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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 여성의 몸과 건강에 관한 사소하지만 절실한 질문과 답변
마르탱 뱅클레르, 장한라 ㅣ 교양인 ㅣ C'est mon cor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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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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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page/150*215*35/74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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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7064794/118706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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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는 뱅클레르가 진료실과 자신이 운영하는 웹진을 통해 수많은 여성들에게 공통적으로 받은 질문 144개를 추려 답을 단 것이다. 저자는 각 연령대별로 생겨나는 고유한 질문들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여성의 생애 주기 순서로 책을 구성했다. 그리하여 사춘기, 월경, 섹슈얼리티, 피임, 아이를 낳고 싶거나 낳고 싶지 않은 경우, 임신, 출산, 수유, 갱년기, 부인과에서 벌어지는 폭력과 여성의 정신질환 등이 차례로 다루어진다.
  • “엄마와 딸이 함께 읽는 페미니즘 의학 교양서” “이 책은 성별과 의료를 다룬다. 이 문제는 여성주의 의제를 ‘넘어’ 중대한 공중보건정책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이것이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의 진정한 의미다. 이 책은 ‘내 몸은 나의 것’이 아니라 ‘내 몸이 바로 나다’라는 입장에 충실한 쉽고 전문적인 여성주의 입문서이자 가정의학서이다. ‘간단한 정보’가 우리 몸을 살릴 수 있다. 모든 시민이 읽기를 간절히 바란다.” _ 정희진(여성학자) “몸에 관한 질문이라면 무엇이든 부끄러워할 필요 없습니다” 사춘기부터 갱년기까지, 여성의 몸과 건강에 관한 145가지 물음과 명쾌한 답변 “월경통이 더 심해졌는데 계속 진통제로 버텨도 될까?” “약국에서 권하는 피임약을 그냥 먹어도 될까?” “갑자기 열이 확 오르는 갱년기 증상은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월경부터 임신, 출산, 유산, 완경(폐경)에 이르기까지 여성들은 대부분 평생 끊임없이 생리적 변화를 겪으며 자기 몸에 대해 수많은 궁금증을 품게 된다. 일생 동안 겪는 중요한 생리적 변화가 사춘기 하나뿐인 남성과는 사정이 다르다. 하지만 여성들이 일상에서 품는 사소하지만 절실한 의문에 답을 구하는 일은 쉽지 않다. 월경통이나 질염의 고통, 성관계와 피임, 자발적 임신 중단 같은 일은 여자 형제나 엄마, 친구에게도 터놓고 말하기 힘들다. 부끄럽고 불편하다. ‘아래쪽’에 뭔가 이상이 느껴져도 병원에 갈 일인지부터 헷갈리고, 청소년이거나 미혼인 여성은 산부인과에 갈 마음을 먹기가 더 어렵다. 그렇다고 인터넷에 의지하다가는 잘못된 의학 정보나 의약품 광고에 속아 건강을 해치기 쉽다. 40여 년간 여성들을 돌봐 온 의사 마르탱 뱅클레르가 이 책을 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는 여성의 몸과 건강에 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질문들을 집대성한 실용적인 질의응답서이다. 월경부터 섹슈얼리티, 피임법, 자발적 임신 중단, 갱년기 대처법까지 24시간 곁에 두고 찾아보는 내 책상 위의 주치의! 저자 마르탱 뱅클레르는 1972년부터 9년간 프랑스 중서부 도시 투르에서 의학을 공부하면서 방학 동안 간호보조사나 대학병원 조수로 일하기도 하고, 또 간호사 업무와 수많은 일반의 업무를 대리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후 1983년부터 25년 동안 르망병원의 자발적임신중단 및 가족계획센터에서 의사로 일하며 여성들에게 피임, 자발적 임신 중단, 유산, 완경 등에 관한 의료 조치를 제공했다. 의학 저널 〈프레스크리르(Prescrire)〉 기자로도 일했고 여러 편의 소설과 에세이를 출간했으며 자신이 운영하는 웹진에 여성의 건강을 다룬 수백 편의 글을 올리고 여성들이 올리는 질문에 답을 해왔다. 그의 웹사이트에는 하루 평균 8천 명이 방문한다.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는 뱅클레르가 진료실과 자신이 운영하는 웹진을 통해 수많은 여성들에게 공통적으로 받은 질문 145개를 추려 답을 단 것이다. 저자는 각 연령대별로 생겨나는 고유한 질문들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여성의 생애 주기 순서로 책을 구성했다. 그리하여 사춘기, 월경, 섹슈얼리티, 피임, 아이를 낳고 싶거나 낳고 싶지 않은 경우, 임신, 출산, 수유, 갱년기, 부인과에서 벌어지는 폭력과 여성의 정신질환 등이 차례로 다루어진다. 이 책은 나이, 성적 지향, 임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여성을 위한 책이다. 여기서 저자는 시종일관 여성 당사자의 입장에서 가능한 선택지와 상황에 따라 고려해야 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먹는 피임약과 자궁 내 피임 장치(IUD)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모유 수...
