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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와 파지트를 쓰다 : 개인과 조직을 잇는 사람들
신현아 ㅣ 플랜비디자인
  •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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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4월 2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76page/140*211*21/512g
  • ISBN
9791168320246/116832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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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목표는 행동이 아니다. 계획은 행동이 아니다. 생각은 행동이 아니다.’ 목표, 계획,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조직, 우리는 플랜비와 파지트입니다. 이 책은 ‘플랜비디자인’과 ‘파지트’라는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그저 그런 전단지나 회사 홍보 브로슈어는 아닙니다. 이 책은 ‘말은 흩어지고 글은 남는다’라는, 플랜비디자인과 파지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캐치프레이즈의 산물이며, 모두가 함께 만든 플랜비와 파지트의 역사이고, 학습의 기록이자 성장의 기록입니다. 이 책은 우리의 흔들림 없는 철학과 세상에 보여주고자 하는 일들에 대한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때로는 추상적이어도 대담하고, 때로는 담담하고 아기자기합니다. 그래서 다른 독자분들도 이 책을 읽는 동안 재미를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당신이 이 책을 집어들었다면 아마 당신은 이미 플랜비디자인이나 파지트를 좋아하고 있는 분일 것입니다. 또는, 플랜비디자인과 파지트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해서일 것입니다. 저는 당신의 그 선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 부지런히 고민하고, 쓰고, 행동하는 플랜비와 파지트의 이야기 플랜비와 파지트처럼, 모두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플랜비와 파지트의 멤버들이 2020년부터 지금까지 글로벌 이코노믹에 투고한 칼럼을 엮은 책입니다. 주로 ‘리더십, 조직문화, 팀’을 주제로 글을 쓰지만, 이번에는 자기계발, 세대론, 출판, 여성 등 다양한 주제의 글들도 함께 싣게 되었습니다. 조직과 조직 구성원을 진단하고, 이들의 성장을 돕는 일 외에도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경험과 생각부터 다방면의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의미를 두고 깊이 사유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새롭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이점은 코로나 시대에 조직이 겪은 변화, 그리고 시기를 불문하고 조직이 준비해야 할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기록은 현재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개인과 조직뿐만 아니라 미래에 비슷한 위기를 겪을지도 모를 후세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 시기를 기록하는 일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중요한 생각과 경험들을 흩어지지 않게, 오래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번 시작한 일을 오랫동안, 꾸준히 지속하는 건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만큼이나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결심을 글로 정리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점에서 2018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글을 써온 플랜비디자인과 파지트의 멤버들을 존경합니다. 이 책을 만든 사람 중 한 명으로서,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한 글쓰기로 머리와 마음의 근육을 강하게 단련시켜온 이들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 들어가는 글 5 플랜비ㆍ파지트에 대하여 12 플랜비어 소개 55 Part 1 리더십 95 위를 보고 체리를 떠올려 주세요 | 수용과 존중 | 이타심이란 무엇인가? | 답할 수 있게 물어라 | 어떻게 중립성을 지킬 것인가 | 따뜻하지만 무능한 상사 vs 유능하지만 차가운 상사 |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리더 | 말을 아끼는 용기 Part 2 조직문화 129 성공도 실패도 모두 우연이 아니다 | 막내 신입사원 연쇄 실종사건 | 올림픽에 깃드는 성장 마인드셋 | 공간의 변화는 소통의 시작이다 | 불필요한 정기회의체를 없애고 싶다면 | 조직 문화와 경영 철학 | 재택근무의 진가를 발휘하려면 Part 3 팀 161 개인이 성장하는 확실한 방법, 팀의 성장 | 특별한 한 해, 특별히 다 함께 Part 4 코로나 시대의 조직 171 어떻게 위기경영을 할 것인가 | 화상회의를 위한 질문 두 가지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업 교육 | 코로나가 떨어뜨린 공 | 회의를 위한 소확행 Part 5 자기계발 193 플랜비를 위한 시작 | 플랜비를 위한 잡동사니 버리기 | 사람을 보는 눈 | 관계의 연속 | 빠른 변화, 바른 변화 | 내일은 행복할 수 있을까 | 사소한 성의 Part 6 세대론&여성 223 MZ세대와의 대화법 ...
