 만들어지면서 개입하게 되는 국가의 역할과 계급 이외의 다양한 기제들에 대한 논의를 제공하고, 적대와 계급투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런 논의를 통하여 독자들은 마르크스주의의 쇄신의 첫 발짝을 떼게 된다. 더불어 5장에서 국민 형태에 관해 논의하면서, 발리바르는 역사적으로 국민국가를 만들기 위해 인민을 산출하고 민족을 만들어 내게 되는 과정들과 그 결과 이념으로서의 국민이 만들어지게 되는 과정을 여러 이론적 자원과 연구를 통해 치밀하게 보여준다. 4장에서 월러스틴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펼쳐진 네 개의 민족 구분과 이른바 ‘컬러드’라는 명칭과 관련한 논의를 예로 들며 다민족, 다인종 국가에서 국민으로 묶어 내는 지난한 과정과 갈등을 보여준다. 더불어 식민 시대 이후 아프리카에서 한 나라로 묶였지만 상이한 정체성을 가진 여러 에스니시티의 차이와 이들을 국민으로 묶는 문제가 지닌 복잡함과 모호함을 잘 보여...
  • 2018년판 서문 인종, 계급, 국민 : 마누엘라 보야지예브가 에티엔 발리바르 및 이매뉴얼 월러스틴과 나눈 대화 7 2판 서문(1997년) 에티엔 발리바르, 이매뉴얼 월러스틴 40 서문(1988년) 에티엔 발리바르 43 1부. 보편적 인종주의 1. “신-인종주의”는 존재하는가? 에티엔 발리바르 65 2. 보편주의, 인종주의, 성차별주의: 자본주의의 이데올로기적 긴장들 이매뉴얼 월러스틴 82 3. 인종주의와 민족주의 에티엔 발리바르 94 2부. 역사적 국민 4. 인민들의 구축 : 인종주의, 민족주의, 에스니시티 이매뉴얼 월러스틴 143 5. 국민 형태 : 역사와 이데올로기 에티엔 발리바르 168 6. 자본주의적 세계경제에서 가구 구조와 노동력의 형성 이매뉴얼 월러스틴 200 3부. 계급들 : 양극화와 과잉결정 7. 자본주의 세계경제에서의 계급 갈등 이매뉴얼 월러스틴 211 8. 마르크스와 역사 : 양극화 이매뉴얼 월러스틴 225 9. 부르주아지 : 11세기부터 21세기까지의 개념과 실재 이매뉴얼 월러스틴 240 10. 계급투쟁에서 계급 없는 투쟁으로? 에티엔 발리바르 268 4부. 사회 갈등의 자리바꿈? 11. 독립 후 블랙 아프리카에서의 사회 갈등: 인종과 지위집단 개...
  • - 옮긴이 후기 중에서 - 이념으로서의 자본주의에서 역사적 체계로서의 자본주의로 분석 대상을 옮기는 것만으로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 문제 해결의 단서를 얻은 것일 뿐이다. 왜냐하면 국민(민족주의), 인종(인종주의), 민족 같은 공동체는 단독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역사적 상황 속에서 다른 공동체와 복잡하게 접합되어 있으며, 결국 각각은 본질적으로 모호한 복합체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민이나 인종이나 민족 같은 정체성의 본질적인 모호성(애매함), 달리 말하면 이것들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것이 왜 어려운지, 그 유래를 먼저 해명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민족주의를 정의하는 일이 왜 이토록 어려운가”라는 질문을 역사적 체계로서의 자본주의의 복잡성과 관련시켜 추적하는 것이다. _ 본문 386-387쪽.
  • 에티엔 발리바르 [저]
  • 에티엔 발리바르는 1942년 프랑스 아발롱에서 태어나 윌므가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루이 알튀세르, 조르주 캉길렘, 자크 데리다 등에게 사사를 받았다. 파리 1대학과 파리 10대학에서 철학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파리 10대학 명예교수이다. 또한 파리 10대학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어바인 캠퍼스의 특훈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미국 컬럼비아대학 프랑스어학과 방문교수로 재직 중이다. 20대에 이미 스승 루이 알튀세르와 함께 마르크스주의 개조 작업을 이끌어 나가 세계적인 마르크스주의자로 명성을 떨쳤으며, 1980년대 이후에는 알튀세르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재전유하고 이를 다양한 포스트주의를 비롯한 비판 담론들과 결합하여 독자적인 마르크스주의 탈구축 작업을 개시했다. 이를 통해 발리바르는 마르크스주의를 포스트-마르크스주의로 탈구축함으로써 마르크스주의에 지적 생명력을 불어넣었으며, 현존 최고의 마르크스주의자로 이미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한국어로 번역된 《스피노자와 정치》(진태원 옮김, 그린비), 《대중들의 공포》(서관모, 최원 옮김, 도서출판b), 《우리, 유럽의 시민들?》(진태원 옮김, 후마니타스), 《정치체에 대한 권리》(진태원 옮김, 후마니타스), 《폭력과 시민다움》(진태원 옮김, 난장)은 발리바르의 이런 포스트-마르크스주의적 기획을 대표하는 저작들이다.
  • 김상운 [저]
  • 대표 역서로 『인종, 국민, 계급』이/가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