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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 경영 : 60년간 단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기업의 비밀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 김욱송 ㅣ 다산북스 ㅣ 稻盛和夫の實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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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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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page/137*195*26/47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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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0689135/113068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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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를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경영을 한단 말인가?”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으로 이끈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가 알려주는 기업의 성장 전략, 고수익 기업의 해법 ★★★ 경영아카데미 세이와주쿠 필독서 ★★★ ★★★ 경영을 위한 7가지 회계원칙 수록 ★★★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시작한 중소기업을 연 매출 16조 원, 글로벌 100대 기업 교세라로 키워낸 이나모리 가즈오의 놀라운 경영 전략은 여전히 수많은 사업가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가장 놀라운 점은 6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익이 없으면 사업이 아니다!”라고 외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말은 실제로 자신이 경영하는 내내 실천해 온 덕목이기에 더욱 뜨겁게 다가온다. 버블 경제의 붕괴, 세계 경제위기 등 무수한 부침을 겪으면서도 단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이나모리 가즈오만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 답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 경영’에 있다. 사실 많은 경영자나 간부들이 회계학을 무시한다. 회계라고 하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돈이나 제품에 관한 전표를 발행하는 일종의 ‘뒤처리’라고만 생각한다. 또 어떤 경영자는 세무사나 회계사에게 전표를 건네주면 필요한 재무제표를 만들어주므로, 회계가 아예 경영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심지어 회계의 숫자를 사정에 맞게 조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영자도 있다. 그러나 회계는 기업 경영에 있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나침반’의 역할을 한다. 그래서 회계에 문제가 생기면 기업 경영이 좌초될 수도 있다. 이것이 경영자에게 있어 회계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유이며, 이나모리 가즈오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다. 최근 자영업자와 젊은 사업가들은 물론 굴지의 대기업들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신음하고 있다. 그러나 계기판에 표시된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손바닥 들여다보듯 훤히 알 수 있게 된다면 그 어떤 불황에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경영을 한단 말인가?”라고 외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질타와 격려를 통해 독자들은 ‘인간으로서 올바른 것을 추구하자’는 그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한 ‘회계의 원칙’을 배우고, 나아가 사업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혜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경영을 위한 회계학이란 무엇인가? 사업의 실태와 문제점을 뚜렷이 가시화하는 ‘경영을 위한 회계’ 이제 막 사업에 뛰어든 스물일곱 살 청년 이나모리 가즈오는 기술자에 불과했다. 