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기도 맛들이기 : 양승국 신부의 친절한 기도 레슨 2
양승국 ㅣ 생활성서사
  • 정가
13,000원
  • 판매가
11,700원 (10% ↓, 1,300원 ↓)
  • 발행일
2022년 04월 0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84page/140*200*15/284g
  • ISBN
9788984816145/8984816140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12(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기도의 참맛을 느끼고픈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 기도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한 『양승국 신부의 친절한 기도 레슨』의 후속편인 이 책은 기도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기도를 알기 쉽고, 하기 쉽게 이끌어 주는 책이다. 저자는 기도의 어려움에 대한 경험과 기도의 체험을 진솔하게 전하면서, 하느님과의 친밀한 상태를 유지하며 기도하는 법을 알려 준다. 또한 다양한 기도 방법론과 성인들의 일화 그리고 어록 등을 통해 독자들을 흥미롭고 진지하게 기도로 초대하며, 기도의 맛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기도가 무거운 짐이 아닌, 하느님과의 친밀한 수다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기도에 대한 양승국 신부만의 새로운 정의 하느님과의 수다! 생활성서사의 신간 도서 『기도 맛들이기』는 살레시오회 양승국 신부가 2014년도에 출간한 『친절한 기도 레슨』의 후속편이다. 전작 『친절한 기도 레슨』에서 기도란 무엇이고, 어떠한 형태인가에 대해 쉽지만 깊은 안내로 독자들이 기도에 한 발 내딛게 했던 저자는, 『기도 맛들이기』를 통해 기도를 본격적으로 말하기 위한 방법과 기도에 대한 경험담, 본받을 만한 성인들의 일화 등을 소개하며 독자들이 기도에 더 깊게 잠길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많은 신앙인에게 기도가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대부분은 ‘하느님께 무언가를 청하는 것’이라 하거나 좀 더 전문적으로는 ‘하느님과의 만남’ 정도로 답한다. 하지만 『기도 맛들이기』의 저자 양승국 신부는 같은 질문에 “기도란 바로 ‘하느님과의 수다’”라는 다소 생뚱맞은 정의를 한다. 그는 기도에 관한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면서, 기도를 “하느님과의 수다”라고 친근하게 부르고, 독자들에게 기도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가장 친한 친구와 대화하듯 기도하라고 제안한다. “우리가 기도에 실패하는 중요한 원인이 하나 있습니다. 기도의 주체이자 전부인 하느님을 너무 어려운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과는 멀리 동떨어져 계신 분, 나와는 별 상관없는 분으로 여기다 보니, 자연스레 기도는 부담스러워집니다. 기도를 ‘하느님과의 수다’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기도를 잘하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편안한 친구’처럼 여겨야 합니다.” (하느님과의 수다, 13쪽) 활기찬 기도 생활의 첫걸음, 하느님의 참모습 찾기 기도가 하느님과의 대화라는 표현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보이시지 않고 때론 우리의 감정으로 느끼기 어려운 하느님과의 대화를 일상에서 이어가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그렇다면 ‘대화’와 ‘수다’는 무엇이 다른가? 그것은 어쩌면 대화와 수다를 함께 나누는 대상과의 거리감에 있을 것이다. 저자는 바로 이 거리감을 기도를 어렵게 만드는 중요한 원인으로 꼽는다. 그런 의미에서 제1부 ‘기도란 무엇일까요?’와 제2부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로 구성된 이 책은 기도에 대한 정의와 실질적인 기도 방법으로까지 안내하는 충실한 가이드북이 되어 준다. “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짧게라도 우리의 머릿속에 자상한 하느님의 얼굴을 떠올려 보는 것입니다. 내 깊은 상처를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고, 내 눈의 눈물을 손수 닦아 주시며, 나를 꼭 끌어안고 토닥토닥 등 두드려 주시는 분. 나를 위해 손수 커피를 내리시고, 나와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누시는 그런 하느님의 모습을 말입니다.” (하느님에 대한 그릇된 이미지 수정, 26쪽)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치면 하느님과의 ‘거리감’은 훨씬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기도를 위한 이런 실질적인 제안은 기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는 잠긴 문을 열어 주는 열쇠와도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기도에 좀 더 온전히 잠겨, 하느님과의 수다에 몰입할 수 있게 하는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기도 어렵지 않아요! 의무가 아닌 선물, 기도 흔히 수도자는 기도에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살레시오회 수도자이자 사제인 저자는 기도의 어려움과 부담을 그 누구보다도 절실히 느꼈다고 솔직히 토로한다. 가끔 즐기는 낚시가 묵상 중에 분심거리가 되어서, 기도에 집중하고 생활화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을 굳게 해야 했다. “충만하고 행복한 기도 생활을 꿈꾼다면 삶의 우선순위들이 제대로 설정되어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볼 일입니다. 무엇이 더 중요한지? 무엇이 좀 더 앞으...
