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처음부터 내내 좋아했어 : 와타야 리사 장편소설
와타야 리사(綿矢りさ), 최고은 ㅣ 비채 ㅣ 生のみ生のままで 上
  • 정가
15,800원
  • 판매가
14,220원 (10% ↓, 1,580원 ↓)
  • 발행일
2022년 04월 2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92page/138*199*35/588g
  • ISBN
9788934949015/8934949015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22(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제26회 시마세 연애문학상 수상작 와타야 리사가 그린, 가장 평범한 연애! 열일곱, 문단을 뒤흔들며 ‘천재 작가’로 화려하게 데뷔한 와타야 리사. 청춘이라는 뜨겁고 예민한시기를 대표하는 작가로 독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온 그가 퀴어 로맨스 소설로 한국 독자를 찾는다. 〈처음부터 내내 좋아했어〉는 난생처음 동성에게 사랑을 느낀 두 여성의 만남과 이별, 재회를 차분히 그리는 작품으로, “지금껏 읽어본 연애소설 중 가장 아름답다”라는 독자 호평과 함께 “압도적인 신경지! 아슬아슬한 연애를 생생히 담았다” “’와타야 문학’이 경지에 오른 것 같다” 와 같은 연이은 극찬 세례를 받으며 제26회 시마세 연애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름휴가를 맞아 각자의 남자친구와 여행을 떠난 ‘아이’와 ‘사이카’. 우연히 커플 동반 여행까지 하게 된 두 여성은 친구가 되지만 얼마 뒤 사이카가 아이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삶을 뒤흔든 단 한 줄의 고백. 두 사람의 일상은 걷잡을 수 없이 달라져가는데… 사랑 이전의 삶과 사랑 이후의 삶. 오늘 가장 유효한 사랑의 기록!
  • “세월이 흘러도 끝없이 차오르는 사랑에 대해 쓰고 싶었습니다. 오래 만나지 못해도, 마음의 결이 달라져도, 상대의 감정이 어떻든 아무래도 계속되는 그런 관계에 대해서요.” __와타야 리사, 출간 기념 인터뷰에서 아쿠타가와상 ㆍ 오에겐자부로상 최연소 수상 작가 와타야 리사가 그려낸 가장 따뜻한 보통의 연애담 글쓰기를 시작한 그해 문예상을 수상하며 혜성처럼 데뷔한 ‘천재 작가’ 와타야 리사. 출간 즉시 100만 부가 판매된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을 비롯, 《제멋대로 떨고 있어》 《나를 잡아줘》 등을 통해 청춘을 이야기해온 그가 처음으로 퀴어 소설 《처음부터 내내 좋아했어》를 선보인다. 그간 감각적인 문체로 청춘 전반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면, 이번에는 그 시절의 가장 큰 테마이자 화두인 ‘연애’에 한결 집중했다. 혼란하고 찬란한, 초여름 같은 청춘을 포착하는 특유의 문체는 더 성숙해졌고, 인간을 향한 애정 또한 깊어졌다. 이성보다 빠른, 말보다 앞선 감정의 소용돌이 “좋아해. 너라서 좋아해. 처음부터 내내 좋아했어.” 남자친구와 함께 휴가차 리조트에 방문한 ‘아이’. 남자친구의 옛 친구와 그의 여자친구 ‘사이카’를 만나 커플 동반 여행에 나선다. 첫 만남은 어쩐지 불편했지만, 우연한 계기를 통해 가까워진 두 여자는 여행 후에도 자주 만나며 일상을 공유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이카는 아이에게 “처음부터 내내 좋아했다”라고 생각지도 못한 고백을 건네고, 아이의 마음은 속절없이 동요한다. 혼란스럽길 잠시, “너라서 좋아해”라는 사이카의 다정한 음성이 내내 귓가를 맴돈다. 어쩌면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지 모를 선택 앞에서 아이는 자신의 진심과 마주한 끝에 용기 내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그러나 연예인이라는 사이카의 직업 탓에 숨길 수밖에 없는 비밀 연애는 순조롭지 않다. 늘 사랑이었지만 자꾸 어긋나는 타이밍. 진심과 달리 쌓여가는 오해와 상처. 뜨겁고 치열했던 이십대에 만나 한차례 이별을 거치지만,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잊지 못하는 두 주인공은 다시 한번 용기를 내는데… “더는 ‘어린 천재 작가’가 아니다. 완벽한 성숙함! 와타야 문학이 정점에 올랐다.” __무라야마 유카(작가), 시마세 연애문학상 심사평에서 투명한 시선, 짙은 서정성… 사랑의 기억을 아우르는 단 하나의 퀴어 서사! “이런 이야기를 써줘서 고맙다.” 