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식물의 방식 : 서로 기여하고 번영하는 삶에 관하여
베론다 L. 몽고메리, 정서진 ㅣ 이상북스 ㅣ Lessons from Plants
  • 정가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22년 04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8page/114*188*19/307g
  • ISBN
9788993690552/8993690553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5(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식물이 들려주는 놀라운 삶의 방식들 식물을 관찰하고 이해하면서 교감하며 배우는 것들 식물은 우리 집 안과 밖, 주변 어디에나 있다. 사람들은 봄이면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에 감탄하고, 가을이면 색색이 물든 단풍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 그러나 정작 우리 눈앞에 있는 식물이 얼마나 예민하게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모든 감각을 동원해 생존과 번영을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대개 식물은 우리 일상의 배경 같은 조용한 존재로 여겨진다. 이 책의 저자 베론다 L. 몽고메리는 이렇게 주로 배경에 머물러 있는 식물에 관한 우리의 무지와 무관심을 일깨운다. 식물이 이토록 지구상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던 생존방식과 전략, 특별한 능력을 소개한다. 사실 우리 눈에 비친 식물은 정적이고 수동적인 존재다. 그저 주어진 자리에서 묵묵히 나고 자라고, 변덕스러운 기후와 자연재해 앞에서 속수무책 당하고 있는 듯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생물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발표된 최신 이론과 실험 결과들을 자세히 소개하며 식물에 관한 우리의 편견을 하나하나 깨뜨린다. 식물은 감각을 통해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위험 상황을 판단하면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의사결정을 내려 각기 다르게 생장하는 방식으로 행동한다. 늘 한자리에 머무는 식물에게 ‘행동’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생소하다. 하지만 저자가 소개하는 생물학의 최신 이론에 따르면, 식물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행동할 뿐만 아니라 주변 식물은 물론 다른 유기체들과 소통하면서 환경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산불이나 홍수, 화산 폭발 같은 자연재해 그리고 체르노빌 원전 사고 같은 인재로 인해 주변이 초토화된 상황에서도 식물은 다시 싹을 틔우고, 얼마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또다시 숲을 이룬다. 여기에도 식물의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는데, 식물도 서로 소통하며 협력한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식물의 이러한 방식과 능력을 새로운 과학적 발견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우리 인간의 삶에 대응해 깊이 숙고하도록 이끈다. 연구를 통해 알게 된 새로운 사실과 통찰력을 실험실과 대학의 강의실에서 논의하는 이론으로 가둬두지 않고 ‘발견된 식물의 지혜’를 나누어 우리의 삶 속에 적용해 보자고 제안한다. 나아가 식물이야말로 우리 인간에게 이 지구상에서 존속하는 방식을 제대로 가르쳐줄 수 있다고 말한다.
  • 식물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베론다 L. 몽고메리는 식물을 연구하면서 이 세상에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그와 유사한 여정을 선사하고자 한다. 식물의 개별적이고 집단적인 전략과 행동이 어떻게 적응에 능숙하면서도 생산적인 삶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식물에게 배울 수 있는지 전하고자 한다. 식물에 대한 이해와 교감을 통해 우리는 인간으로서 우리 자신과 우리 주변의 다른 생물을 더 잘 지탱할 수 있다. 저자는 식물학 연구에서 얻은 경험 속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 식물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것, 그리고 목표를 성취하는 식물의 방식을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인간 사회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지각과 인식 능력을 일깨워 우리 자신의 세계에 적응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저자의 깊은 사유가 담긴 이 책은 우리에게 삶의 방식을 재편하는 질문을 던진다. 식물이라면 어떻게 할까? 이 책은 식물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높이되 잠재적 편견은 완화하고, 식물의 지혜와 식물이 우리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찬찬히 설명해나간다.
