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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받아치는 기술 : 무례한 말로 선 넘는 상대에게 보내는 통쾌한 스톱 사인!
이오타 다쓰나리, 서수지, 주노 ㅣ 사람과나무사이 ㅣ 「言い返す」技術 ムカつく相手にスパッと言い返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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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결하게 의사를 표현하고 단호하게 되받아쳐라! 오늘도 무례한 말로 선 넘는 상대에게 되돌려주는 단호한 한마디 - “지금 선 넘으셨어요!” ‘왜 저 사람은 항상 공감력 없는 말로 내 기분을 엉망으로 만들고 자존심을 짓밟는 걸까? 내가 그렇게 만만한 걸까? 툭하면 무례한 말로 선을 넘는 저 사람에게 멋지게 한 방 먹이는 방법은 없을까?’평소 이런 고민을 하는 독자라면 이 책 『되받아치는 기술』에서 확실한 해결책을 얻게 될 것이다. 무례한 말로 선 넘는 상대에게… 이럴 땐 이렇게 되받아쳐라 ㆍ 막말을 퍼붓는 사람에게는 “Yes, but” 화법으로 되받아쳐라 ㆍ 비꼬는 말투가 입에 밴 사람에게는 “고맙습니다”라는 말로 머쓱하게 만들어라 ㆍ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에게는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책임감을 부여하라 ㆍ 눈만 뜨면 지적질하고 괴롭히는 상사에게는 ‘더 높은 사람의 권위’를 활용하여 무력화시켜라 ㆍ 모욕하는 말이나 성희롱을 일삼는 사람에게는 그가 한 말을 거울처럼 돌려줘라 ㆍ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꾸는 사람에게는 ‘사후승인’으로 꼼짝 못하게 만들어라 ㆍ 눈치 없이 선을 넘는 사람에게는 ‘그가 불편해하는 화제’로 입을 다물게 만들어라 ㆍ 습관적으로 지각하는 사람에게는 ‘기다려주지 않는 작전’으로 초조하게 만들어라 ㆍ “악의는 없어”라며 곤란한 상황을 모면하려는 사람에게는 정곡을 찌른 뒤 “좋은 의미로 하는 말이야”라고 되받아쳐라 ㆍ 자기들끼리만 아는 이야기를 하며 은근히 따돌리는 사람에게는 ‘꼬치꼬치 질문 퍼붓기’ 전략으로 흐름을 끊어라
  • 무례하고 공감력 없는 말로 선 넘으며 괴롭히는 사람 때문에 힘들다면? “지금 말대꾸하는 거야? 윗사람이 말하는데, 꼬박꼬박 말대답하는 버릇은 어디서 배웠어?” “김대리처럼 무능한 사람을 채용한 내가 바보지. 월급이 아깝다, 아까워!” “지금 나이가 몇인데…… 결혼 안 해? 사귀는 사람 없어? 지금까지 연애 한 번 제대로 해봤어?” 남의 기분과 사정, 상황은 관심조차 없다는 듯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채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을 내뱉어 다른 이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자존감을 바닥 치게 하는 사람들, 우리 주위에 꼭 있다. 그런 사람을 대할 때마다 혈압이 급상승하고, 화가 분수처럼 치밀고, 속상해서 눈물이 난다.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대차게 받아치고 싶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입술을 지그시 깨문 채 바닥만 바라보다 회피하듯 그 자리를 벗어난다. 매번 이런 식으로 넘어가니까 점점 더 심해진다 싶어서 큰마음 먹고 대응할 때도 있다.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다’고, ‘그러니 너무 심한 말은 삼가달라’고 부탁도 해본다. 그러나 그때마다 본전도 못 찾는다. 그 말을 트집 잡아 ‘지금 나랑 해보자는 거야?’라고 기세를 높이며 물고 늘어지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화제를 바꾸려고 하면 ‘어디서 슬그머니 말을 돌리냐’라며 버럭 성질을 낸다. 앞이 캄캄해지고 가슴이 답답해진다. 