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키다리 말고 엘리즈 
작은 곰자리 총서1 ㅣ 시빌 들라크루아, 이세진, 시빌 들라크루아 ㅣ 책읽는곰 ㅣ Ma Grande
  • 정가
14,000원
  • 판매가
12,600원 (10% ↓, 1,400원 ↓)
  • 발행일
2022년 04월 2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2page/240*319*9/483g
  • ISBN
9791158363208/1158363206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4(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작은 곰자리 총서(총47건)
키다리 말고 엘리즈     12,600원 (10%↓)
놀러 가도 돼?     11,700원 (10%↓)
나와 다른 너에게     11,700원 (10%↓)
그래도 꼭 해 볼 거야!     11,700원 (10%↓)
소피의 감정 수업 세트     32,400원 (10%↓)
  • 상세정보
  • 꼭 안아 주고 싶은 자기 긍정과 성장의 이야기! 키가 아주아주 큰 나도, 꼬맹이라고 불리고 싶은 나도 ‘모두’ 나예요. 엘리즈는 키가 아주아주 크다. 사람들은 그런 엘리즈를 ‘키다리’라고 부른다. 그럴 때마다 엘리즈는 몸을 반으로, 반의반으로, 반의반의 반으로 접는다. 사람들이 키 말고 다른 것도 봐 주면 좋겠다. 딱 한 번이라도 좋으니, ‘우리 꼬맹이’라고 불리고 싶다. 그러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느껴 보고 싶다. 엘리즈는 자꾸 움츠러드는 몸을 활짝 펴고, 환하게 웃을 수 있을까? 『키다리 말고 엘리즈』는 꼭 안아 주고 싶은 자기 긍정과 성장의 이야기이다. ‘우리 꼬맹이’라고 불리고 싶은 키다리 소녀. 사람들은 엘리즈를 '키다리'라고 불러요. 키가 아주아주 크거든요. 상상 속에서조차 엘리즈는 키가 커요. 하늘만큼 높은 곳에서 마을과 사람들을 내려다보기도 하고, 초승달에 기대 쉬기도 하지요. 엘리즈도 제 키가 크다는 걸 알지만, 늘 맨 뒷줄에 서고 싶지는 않아요. 딱 한 번이라도 좋으니, '우리 꼬맹이'라고 불리고 싶어요. 그러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느껴 보고 싶어요. 키만 컸다 뿐이지 엘리즈도 아직 어린아이인걸요. 사람들이 ‘키다리’라고 부를 때마다 엘리즈는 몸을 반으로, 반의반, 반의반의 반으로 접어요. 누구라도 좋으니, 엘리즈를 '우리 꼬맹이'라고 불러 주세요. 엘리즈라고 불러 주세요. 엘리즈는 움츠린 몸을 활짝 펴고, 웃을 수 있을까요?
  • “아름답고 따뜻한 시적인 그림책”_ 독자 리뷰 “다른 사람들이 나의 어떤 점을 보든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법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_ 독자 리뷰 내 모습 그대로 안아 줄게 사람을 이루는 조각은 매우 다양합니다. 이름, 나이, 외모, 성격, 말투, 습관, 사는 곳…, 작은 조각들이 모여 한 사람이 되지요. 한 사람을 이루는 조각이 서로 다르기에 우리는 각각 특별한 존재가 됩니다. 그런데 가끔은 작은 조각 하나가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에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남들이 유독 그 한 가지 면만 바라봐서, 또는 내가 그 한 면만 보고 있어서, 그 작은 조각이 내 전부가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하지요. 키다리라고 불리는 엘리즈처럼요. 엘리즈를 이루는 조각은 많습니다. 엘리즈라는 이름, 큰 키와는 달리 아직 여리고 어린 아이라는 사실, 자주 상상에 빠지는 취미, ‘우리 꼬맹이’라고 불리고 싶은 내밀한 바람, 아주아주 큰 키…. 하지만 사람들은 엘리즈의 큰 키만 바라봅니다. 심지어 엘리즈조차 스스로에 대해 생각할 때 무엇보다도 큰 키에 집중하지요. 엘리즈는 제 상상 속에서조차 구름을 뚫고 올라갈 정도로 거대한 존재가 되곤 합니다. 그런 자신을 감추고 싶어서, 엘리즈는 기다란 몸을 접고 또 접습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콤플렉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타인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의식하는 일은 자신을 알아가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하는 것이지요. 엘리즈의 키가 큰 것은 사실입니다. 엘리즈는 큰 키가 마음에 들지 않아 몸을 접곤 하지만, 그렇다고 키가 작아질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고 외면할수록 마음은 점점 움츠러들고 행복과 멀어지지요. 그런 엘리즈의 마음을 알아챈 할머니는 엘리즈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큰 키가 그저 단점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엘리즈가 알아차릴 수 있도록 말이지요. 그리고 엘리즈를 꼬옥 안아 줍니다. 엘리즈도 키 큰 자신을 꼬옥 안아 줄 수 있도록 말입니다. 누구나 외면하고 싶은 나의 조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조각을 애써 외면하고 부정한다면 결국 진정한 자신과 멀어지게 됩니다. 아이들이 자신을 이루는 조각을 사랑하고, 진정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자기 긍정과 성장의 이야기를 선물해 보세요! 꼭 필요한 만큼만 보여 주는 작가, 시빌 들라크루아 《키다리 말고 엘리즈》는 최소한의 글, 최소한의 선, 최소한의 색만으로 키가 큰 여자아이 엘리즈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 냅니다. 압축적인 글과 상징적인 그림으로 더도 덜도 말고 꼭 필요한 이야기만 하고 있기에 그 여백을 채우는 일은 오롯이 독자의 몫이 됩니다. 짧은 문장 안에서 엘리즈의 복잡한 마음을 읽어 낼 수도 있고, 한 장면에 오래오래 머무르며 그 마음을 느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이 이야기가 단순히 엘리즈의 이야기로만 읽히지 않습니다. 엘리즈의 마음을 좇아가며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타인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하여, 나를 부르는 방식에 대하여, 그리고 내가 나를 바라보는 방식에 대하여…. 책의 여백이 지닌 놀랍고도 아름다운 점은 바로 그것이 아닐까요? 독자의 생각과 느낌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수 있다는 사실말이지요. 시빌 들라크루아는 그런 책의 여백이 지닌 효과를 가장 잘 활용하는 작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작가가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로 우리에게 놀랍고도 아름다운 여백을 선물할지 기대가 됩니다.
  •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 시빌 들라크루아 [저]
  • 1974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현재 남프랑스 오트가론에 살고 있다. 브뤼셀에서 그래픽 스쿨을 졸업한 후 2000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며, 뒤퀴로출판사의 고전동화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이름들』 『난 무서워』 『블랑쉬는 밤을 싫어해』 『클레오』 시리즈 등이 있다.
  • 이세진 [저]
  •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유혹의 심리학』, 『나르시시즘의 심리학』, 『욕망의 심리학』, 『비합리성의 심리학』,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굿바이 심리 조종자』 등 다수의 심리학 서적을 번역했고, 『아프리카 술집, 외상은 어림없지』, 『설국열차』 등의 소설을 우리말로 옮겼다.
  • 시빌 들라크루아 [저]
  • 1974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현재 남프랑스 오트가론에 살고 있다. 브뤼셀에서 그래픽 스쿨을 졸업한 후 2000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며, 뒤퀴로출판사의 고전동화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이름들』 『난 무서워』 『블랑쉬는 밤을 싫어해』 『클레오』 시리즈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