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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 : 거친 물결에 흔들리는 삶을 잡아줄 공자의 명쾌한 해답
판덩(樊登), 이서연 ㅣ 미디어숲 ㅣ 樊登??? : ?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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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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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8741518/115874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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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오늘의 나를 돌아보라!” 인생을 통달하는 문장의 정수, 시대의 고전 『논어』 하루 한 문장, 공자의 지혜로 아침을 맞이하라! 아침에 눈을 떠 오늘은 어떤 하루를 맞게 될지 고민스러운 날이 있다. 때론 한숨으로 시작을 하고, 또 때론 희미한 미소로 기지개를 켠다. 이럴 때 우리의 인생을 명확히 재단해 줄 하나의 문장이 있다면, 그 흐름대로 아침을 시작하며 하루를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하루하루를 살면서 삶의 중심을 잡아줄 진중한 문장들을 담았다. 공자는 약 2000년 전 시대를 호령하며, 약 3천 명의 제자를 둘 정도로 명문을 남긴 인물이다.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한 나라를 운영하는 정책이 되기도 하고,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가치관이 되기도 했다.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누군가의 심려스러운 말로 불안이 내면을 덮칠 때,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중심을 잡지 못한 채 방황할 때, 긴말을 하지 않는 공자의 묵직한 한마디는 삶을 개척하고 바르게 걸어갈 지혜의 힘을 준다.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공자의 필력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한 울림을 전한다. 이 책은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에 이어 『논어』의 4, 5, 6편을 실었다. 『논어』의 1, 2, 3편을 담은 전작이 배움과 위정, 예법, 공자가 사랑한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건넸다면, 이번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에서는 공문십철에 해당하는 제작들의 이야기 속에 담긴 공자의 명언을 담았다. 공자가 늘 강조했던 어짊, 중용, 효와 충, 그리고 군자다움에 이르기 위해 갖추어야 할 덕목들이 무게가 실린 하나의 문장으로 재탄생되었다. 이 책의 저자 판덩은 4000만 명이 넘는 회원이 소속된 ‘판덩 독서회’의 리더다. 그는 동서양의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중국과 서양의 고전을 넘나들며, 현실 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논어』를 새롭게 해석했다. 『논어』에 담긴 2천 년 전 공자의 지혜와 처세는 어렵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다.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친근하게 풀이했다. 저자는 대학원을 졸업한 후 중국 중앙텔레비전 방송국에 입사했지만, 극도의 스트레스와 무기력에 시달렸다. 그는 때로는 불안감에 잠을 이루지 못할 때도 있었다. 위기의 순간, 그를 구원한 책은 『논어』였다. 불안과 초조함으로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던 당시 『논어』를 만난 저자는 그 후 세상의 모든 『논어』를 찾아 읽으며 쉼 없이 연구했다. 『논어』는 동양 최고의 고전으로 수많은 해석본이 출간되었다. 특히 저자 판덩이 해석한 『논어』의 특징은 현대의 삶을 렌즈 삼아 희대의 고전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 것이다. 『논어』의 고리타분함을 벗고 수천 년의 시간이 지난 현재에도 현대인의 삶을 조망할 수 있는 시선으로 풀이해 ‘『논어』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읽는 고전’이라는 편견을 깼다. 이 책의 목적은 이미 수많은 동양학적 해석본이 존재하는 『논어』의 또 다른 학술적 ‘기준’을 세우는 데 있지 않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학술적 논쟁에 참여할 생각도 없다고 말한다. 그저 본인이 인생의 위기에 처했을 때 『논어』를 읽으면서 불안을 이겨내고, 삶의 새로운 활로를 열었던 경험을 많은 독자와 나누 고 싶은 마음이 저술의 주요 동기다. 자신이 이해한 바를 바탕으로 『논어』를 어떻게 우리 인생에 응용할 수 있는지, 지금 시대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싶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논어’ 하면 떠올리는 딱딱한 한문체의 문장이나 모호하고 추상적인 옛 용어들을 최대한 배제했다. 실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는 고루한 문장들을 걷어내고, 현대...
