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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버킷리스트 책 쓰기 첫 경험 
석경아, 강수현 ㅣ 다독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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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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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원 (10% ↓, 1,680원 ↓)
  • 발행일
2022년 04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96page/142*201*13/378g
  • ISBN
9791191528107/119152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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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가치를 높이는 가장 강력한 경험 출신 학교, 전공, 경력을 뛰어넘는 인생 최고의 스펙은 내가 쓴 한 권의 책! 누구나 인생에서 한번쯤은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다. 전 세계인의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책 한권을 갖는 것이다. SNS를 통해 누구나 글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시대, 많은 사람들이 글 쓰기를 생활화하면서 이제 책은 유튜브나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개인의 관심 분야를 드러내는 미디어 중 하나가 되었다. 우리 사회는 점점 학벌이나 출신보다 능력을 중시하는 사회로 변해가고 있다. 어떤 책의 저자라는 사실은 그 사람의 가치가 드러나는 가장 강력한 한 줄이 된다. 그 분야의 전문성과 열정, 노하우를 입증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첫 책을 쓰는 과정에서 겪었던 모든 고민과 어려움, 출판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이슈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기록한 책이다. 두근두근 작가가 되는 과정의 설렘과 긴장, 흥분되는 모든 순간을 여과없이 담았다. 막연히 작가의 로망을 간직한 사람, 책 쓰기의 출발선에 선 예비작가,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성공 로드맵이 될 수 있다.
  • 책을 쓰고는 싶지만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 책은 특별한 사람만 쓴다는 편견 작가라는 직업에 선입견이 있다. 문학 공모전을 통해 등단하거나, 문예창작학과를 나오거나, 적어도 글쓰기와 꽤 밀접한 일을 하는 사람만이 작가가 된다고 믿는다. 그러나 실제로 책을 낸 사람들의 프로필을 보면 평범한 주부부터 학생, 선생님, 요리사, 자영업자 등 직업도 신분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데 있어서 글 잘 쓰는 재능보다 중요한 건 독창적인 컨텐츠 즉 컨셉이다. 자신만의 차별화된 컨텐츠를 찾을 수만 있다면 작가로서의 자격은 이미 충분하다. 한 권의 책은 재능이 아닌 의지의 산물이다. 2.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우리의 일상도 관점을 달리하면 충분히 글의 소재가 될 수 있다. 자신이 가진 컨텐츠 즉 하는 일, 경험, 취미도 한 권의 책의 주제로 접근하다보면 디테일한 부분에 관심이 가고 독창성을 고민하며, 생각에 체계가 잡힌다. 똑같은 사진이나 그림도 액자에 넣으면 작품처럼 보이는 것 처럼 같은 컨텐츠도 한 권의 책으로 묶였을 때 가치가 올라간다. 3. 비싼 수강료 책을 쓰려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책 쓰기 강좌도 넘쳐난다. 유명 작가부터 글 쓰기 전문가, 출판 관계자까지 다양하다. 온/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책 쓰기 강좌의 수강료는 보통 적게는 50만원부터 많게는 수백만원에 달한다. 기간도 한달에서 6개월까지 다양하다. 비용과 시간을 고려할 때 누구나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다. 시간과 돈을 들여 전문가 집단의 강의를 듣는 것도 좋지만 때론 자신의 상황과 가장 비슷한 사람의 성공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 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4. 관심은 있지만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모든 일이 그렇듯 주변에 경험자가 있다면 쉽게 조언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인연이 내가 원한다고 생길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자신의 고정관념으로 인해 쉽게 첫 발을 떼지 못하고 로망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무엇보다 '너는 할 수 있어'라는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비싼 책 쓰기 강좌보다 확실한 ‘내 책 내기 성공 로드맵’ 1.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저자의 경험이 증명한다. 2. 자신의 주변에서 글감을 찾고 책의 주제로 확장시키는 방법을 알려 준다. 3. 비싼 강의료가 필요 없다. 책값과 의지만 있으면 된다. 4. 주제를 선정하는 방법부터 원고 투고, 출간 계약, 출간 후 홍보까지 책 쓰기의 전 과정을 공개한다.
  • 1부 | 책, 나도 한번 써 볼까 1. 네가 무슨 책을 쓴다고 2. 책 쓰기의 큰 그림을 그려 보자 3. 나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4. 출간기획서라고 들어는 봤니 5. 책 쓰기의 절반이라는 차례 6. 특별한 사람만 책을 쓴다는 착각 7.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마법 8. 일단 나도 블로거가 되어 보자 2부 | 난생처음 원고 투고 1. 원고 투고는 언제 해야 할까 2. 초고를 완성한다는 것 3. 출판사 메일 주소 찾아 삼만 리 4. 출판사 메일 주소는 엑셀 파일로 정리하자 5. 내 책의 출간 방식은 내가 정한다 6. 샘플 원고를 만들어 보자 7. 세상 미련한 원고 투고 8. 이제 나도 똑똑하게 투고하자 3부 | 험난하고 험난한 퇴고의 길 1. 내가 작가님이라니 2. 출판사의 답변 유형 여덟 가지 3. 난생처음 출판사 미팅 4. 현명하게 출판사를 선택하는 법 5. 출간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 6. 나도 이제 인세 받는 작가 7. 멀고도 먼 끝나지 않는 퇴고의 길 8. 책 속의 사진 이야기 9. 내 책의 첫 번째 독자 10. 책 제목은 마지막에 11. 눈물이 울컥 나는 이 순간 4부 | 드디어 출간! 끝이 아닌 시작 1.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줄이야...
