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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 
비벌리 엔젤, 조수진(오방떡소녀) ㅣ 책으로여는세상 ㅣ Healing Your Emotional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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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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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3834598/899383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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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부모가 되려고 애쓰다가 늘 실패만 했던 대한민국 부모들을 위한 책! 좋은 부모가 되려고 하지 말고 행복한 부모가 되려고 애써라! V 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저지르는 정서적 학대, 그 상처와 대물림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자기 치유 심리학 정서적 학대라고 하면 굉장히 심한 말로 느껴지지만, 사실 많은 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정서적 학대를 일삼고 있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않고, 아이에게 웃어주지 않고, 쉽게 핀잔을 주고, 필요 이상으로 아이를 비난하고, 아이가 숨 막힌다고 느낄 정도로 과잉보호 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부모 자신이 어렸을 때 자신의 부모에게 정서적 학대나 방치를 당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러한 양육 방식을 자신의 아이에게 되풀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서적 학대의 상처와 대물림을 끊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 상처 입은 부모 자신의 마음부터 치유해야 한다.
  • 좋은 부모가 되려고 애쓰다가 늘 실패만 했던 대한민국 부모들을 위한 책! 좋은 부모가 되려고 하지 말고 행복한 부모가 되려고 애써라! V 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저지르는 정서적 학대, 그 상처와 대물림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자기 치유 심리학 정서적 학대라고 하면 굉장히 심한 말로 느껴지지만, 사실 많은 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정서적 학대를 일삼고 있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않고, 아이에게 웃어주지 않고, 쉽게 핀잔을 주고, 필요 이상으로 아이를 비난하고, 아이가 숨 막힌다고 느낄 정도로 과잉보호 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부모 자신이 어렸을 때 자신의 부모에게 정서적 학대나 방치를 당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러한 양육 방식을 자신의 아이에게 되풀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서적 학대의 상처와 대물림을 끊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 상처 입은 부모 자신의 마음부터 치유해야 한다. V 부모 자신의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다 보면, 아이 문제는 저절로 풀어진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벌어지는 모든 갈등의 뿌리는 아이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행복하지 않는 삶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부모가 치유되지 않고서는 결코 아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행복한 아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 자신이 먼저 행복하고 건강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 V 부모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되는 아이들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올바른 자기상을 갖도록 해주는 책 나는 좋은 사람인가? 또는 그렇지 않는 사람인가? 이러한 기준은 도대체 어디에 근거를 두고 있을까? 지은이는 그 근거가 어린 시절 아이를 대한 부모의 태도에 있다고 말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넌 어쩜 그렇게 착하고 예쁘니!” 또는 “어쩜 그렇게 똑똑하고 창의적이니!”하는 말을 자주 하게 되면 아이는 스스로를 착하고 예쁘고, 똑똑하고 창의적이라고 생각해 자기 자신을 그런 사람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반대로 부모가 아이에게 “넌 어쩜 그렇게 못나고 어리석니?”또는 “못되고 게으르니!”라는 말을 자주 하면 아이는 자기 자신을 그런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아이들은 부모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아니면 사랑받을 만하지 못한 사람인지를 배워가게 된다.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자기상을 갖게 된다는 뜻이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부모의 잘못된 태도 때문에 비뚤어진 자기상을 갖게 되어 괴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그들이 올바른 자기상을 가질 수 있도록 치유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V 상처받고 구겨진 자존감을 높여 주는 책 아이의 자존감 수준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이가 태어난 뒤 3, 4년 동안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대했느냐 하는 것이다.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고, 격려하고, 공정하게 대하고, 꼭 필요한 경우 혼내기도 하고, 아이에게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일을 분명히 알려준다면 아이는 스스로를 돌볼 줄 알고 자기실현을 할 수 있는, 자신감 넘치는 어른으로 자라게 된다. 반대로 엄마가 아이를 무시하고, 비난하고, 불공평하게 대하고, 필요 이상으로 혼내고, 해도 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명히 알려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늘 불안해하게 되고 스스로를 비난하면서 낮은 자존감으로 고통스러워하게 된다. 문제는 자존감을 높이지 않는 한, 사람은 어느 누구나 스스로의 모습에 만족하고 행복해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한 사람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는 힘들고, 훗날 좋은 부모가 될 수도 ...
  • 프롤로그_정서적 학대, 그 상처와 대물림에서 벗어나기 Part.1 부모라는 거울을 보며 자라는 아이들 1장. 거울 역할을 하는 부모 삶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 자존감과 자기상|낮은 자존감, 원인은 어린 시절에 있다|잦은 야단과 비난은 아이의 마음속에 비판자를 만들어낸다|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흔히 저지르는 정서적 학대와 방치|정서적 학대와 방치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수치심이 완벽주의를 만들어낸다|자기 인식|아이는 부모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본다 2장. 아이에게 나쁜 거울이 되는 7가지 부모 유형 〈유형1〉방치하는 부모, 부적격 부모|〈유형2〉자녀를 유기하거나 거부하는 부모|〈유형3〉정서적으로 숨 막히게 하거나, 소유하려 들거나, 매사에 간섭하는 부모|〈유형4〉지나치게 통제하거나 폭군적인 부모|〈유형5〉완벽주의적인 부모|〈유형6〉지나치게 비판하거나, 수치심을 주는 부모|〈유형7〉자기만 생각하는 부모, 자기도취적인 부모 3장. 몸은 우리의 내면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거울에 붙어사는 사람 VS 거울을 피해 다니는 사람|신체상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정서적 학대나 방치, 숨 막히게 하는 부모가 아이의 신체상에 미치는 영향|몸의 문제가 ...