차근차근 설명하고 정중히 부탁하면 이해해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결국 ‘입을 다무는 게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포기해버린다. 이렇게 속으로 분노를 삭이고 넘어가면 당장의 상황은 어떻게든 수습된다. 그러나 상처받고 엉망이 된 내 기분은 어떻게 해야 할까? 바닥 치는 자존심은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 ‘내가 왜 저 사람한테 이런 말까지 들어야 하지?’ 하는 생각에 고구마 먹고 체한 듯 가슴이 답답해진다. ‘이번에는 조용히 넘어가지만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땐 가만있지 않겠어!’라고 다짐도 해본다. 그러나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면? 또다시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악순환의 무한 반복이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무례한 말로 자주 선 넘고 짜증 나게 하는 상대에게 딱 부러지게 의사를 표현하고 멋지게 되받아쳐줄 방법은 없을까?’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고수의 비법’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배우고 써먹을 수 있는 37가지 간단한 방법 툭하면 상대방의 신경을 살살 긁으며 성질을 돋우는 사람, 그는 왜 그러는 걸까? 그에게는 나름대로 꿍꿍이 속내가 있다. 아마 이런 게 아닐까? ‘하나에서 열까지 마음에 안 드는 저 인간, 어떻게 괴롭혀주지?’‘짜증나는데, 만만한 저 녀석한테 대신 화풀이나 해야겠다.’ 이런 감정에 더해 누군가가 자신을 인정해주기 바라는 자의식 과잉 등 복합적인 심리가 그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다. 그런데 매번 당하기만 하는 사람의 눈에는 그 배배 꼬인 심리가 보이지 않는다. 왜 그럴까? 당연하다. 자신의 마음속이 엉망이 돼 있어서 꼴 보기 싫은 상대의 마음속까지 살필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아무튼 눈에는 이 이에는 이 식으로, ‘너도 똑같이 당해봐라’ 하는 심정으로 화를 내거나 이를 악물고 한 마디 한 마디 또박또박 되받아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대응도 전혀 효과가 없다. 상대는 반성은커녕 입을 다물 새도 없이 퍼부어댄다. 어설픈 대거리가 오히려 화를 자극해 맹수처럼 더욱 사납게 날뛰며 잡아먹을 듯 으르렁대기 시작한다. 긁어 부스럼 만든 꼴이라고나 할까! 속 시원히 할 말을 했다는 쾌감도 없다. 왜냐고? 한마디로, 잘못된 방법으로 되받아쳤기 때문이다. 상대의 속내를, 상대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매...
  • 머리말 무례하고 공감력 없는 말로 선 넘는 상대를 우아하게 제압하는 37가지 방법 part 1 무례한 말로 선 넘는 사람에게 되받아치기 되받아치는 기술 1_ 막말을 퍼붓는 사람에게는 “yes, but 화법”으로 되받아친다 되받아치는 기술 2_ 비꼬는 말투가 입에 밴 사람에게는 “고맙습니다”라는 말로 머쓱하게 한다 되받아치는 기술 3_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에게는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책임감을 부여한다 되받아치는 기술 4_ 눈만 뜨면 지적질하며 괴롭히는 상사에게는 ‘더 높은 사람의 권위’를 활용하여 무력화시킨다 되받아치는 기술 5_ 모욕하는 말이나 성희롱을 일삼는 사람에게는 그가 한 말을 앵무새처럼 돌려준다 되받아치는 기술 6_ 느닷없이 화를 내며 길길이 날뛰는 사람에게는 ‘고개를 푹 숙여’ 일단 불길을 피한다 되받아치는 기술 7_ 초 단위로 시간을 따지며 압박하는 사람에게는 ‘종종걸음’ 치며 바쁜 척한다 part 2 공감력 없는 말로 화가 치밀게 하는 사람에게 되받아치기 되받아치는 기술 8_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꾸는 사람에게는 ‘사후승인’으로 꼼짝 못하게 한다 되받아치는 기술 9_ 모호하게 말하는 사람에게는 “무슨 말하는지 모르...
