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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뇌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뇌에 대해 잘못 알려진 오해를 넘어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똑똑한 뇌를 만들 수 있는지 그 비밀을 찾아가는 뇌몸 관리 핵심 키워드. ▶▶▶ 최신 뇌과학으로 밝혀진 뇌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관리를 위한 열쇠 그동안 사고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던 뇌가 실제로는 우리 몸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한 신체의 일부로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또한 그와 같은 작용 메커니즘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뇌가 필요로 하는 식이영양소를 비롯해 생활습관, 움직임, 명상 등 단순히 뇌에 대한 이해를 넘어 실제로 뇌를 어떻게 관리해 나갈 것인지 실사구시로 다루고 있다. 똑똑한 뇌를 원한다면, 더하여 알츠하이머치매, 혈관성치매, 우울증, ADHD, 뇌 흐림 등 뇌질환은 물론 다른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뇌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먼저다. 그리고 이 책은 최신 뇌 의학과 과학으로 증명된 사실을 바탕으로 실용적으로 뇌와 몸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키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몸이 조금이라도 아프면 의학적 진단을 통해 살펴보고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약 1.3킬로그램 정도에 불과한 뇌에 대해서는 알아내기가 매우 어렵다. 이 책은 바로 뇌에 대한 이해를 통해 뇌 건강을 위한 해답을 찾아간다. _ (고신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용환 교수) 이 책은 뇌가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최신 의학 및 과학적 증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뇌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실용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_(한중추나미용학회 회장, 의학박사 윤병한 교수) 필자는 예방의학 박사이자 연구자로서, 당신이 이제는 뇌가 말해 주는 것들에 대해 이해하고 그것이 몸에 대해 미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실제적으로 뇌 건강을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_(경남정보대학교 보건학박사 장은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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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밝히기 많은 사람들이 뇌에 대해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오해가 있다. 뇌가 ‘창의력’이나 ‘사고력’과 같은 ‘생각’을 위해 존재한다고 믿는 것이다. 그래서 뇌가 우리 신체의 생존을 위해 각 신체기관을 통제하고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는 신체 조직에 불과하다고 한다면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다.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인 리사 펠드먼 배럿은 이렇게 말한다. “뇌의 핵심 임무는 이성이 아니다. 감정도 아니다. 상상도 아니다. 창의성이나 공감도 아니다. 뇌가 맡은 가장 중요한 임무는 우리 몸이 생존을 위해 에너지가 언제, 얼마나 필요할지 예측하는 것을 통해 가치 있는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쓰도록 신체를 제어하는 것이다.” 즉 뇌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뇌가 우리 몸 전체와 유기적인 정보처리를 수행하는 네트워크의 중심이라는 점이다. 뇌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가 이것만은 아니다. “한번 죽은 뇌세포는 재생되지 않는다”든지, “좌뇌형 인간이 있고, 우뇌형 인간이 있다”든지, “태교음악을 들려주면 두뇌가 뛰어난 아이가 된다”든지 “인간은 뇌의 10% 정도만을 이용하고 있을 뿐이며, 아인슈타인이 천재인 것은 15%를 사용했기 때문이다.”