  • 본문 엿보기(28쪽) 〈좋은 부모 체크 리스트〉 나는 어릴 때 정서적 학대를 받고 자라지는 않았을까? 그리고 부모가 된 지금, 혹시 아이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하고 있지는 않을까? 다음 질문에 답해 보면 그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예’, ‘아니오’로 답하면 된다. 1.부모님은 나에 대해 심하게 비판적이었다.(예:틀린 말을 했다고 또는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자주 혼났다, 부모님이 내 외모에 대해 자주 안 좋게 이야기했다) 2.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무엇을 하든 부모님이 인정해주지 않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3.부모님은 완벽주의자였다. 내가 부모님이 바라는 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크게 혼나거나 벌을 받곤 했다. 4.부모님은 내게 심한 말이나 욕설을 퍼붓곤 했다.(예: 못된 아이라거나, 가치 없는 존재라거나, 멍청하다고, 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말하거나 욕을 퍼붓는 것) 5.부모님은 나를 무시하거나, 놀리거나, 또는 학대적인 농담을 하곤 했다. 6.부모님은 나의 물질적인 필요를 무시했다. (예:겨울에 두툼한 옷을 사주지 않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챙겨주지 않음. 가난이 이유였다면 제외) 7.부모님은 내가 위험하고 불안정한 환경(예:부부 싸움이나 가정 폭력)에서 자라게 했다. 8.부모님은 자기 일로 너무 바빠서 나와 함께할 시간이 별로 없었다. 9.부모님은 나를 자주 혼자 내버려둬서 내가 스스로를 챙겨야만 했다. 나는 어렸을 때 충분한 돌봄과 애정(예:속상할 때 안아주거나 달래주기)을 받지 못했다. 10.어렸을 때 부모님은 나와 거리를 두었다(또는 관계가 서름서름했다). 11.부모님은 술이나 마약, 도박 아니면 다른 종류의 중독이 있어 나를 방치했다. 12.나는 어렸을 때 ‘버려진’ 적이 있다. (예:말썽부린 벌로, 부모님이 아파서, 또는 부모님이 돌볼 수가 없어서 나를 다른 사람과 살도록 멀리 보낸 적이 있다) 13.부모님은 나를 숨막힐 정도로 보호하려 했다. (예:내게 뭔가 나쁜 일이 생길까봐 지나치게 걱정함, 혹시라도 다칠까봐 운동이나 다른 일상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함) 14.부모님은 나를 다른 사람들과 떼어놓으려고 했다.(친구를 데려오거나 친구 집에 놀러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15.부모님은 내게 지나치게 집착했다. (예:내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인다거나 친구나 애인이 생기면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16.부모님은 나를 상담상대로 대하거나, 나에게 정서적 위안을 받으려고 했다. 종종 내가 부모 같고 부모님이 내 자식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1번부터 5번까지의 질문 가운데 ‘예’라고 대답한 것이 있다면, 언어적 학대와 비합리적인 기대를 통해 부모에게서 정서적으로 학대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6번부터 12번까지의 질문 가운데 ‘예’라고 대답한 것이 있다면, 어린 시절 방치 당했거나 버려졌던 경험이 있는 것이다. 13번부터 16번까지의 질문 가운데 ‘예’라고 대답한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정서적 질식이나 ‘정서적 근친상간’으로 고통 받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질문지를 통해 현재 부모가 된 내가 아이를 대하고 있는 방식을 점검해볼 수도 있다.
  • 비벌리 엔젤 [저]
  • 비벌리 엔젤은 지난 25년 동안 화와 학대, 여성, 인간관계 문제에서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아온 심리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강의와 워크숍, 전문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CNN방송과 여러 TV 프로그램, 저서를 통해 임상 경험과 전문지식을 대중화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카운슬링이 가능한 홈페이지를 운영중이다.
  • 조수진(오방떡소녀) [저]
  • 1979년 5월 7일 ~ 2011년 03월 05일. 대전과학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해 헤르만 헤세의 '유리알 유희'를 비롯해 세계고전의 대부분을 초등학교 때 독파하였다. 중학교 때 만화에 눈을 떴다. 중학교 때 꿈이 만화가 또는 만화방 주인이었으나, 부모님의 충고에 따라 쉽게 꿈을 포기하고 공부에 전념하였다. 1995년 과학고 입학. 수학과 물리 성적은 바닥을 치고, 영어와 문학에는 두각을 나타내면서 '내가 있을 곳이 여기가 아니구나' 생각했으나, 그럭저럭 장학금도 받고 졸업하였다. 1999년 서울대학교 입학. 타고난 성실함과 소심함으로 첫 학기에 전 과목 A+라는 기염을 토하였다. 이 성적이 두고두고 부담이 되어 결국 4년 내내 성실한 학교생활로 A학점 아닌 것을 끝내 받아보지 못하고 학과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2004년 부푼 꿈을 안고 S대기업에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나, 상명하복의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괴로워하였다. 2005년, 결국 스트레스와 과로로 암에 걸려 퇴사, 항암치료를 시작하였다. 2006년 암이 재발하였고, 체력 저하로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요양원을 전전하다가, 암 환자들이 겪는 마음의 과정을 함께 나누고 초보 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투병 과정을 만화로 연재하기 시작하였다. 저서로는 ''암은 암, 청춘은 청춘', '오방떡소녀의 행복한 날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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