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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인권 수업 : 우리에게도 권리가 있어!
이자벨 필리오자, 이희정, 젤다 종크 ㅣ 휴먼어린이 ㅣ Prawa dziecka. Akceptuj?, co cz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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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12page/220*279*13/586g
  • ISBN
9788965914532/896591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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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의 대표 육아 전문가인 이자벨 필리오자가 30년 노하우를 담아 펴낸 어린이 인권 워크북입니다. 미로 찾기, 가로세로 퍼즐, 스티커 붙이기 등 재미있는 놀이로 어린이 인권에 대해 배웁니다. 신문 만들기, 글쓰기, 그림 그리기 등 직접 쓰고 그리며 창의성을 발휘하는 활동도 가득합니다.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인권 수업》은 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가 참여했고, 지금도 어린이 인권을 이야기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총 10가지 어린이 권리를 배우며 자신의 권리를 알고,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할 줄 아는 ‘인권 마스터’가 되어 보세요.
  • 프랑스의 대표 육아 전문가 이자벨 필리오자의 재미있는 놀이 활동으로 배우는 인권 수업! 요즘 뉴스에선 출산율이 떨어진다고 연일 아우성입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정말 아이들을 환영하고 있을까요? 실상은 노 키즈 존(No Kids Zone)을 내걸어 어린이의 출입을 막고, 툭하면 아이와 보호자에게 따가운 눈총을 보내며 ‘맘충’이라고 손가락질하기 일쑤지요. 여전히 아동 학대에 대한 인식과 제도가 부족해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고, 이제는 온라인 세상에서도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심리 상담가이자 육아 전문가인 이자벨 필리오자의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인권 수업》은 어린이들에게 세상은 ‘예스 키즈 존’이라는 걸 알려 주는 책입니다. 누군가 어린이들의 세계를 축소시키고, 위협하고, 방해하려고 시도한대도 어린이들이 움츠러들어선 안 되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우리에게도 권리가 있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자벨 필리오자는 30여 년 동안 아이를 어떻게 대할지 고민하는 부모와 전문가 들을 교육했으며, 다양한 이유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어린이들을 도왔습니다. 이러한 수많은 상담 경험과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위한 여러 놀이 활동책을 펴냈지요.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인권 수업》은 미로 찾기, 가로세로 퍼즐, 스티커 붙이기 등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게임과 신문 만들기, 글쓰기, 그림 그리기처럼 직접 쓰고 그리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들이 어우러진 워크북으로, 그야말로 재미있게 ‘놀면서’ 인권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부록인 〈부모님을 위한 작은 책〉에서 어른이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고, 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인권을 무시하고 복종을 요구하는 태도가 실제로 아이들에게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 주고, 자녀가 자신감 있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면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진정한 권리의 의미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존중받는 아이가 존중할 줄 아는 아이가 됩니다! 자신감과 공감 능력을 함께 키우는 인권 워크북 책을 펼치면 우리는 가장 먼저 ‘어린이 인권의 아버지’라 불리는 야누시 코르차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폴란드인 의사로 어린이를 위해 평생을 바쳤던 그를 따라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신문인 〈작은 비평〉을 만들어 봅니다. 또한 그가 어린이를 위해 만든 ‘9가지 요구 사항’도 살펴봅니다. 여기서 아이들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하는 나쁜 말 퍼즐’을 보며 깊은 공감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네가 뭘 알아! 어른 말 들어!”라는 퍼즐 조각을 “어른도 아이에게 예의를 지켜야 한다.”라는 말과 연결하며 통쾌함을 느낄 수 있지요. 야누시 코르차크의 주장 이후로 여러 나라가 어린이 인권을 지키기 위해 뜻을 모읍니다. 어린이 인권 역사 퀴즈를 풀다 보면 1989년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의 탄생을 축하하는 장에 다다르게 됩니다. 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가 참여했고, 지금도 어린이 인권을 이야기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협약이지요.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인권 수업》은 이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의 내용을 큰 줄기로 삼아 구성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이름과 국적을 가질 권리’는 직접 자신의 여권을 만들며 배웁니다. 두 번째인 ‘평등하게 살 권리’는 인종, 성별, 종교 등을 이유로 사람을 차별해서도,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을 함부로 평가해서도 안 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남과 다른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도 배우고, 직접 점자를 써 보고, 수화를 해 보고, 다양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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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을 먹이고, 입히고, 교육하고, 보호하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지만, 그와 별개로 어린이는 고유한 인격을 가진 존재예요. 부모가 가졌으면 하는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할 권리, 부모의 종교와 다른 종교를 믿을 권리, 부모가 바라는 것과 다른 인생을 살 권리가 보장되어 있어요. _98쪽 우리는 아이가 힘을 갖는 건 두려워하면서 자신감이 있길 바라지요. 그런데 자신감을 높여 주는 건 힘입니다. 권리를 누린다는 건 “나는 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하고, 자신이 강하고 힘이 있다고 느끼는 겁니다. 제한이 안정감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건 일관적인 규칙이지 금지가 아닙니다. _98쪽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은 부모와 어른들의 의무를 분명히 제시합니다. 협약은 아이들이 부모를 돕는 게 아니라, 부모와 어른들이 아이들을 도와야 한다고 명시합니다. 아이들이 우리에게 의지하고,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이에요. 또한 우리가 사회적으로 아이에게 가해지는 폭력을 멈추고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꽃피울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로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_99쪽
  • 이자벨 필리오자 [저]
  • 프랑스의 대표 심리 치료사이자 임상 심리학자이며,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다. 파리 제5대학에서 임상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정서적인 억압과 건강의 관련성에 대한 혁신적인 논문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30여 년 동안 심리 치료사로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부모로부터 상처 입은 아이들을 도왔으며, 지금도 ‘필리오자 워크숍’을 통해 아이를 어떻게 대할지 고민하는 부모와 전문가들을 교육하고 있다. 2019년 프랑스 정부의 1000일(임신부터 2년까지) 위원회의 부회장으로 임명되었으며, 강의, 기사, 방송 매체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심리와 육아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수많은 상담 경험과 자신의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와 어린이를 위한 유익한 책들을 꾸준히 펴내, 여러 책들이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지은 책으로 《맘껏 우는 아이가 활짝 웃을 수 있다》, 《부모의 심리백과》, 《친절한 심리학 교과서》, 《난 엄마가 일하는 게 싫어》, 《우리 아이 첫 감정 노트》,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등이 있다.
  • 이희정 [저]
  •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상상수집가 조르주』 시리즈의 책들과 『블랙 걸』, 『야스미나와 감자 먹는 사람들』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 젤다 종크 [저]
  • 프랑스의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표정이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인물을 그린다. 그린 책으로 《판타스틱 행복백서》, 《슈퍼 밴드와 나》, 《롤러스케이트 탐정 비비 스콧》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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