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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청년 : 청춘을 논할 때 슬그머니 제외되는 사람들의 이야기
쓰는 사람들 ㅣ 호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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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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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page/133*200*19/368g
  • ISBN
9791168260481/1168260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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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사회의 '청년'은 누구인가? 청춘을 논할 때 슬그머니 제외되는 사람들의 이야기 ★★★★★ 김민섭 작가, 전혜원 기자 강력추천! ★★★★★ 정지우 작가와 ‘쓰는 사람들’이 완성한 첫 번째 프로젝트 최근 청년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2030’의 정치 참여가 ‘캐스팅보트(Casting vote)’로 분석되며 선거 결과에 주요한 지표로 작용하기도 했고, 윤석열 정부의 출범 이후에도 다양한 청년 정책이 제안·개발되고 있다. 기업에서는 ‘MZ세대’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서비스와 마케팅을 끊임없이 쏟아낸다. 공정에 민감하며 새로운 서비스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청년’은 그렇게 우리 사회에서 흔히 떠올릴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한 번쯤 질문하게 된다. 우리 사회가 지시하는, 호명하는 ‘청년’이란 도대체 누구일까? MZ세대, 2030, 이대남, 이대녀, 90년대생 등 수많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사회와 미디어가 그려내는 '청년'의 모습은 사실 아주 한정적이다. KBS 〈질문하는 기자들Q〉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언론이 소비하는 청년'의 70% 이상은 서울에 살고 있고, 인터뷰 등에 등장하는 이들의 절반 이상이 대학생이거나 직장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드넓은 캠퍼스를 누비는 대학생,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신입사원이라는 한정된 이미지 밖 '청년'들의 목소리는 어디에 있을까? 그들의 삶은 과연 정치권과 미디어가 대변하는 '청년의 삶'에 포함되어 있을까? 청년을 세대와 사회적 관점으로 해석하고 분석하는 거대 담론은 늘어가지만, 그 사이에서 청년 개개인의 목소리는 오히려 작아져만 간다. 『세상의 모든 청년』은 학교 밖 청소년,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청년 등 기존 청년 담론이 포섭하지 못했던 소외된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그간 미디어와 정치권이 주목하지 않았거나, 다루더라도 좀처럼 ‘청년’으로 묶지 않고 슬그머니 제외되던 사람들이다. 저자들은 서로 다른 세대와 입장에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쉽게 연민하지 않고, 상대를 알아가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 커다랗고 복잡하며 모순과 허점이 많은 세상, 그 안에서 겪는 타인의 슬픔 앞에서 우리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많지 않다. 자신의 말에 의미와 책임을 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함부로 도움을 입에 담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자신의 길을 혼자서 묵묵히 간, 삶을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쌓아 올리고 있는 사람들을 함부로 동정해서는 안 된다. 그건 옳지 않을뿐더러 주제넘은 일이기도 하다. - 117p
  • ㆍ “우리는 세상의 모든 청년을 만나야 한다” 학교 밖 청소년, 보호종료아동, 청년예술가,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청년... 언론과 정치권에서 호명하지 않은 이들을 찾아 나선 ‘쓰는 사람들’ 우리 사회 곳곳을 살피며 인터뷰이를 찾아 나선 ‘쓰는 사람들’은 르포 전문 작가도 아니고 언론사 소속 기자도 아니다. 하지만 오직 “세상의 모든 청년을 만나야 한다”는 일념으로 지하철을 타고, 차를 몰고, 때로는 뚜벅뚜벅 걸어 청년들을 만났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과 깊이 교감하면서 세상에 알려야 한다고 믿는 지점을 적어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등 10여 권의 책을 쓴 정지우 작가가 직접 프로젝트를 이끌며 ‘쓰는 사람들’ 곁에서 세심하게 글을 살펴보고 함께 다듬었다. 언론사 소속 기자도 아니고 그저 글을 쓰는 사람들이 이렇게 ‘하나의 주제’ 아래에서, 이토록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저마다의 르포 에세이를 써내는 프로젝트는 거의 전례가 없을 것이다. 팀 ‘쓰는 사람들’의 프로젝트 〈세상의 모든 청년〉은 그렇게 하나의 마음 외에 특별한 공통점 없는 사람들이 모여 이루어낸 일이다. 그저 어느 청년들의 이야기들을 꼭 세상에 알려야 한다는 일념하에 말이다. - 11p 「프롤로그」 『세상의 모든 청년』에 담긴 이야기는 하나하나가 다채롭다. 1장 「미래로 향하는 길, 청춘과 난춘」에서는 자퇴를 선택한 학교 밖 청소년과 학교를 떠나지 않고 일반적인 교육 과정을 밟아왔던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반대편에 있다고 믿어지는 이들이 겪는 같은 종류의 아픔과 고민, 불안과 혼란을 들여다보며, 우리 사회가 쉽게 구분했던 안과 밖의 경계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2장 「보이지 않는 존재, 보호종료아동」에서는 ‘자립준비청년’으로 명칭이 바뀐 보호종료아동에 대해 다뤘다. 다양한 이유로 부모의 품이 아닌 시설에서 성장한 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될 준비를 하는지, 무엇이 그들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지 살펴본다. 저자들은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당사자는 물론 관련 기관의 담당자, 기부자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였다. 