  • 막상 펜을 들려니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질 않았다. 무턱대고 조언이라도 구할 사람이 있을까 눈 씻고 찾아봐도 내 주변에는 책을 출간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작가라도 있으면 조금은 수월하게 접근할텐데 그건 어디까지나 내 욕심일 뿐이었다. 냉혹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나 스스로 방법을 찾는 수밖에 없었다. p.17 책 출간도 마찬가지다.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공모전에 등단한 작가의 화려한 데뷔 이야기보다 나와 같은 평범한 아줌마가 우여곡절 끝에 책을 낸 소박한 성공담이 실질직인 도움이 될 수도 있다. p.18 서가에 꽂힌 수많은 책을 보면서 내 이름 석 자가 적힌 책이 진열되는 상상을 했다.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뛰고 초고를 쓰며 짓눌려 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p.22 어디선가 “책은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아무나 쓸 수는 없다”라는 문장을 보았다. 아무나 쓸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 책. 아무나 쓸 수 없다는 말을 들으면 절망에 빠지지만 누구나 쓸 수 있다는 말을 들으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솟아오른다. p.36 책, 당신도 쓸 수 있다. 아무나가 아니라 누구나가 되어 보자. 반짝이는 나의 모습을 아직 꺼내지 못했을 뿐, 우리 모두는 이미 특별한 사람이다. p.43 누구나 매일같이 반복적으로 돌아가는 일상을 특별하다고 느끼긴 어렵다. 하지만 글로 써 내려감으로써 내 인생에 특별함을 더할 수 있다. _p.50 200개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도 내 책을 내 준다는 곳이 단 한 군데도 없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책을 써 본 적도 없고, 내세울 만한 사회적 지위도 없고, 그렇다고 SNS 인플루언서도 아닌 평범한 사람의 원고를 출판사에서 선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잖은가. _p.83 무엇이든지 첫 번째 경험은 소중하다. 다듬어지지 않은 길처럼 울퉁불퉁하지만 그 길을 건너 본 경험을 통해 그다음부터는 조금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_p.86 작가? 내가 작가라고? 난생처음 들어 보는 작가라는 호칭에 어색하기도, 두근두근 설레기도 했다. 원고 투고를 했으니…… 음, 내가 작가인 거지, 그렇지. 마음을 가다듬고 최대한 차분하게 전화를 받았다. 투고를 하자마자 이렇게 빨리 출판사로부터 전화가 올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기에 당황했지만 이건 좋은 징조임이 분명했다. _p.93 나로서는 인세가 몇 프로인지는 중요치 않았다. 정석대로 출간 과정을 밟고 싶다는 마음에 조금 더 안정적이고 탄탄한 출판사를 골랐다. 책 쓰기가 처음인 나에게는 조금 더 체계적인 조언을 해 줄 곳이 필요했다. _p.112 책 제목을 짓는 것이 참 쉽지 않다. 독자의 눈에 띄어 결국에 책을 손에 집어 들도록 매력적인 제목이어야 하는 것이다. 오프라인 서점에서만 책을 사던 시절에는 이 부분만 고려하면 되니 간단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온라인 구매가 활발한 시대에는 단지 눈에 띄는 이름만으로는 부족하다. _p.140 막상 전국 서점에 내 책이 깔린다고 상상하니 심장이 걷잡을 수 없이 빨리 뛰었다. 이러한 긴장감과 두려움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곰곰이 고민해 보니 그것은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였다. _p.152 책 표지에 버젓이 내 이름 석자가 찍힌 책이 이 세상에 2,500부가 존재하게 된 것이니. 이제는 결코 엎을 수도 지울 수도 없다. 그렇게 끝인 줄 알았던 책 출간은 나에게 새로운 일의 시작이었다. _p.173 작가가 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여정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아이러니하게 나는 첫 책이 출간되기도 전에 두 번째 책을 기획했다. 두 번째 책이 출간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세 번째 책을 고민했고, ...
  • 석경아 [저]
  • 오롯이 두 아이의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글쓰기 매력에 빠져 여행을 할 때도, 몸이 부서지게 아픈 날에도, 매일같이 일상을 글로 남겼다. 그렇게 글 쓰기를 시작한지 200일이 지난 후, 용감하게 책 출간이라는 꿈에 도전했다. 무엇 하나 쉬운 것 없는 책 쓰기 과정에서 빠른 길보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천천히 가는 길을 택해 끝까지 완주하며 첫 책을 성공적으로 출간했다. 두 권의 책을 집필할 때의 개인적인 경험과 책을 쓴다면 반드시 경험하게 될 출간의 전 과정을 이 책에 솔직하게 담아냈다. 책 쓰기야말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인생 최고의 경험이라 여기며 코칭을 통해 책 쓰기의 첫 발을 떼려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는 영국에서 일 년 동안 살기로 했다》, 《감각통합놀이》가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tjrruddk 인스타그램 @gracejin_29
  • 강수현 [저]
  •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오늘 하루 분량만큼 느리게 살아가는 그림 작가. 그림에 집중하다보면 어제보다 조금 더 자란 나를 만난다. 아이패드와 아이펜슬을 만나 디지털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아날로그 감성의 그림을 그린다._작가의 말 인스타그램 @suhye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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