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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인류진화 강의 
다네다 고토비, 정문주, 쓰치야 겐 ㅣ 더숲 ㅣ ゆるゆる生物日誌 人類誕生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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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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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page/149*211*15/40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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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0357944/1190357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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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이 멸종한 후 왕좌에 오른 인류,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과학툰으로 공룡 멸종에서 인류 탄생까지 인류가 살아남은 역사를 쉽고 명쾌하게 이해한다 600만 년 전까지 인류와 침팬지는 같은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지금 인류는 지배자가 되어 지구상 모든 곳에서 번영을 누리고 있다. 심해로 빠져들며, 우주로 날아가고, 온갖 오락을 즐기며 살아간다. 반면 침팬지는 숲에서 열매를 따먹고 있다. 그동안 그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인류진화 강의》는 공룡이 사라진 세상에서 지배자가 되기 위한 생물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가 최후의 승자가 되기까지의 인류진화 과정을 간결하고 밀도 있게 담아낸 과학툰이다. 낯설고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인류진화’라는 주제를 재밌고 쉽게 풀어나가며 광대한 지식의 핵심을 야무지게 정리했다. 대멸종 이후 공석이 된 의자 뺏기 게임의 첫 승자는 누구인지, 유인원의 개체 수의 감소 속에서 긴팔원숭이는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같은 길을 가던 침팬지와 인류는 어쩌다 헤어졌는지, 인류는 애초에 왜 살기 편한 나무에서 내려왔는지, 인류는 불을 어떻게 쓰게 되었는지 등 풍성한 스토리 곳곳에는 인류진화에 관한 핵심 질문이 담겨 있어 예리한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생물과 인류의 모습은 과학의 깊이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원서의 감수는 물론 국내 고생물학자의 감수를 더해 품격 높은 시선으로 과학 지식을 전문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 오래전 인류의 모습은 지금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 〈고생물 미니 도감〉부터 촌철살인 4컷 만화 〈번외편〉까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나 현생 인류 호모 사피엔스 외에도 오래전 존재했던 다양한 인류들이 등장한다. 가장 오래된 사람족 차덴시스부터 맹수가 먹다 남긴 뼈를 깨뜨려 먹은 호모 하빌리스, 열매외 잎 외에도 벼 등의 다양한 음식을 섭취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아슐리안 석기를 만들고 탄생 수만 년 만에 아프리카 전역을 점령한 호모 에렉투스, 현대인 평균보다 큰 뇌 용량을 가진 땅딸막한 체형의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등 미처 주목하지 못했던 여러 인류에 대한 풍성한 지식들을 핵심적으로 풀어나간다. 그들이 어떤 음식을 먹었고, 어떤 방법으로 어디서 살았는지 등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그들이 지금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호기심을 갖고 바라보게 한다. 각 시기의 말미에 시기별 핵심 내용을 간략하게 그림으로 담아낸 〈고생물 미니 도감〉을 두어 직관적인 이해와 반복 학습을 가능하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의 앞면에 수록된〈인류진화 도감〉을 통해 인류진화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책 말미에 우리의 삶에 대한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담은 4컷 만화 〈번외편〉은 또 다른 공감력을 증폭시킨다. 우리가 왕좌의 자리를 언제까지 지킬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구 생물의 역사를 보면 영원한 강자는 없었거든요. 우리가 버리는 수많은 쓰레기와 지나치게 쓰고 있는 천연자원 때문에 환경이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생물들이 지금 죽어 가고 있고, 언젠가는 우리가 멸종할 차례가 올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나 짧은 시간에 너무나 먼 길을 걸어온 것 같습니다. 과거를 모르면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답니다. 이 책을 통해 한 번쯤은 우리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감수의 글〉에서 코로나라는 예상치 못한 감염병으로 미래가 여전히 불안한 우리에게 인류가 걸어온 길을 이토록 재밌게 짚어주는 강의가 어디 있을까. 지금도 인류진화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인류진화 이야기가 우리의 삶과 긴밀히 연관된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고 아직 풀지 못한 인류진화의 수수께끼에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 보고 싶어질 것이다.