신제품의 개발과 생산, 판매에는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지만 경영에 완전히 무지했기에 회계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젊은 시절 있었던 해프닝을 이렇게 회상한다. “사업 첫해 300만 엔의 이익이 나기에 이렇게 하면 3년 후에는 1000만 엔이 모여 대출금을 갚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회계 담당자가 뜻밖의 말을 하는 게 아닌가. 그는 ‘이익금의 절반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고 말했다. 아직 갚아야 할 대출금이 남아 있거늘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기술자 출신이어서 회계에 관한 지식이 거의 없었던 탓이었다. 결국 각종 비용과 세금을 제하고 나니 수중에 남은 돈은 겨우 100만 엔에 지나지 않았다.” 창업 당시 이나모리 가즈오는 대차대조표조차 읽을 수 없을 만큼 회계에 무지했다. 그러나 회사의 모든 직원은 사장인 그의 판단만을 기다렸다. 잘못된 선택 하나가 회사를 무너뜨릴 수도 있는 상황에서, 이나모리 가즈오가 판단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정확한 숫자’뿐이었다. ‘회계적으로 이렇다’는 상식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회계의 모든 숫자가 기업 활동의 진짜 모습을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는 자신이 예상한 것과 실제 결산 숫자가 다를 때마다 경리 담당자를 불러 자세하게 설명하게 했다. 그가 원하는 것은 회계나 세무 교과서에 나오는 뻔한 상식이 아니었다. 그렇게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의 본질과 돈이 움직이는 원리를 파악할 수 있을 때까지 집요하게 묻고 또 물으며 교세라만의 회계 경영 원칙, ‘인간으로서 올바른 것을 바탕으로 한 회계학’을 만들어나갔다.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가 말하는 ‘경영의 핵심’ 이나모리 가즈오는 사업을 하면서 다양한 회계와 세무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그만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정면 돌파해 왔고, 이렇게 해서 형성된 ‘회계 경영’의 원칙은 독립채산 제도에 의한 경영 관리 시스템인 ‘아메바 경영’과 함께 교세라 경영의 두 개의 기둥이 되었다. 그래서 교세라의 회계학은 이론이 아니라, 경영에서 바로 써먹는 실천척인 원칙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금 베이스 경영의 원칙] 현금을 바탕으로 경영하라 [일대일 대응의 원칙] 일대일 대응을 고수하라 [근육질 경영의 원칙] 건전한 자산 상태를 유지하라 [완벽주의의 원칙] 오직 100퍼센트만을 고집하라 [이중 체크의 원칙] 이중 체크로 회사와 사원을 지켜라 [채산성 향상의 원칙] 아메바 경영으로 채산성 향상을 유지하라 [투명 경영의 원칙] 그 무엇도 숨기지 말고 투명하게 경영하라 경영을 위한 회계는 회계학 교과서와는 다르다. 당장 사업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하며, 이익을 내야 한다.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를 기본으로 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 경영 원칙은 그래서 특별하다. 회계상 상식이라고 불리는 사고방식이나 관행에서 타파해 ‘무엇이 본질인가’를 따지도록 돕는 회계 경영 원칙은 이익을 만드는 회사가 되도록 만든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이끄는 교세라, 다이니덴덴이 60년이란 세월 동안 거듭되는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견실하게 발전을 거듭한 비결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이 책에서 경기 침체로 고난을 겪는 지금 무엇을 해야 좋을지 방황하고 있는 경영자나 비즈니스맨을 위해 교세라를 지켜온 ‘7가지 회계 원칙’을 낱낱이 공개하고 구체적인 적용법을 알려준다. 또한 책...
  • 프롤로그 회계를 모르고는 진정한 경영자가 될 수 없다 1장 경영을 위한 회계란 무엇인가 : 회계의 본질과 존재 이유 숫자 너머에 있는 진실에 다가가라 원리 원칙에 따라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라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 최고의 경영자는 최고의 회계 관리자다 2장 회사는 어떻게 이익을 내는가 : 경영을 위한 회계의 7가지 실천 원칙 [현금 베이스 경영의 원칙] 현금을 바탕으로 경영하라 [일대일 대응의 원칙] 일대일 대응을 고수하라 [근육질 경영의 원칙] 건전한 자산 상태를 유지하라 [완벽주의의 원칙] 오직 100퍼센트만을 고집하라 [이중 체크의 원칙] 이중 체크로 회사와 사원을 지켜라 [채산성 향상의 원칙] 아메바 경영으로 채산성 향상을 유지하라 [투명 경영의 원칙] 그 무엇도 숨기지 말고 투명하게 경영하라 3장 이익을 내는 리더는 무엇을 생각하는가 : 젊은 경영자가 묻고 이나모리 가즈오가 답하다 [젊은 경영자의 이야기 1] 과감한 선행 투자를 앞두고 불안합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대답 1] 모든 투자에는 때가 있는 법입니다 [젊은 경영자의 이야기 2] 대기업과 제휴를 맺고 자금을 조달하려 합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대답 2] 스스로 강해지...