또한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을 둘러싼 제도와 정책, 나아가 그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방문해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고자 노력했다. 3장 「우리가 우리일 수 있게」에서는 북한이탈주민과 장애인, 우울증을 겪고 있는 청년의 이야기를 함께 다루었다. 막연한 차별을 묵묵히 받아들이며 자신을 “대한민국 시민”이라고 소개하는 북한이탈주민 청년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교육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청각 장애인 청년의 인터뷰는 우리 사회가 타인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방식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반복되는 상처에 숨어버리고 싶을 때도 있지만, 저자들은 끊임없이 타인을 향해 손을 뻗으며, 마침내 “서로가 서로의 존재에 맞닿아야 한다”라는 연대의 결론에 다다른다. 해결책이 무엇인지 잘은 모르겠다. 그저 우리가 서로 닿을 수 있는 계기와,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을 수 있는 본질적인 구조의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것은 ‘소통의 장’ 일 수도 있고, ‘경쟁 사회로부터의 탈피’일 수도 있다. 더 나아가면 주입식 교육이나 적자생존 형태의 입시 및 취업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것들을 체험하며, 함께 느끼고, 각자가 선택한 길을 존중해 줄 수 있는 ‘공존 사회’를 꿈꿔볼 수도 있을 것이다. - 213p ㆍ 북이오 x 호밀밭 x 정지우 작가 ‘온라인 연재 - 전자책 출간 - 종이책 출간’까지 ‘쓰는 사람들’과 함께 완성한 ...
  • Prologue Chapter 1 - 미래로 향하는 길, 청춘과 난춘 -자퇴의 색깔 -학교 밖으로, 사회 안으로 가는 길 -유예된 자들의 봄 -윤지를 보내며 -청년예술가 임병수 형 Chapter 2 - 보이지 않는 존재, 보호종료아동 -열여덟 어른에게 필요한 어른 -우리에겐 더 많은 ‘사회적 증거’가 필요하다 -보호종료아동 출신 바이올린니스트 A의 경우 -그곳은 도시의 보이지 않는 곳이었다 Chapter 3 - 우리가 우리일 수 있게 -서른 살 그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목숨 정도는 걸고 삶을 헤쳐나가는 서른 살 ‘은희’ 이야기 -더 큰 아픔 -어느 날 갑자기 -배리어프리가 일상인 사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되어 Epilogue
  • 최근 여러모로 청년 문제가 세상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흔히 넘쳐나는 청춘 또는 MZ세대의 이야기라는 것을 들을 때면, 또 스스로 이야기할 때면 늘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다. 이 담론들이 호명하는 ‘청년’이란 정말 이 세대의 ‘모든’ 청춘인가? 아니면 지극히 평균적인 청년을 상정한 추상적인 청춘에 불과한 건 아닌가? 어쩌면 그조차도 아니고, 대학생 등 흔히 청춘의 대표 격으로 내세워지는 일부 청춘들에 대한 이야기일 뿐인 것은 아닐까? 청년에 대해 이야기하고 들을 때마다 그런 고민을 떨쳐낼 수 없었다. - 12p “분명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많아요. 하지만 학생들이 빨주노초파남보를 생각할 수 있는데 학교에서는 파란색만 보라고 말하고, 기껏 아이들이 파란색을 보았더니, 이번에는 파란색의 농도까지 맞추라고 합니다.” - 26p 우울증으로 정상적인 학업 생활이 어려워지면 자퇴의 길밖에 없는 걸까? 현행제도에서는 학생이 정신적 어려움을 이유로 학교 수업의 수강 형태를 바꾸거나 결석을 신청할 수 없다. 주어진 선택지는 대안학교로의 위탁, 휴학, 자퇴 정도의 극단적인 방식이다. 이 중 대안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나, 휴학 후 속칭 ‘1년 꿇고’ 학교에 다니는 것이 싫다면, 자퇴 후 혼자 검정고시를 보는 것이 최선의 생존법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녀는 자퇴를 선택했다. - 42p 봄은 자살률이 가장 높은 계절이라고 한다. 어떤 이들의 청춘(靑春)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방황하는, 그야말로 혼돈의 봄(亂春)일지 모른다. 가늠할 수 없는 아픔을 겪고 있는 이 앞에서 그마저도 삶이니 사랑하라고 말할 수는 없다. - 58p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를 통해 보호종료아동에게 필요한 것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어른의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 '고아권익연대'를 만든 조윤환 씨도 그것을 알기에 자신이 겪었던 일을 누군가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같은 상황에 놓인 이들을 찾아가고, 귀 기울여 듣고, 어려움에 빠졌을 때 손을 내밀어 주기를 자청한 것이다. 보육원 밖 세상에서 차가운 현실을 마주할 수도 있지만, 세상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라고, 어딘가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이들을 묶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H님이 보호종료아동 캠페인을 통해서 하고 싶은 일도 이와 비슷하다. - 103p 가장 심한 것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다. 그들이 자라난 시설은 천주교 소속이고, 천주교는 자살을 대죄로 여기기 때문에 자살자의 장례식은 시설이 관여하지 않는다. 그들을 키워준 수녀님들도 오지 않는다. 자살한 보호종료아동의 장례식은 그를 기억하는 같은 처지의 친구들이 돈을 모아 치루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A는 아직 젊지만 동기 중의 10% 정도는 이미 소리 없이 이 세상을 떠났다. 그들 중 상당수의 사인은 자살이라고 그는 말했다. - 112p 건축적으로 보면 ‘자립준비생활관이 세상에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는가?’에 대한 문제가 있다. 간단히 말해 ‘길에서 어떻게 보이는가?’의 문제다. 현재의 생활관은 누가 봐도 시설이다. 집 같지 않다. 내가 들어올 때 머뭇머뭇했던 것처럼. 현판은 이곳이 어떤 시설인지를 방문자에게 강력히 인지시킨다. 격리된 시설의 모습에서 탈피해, 도시를 향해 자연스럽게 열린 입구와 공간의 변화가 무엇보다 필요해 보였다. - 132p "북한에서 온 누군가가 실수를 하면 하나로 그룹화해서, ‘북한 사람들 왜 이래?’라는 편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요. ‘북한에서 와서 저렇구나’가 아니라 ‘그냥 저 사람은 저렇구나’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해요. 개개인의 차이와 다름...