와 같은 말들이다. 물론 이는 사실이 아니다. 뇌의 용적이 크면 클수록 머리가 좋다는 편견도 있었다. 이런 편견을 바탕으로 한때 인종 차별의 근거가 되기도 했는데, 물론 이것도 사실이 아니다. 실제로 현재 우리는 뇌는 크로마뇽인의 뇌보다도 작다. “인간 또한 성인이 되어서도 새로운 뇌세포가 성장할 수 있다는 증거는 다른 생물의 뇌세포를 연구한 지 130년이 흐른 시점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1998년 스웨덴과 미국의 공동연구팀이 성인의 뇌에서도 기억과 감정을 처리하는 뇌 영역인 해마가 뉴런을 포함한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어 2014년에도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팀이 DNA 속 탄소-14의 흔적을 추적하여 인지와 운동 제어에 관여하는 ‘선조체’ 영역에서 평생 동안 새로운 뉴런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즉 인간의 뇌는 동물의 뇌만큼 활발하지는 않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히 새 뇌세포를 생성하고 있다.” “그러므로 창조적인 사람은 우뇌형, 논리적인 사람은 좌뇌형이라는 말이 나 문과형 두뇌, 이과형 두뇌라는 이분법도 사실 존재할 수 없는 말이다. 또한 여러 과학적 증거에 따르면 남녀의 차이는 생물학적 요인이 아닌 사회·문화·심리적 요인이 더 크다.” ▶▶▶ 건강하고 똑똑한 뇌 관리법 “모든 신경섬유소는 우리가 죽을 때까지 함께 생존하지 않고 시간에 따라 필요가 없어지면 사멸한다. 최근 신경과학자들은 신경이 발생하는 속도를 높이고 신경세포가 생존하는 기간을 늘리는 방법을 찾아냈다. 우리는 이 방법을 두고 ‘두뇌 활성화 방법’이라고 부른다. 노화를 피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늦출 수는 있다. 나날이 발달하는 의학 기술은 늙어가는 사람의 뇌 노화 속도를 늦추는 것은 물론, 뇌세포의 재생도 가능하게 될 정도로 발달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뇌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것은 단지 뇌과학에 대한 지식을 쌓거나 인간생리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함이 아니다. 건강한 뇌, 똑똑한 뇌를 갖고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뇌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뇌가 반드시 필요로 하는 영양소나 약 성분, 환경은 무엇인지, 어떤 이유로 특정한 부위에 이상이 나타나고 질병을 가져오게 되는지, 특정 부분의 뇌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장이나 심장 같은 각 신체 부분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노화는 왜 일어나고 그것을 막거나 늦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브레인 포그(뇌흐림)와 같이 뇌 기능을 저하시키는 요인들은 무엇이고 그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등 실제로 내 뇌와 몸에 관련된 이슈를 이해하고 뇌에 쌓이는 디톡스를 제거하는 등 관리를 하기 위함이다. “실험을 주도한 탕 이유안 교수는 포스너 교수와 함께 게재한 논문에서 명상을 하면 뉴런에 맞닿은 축삭의 개수가 많아지고 지름이 커지며 이를 둘러싼 미엘린 막이 두꺼워진다고 말한다. 미엘린의 두께가 증가하면 신경신호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다. 즉 명상을 통해 자기조절에 관여된 신경이 강화되고 안정화되는 것이다. 명상을 오래 한 사람과 상대적으로 짧게 한 사람의 뇌는 당연히 차이가 있다.” 뇌의 최우선 목표는 우리 신체의 생존이다. 그것은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먼저 뇌가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결국 뇌와 몸은 하나의 선에서 연결되어 움직이지만 뇌와 몸에서 발생하는 많은 질병과 알 수 없는 질병조차도 결국 뇌에서는 이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서 뇌를 잘 콘트롤하고 몸에서 반응하도록 만든다면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치료법이 된다. 그래서 뇌가 들려주는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많은 나라에서 이러한 뇌에 대한 대체요법을 시행하고 있다. 다만 뇌에 대한 의학적 과학적 이해가 부족해 어떤 대체요법은 상당히 효과적으로 진행하지만 어떤 것은 더욱 악화되기도 하는 실정이다. 이 책이 뇌에 대한 이해, 관리에 대해 깊이 분석하고자 하는 이유다. 