  •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원리 원칙에 입각한 경영을 한다면 도리에 맞는 경영을 해나갈 수 있다. 물론 원리 원칙에 따라 철저하게 생각하는 데에는 엄청난 노고와 고통이 따른다. 그럼에도 누가 봐도 보편적이고 옳은 것을 기준으로 판단을 이어간다면, 매 순간 적절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경영의 중요한 분야인 회계에서도 마찬가지다. 회계에서 ‘상식’이라고 불리는 사고방식이나 관행을 그대로 적용할 것이 아니라, 먼저 무엇이 본질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본 다음 회계의 원리 원칙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그 때문에 나는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적정한 회계 기준’을 함부로 믿지 않고, 오직 경영의 입장에서 ‘왜 그렇게 하는가?’, ‘무엇이 본질인가?’를 각별히 의식했다. _1장, 원리 원칙에 따라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라 모든 경영자는 이익을 추구하지만, 대부분은 매출을 증가시키려면 당연히 경비도 증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이른바 ‘경영의 상식’이다. 하지만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라는 것을 경영의 원점으로 삼으면 상식이 달라진다. 매출을 늘려가면서 경비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매출을 늘려가면서 반대로 경비를 줄이거나 혹은 그대로 유지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물론 매출을 늘리면서 경비를 줄이는 것은 그리 간단하게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혜와 창의, 그리고 노력이 필요하다. 이익이라는 것은 그 결과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_1장,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 경영을 비행기 조종에 비유한다면 회계 데이터는 조종석 계기판에 나타나는 숫자에 해당한다. 계기판은 경영자인 기장에게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체의 고도와 속도, 자세, 방향을 즉시 정확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그와 같은 계기판이 없다면 지금 비행기가 어느 곳을 비행하고 있는지, 어떤 상태로 비행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조종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회계는 경영의 결과를 나중에 뒤쫓기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정확하게 결산 처리를 했다고 해도 그것이 너무 늦어지면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회계 데이터는 현재의 경영 상태를 간단하게, 그리고 실시간으로 경영자에게 전해야 한다. _1장, 회계를 모르고는 진정한 경영자가 될 수 없다 벌어들인 돈이 어디에, 어떻게 존재하는가를 명확히 파악하는 일은 경영의 기본이다. 경리 담당자가 며칠 동안 작성한 결산 보고 자료를 봐야 비로소 회사가 번 돈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게 된다면, 이는 ‘현금을 바탕으로 경영한다’고 볼 수 없다. 어디까지나 경영은 ‘실시간’으로 눈앞의 사실과 다투지 않으면 안 된다. 일반적으로 결산 보고 자료는 경리 담당자가 며칠 동안 어렵게 만들어낸다. 그중에서 결산 정리의 각종 회계적 평가와 판단이 이익과 숫자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판매 자산은 평가 방법에 따라 금액이 크게 바뀐다. 그러나 현재 수중에 있는 자금은 순간순간 어디에 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자신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이 실시간으로 파악되지 않으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회사를 유연하게 경영해 나가기 어렵다. _2장, 현금 베이스 경영의 원칙 이 세상에 많은 경영자가 은행에서 돈을 빌려 그것을 종잣돈으로 삼아 사업을 급속히 확대하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은행은 날씨가 좋은 날에는 우산을 빌려주지만, 비가 내리면 우산을 회수한다.” 잔혹한 이야기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돈을 빌려준 후 받아내지 못하면 은행으로서는 사업을 운영할 수 없기 때문에 비가 오면 빌려준 우산을 회수함이 마땅하다. 그러므로 경영자는...
  •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 [저]
  • 일본의 세계적인 기업가로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이자 살아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며,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 전기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혼다 기연 창업자)와 함께 ‘일본의 3대 기업가’로 꼽힌다. 스물일곱 살 되던 1959년 지인이 출자한 자본금 300만 엔으로 교토세라믹(현 교세라)을 설립했다. 파인세라믹스에 관한 기술 개발력을 토대로 각종 전자 부품, 산업용 부품 등의 제조사로 급성장한 교세라는 현재 통신기기, 정보기기, 카메라, 장식품 등의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으며 159개 자회사에 매출액 4조 엔, 5만 8,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세계적 기업이다. 한편 1984년에는 NTT(일본전신전화)의 독점에 대항해 질 좋고 저렴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DDI(현 KDDI)를 설립하기도 했다. 또 사재를 털어 이나모리 재단을 설립하는 한편 ‘쿄토상’을 제정해 매년 11월에 첨단기술, 기초과학, 사상?예술의 3개 부문에서 인류의 진보와 발전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수상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경영자들이 모여 경영철학을 공부하는 경영 아카데미 ‘세이와주쿠’를 설립해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에 《카르마 경영》, 《아메바 경영》, 《소호카의 꿈》 등이 있다.
  • 김욱송 [저]
  • 일본 릿쿄대학 경영학부를 거쳐 산노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을 전공했다. 일본에서 법인을 설립하여 무역 및 컨설팅 사업에 종사했고, 귀국 후 한일 양국의 IT 관련업체 자문 활동을 했다. 현재는 Ausome Communications Inc. 대표이사로, 일본 반도체회사인 르네사스(Renesas) 테크놀로지의 도큐먼트 제작과 교육부문을 담당하여 국내 대학과의 산학협동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비즈니스 모델 특허 전략』, 『닷컴 비즈니스』, 『소니제국의 마케팅』, 『백만장자가 되는 네트워크 마케팅』,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100가지 지혜』, 『SuperH 프로세서 아키텍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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