〈처음부터 내내 좋아했어〉가 출간된 뒤 현지 독자들의 뜨거운 독후감이 이어졌다. 퀴어 소설에 대한 갈증은 국가와 시대를 막론하고 늘 있어왔고, 작가는 그 현실을 과장하거나 미화하지 않은 채 ‘지금-여기’, 어딘가에 존재하는 두 여성을 빚어냈다. 그들이 생생한 만큼 소설의 서사 역시 진실되다. 가장 현실적인 퀴어 소설이면서 동시에 가장 진한 연애 소설인 이 작품을 통해 퀴어 ㆍ 연애 소설의 새 지평을 선보인 와타야 리사. 어느덧 데뷔 20년차를 맞은 작가의 현재이자, 다양한 서사로 뻗어나가는 퀴어 문학의 현재, 사랑이 전부인 청춘의 현재를 직접 확인해보길 권한다. “있는 그대로의 진실된 연애담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 어떤 제약 없이 오직 두 여성의 사랑에만 몰두했습니다. 본래 사랑에는 낡음도 새로움도 없으니까요.” __와타야 리사, 제26회 시마세 연애문학상 수상 소감에서
  •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 P.92 “좋아서, 너무 좋아서 못 참겠어. 널 보는 것만으로도 온몸의 세포가 전부 뒤바뀔 만큼 좋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나도 모르겠어. 아키타에서 처음 봤을 때부터 신경이 쓰여서 참을 수가 없었어. 뭔가 착각한 거다, 아이는 여자고 나한테 그런 취향은 없다고 생각하며 잊으려 했는데, 도쿄에 돌아와서도 날로 마음이 커져서 잊을 수가 없었어.” P.121-122 거대한 파도가 사고 자체를 휩쓸어간 듯 내 일상은 빈껍데기가 되었다. 해초 한 줄기, 조개껍데기 하나 찾을 수 없는 휑한 모래사장이었다. 지금까지 내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왔는지 모조리 잊어버린 기분마저 들었다. P.131 분명 어떤 열렬한 사랑도 계속 내버려두면 식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건 어떤 삶일까. 살아있다고 말할 수 있는 걸까. (…) 사이카 말이 맞다. 그의 마음을 알면서 왜 일부러 청첩장을 가져온 걸까. 의도적으로 상처를 주려던 건 아니었다. 그저 내 감정을 정리하고 싶었을 뿐. 하지만 마음은 전보다 세차게 동요하고 있다. P.298 “아이는 바닥이 튼튼한 것 같아. 원래 성격이 밝고, 감정의 바탕이 건강해.” 언젠가 사이카가 혼잣말처럼 했던 말이 떠올랐다. “내 바닥은 금이 가 있어. 그래서 원래는 어두운데 일상에서는 계속 억지로 자극을 줘. 기분을 들뜨게 해서 조금씩 새는 물을 보충하려고. 그럴 필요가 없다니, 멋져.” P.359 “최근에야 겨우 깨달았어. 내 괴로움의 원인은 널 믿지 못했던 내 약한 마음이었다는 걸.” “누구 잘못도 아냐.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했어.”
  • 와타야 리사(綿矢りさ) [저]
  • 1984년 교토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와세다대 교육학부에 재학중이다. 초등학교 시절, 담임교사가 '책을 읽을수록 숫자가 늘어나는 통장'을 만들어준 것이 계기가 되어 문학소녀가 되었다. 2001년 17살인 여고생 때 입시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쓴 『인스톨』이라는 소설로 그녀는 제38회 문예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했다. 그 후 2년 만에 발표한 장편소설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이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 공동수상작으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역대 최연소 수상자로 기록되었다.
  • 최고은 [저]
  • 도쿄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일본 전후 문학을 중심으로 공부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라타 사야카의 ≪소멸세계≫, ≪적의를 담아 애정을 고백하는 법≫, 히가시노 게이고의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요코야마 히데오의 ≪빛의 현관≫, 아사카 코타로의 ≪칠드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미카미 엔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시리즈, 모리무라 세이치의 〈증명〉 시리즈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