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길임을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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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6 프롤로그 PART 1. 뇌몸 이야기 015 뇌는 생존을 위해 일한다 그저 신체기관일 뿐이다 ? 뇌는 통제 센터다? ? 뇌에 관한 오해와 진실 028 뇌의 구조와 작용 원리 사람의 뇌에는 약 1,000억 개의 뇌세포가 있다 뇌는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 것일까? ? 뇌의 구성과 기능 ? 뇌의 더 깊은 곳 040 뇌의 해마가 없어진다면?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는 실화 ? 기억해 줘 나의 해마 050 미세아교세포를 알면 뇌몸 염증을 안다 염증이란 무엇일까? ? 뇌 염증이 우울증을 일으킨다 100조 개의 시냅스 연결 뇌신경계 ? 면역세포의 두 얼굴 미세아교세포 ? 미세아교세포와 알츠하이머 뇌 면역세포는 어디서 왔을까? ? 뇌 염증억제와 면역력 연구 066 뇌 노화의 원인, 노폐물 배수구 뇌척수액 뇌가 늙으면… ? 뇌는 35세에 정점에 이른다 ? 뇌의 노화를 막는 쑥 074 뇌의 감정이 장을 콘트롤 한다 위와 장은 감정에 민감하다 ? 제2의 뇌 ? 미주신경과 신경계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품 079 두뇌 성장의 어머니 뇌신경 영양인자 뇌는 신체능력 향상을 위한 핵심이다 ? BDNF를 증가시키는 방법 BDNF를 감소시키는 요인 088 ADHD는 뇌질환이다 ADHD란?... ? ADHD 증상 ? ADHD 테스트 ? ADHD의 원인은 무엇일까? ADHD 치료법 ADHD 치료율 101 뇌가 좋아하는 베타카로틴 루테인, 눈 영양제가 아니라 뇌 영양제다 ? 베타카로틴의 효능 베타카로틴이 함유된 음식 110 뇌가 아프면 심장도 아프다 뇌는 감정을 기록하고 심장에서 느낀다 ? 혈액순환이 되지 않을 때 나타나는 증상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 이유 ? 뇌 심혈관계 질환이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뇌와 심장 ? 뇌와 심장에 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은 무엇일까? 뇌혈관질환 예방법 ? 고혈압이란? ? 고혈압이 불러오는 질병 고혈압 치료 나토키나제가 혈압을 내린다 130 비타민은 뇌에 먹여라 뇌에 들어간 비타민은 순환한다 ? 뇌에 비타민이 부족하면 알츠하이머에 노출된다 햇빛 비타민 D는 정신분열증을 조절한다 ? 뇌 노화를 늦추는 비타민 B12(코발라민) 뇌신경조직에 풍부한 B1(티아민) ? 신경세포 전달자, 칼슘 신경계의 흥분 방지, 마그네슘 ? 신경조절제, 아연 신경조직 형성에 중요한 조력자, B9(엽산) 141 갑상선질환은 뇌 탓이다? 갑상선이란 무엇일까? ? 갑상선 이상 증상 뇌하수체 이상으로 나타나는 증상 ? 뇌하수체 치료 ? 갑상선에 좋은 음식 건강한 식단과 관리 152 우울하면 뇌가 슬퍼요! 뇌를 춤추게 하세요 우울증은 뇌가 우울한 것이다 ? 뇌가 우울할 때 먹는 식품 156 회춘의 비밀, 뇌와 텔로미어 회춘의 비밀 텔로미어 ? 텔로머레이스의 두 얼굴 스트레스가 텔로미어를 마모시킨다 ? 뇌와 텔로미어 ? 텔로미어 유지하기 텔로미어 식단 PART 2, 뇌활용 이야기 167 천재의 뇌는 무엇이 다를까? 아인슈타인의 뇌를 연구한 인물 ? 똑똑해지는 방법 ? 뇌 기반 학습 185 뇌 기능을 저하하는 뇌흐림 습관 코로나가 불러온 브레인 포그 브레인 포그를 일으키는 원인들 : 호르몬 브레인 포그를 일으키는 원인들 : 스트레스 브레인 포그를 일으키는 원인들 : 운동 부족 브레인 포그를 일으키는 원인들 : 당분 브레인 포그를 일으키는 원인들 : 멀티 태스킹 브레인 포그를 일으키는 원인들 : 수면 부족 브레인 포그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 214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뇌가 하는 일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뇌가 하는 일 : 복습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뇌가 하는 일 : 청소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뇌가 하는 일 : 전파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뇌가 하는 일 : 심박수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뇌가 하는 일 : 호르몬 221 내 의지일까 뇌 의지일까 뇌는 마음먹기 나름 ? 의지보다 몸이 먼저 ? 플라시보 효과 ? 종교와 뇌 227 알츠하이머 예방법 알츠하이머의 원인 ? 알츠하이머와 미세아교세포 ? 호중구 수치 알츠하이머는 유전될까? ? 예방과 치료 235 암 예방 십계명 일 주기 리듬 타이밍을 맞추기 ? 