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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닦으며 천만 원 법니다 : 엄마가 된 치과위생사의 다정한 치카 이야기
김선이 ㅣ 넥서스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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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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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5월 0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80page/136*206*23/491g
  • ISBN
9791166832550/116683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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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엄마 마음 알아주는, 우리 아이 마음 다독이는 엄마가 된 치과위생사의 다정한 치카 이야기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칫솔질, 내 칫솔질도 힘든데… 이제 내 아이의 칫솔질도 나의 몫이 되었다. 싫다고 안할 수 있는 칫솔질이 아니다. 그렇다면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제대로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이 책은 생활에서 스며든 치카 이야기를 자연스레 풀어 칫솔질과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준다. 하루에 10분, 오롯이 칫솔질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자. 천만 원보다 훨씬 가치 있는 일이 된다.
  • ■ 프롤로그 중에서 대부분의 엄마의 마음은 같다. 내 아이가 사는 동안 더 건강하기를, 부자가 되기를, 더 두렵지 않기를 바라는 것. 그 모든 것이 나와 함께 있지 않은 순간에도 가능하기를. 어디서건 자신의 삶을 살며 반짝이기를. 이 책의 목적은 바로 그거다. 단편적으로 ‘아이 이만 잘 닦아 주는 엄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제 몸을 돌볼 줄 아는 아이’가 되도록 돕는 일. 엄마의 칫솔질로 얻을 수 있는 건 천만 원뿐만이 아니다. 그보다 더 값진 일은 건강한 리더, 부자로 자라는 아이의 미래를 그리는 일이다. 그 그림에 빛을 비추며 엄마의 삶 역시 빛이 나리라 믿는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반짝일 그날을 기대해 본다. ■ 치과를 좋아하세요? 중에서 하지만 엄마에게는 다르다. 예기치 못하게 발생한 적지 않은 지출은 다른 무언가를 포기해야 함을 뜻하기 때문이다. 일정하게 들어가던 적금을, 당장 오늘 저녁에 계획했던 외식을, 주말에 다녀오려던 여행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 나의 행복한 일상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 엄마가 치과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단지 ‘아파서’만은 아니다. ■ 이 잘 닦고 계신가요? 중에서 엄마가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 줄 수 없듯 평생 칫솔을 들고 따라다닐 수도 없다. 결국은 제 이도 닦고 제 몸도 관리할 수 있도록 바람직한 자세를 가르치는 것까지가 딱 우리의 역할이다. 이를 닦는 것뿐만 아니라 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주체가 아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 그들만 아는 치과 이야기 중에서 충치는 누구나 생긴다. 우리가 무언가 먹는 행위를 멈추지 않는 한 충치가 생길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치아는 아직 덜 단단해서 어른들의 치아와 비교해 꾸짖는 건 영 불합리하다. 당장 내 아이에게 충치가 생겼다고 해서 내 탓일까 자책할 필요도, 아이의 잘못을 꾸짖을 일도 아니다. 치과의사도 신경치료를 받고 치의학 석박사의 자녀들도 충치 치료를 받는다고 이야기하면 마음이 조금 가벼워질까. ■ 천만 원 아끼는 골든 타임 중에서 “이게 영구치라구요? 어머 몰랐어요…….” 영구치인데 자꾸 유치라고 오해 받는 치아가 있다. 영구치라는 말에 저리 놀라는 이유는 벌써 충치가 생겨서다. 아직 올라온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말이다. ■ 나만 알고 싶은 노하우 중에서 무섭다며 앙앙 울던 아이도 1초 만에 이를 빼고는 “벌써 뺐어요?”라며 뿌듯한 표정으로 돌아간다. 유치원에서는 나름 자기들끼리 무용담을 늘어놓기도 한다. “나 한 번에 이 두 개나 뺐어.”, “엄청 큰 이였는데 하나도 안 아팠어.”, “나는 울지도 않았어.” 등 그들 사이에서는 아빠들의 군대 이야기나 엄마들의 출산 이야기, 그 이상이다. 아이에 대한 공감과 칭찬의 말은 굳이 아낄 이유가 없다. 이 엄청난 일에 대한 아이의 감상에 충분히 공감해 주고 응원과 칭찬,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중에서 초등학생 시절 교실 앞에 일렬로 줄을 서 차례대로 입안에 물약을 받아 입을 헹구었었다. 기다란 주둥이가 달린 플라스틱 통에 담긴 투명한 약이었다. 교실 뒤편의 커다란 벽시계의 초침이 천천히 한 바퀴 도는 동안 입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 내고 돌아왔다. 이가 깨끗해야 더 도움이 된다는 말에 어린 마음에도 그날은 아침 칫솔질에 더 신경을 썼던 기억이다. 자세히 알지는 못했지만,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물이라고 했다. 그게 바로 불소 용액이었다. ■ 본격 구강 관리 중에서 본격적인 2차 성징으로 호르몬의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에는 가벼운 잇몸병을 겪기도 한다. ‘사춘기 치은염’이라고도 하는데, 호르몬의 ...
  • 프롤로그 Chapter 1 치과를 좋아하세요? · 엄마가 치과를 좋아할 수 없는 이유 · 100만 원짜리 짬뽕 _치과 치료 단계 · 자동차 대신 얻은 것 _어르신의 치과 치료 · 적금만큼 중요한 칫솔질 Chapter 2 이 잘 닦고 계신가요? · 이 닦는 스킬보다 중요한 것 · 상어가 부러운 아이 _유치와 영구치 · 빠질 이를 치료하는 이유 _유치의 중요성 · 좋은 칫솔 나쁜 칫솔 이상한 칫솔 · 선생님이 좋아요 _칫솔질 tip · 혀가 침대란다 _혀 닦기 · 공포의 빨간약 _이 닦는 순서 · 특별 양치의 날 · 자기 주도의 시작, 칫솔질 Chapter 3 그들만 아는 치과 이야기 · 하얀색 충치 _충치의 원인 · 아빠 닮은 딸 _충치의 유전 · 충치가 생기는 습관 _식습관과 간식 조절 · 뽀뽀 = 사랑 + 충치균 _충치균 전파 · 아이 충치, 엄마 탓? 아이 탓? · 패디랩보다는 엄마 손 _이를 닦여야 하는 이유 · 빨리 빨리 _치아가 나는 시기 · 양심 치과?! 비양심 치과?! _치과 선택 · 약은 약국에서, 교정은 교정과에서 _치아 교정 Chapter 4 천만 원 아끼는 골든 타임 · 하루 10분의 기적 _칫솔질하는 시간 · 이제 혼자 닦을 수 있지? _칫솔질 독립 시기 · 안 하면 손해 보는 구강 검진 _국...
  • 김선이 [저]
  • 아메리카노보다 대추차를, 크로플보다 찐감자를 더 좋아하는 엄마 치과위생사.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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