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론 굳히기 :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기술
에드워드 버네이스, 강예진 ㅣ 인간희극 ㅣ Crystallizing Public Opinion
  • 정가
12,800원
  • 판매가
11,520원 (10% ↓, 1,280원 ↓)
  • 발행일
2022년 05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96page/127*188*19/395g
  • ISBN
9788993784749/8993784744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7(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프로파간다〉 이전의 명작! PR의 아버지 버네이스가 쓰고 괴벨스가 교과서 삼은 희대의 명저,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이 책은 언제, 어디서든 시의적절하다. 처음부터 그랬고,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세상은 에드워드 버네이스가 말한 대로 돌아갈 테니까! 세상이 내 맘대로 흘러가지 않아 당혹스러운 당신은 제일 먼저 에드워드 버네이스부터 읽어야 한다. 순수함으로 포장된 순진함을 넘어 진짜 세상으로 들어선 당신을 그가 환영해 줄 것이다!
  • PR의 아버지 에드워드 버네이스의 통찰력이 빛을 발한다! 1985년, 미국의 국민 프로그램 〈레터맨 쇼〉에 출연한 버네이스에게 진행자 레터맨은 이렇게 묻는다. “PR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박사님이 어떤 일을 했는지 저에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9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반짝반짝 눈을 빛내며 장난스럽게 미소 짓던 버네이스는 이렇게 답한다. “이를테면 이런 개념을 알려주는 거예요. 당신이 나를 ’박사’라고 불러주면 사람들은 나를 더 믿게 될 거라는 사실 말이죠.” 현대 사회를 관통하는 그의 통찰력이 이 짧은 대화에 모두 녹아 있다. 인간은 이성적인 판단 아래 합리적인 행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심리적인 요인에 바람처럼 흔들린다. 일찍이 이것을 깨달은 버네이스는 20세기 초반, 자신이 단독으로 쓴 최초의 저서인 〈여론 굳히기〉에서부터 정치, 경제, 사회, 심리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직시한다. 너무 오래 전 사례들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새도 없이 밑줄 치고 싶은 문구들이 계속 튀어나오는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당신 역시, 그 시대의 사람들처럼 정신 없이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괴벨스, 〈여론 굳히기〉를 교과서 삼다! 〈여론 굳히기〉는 나치 선동의 최전선에 있었던 괴벨스가 탐독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 문구를 읽으며 괴벨스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뭔가 깨달았다는 희열감에 잠 못 들었겠지?’와 같은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묘해진다. 에드워드 버네이스는 수시로 PR 업무의 윤리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괴벨스는 버네이스가 이 책을 통해 풀어 놓은 세상의 이치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방식에 압도되어 윤리 같은 건 까맣게 잊어버렸던 게 아닌가 싶다. “여론”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버네이스가 제시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활용하는 법, 여러 집단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법, 언론 매체와 협력하는 법, 대중의 호감도를 높이고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법 등등은 세상을 뒤흔들 강력한 무기임에 틀림없다. 그 무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오직 당신의 몫이다. 인간의 심리를 꿰?뎬?!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에드워드 버네이스의 가계는 복잡하면서도 의미심장하다. 정신분석학을 창시한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버네이스 아버지의 처남이었고, 프로이트 부인은 버네이스 아버지의 동생이었다. 일종의 겹사돈 집안이었기에 프로이트는 버네이스에게 외삼촌이자 고모부가 되는 셈이다. 이 복잡한 관계가 의미심장한 이유는 최초의 PR 전문서라고 일컬어지는 〈여론 굳히기〉에 가득한 심리 이야기들 때문이다. 이를테면 “여기에서 한 심리학자가 논리저항 구역이라고 불렀던 것과 상당히 똑같은 모습이 발견된다. 논리저항 구역은 항상 우리 곁에 있었다. 과학자들은 자신의 이론에 결점이 있다는 사실을 거부해서 목숨을 잃었다. 똑똑한 어머니가 분명 다른 어머니들에게는 자녀에게 주지 말라고 했던 음식을 자신의 아기에게 준다” 등의 내용을 보면 인간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 매일 발생하는 사건사고들, 더 나아가 국가 간의 돌발적인 분쟁들이 어떻게 심리적인 바탕에서 해석될 수 있는지 실감하게 된다. 프로이트가 정신분석학의 아버지이듯이, 버네이스는 PR, 그리고 PR 카운슬러라는 직종을 탄생시칸 한 시대와 분야의 아버지였다. 그리고 그의 영향력은 지금도 여전하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순진함을 넘어 세상을 직시하고자 하는 독자들이 존재하는 한 말이다.