  • 하루를 다잡는 한 문장의 힘, 『논어』에서 재발견하다! 인생의 난제를 명쾌히 풀고 싶다면 공자의 명언으로 하루를 시작하자. 일생을 바쳐 학문을 좋아하고 목숨을 걸고 실천을 중시한다. 망하려는 나라에는 들어가지 않고 어지러운 나라에는 살지 않는다. 천하가 잘 다스려질 때는 나아가고 어지러운 세상에서는 무시당한다. 정의가 행해지는 나라에 살면서 가난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나 불의가 통하는 나라에서 부자라든지 지위가 높다든지 하는 것은 더욱 부끄러운 일이다. -『논어』 태백(泰伯) 편 中- ‘생을 잘살자는 것’은 온 우주를 통틀어 생명을 달고 살아가는 모든 것들의 가장 강력한 바람이다. 자신의 길을 열심히 찾아가는 손톱만한 개미에게도, 창공을 날며 오늘은 어느 곳에 가서 몸을 누일지 고민하는 솔개에게도, 엄마의 잔소리에 오만상을 찡그리며 몸을 일으키는 십대들에게도, 시끄러운 알람시계에 억지로 눈을 뜨고 마지못해 아침밥을 먹는 중년들에게도, ‘삶을 잘 사는 것’은 언제나 중차대한 일이다. 어떻게 하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 삶의 본질을 찾고, 그 본질에 행복이라는 옷을 입혀 멋지고, 그럴듯하게 사는 것이 아마도 ‘잘 사는 것’의 진리가 아닐까 싶다. 공자는 이미 그 어렵고 힘든 일을 해냈다. 물론 본인은 이런 칭송을 저어하겠지만, 한낱 소인에 불과한 우리가 보기에 그는 이미 ‘삶을 잘 산’ 인물이다. 공자가 한 말을 보자. 일생을 바쳐 학문을 좋아하고, 실천을 중시하며, 망하려는 나라에 들어가지 않고, 어지러운 날에는 살지 않았다. 잘 나가다가 무시를 당해도 창피해하지 않았다. 가난을 겪어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오직 그가 부끄러워하는 건 ‘불의가 통하는 나라에서 잘먹고 잘사는 것’이었다. 이런 현인은 아쉽게도 현재 우리 곁에는 없다. 하지만 다행히 그의 문장은 남아 있다. 그것도 전 세계를 통틀어 어디를 가든 볼 수 있다. 지금이라도 그가 던진 고혹적인 문장을 찾아 한올 한올 내 삶에 엮어보자. 그 문장을 담은 역할은 미디어숲에서 담당했다. 이제 책을 펼치기만 하면 된다. 책은 임팩트 있는 하나의 문장을 던지고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대화로 그 문장을 풀어준다. 저자는 각 구문을 친절하고도 편안히 해석해 『논어』를 처음 접하는 독자라도 수월하게 독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저자는 『논어』의 각 내용과 연결된 세계의 명저들을 소개해 독자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독서회 리더의 특기를 발휘한다. 『논어』는 현시대에도 모든 종류의 권장 도서 목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고전이다. 그리고 대기업, 공기업의 입사부터 공무원 임용까지 많은 시험과 면접에 자주 등장하는 책이기도 하다. 그래서 인생에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손꼽는다. 긴 인생을 멋지게 계획하기 위해 일상을 열심히 살고 싶다면, 한 번쯤 『논어』를 곁에 두고 멀리서 찾아온 반가운 친구처럼 아끼며 친근히 대해도 좋다. 우리에게는 여전히 태산처럼 풀어야 할 난제들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삶은 늘 고단하고 지난하다. 허나, 공자의 명언은 늘 우리를 위해 준비되어 있다. 연로하지만 늘 여유롭고 느긋한 표정으로 우리를 내려보는 공자의 처세가 있는 한 우리에게 풀지 못한 생의 곤혹은 없을 것이다. ▶ 추천사 “살면서 곤혹스러울 때 논어를 펼쳐 들고 싶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현시대의 삶과 오늘날의 과학 이론을 결합해 논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한다.” “우리 인생에서 직면하는 모든 문제인 공부, 성장, 관...
  • 들어가며_험난한 인생의 길이 되어준 공자의 한마디 리인(里仁) 편 : 어진 사람들에 의한, 어진 마음을 위한 *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 “꽃이 핀 마을에 머무르면 매향을 품은 인생이 따라온다.” _인위미(仁爲美) “어진 사람은 곤궁함도, 즐거움도 어짊도 편히 여긴다.” _인자안인(仁者安仁) “오직 어진 사람만이 누군가를 꽃으로 여겨 사랑을 심는다.” _유인자능호인(唯仁者能好人) “어진 사람은 이유 없이 함부로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_구지어인의(苟志於仁矣) “어짊은 밥을 먹는 사소한 순간에도 나를 다스릴 줄 아는 것이다.” _군자무종식지간위인(君子無終食之間違仁) “잡념 없이 온 힘을 다해 어짊을 추구하니 또 무엇을 바라겠는가?” _아미견력부족자(我未見力不足者) “내 어깨에 내려앉은 짐과 내가 걸어온 길이 곧 나를 보여주는 창이다.” _관과, 사지인의(觀過, 斯知仁矣) “도를 추구하고 즐거움을 찾는 인생, 행복하지 하지 아니한가.” _조문도, 석사가의(朝聞道, 夕死可矣) “거친 밥과 험한 옷을 감추려하는 자와 도를 논하지 마라.” _사지어도이치악의악식(士志於道而恥惡衣惡食) “옳고 그름을 판단할 때 ...