  • 막말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트집을 잡아 비난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네가 나빠”, “네 잘못이야”, “너는 한심한 인간이야”. 이런 말이 하고 싶어 좀이 쑤시는 사람이다. 그는 상대가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고 인정하게 하고 싶은 것이다. 이것이 막말하는 사람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그래서 그는 상대가 잘못을 인정할 때까지 입을 다물지 않는다. ‘다 내 탓이야’라고 상대가 사과하게 하는 게 목적이다. 그 말을 듣기 전까지는 책임 추궁을 멈추지 않는다. “그게 아니라…….” “그건 그렇지만…….” 이런 식으로 변명하거나 다른 쪽으로 화제를 바꾸려고 하면 난리가 난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아직도 말귀를 못 알아듣네?” 이렇게 되면 당신에게 남은 선택지는 다음의 두 가지다. ‘내 탓이 아니야! 너도 잘못했어’라고 강하게 맞서거나 ‘맞아, 내 잘못이야. 미안해!’라고 항복하는 수밖에 없다. 결사 항전하듯 강하게 맞서자니 체력도 기력도 달리고, 일단 일이 커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 게다가 말싸움에 자신이 없다면 나름대로 되받아쳐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되기에 십상이다. 그렇다고 제대로 싸워보지도 않고 항복하기에는 뭔가 억울하다. 왜 내가 숙이고 들어가야 하나? 잘못은 저쪽이 했는데……. 부아가 치민다. 곤란하다. 정말 저 두 가지 길밖에 없을까? 적절하게 수위를 조절하며 잘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yes, but 화법”으로 되받아친다 막말하는 사람에게는 일단 받아들이고 나서 반격하는 게 최선이다. “야, 너 진짜 일머리 없다. 머리가 그렇게 안 돌아가? 밤새겠네, 밤새겠어!” “그러게 말야. 내가 일처리가 좀 느리지. 그런데 늦게 알려준 건 너잖아?” “할머니 옷 입고 왔어? 요즘 누가 그런 옷을 입냐? 유행을 따라가진 못해도 최소한 촌스럽게 보이진 말아야지.” “참고하겠습니다. 그런데 과장님처럼 패션에 신경 쓸 시간이 없어서요.” - 본문 「막말을 퍼붓는 사람에게는 “yes, but”으로 되받아친다」 중에서 (21~22p.) “그럼, 직접 해.” 나중에 트집을 잡고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에게 해야 하는 말이다. “상품 진열이 엉망진창이네. 이러니 팔릴 리 있나!” “어떻게 바꿀까요? 알려주시면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이 너무 구닥다리야. 촌스러워 죽겠네.” “어떤 디자인이 좋을까요? 부장님이 아이디어를 주세요.” “어휴, 양식은 너무 느끼해. 역시 밥을 먹어야지. 속이 부대껴서 혼났네.” “그래? 그럼 다음 회식 장소는 네가 정해. 식당이랑 메뉴 결정되면 모두에게 공지해줘.” 상대에게 무책임하게 던진 공을 받자마자 강속구로 되돌려주자. 그러면 강 건너 불구경하듯 팔짱 끼고 있다가 불구덩이에 끌려와 같이 바가지를 들고 물을 떠다 날라야 하는 상황에 화들짝 놀란다. “아니, 그건 내 업무가 아니지.” “그걸 생각하는 게 자네 일이잖나.” 이런 식으로 책임 회피를 시작할 것이다. 그러면 “알겠습니다. 그럼 제가 생각하겠습니다(그러니까 그만 입 다무세요)”라는 한마디로 상황을 정리하고 깔끔하게 끝낼 수 있다. 물론 진입장벽이 높을 수 있다. 딱 부러지게 말할 수 없는 상황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는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해 상대를 이쪽으로 끌어들이는 전법을 구사하자. 쉽게 말해 물귀신 작전이다. “‘우리’ 진열 방식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부장님과 함께’ 정한 패키지인데, 안타까워요!” “회식 장소 ‘나랑 너랑’ 같이 정했는데 입에 맞지 않나 보다.” 이렇게 주어를 ‘우리’로 바꾸면 몸을 사리며 슬쩍 빠지려는 사람을 이쪽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그리고 ‘우리’라는 마법의 주문으로 ‘불평만 하지 말고 너도 좀 생각하라!’는 메...
  • 이오타 다쓰나리 [저]
  • 저자 이오타 다쓰나리(五百田達成)는 작가이자 심리 카운슬러. 도쿄대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유명 출판사인 가도가와 쇼텐에서 에디터로, 일본 최대 광고대행사인 하쿠호도에서 플래너로도 활동했다. 직장생활의 생생한 체험과 풍부한 카운슬링 경험을 살려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천적인 조언을 제시하는 진솔한 카운슬링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커뮤니케이션, 생활심리, 남녀관계 등을 주제로 집필과 강연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으며, 날카로운 분석력과 입담으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해설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남심탐구 여심탐구》가 있다.
  • 서수지 [저]
  •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지만 직장 생활에서 접한 일본어에 빠져들어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해 출판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처음 읽는 돈의 세계사』, 『철학과 종교의 세계사』 등이 있다.
  • 주노 [저]
  • 저자 주노(JUNO)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반려묘 '겨울'이의 집사다. 프리랜서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쓰고 그린 책에는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xmen_j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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