  • 시작하며 6 1부 영역과 기능 1장_ PR 카운슬러의 영역 13 2장_ PR 카운슬러의 중요성 증가 43 3장_ 특별 변호인으로서의 기능 65 2부 집단과 무리 1장_ 여론을 구성하는 것은 무엇인가? 79 2장_ 여론은 완고한가, 쉽게 흔들리는가? 91 3장_ 여론과 이를 형성하는 세력의 상호작용 101 4장_ 여론을 형성하는 상호작용 세력의 힘 115 5장_ 대중을 움직이는 힘의 본질 129 6장_ 대중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본 메커니즘 147 7장_ 원칙의 적용 157 3부 기술과 방법 1장_ 입증된 커뮤니케이션 매체 167 2장_ 중첩된 집단, 계속 변화하는 집단, 조건의 변화, 인간 본성의 유연함 185 3장_ 집단의 견해를 변화시키는 법 221 4부 윤리적 관계 1장_ 언론 및 기타 커뮤니케이션 매체와 PR 카운슬러의 관계 235 2장_ 대중에 대한 PR 카운슬러의 의무 275 부록_ 출간 10년 후의 세계 289
  • 우리는 공화당에 투표한 이유가 선거 운동의 쟁점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냉혹한 판단을 기반으로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실제로는 우리가 공화당에 투표한 것은 1년 전에도 그렇게 했기 때문이거나, 다소 모호하더라도 공화당의 공약에 우리 내면의 깊은 정서적 반응을 불러일으킨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거나,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이웃이 민주당 지지자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142페이지 오늘날 지배적인 집단의 지위는 수백 년 전 가장 성공했던 전제 군주보다 더 안전하다. 오늘날 이러한 집단을 대체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관성이 훨씬 더 크기 때문이다.-175페이지 자기보존 본능 때문에 푼돈이라도 아껴보려고 음식량을 줄이는 노동자는 공동 기금에 기부하는 일이 안전을 위한 조치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같은 자기보존 본능 때문에 돈을 기부하기도 할 것이다.-201페이지 본능과 보편적 욕망에 호소하는 것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기본임을 기억하라. -231페이지 여론의 미래는 문명의 미래이다. 여론의 힘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계속 증가할 것이 확실하다. 여론이 아래로부터의 충동에 의해 점점 더 영향을 받고, 변화하고, 동요되고 있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확실하다. -287페이지
  • 에드워드 버네이스 [저]
  • 1891년 11월 2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생했으며, 심리학자 지크문트 프로이트의 조카이다. 곡물상으로 성공한 아버지 일라이 버네이스는 프로이트의 아내인 마사 버네이스의 오빠이고, 어머니 안나 프로이트는 프로이트의 여동생이다. 한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 뉴욕으로 건너갔으며, 아버지의 뜻에 따라 코넬 대학교에서 농학을 전공했다. 1912년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시상품거래소에서 곡물 유통 업무를 하다가 그만두고 친구의 의학 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며 홍보(PR) 업무를 시작했는데, 언론 대행인으로서 여러 문화 행사를 성공리에 이끌었다. 제1차 세계대전 때는 연방공보위원회(CPI)에 발탁되어 독일 등에 맞서 뛰어난 선전 전략을 펼쳤다. 전후 1919년에는 뉴욕에서 최초로 ‘PR 고문’이라는 직함을 달고 PR 전문 사무실을 열었다. 대중심리학에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결합하여 최초로 선전과 홍보에 이용했고 홍보를 과학으로, 산업으로 정립했다. 1923년에는 뉴욕 대학교에서 최초로 ‘홍보’라는 교과과정을 가르쳤고 최초의 PR 전문서인 '여론 정제(Crystallizing Public Opinion)'도 출간했다. 그는 거의 반세기 동안 435명의 의뢰인에게 PR 자문을 했는데, 의뢰인 명단에는 대통령부터 노동조합에 이르기까지 미국 정계, 재계, 교육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을 대표하는 유명 인사와 기업, 기관과 단체가 망라됐다. 1995년 3월 9일 103세에 세상을 떠났으며, 수많은 언론과 지식인들이 그를 ‘PR의 아버지’로 기렸다. 저서로 '프로파간다(Propaganda', '홍보(Public Relations)', '합의의 조작(The Engineering of Consent)' 등이 있다.
  • 강예진 [저]
  • 연세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기업에서 마케팅과 홍보 업무를 했다.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예술경영 석사 과정을 이수하며 미국 피츠버그 시청의 공 공미술팀에서 일했고, 이후 기업에서 디자인전략 매니저로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뉴요커처럼 당당하 고 똑소리 나게 사는 법』, 『다크사이드』, 『디자인 씽킹 플레이북』, 『마케터의 질문』, 『해 빗 스태킹』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