  • 쓰는 사람들 [저]
  • 말해져야만 한다고 믿는 이야기를 찾아 나선 사람들. 정지우 작가를 중심으로 〈세상의 모든 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르포 전문 작가도 아니고 언론사 소속 기자도 아니지만, 저마다의 방식으로 각자 기차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차를 몰고, 뚜벅뚜벅 걸어 청년들을 만났다. 그렇게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과 깊이 교감하면서 세상에 알려야 한다고 믿는 지점을 적어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 정지우 소설을 쓰다가 인문학 책을 썼고, 조금 더 스스로에게 진실하고 싶은 마음으로 에세이를 써왔다. 근래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여, 또 다른 세상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청춘인문학》, 《고전에 기대는 시간》, 《행복이 거기 있다, 한 점 의심도 없이》,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등이 있다. 〈세상의 모든 청년〉의 기획자로 ‘쓰는 사람들’을 리드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이재호 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절망에 맞서기 위한 해답은 사랑에 있다고 믿습니다. 학교, 수업, 무엇보다 아이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하고 싶습니다. 김시영 ‘글을 쓰는데 삶을 더 쓰고 싶다’ 생각하면서도, 회사 일에 바쁜 직장인 입니다. 그래도 이번에 〈세상의 모든 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박정민 이제 갓 스물둘이 된 사회학도입니다. 슬픔이 슬픔으로만 남지 않고, 길이 되기를 바라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말의 주인이 듣는 이이고, 글의 주인이 읽는 이라면, 누군가 들어주지 않는 말과 읽어주지 않는 글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세상을 듣고, 읽고, 기록하는 길에 우리가 함께 존재하기를 바랍니다. 모두 따뜻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정인한 김해에서 10년째 ‘좋아서 하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낮에는 커피를 내리고, 밤에는 글을 쓴다. 2019년부터 2년 동안 〈경남도민일보〉에 에세이를 연재했고, 2021년에 『너를 만나서 알게 된 것들』을 썼다. 현재 〈세상의 모든 문화〉에 글을 올리고 있다. 정영탁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이 가진 특별함을 믿어 삶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 소설을 읽었습니다. 이제는 쓰고 싶어졌지만 아직 사랑이 부족합니다. 이해하고 싶습니다. 저 자신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당장 내일을 알 수 없는 삶을 이해하면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소설을 읽었습니다. 이제는 쓰고 싶어졌지만 아직 타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우리 존재 파이팅! 우선영 남매를 키우며 꿈도 키우는 엄마이다. 그림책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땅속으로 고요하게 스며드는 햇살 같은 글을 쓰고 싶다. 그렇게 따스함을 전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황진영 지금, 여기, 우리의 힘을 믿으며 진짜 나를 찾기 위해 읽고 쓰는 사람. 미국 동부에 머무르며 한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우리’를 발견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세상의 모든 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브런치 brunch.co.kr/@nowhereus 정희권 글을 쓰고, 게임을 만듭니다. 교직원, 회사원, 대학교수 등 여러 가지 직업을 거쳤고 지금은 보드게임 만드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서 장난감 만드는 할아버지가 되고 싶습니다. 전이서 건축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 일상의 언어로 나누고자 글쓰기를 하고 있는 건축가입니다. 전지은 직장인, 연구자, 심리상담사로 일하며 살아가는 n잡 사회인입니다. 섬세하게 바라보고, 들으며, 소통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브런치 brunch.co.kr/@recoverymusic 페이스북 facebook.com/jeeeun.jeon.9 박지영 한국어와 영어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통역과 번역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세상,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소통을 도우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통역사로 먹고살기』를 집필했습니다. 박종화 언론사에서 뉴스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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