  • 시작하기 전에 고제3기 생존 ┃ 의자 뺏기 게임 ┃ 조류 ┃ 숲의 등장 ┃ 제1차 발산진화 ┃ 갑작스러운 온난화 ┃ 제2차 발산진화 ┃ 기제류 ┃ 우제류 ┃ 조기류의 번성 ┃ 분기진화하는 원숭이 ┃ 한랭과 건조 ┃ 초원으로 이동 ┃ 개아목 ┃ 당시의 개아목 동물들 ┃ 시작의 땅, 아프리카 ┃ 진원류 ┃ 협비원류 ┃ 인류의 조상 고생물 미니도감 1 대멸종기에 살아남은 포유류 ┃ 살아남은 공룡 ‘조류’ ┃ 널리 퍼진 포유류들 신제3기 진화하는 동물들 ┃ 발톱 있는 녀석과 거대한 쥐 ┃ 쫓겨난 구세대원숭이 ┃ 반복되는 한랭화 ┃ 반격의 시절 ┃ 가벼워진 몸 ┃ 오랑우탄과 고릴라 ┃ 침팬지와 보노보 ┃ 최초의 사람족 ┃ 라미두스 ┃ 타웅 차일드 ┃ 가냘픈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고생물 미니도감 2 거대한 녀석들 ┃ 기린의 진화 제4기 고양이 ┃ 호모속(사람속) ┃ 호모 에렉투스 ┃ 구인류 ┃ 게으른 녀석 ┃ 개 vs 고양이 ┃ 땅딸보 ┃ 요리 ┃ 호빗 ┃ 지혜가 있는 사람 ┃ 동남아시아 ┃ 유럽 ┃그리고 고생물 미니도감 3 다양해지는 인류 ┃ 인류의 친구 ┃ 나무늘보 ┃ 다양한 코끼리들 끝내기 전에 번외편: 가르쳐 줘, 진핵생물 군! 감수의 글 참고 문헌
  • 사람도 동물이고 포유류입니다. 그리고 자연의 일부랍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인데, 이걸 간혹 잊고 살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누군지를 되새기게 해 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우리가 됐는지를 보여 줍니다. 쉽고 친절하게, 그리고 아주 재밌고 귀엽게 말이죠. - 공룡학자 박진영 〈감수의 글〉에서 전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생물진화 강의》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 등장하는 생물은 일반적으로 ‘고생물’이라 부릅니다. 고생물은 화석을 살아 있는 증거로 남기지요. 화석은 현재와 가까운 시대의 것일수록 잘 남습니다. 그래서 신생대 고생물은 중생대까지의 고생물보다 정보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신생대 생명의 역사를 ‘천천히 즐길 수 있는’ 한 권입니다. 이번에도 지은이의 ‘좋은 의미에서’ 힘을 뺀 글과 그림이 여러분을 고생물의 오래된, 그러면서도 새로운 세계로 초대할 것입니다. 저는 지은이가 마련한 새롭고 재미있는 인류진화의 세계에 정확성을 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과학 전문 저술가 쓰치야 겐 〈감수의 글〉에서
  • 다네다 고토비 [저]
  • 일러스트레이터. 오사카예술대학에서 정보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그래픽 디자인 및 웹 디자인 관련 기업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한 뒤 프리랜서가 되었다. 취미로 고생물을 그려 SNS에 올린 것이 인기를 끌어 2년 5개월간 웹 매거진 《WANI BOOKOUT》에 〈가르쳐 줘! 진핵생물 군〉을 연재했다. 생물학 및 진화론에 관한 만화를 그리고 있다.
  • 정문주 [저]
  •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한일 정부, 유엔 산하 단체, 기업 및 학술 관련 통역 현장에서 활약 중이다.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시간이 멈춘 방』,『천연균에서 찾은 오래된 미래』,『아마존 룰』,『관저의 100시간』,『소비를 그만두다』,『도쿄대 리더육성 수업 : 과제설정의 사고력 편』,『손정의 미래를 말하다』,『새벽형 인간』,『현장론』,『이것이 바로 민주주의다!』『오아시스 식당』『거리를 바꾸는 작은 가게』『일상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이다.』등 다수가 있다.
  • 쓰치야 겐 [저]
  • 과학 전문 작가. 가나자와대학 대학원 자연과학연구과에서 지질학 및 고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일본지질학회ㆍ일본고생물학회 회원이다. 공룡을 중심으로 한 고생물에 관한 저서를 다수 집필하여 지질학 및 고생물학에 관련한 저변을 넓히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제로부터 즐기는 고생물 모습의 변천》(공저), 《살아 있는 화석 도감》(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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