  • 서문 서론: 식물이 살아남아 번성하는 방식 1. 환경에 맞추어 자신을 조율하고 조절하기 2. 경쟁하고 협력하며 친족 범위 넓히기 3. 이기기 위해 위험 감수하기 4. 적극적으로 참여해 환경 변화시키기 5. 다양성의 호혜적 이익을 인식하고 수용하기 6. 성공을 위해 서로 돌보기 결론: 우리는 주의를 기울이기만 하면 된다 주 감사의 말 역자 후기 찾아보기
  • 식물은 주변 환경을 감지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누가’ 주변에 있는지 안다. 그러한 인식은 식물이 협력할지 아니면 경쟁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햇빛을 이용하기 위해 이웃 식물과 경쟁하는 것이 타당한 경우에 한해 식물은 경쟁할 것이다. 이웃 식물이 이미 훨씬 더 키가 크고 경쟁을 해봐야 소용이 없을 것 같으면, 경쟁을 피할 것이다. _20-21쪽 특정한 시기의 상황에 따라 콩은 더 길게 자랄지 뿌리를 뻗을지 결정해서 어느 한 부분에 자신의 에너지를 더 쏟을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어떤 활동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할당할지 전략적 계획을 세우고, 현재 상황에 따라 우리가 속한 공동체 내의 어디에서 더 큰 자원을 찾을 수 있을지 판단해야 한다. 48-49쪽 식물이 영양소의 이용을 늘리기 위해 공생관계를 맺을 때도 여전히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식물은 공생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에너지를 쏟을 때 호혜성을 믿으며, 자원을 더 잘 이용하면 적응도와 지속성이 개선되리라 믿는다. _85쪽 식물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역동적 환경에서 성장과 성공을 극대화하기 위해 유한한 에너지 자원을 사용하는 방식과 관련해 전략적 결정을 내려야 한다._91쪽 체르노빌 주변에서 자라는 초목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방사선의 악영향을 감소시키는 또 다른 방어 반응을 발견했다. 방사선은 모든 유기체에서 해로운 유전적 돌연변이를 일으키지만, 수년 동안 방사선에 노출된 식물은 자신의 유전체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적응 방식들을 고안했다. 이는 식물이 얼마나 회복력이 강한지뿐 아니라 환경에서 존속하고 잠재적으로는 환경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_98쪽 나는 우리가 식물을 돌볼 때,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두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어떤 사람에게 조언하거나 그를 지도할 때, 우리는 상당히 다른 성향을 보인다. 우리는 흔히 그들의 성장을 제한하고 있을지 모르는 환경적 요인을 파악하기보다는 개인에게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약점이나 결점을 강조할 때가 많다. _153쪽 나는 친족 관계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재고할 때라고 느낀다. 조언이나 지도 역할을 맡은 사람의 주요 목표는 공동체에 속한 모든 구성원 사이에 동류의식을 증진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특정 개인이 아닌 전체에 이익이 되는 전략적인 에너지 할당을 위한 결정을 쉽게 내릴 수 있다. 이 개념을 더 확장해 인류로서 우리, 그리고 지구의 건강과 지속은 우리가 친족에 대한 이해를 넓혀 전 세계 모든 사람을 포함하기로 결정할 때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_173-174
  • 베론다 L. 몽고메리 [저]
  • 미시간주립대학교 생화학&분자 생물학과 미생물학&분자 유전학 부문 우수교수상을 받은 교수이며, 저술가이자 일반인에게 과학을 쉽게 전달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과학진흥협회와 미국미생물학회 석학회원으로, 생명과학 학술지 〈셀〉Cell이 선정한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흑인 과학자 100인’ 중 한 사람이다. 우리는 흔히 식물을 정적이고 예측할 수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식물의 활기 넘치고 창의적인 삶을 파헤쳐 적응의 대가로서의 면모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식물은 자신이 무엇이고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그 이해를 활용해 세상으로 나아간다. 또 식물은 친족과 친구, 적을 구별하거나 싸우고 도망칠 능력은 없지만, 생태적 경쟁에 대응할 수 있다. 나아가 식물은 역동적이고 때로는 비우호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생존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변혁적 행동까지 할 수 있다. 식물학 연구에서 얻은 경험 속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 식물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것, 그리고 목표를 성취하는 식물의 방식을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인간 사회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지각과 인식 능력을 일깨워 우리 자신의 세계에 적응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깊은 사유가 담긴 <식물의 방식>은 우리에게 삶의 방식을 재편하는 질문을 던진다. 식물이라면 어떻게 할까?
  • 정서진 [저]
  •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인류세》 《식량의 제국》 《스파이스》 《미식 쇼쇼쇼》 《티타임》 《문명과 식량》 《우리가 몰랐던 도시》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