  • 머리말 들어가며 1장 월경, 붉은색이거나 갈색이거나 월경 주기 _ 주기를 규칙적으로 만들어야 할까요? 월경의 고통 _ 월경 중에는 아픈 게 정상인가요? 2장 섹슈얼리티에 ‘정상’이란 없다 첫 경험 _ 처음 성관계를 맺으면 피가 나야 정상인가요? 욕망 _ 성욕이 안 생기는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즐거움 _ 자위할 때만 오르가슴을 느끼는데 왜 그럴까요? 고통과 질병 _ 성매개감염병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3장 원치 않는 임신을 막는 방법 피임법 고르기 _ 나에게 맞는 피임법은 어떻게 찾나요? 피임약 _ 피임약을 먹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나요? IUD(자궁 내 장치) _ IUD가 피임약보다 효과적인가요? 사후피임약 _ 사후피임약을 연달아 복용하면 위험한가요? 그 밖의 피임법 _ 자연 주기법을 써도 괜찮을까요? 4장 아이를 바라거나, 바라지 않거나 임신을 위해 _ ‘정상’ 체중이 아니면 임신하기 어려운가요? 임신 중단 _ 임신 중단 수술을 여러 번 받으면 불임이 되나요? 5장 아이를 품에 안기까지 임신 _ 임신 중에 절대로 하면 안 되는 행동에는 무엇이 있나요? 분만 _ 아이를 낳을 때 꼭 회음부를 절개해야 하나요? 수유 _ 모유를 먹은 아이가 분유를 먹은 ...
  • 마르탱 뱅클레르 [저]
  • 알제리 출신의 프랑스 작가. 1955년 알제리에서 태어나서 가족과 함께 이스라엘로 이주했다가 1962년 다시 프랑스로 와서 살았다. 중학교 시절, 사랑의 슬픔을 체험한 뒤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작가로서의 꿈을 키워나갔다. 판타지 소설을 쓰기도 하고, 1960년대 인기 있는 텔레비전 시리즈에 심취하기도 했다. 1972년 대학입학자격시험을 치른 뒤 1년 동안 미국에 머물면서 가족의 테두리를 넘어서 다양한 체험을 했다. 다음해 투르의 의과대학에 등록하고 의학 교육 제도에 깊은 환멸을 느껴 강의를 듣지 않았으나, 선발고사에는 합격했다. 1983년 프랑스의 소도시 주라베에서 일반의로 개업했다. 1989년 처녀작 《진찰료》를 발표하고 샹베리에서 열린 처녀작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998년 저자의 의료 경험이 상당 부분 녹아 있는 《아름다운 의사 삭스》를 발표하자마자 비평계와 대중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프랑스 전역에서 6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 작품은 미셸 드빌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어 시카고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소설 외에도 뱅클레르는 사회, 문화, 의료와 관련된 수많은 에세이를 발표하였고, 니콜슨 베이커, 리처드 파워스, 패트릭 맥니, 데이비드 마크슨 등의 소설을 프랑스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 장한라 [저]
  • 번역가, 출판 에이전트.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공부했고,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그리스 · 로마 시대의 고전을 읽고 비평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으로 만나는 인간에 대한 모든 이야기》 《내 글이 구린 건 맞춤법 때문이 아니다》 《버진다움을 찾아서》 《파리지엔의 자존감 수업》 등이 있으며, 저서로 《게을러도 괜찮아》(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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