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열두 달 세시풍속과 절기 음식 : 시인이 들려주는 우리나라의 절기 문화와 시식
김정숙 ㅣ 아카데미북
  • 정가
17,000원
  • 판매가
15,300원 (10% ↓, 1,700원 ↓)
  • 발행일
2022년 04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84page/153*210*20/567g
  • ISBN
9788956812021/8956812020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1(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시인이 들려주는, 우리나라의 절기 문화와 시식(時食) 이야기 ‘시식(時食)’의 사전적 의미는 ‘그 계절에 특별히 있는 음식’ 또는 ‘그 시절에 알맞은 음식’이고, ‘절식(節食)’은 ‘명절에 따로 차려서 먹는 음식’이다. 즉 제철과 명절에 먹는 음식으로, ‘시절 음식’이라 표현할 수 있다. 선조들은 시절 음식을 ‘식보(食補)’로 인식하여 계절의 변화에 따르는 생리적 변화를 조절하여 건강을 지키는 방편이기도 했다. 자연의 질서를 따라 순응하며 살아 내는 지혜가 명절과 시식에 담겨 있다. 우리 조상들은 명절마다 먹는 음식이 다르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 민속적인 독특한 행사로 지켜 왔다. ‘절식(節食)’과 ‘시식(時食)’의 세시풍속(歲時風俗)은 인간이 일 년을 살아가면서 일정한 시기에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연중행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농경문화의 산물이다. 옛사람들의 시절 풍류를 헤아리며 현대인의 메마른 삶을 보듬다 “사랑은 눈으로 들고, 맛은 입으로 든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 선조들은 철따라 변하는 농사일도 인정으로 함께했고, 각 계절이 선사하는 제철 음식을 먹으며 자연의 기(氣)를 받아들이는 것을 즐거움으로 알았다. 먹을 것은 늘 부족하고, 고단한 나날이었지만 맛과 멋, 흥을 아는 소박한 삶을 살았다. 바쁜 현대생활에서 세시풍속은 한낱 고전시가의 노랫말에서나 접할 수 있을 정도로 쇠락했지만, 시식(時食)과 절식(節食) 문화는 선조들의 삶의 뿌리와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유산이다. 그것을 기억하고 재현해 보는 것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자존심을 일깨우고, 고유의 창조성과 근면성을 확인하는 일이다. 또한 존재 자체만으로도 힘이 되는 가족이 함께하는 명절은 함께 먹고, 나누고, 즐기며 조상과 가족의 연대를 확인하는 기회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전통과 문화를 잊지 말아야 할 이유이다.
  • 현대인의 일상에 생동감을 더해 주고, 요리하는 이들에게는 영감을 불어넣는 계절 감각 교과서! 이 책은 시인이자 음식 칼럼니스트이며 김치를 비롯한 우리 전통 음식 분야에서 후학을 양성해 온 저자가 우리의 절기 풍속을 정리한 책이다. 「농가월령가」를 비롯한 전통 시가, 민요, 옛 문인과 현대 문인의 글을 두루 인용하여 ‘시식(時食)’에 관해 풍성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한 시대를 정성껏 살아 낸 시인이 고찰한 전통 세시풍속 이야기를 듣다 보면, 시대가 변해도 해마다 되풀이되는 자연의 법칙이 얼마나 준엄한지, 그리고 서로 화합하며 정을 나누어 온 우리 민족의 공동체 문화가 얼마나 풍요롭고 뿌리 깊은지 알게 된다. 