  • 리더는 기준을 만드는 사람이다. 경험이 많은 리더일수록, 해당 부문을 오랫동안 이끈 리더일수록 수없이 많은 기준들이 조직에 난립할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지속적으로 성공하는 리더들은 ‘자신이 만든 기준을 깰 줄 아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기준을 깨기 위해서는 자신을 면밀하게 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Part 1 리더십 -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리더(다니엘) 중에서 마지막 유형은 올바른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용기가 없는 사람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목표를 향해 같이 나아갈 동료이다. 나를 향한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조력자이다. 성공하는 조직은 이러한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성공하는 이유이다. 올바른 조직문화 안에서 사람들은 멈추지만 않으면 넘어져도 괜찮다는 믿음을 가진다. 그렇기에 용기를 가진다. Part 2 조직문화 - 성공도 실패도 모두 우연이 아니다(제임스) 중에서 팀은 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개인이 혼자 일하지 않고, 여러 사람이 모여 팀으로 일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더 많은 일을 해내기 위함이다. 우리는 집단의 지성이 가진 힘을 믿는다. 팀워크는 분명 평범한 사람들도 비범한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만드는 에너지원이다. Part 3 팀 - 특별한 한 해, 특별히 다 함께(제임스) 중에서 위기는 예측할 수 없다. 어느 누구도 이 시점에 이런 위기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이제 우리는 현명하게 위기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위기 상황에서는 공유된 문제의식과 목표, 과감함, 현명함이 동시에 필요하다. 그리고 함께 조직의 사명을 이루겠다는 문제의식과 목표를 가져야 한다. (…) 이제 조직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선의를 유지하기 위해 힘차게 페달을 밟는 활동과 6개월 후를 준비하는 활동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한다. Part 4 코로나 시대의 조직 - 어떻게 위기경영을 할 것인가(다니엘) 중에서 나 자신이 부족하다 느낀다면 그것을 채워 줄 장소를 바꾸고, 사람을 찾아 도움을 받는 훈련과 용기가 필요하다. 오히려 나를 그 속에 집어넣는다는 표현이 더 맞을 수도 있겠다. 우리는 잠재력을 품고 산다. 그 잠재력을 내가 스스로 발견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게 이상적이겠지만 대부분 나보다 훨씬 열정이 넘치고, 에너지가 있는 사람에게서 나를 돌이켜보는 ‘반면교사’의 과정을 통해 진정한 나의 모습과 잠재력을 찾아낼 수 있다. 이는 다양한 사람과 관계하며 인간관계의 성숙함이 정교해질 때 발견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Part 5 자기계발 - 관계의 연속(루이스) 중에서 여성이 그들의 언어로 스스로를 정의하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 그래서 더 나아가 여성과 남성이 아닌 공통의 생각과 언어로 서로를 바라보는 세상을 만드는 힘을 키우는 것. 외부에서 온 말과 정의로 인해 스스로 완벽하지 못하다는 생각에서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여성들 스스로 내린 정의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 그래서 세상이 말하는 완벽한 엄마나 완벽한 사회의 구성원이 아니더라도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손을 잡을 수 있는 것. 이런 여성들이 사회에서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연대해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Part 6 세대론 & 여성 - 공통언어를 향한 꿈(에일린) 중에서 책은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다. 단 한 권의 책도 쉽게 나오는 법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은 그 어떤 물건보다도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산출물이라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 Part 7 출판 - 가장 화려한 사양 산업(엘라)...
  • 신현아 [저]
  • 사람이 일을 즐겁게 하고 꿈을 실현하는 것을 돕기 위해, 나 스스로도 일을 즐겁게 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플랜비디자인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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