뇌에 자극을 주어라 뇌를 웃겨라 ?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 ? 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247 뇌도 디톡스가 필요하다 신진대사 ? 뇌에도 독소가 쌓인다 ? 뇌가 스트레스를 푸는 법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하다 ? 독소를 빼내는 음식 독소를 빼내는 약용식물 독소를 빼내는 생활습관 260 뇌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뇌에 나쁜 음식 ? 뇌에 좋은 음식 293 젊어지는 뇌, 늙어가는 뇌 늙어가는 뇌 ? 젊어지는 뇌 ? 뇌 노화억제를 위한 12가지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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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적인 사람은 우뇌형, 논리적인 사람은 좌뇌형이라는 말이나 문과형 두뇌, 이과형 두뇌라는 이분법도 사실 존재할 수 없는 말이다. 또한 여러 과학적 증거에 따르면 남녀의 차이는 생물학적 요인이 아닌 사회·문화·심리적 요인이 더 크다. _25쪽 원리를 따지자면 복잡하기는 하지만 ‘장이 건강해야 뇌도 건강하다.’ 라는 결론이 선다. 그렇다면 장에 도움이 되는 특히, 트립토판과 프로바이오틱스가 많은 음식은 무엇일까? 트립토판은 달걀, 생선, 치즈, 콩, 시금치, 견과류, 닭고기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트립토판은 수면에도 도움이 되는데,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도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_77쪽 사람의 뇌는 노화가 빠르다. 기능에 대한 노화뿐만이 아니라 겉으로 외관도 늙어간다. 실제로 뇌의 부피와 무게는 40세부터 점차 줄어들어 10년마다 5%씩 감소한다. 뇌의 노화를 늦추려면 ‘비타민 B12’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 B12는 신경세포를 만들면서 보호하고,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여 두뇌가 원활하게 기능하도록 돕는다. _134쪽 그렇다면 우리는 지능이 높은 사람처럼 뇌를 더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끔 만들 수 있을까? 다르게 말하자면, 우리는 후천적으로 더 똑똑해질 수 있을까? 만약 이러한 일이 가능해진다면, 교육계는 물론 알츠하이머 같은 질환에 있어서도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많은 전문가가 이러한 답을 얻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그중 현재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한 두 가지 방법은 바로 ‘전기 자극’과 ‘스마트 약물’이다. _1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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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현 [저]

• 예방의학 박사 및 연구자로서 뇌와 몸에 유익한 성분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다. 해외 10개국을 돌아다니며 뇌와 몸에 필요한 성분을 조사하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나라에서 낙후된 시설과 교육으로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뇌와 몸의 올바른 영양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려 노력하고 있다. 뇌와 인체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의 의학적 프로세스를 풀어 연구개발을 하고 있으며, 인체의 뇌와 몸의 연결 고리 영양소에 깊이 관심을 가지고 이미 20년 전부터 산모의 영양소, 소아와 태아의 올바른 뇌성장과 몸 성장을 위한 비타민 연구로 중요성과 연결고리를 찾아내 실행하였다. 뇌의 염증을 억제하는 소재 연구 성과를 만들어냈으며, 뇌의 영양학적 접근과 대체의학으로 접목하였고, 인체의 재생의학 분야에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피부와 탈모, 비만에 대한 소재 연구와 CEO 겸 국제미용보건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 “뇌몸 사용설명서, 피부의 4차혁명을 브랜딩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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