도시화와 더불어 개인의 고립이 심화되어 가는 이 시대에, 자연에 순응하며 풍류를 즐기며 서로의 가난한 삶은 보듬어 주던 선조들의 전통문화를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 〈시작하는 글 - 절기(節氣)와 시식(時食)〉 우리나라 자연환경의 특성 / 전통 명절과 절기 풍속 / 시식(時食)과 절식(節食) 〈1월 해솟음달〉 ㆍ음력 1월 음력 1월의 절기와 풍속 / 음력 1월의 절식 ㆍ설날 설 세시풍속 / 설 절기 음식 ㆍ입춘 입춘 세시풍속 / 입춘 절기 음식 ㆍ정월대보름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 정월대보름 절기 음식 / 정월대보름 금기 음식 〈2월 시샘달〉 ㆍ음력 2월 음력 2월의 절기와 풍속 ㆍ중화절 중화절 세시풍속 / 중화절 절기 음식 〈3월 물오름달〉 ㆍ음력 3월 음력 3월의 절기와 풍속 / 음력 3월의 절식 ㆍ삼짇날 삼짇날 세시풍속 / 삼짇날 절기 음식 〈4월 잎새달〉 ㆍ음력 4월 음력 4월의 절기와 풍속 / 음력 4월의 절식 ㆍ초파일 초파일 세시풍속 / 초파일 절기 음식 ㆍ보릿고개 〈5월 푸른달〉 ㆍ음력 5월 음력 5월의 절기와 풍속 / 음력 5월의 절식 ㆍ단오 단오 세시풍속 / 단오 절기 음식 〈6월 누리달〉 ㆍ음력 6월 음력 6월의 절기와 풍속 ㆍ유두 유두 세시풍속 / 유두 절기 음식 ㆍ삼복 삼복 절기 풍속 / 삼복 절기 음식 〈7월 견우직녀달〉 ㆍ음력 7월 음력 7월의 절기와 풍속 / 음력 7월의 절식 ㆍ칠석 칠석 세시풍속 / 칠석 절기 음식 ㆍ...
  • ‘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름이며, 음식은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는 정성이고 사랑이다. 가족과 함께 먹었던 음식은 세월이 흘러도 결코 잊히지 않는 맛으로 각인된다. 계절의 소박한 정감이 담겨 있던 그 음식은 때론 눈물로, 때론 그리움으로 삶의 상처를 위로한다. 음식은 단지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닌 삶의 허기를 채우는 사랑의 양식인 까닭이다. _p.6 머리말 산채(山菜)는 일렀으니 들나물 캐어 먹세 / 고들바기 씀바귀요 소로장이 물쑥이라 / 달래김치 냉이국은 비위를 깨치나니 / 본초(本草)를 상고하여 약재를 캐오리라. (『농가월령가』 「이월령」) _p.58 계절은 시방 / 오십령(五十嶺) 고개를 막 들어선 아낙 같다 / 목숨을 태우는 열정조차 / 서늘한 연민이 스며 있는 // 첩첩 산들은 안개에 만취하여 / 풍경을 지운다 / 개미처럼 오르던 사람들 / 칡넝쿨처럼 뻗치던 우환들 // 산다는 것도 이런 것이 아닐까… _p.206
  • 김정숙 [저]
  •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가정교육과를 졸업한 뒤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한국시》 신인상을 받아 문단에 올랐으며, 여러 잡지와 신문, 방송에서 음식 칼럼을 맡고 있다. 현재 전남과학대학 호텔조리김치발효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터키에 김치 기술 전수 및 교육(2009.10.7∼10.20) / 러시아 볼고그라드 고려인김치축제 김치 전시 및 시연(2008.10) / 서울김치사랑축제 김치 응용 요리 전시(2008.10) /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박물관 공동 주최 김치 전시 및 세미나 발표(2008.9) / 광주김치축제 추진위원(집행위원)(2005∼현재) / 한국김치협회 이사(2008∼) /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2007.5 제8435호) /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2009.12. 제69564호)을 받았다. 저서로는 《산나물 들나물》 《식탁 위의 보약 건강 음식 200가지》 《맛으로 먹고 약으로 먹는 우리김치 55가지》 《한국의 발효 저장 식품 장아찌》 《이맘때 뭘 먹지?》 《어린이 음식과 간식》 《광주김치대축제 김치도록》(공저) 《대학 국어》(공저) 외 / 시집 《들녘에는 쑥부쟁이》 《꽃밥》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