  • 제1부 기도란 무엇일까요? 하느님과의 수다 12 하느님을 가장 기쁘게 해 드리는 일 15 숙제가 아니라 축제 18 선물이자 특권인 기도 21 하느님에 대한 그릇된 이미지 수정 24 말씀을 경청하는 일 27 내 안의 천상 예루살렘 30 삶의 우선순위 34 힘을 빼십시오! 37 기도와 활동 사이 40 우비 입고 샤워하는 느낌 43 쳐다볼 곳은 오직 하늘 46 무엇을 청할까요? 49 하느님과 함께하는 침묵 52 바리사이와 세리의 기도 55 응답 없는 기도 앞에서 58 아빠! 아버지! 61 떠도는 마음, 분심 앞에서 64 마음의 문 활짝! 68 영혼의 어두운 밤이 다가올 때 71 일하면서 기도해도 됩니까? 74 진지하게 몰입하는 성찰 77 세 단계에 걸친 식별 작업 81 기도에도 성장이 필요합니다! 85 제2부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 90 성독을 통한 은총과 축복 93 성경 말씀과 함께하는 기도 97 영혼의 적을 일거에 물리치는 화살기도 101 기도 중의 기도, 주님의 기도 105 미사는 가장 탁월한 기도 109 찬미의 기도 113 성체를 관상하고 찬미합시다! 117 교회의 보물, 성무일도 121 십자가를 바라보는 기...
  • 기도를 ‘하느님과의 수다’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기도를 잘하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편안한 친구’처럼 여겨야 합니다. 하느님을 다정다감한 존재로, 사랑하는 연인처럼 여겨야 참된 기도가 시작됩니다. 기도는 우리가 마음 편히 하느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좀 더 편안해져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느님에 대한 대대적인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두려움의 대상, 멀고 먼 당신이 아니라 생각만 해도 달려가고 싶은 친구 같은 하느님, 자상한 아버지 같은 하느님, 다정다감한 어머니 같은 하느님…. 그런 관계의 재설정이 필요하겠습니다. - 하느님과의 수다, 13-14쪽 예수님은 만나 뵙기 힘든 분이 절대 아닙니다. 너무 바쁘신 분이라 일찌감치 예약해야 겨우 만날 수 있는 분도 결코 아닙니다. 그분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분이 아닙니다. 늘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와 대화 나누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임마누엘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 역시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 선물이자 특권인 기도, 23쪽 기도의 핵심은 하느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일입니다. 기도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분은 우리가 아니라 하느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일이야말로 기도의 핵심입니다. 듣는다는 것은 하느님을 기다리는 일이요, 그분의 빛을 갈망하는 일입니다. 경청한다는 것은 아무런 말없이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결코 아닙니다. 듣는 시간은 무의미한 소비의 순간이 아니라, 지극히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시간입니다. - 말씀을 경청하는 일, 28쪽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충만한 기도 생활을 꿈꾸십니까?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을 부르고, 성령과 함께 기도하십시오. 기도의 주체는 내가 아니라 성령이십니다. 기도는 나 홀로 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기도는 내가 억지로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나와 함께 기도하시도록 힘을 빼십시오. 성령께 생각과 의지, 감정과 삶 전체를 맡겨 드리십시오. 오늘도 친절하신 성령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힘차게 부르기를, 함께 기도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 힘을 빼십시오!, 39쪽 우리가 바치는 간절한 기도가 때로는 하늘조차 움직이게 합니다. 그런 간절한 기도를 통해 우리는 소중한 깨달음을 얻게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바치는 기도에 대한 응답 유무가 아니라는 것을. 기도에 대한 응답 유무를 떠나서 무엇보다 우리가 하느님과 지속적으로 주고받는 인격적 소통이 가장 중요하며, 그 자체가 가장 훌륭한 기도라는 것을. - 쳐다볼 곳은 오직 하늘, 48쪽 하레사쿠 마사히데 신부는 이렇게 말합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소리내어 기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유롭게 기도한다고 하지만, 정해진 틀 안에서 기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두 ‘자신을 앞세우는 기도’입니다. 그러나 기도의 본질은 ‘모든 것을 하느님 아버지께 의탁하는 것’에 있습니다. 자기를 앞세우는 기도를 지양하고, 하늘 아버지의 손바닥 안에 누워, 그 사랑에 몸을 맡기는 은혜의 때가 참기도의 때입니다.” - 아빠! 아버지!, 63쪽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영혼의 어두운 밤, 하느님 부재 체험의 순간, 버림받은 느낌이 다가올 때, 기도의 의미를 찾기 힘들 때,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캄캄해도 희망하는 일입니다. 언젠가 이 어둠이 걷히고 밝은 대낮이 밝아 오리라는 것을 확신하는 일입니다. 그저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일입니다. 앞길이 막막해도 우선 내 발에 묻은 진흙을 털어 내는 일입니다. 기도의 응답 유무에 개의치 않고 꾸준...
  • 양승국 [저]
  • 신부님. 살레시오회 소속으로 1994년 사제품을 받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그룹홈'나눔의 집'에서 생활. 1997년 교황청립 로마 살레시오 대학교에서 영성신학을 수학, 수도회 내 '청소년 사목위원장', 서울 대림동 수도원 원장을 역임. 현재 대전에서 수련장을 맡고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