  • ** 우리는 공자의 말을 되새겨 자신을 반성하고 ‘곤궁한 상황’이나 ‘즐거운 상황’에 오래 머물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인생은 바다와 같다”라는 말이 있다. 오르락내리락하고 굴곡이 심한 인생의 모습을 바다에 비유한 것이다. 바다 날씨는 예견하기 힘들다. 바다는 언제나 불확실성을 대변하는 상징적인 존재로 등장한다. 우리의 삶도 불확실성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어진 마음은 변화무쌍한 바다를 헤쳐나가는데 큰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 우리는 군자와 소인을 구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내면에 어짊을 키워야 한다. 오직 어진 사람만이 사람을 좋아할 수 있고 싫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진 사람은 사람을 싫어할 수 있지만, 모두와 함께 협력하며 조류에 휩쓸리지 않는다. 이것이 공자가 추구한 어진 사람의 경지였다. ** 어짊은 편안하고 적합하며 쾌적한 상태이다. 진정으로 어짊을 추구한다면 공자가 제시한 요구가 지나치게 높지 않다는 걸 이해할 수 있다. 진심으로 편안한 상태에서는 억지로 의식하면서 자기 행동을 단속할 필요가 없다. 밥을 먹을 때나 급박하고 곤궁한 상황에서 다른 사람으로 변할 필요 없이 자신의 평상시 편안하고 쾌적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 “군자는 의로움이 밝고”와 “소인은 이익에 밝다”라는 것은 상반되는 가치관이며 인생관이다. 어떤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타인을 물론 자기 자신을 평가할 수 있다. 상대방이 의로움과 이익 중에 어떤 것을 중요시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을 군자나 소인에 가까운 사람으로 분류할 수 있다. 타인에 대한 평가보다는 자기 성찰이 더 중요하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있는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내가 의로움과 이익 중에서 어떤 쪽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따져 물어야 하는 것이다. ** 공자는 이미 오래전부터 사고에서 행동으로 이어지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사고에서만 멈출 것인가, 민첩하게 실천으로 이어나갈 것인가는 미래의 길을 트기 위한 상당히 중요한 문제다. 제자리 걸음으로 생각만 할 것인가, 행동으로 옮겨 한 발을 내디딜 것인가 지금 고민 중이라면 당장 일어나 움직여라 ** 『논어』는 정보화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참고하고 깨닫고 생각할 만한 실마리들을 제공해 준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과의 만남은 직접적인 대면보다는 SNS 등 온라인을 통한 만남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버공간에서도 지켜야 할 덕목이 있다. 공자의 시절과 우리의 시대를 비교하며 『논어』를 읽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렇게 논어를 독해할 때 우리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전에는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지?’ 이것이 바로 고전을 읽는 이유이다. ** 공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 강조하고자 하는 것 이외의 것은 섣불리 이야기하지 않았다. 말이 많고 떠벌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던 공자다운 모습이다. 그렇기에 3천 명의 제자들이 시시때때로 궁금한 것을 물어도 때로는 ‘나는 모른다’, ‘나는 알지 못한다’, ‘훗날 알게 될 것이다’라는 말로 대답을 회피했다. 이는 현명한 자의 처세다. 주변에는 잘 알지 못하면서도 ‘모른다’는 것이 창피해 얕 은 지식으로 얼버무리는 사람들이 있다. 공자의 말대로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정으로 아는 것’이다 ** 공자는 과거의 일들을 내려놓는 방법으로 “과거의 악행을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과거의 악행을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뭘까? 악행은 어떤 인연들과 원인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결과다. 무수히 많은 원인이 하...
  • 판덩(樊登) [저]
  • ‘판덩 독서’ 창시자이다. 시안교통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했으며, 베이징 사범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1999년 국제 대학토론대회에서 우승했다. 중국 중앙 텔레비전에서 〈12스튜디오〉, 〈싼씽 지식 급행열차〉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04년부터 베이징 교통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2013년 베이징 교통대학을 사직한 뒤 자신의 이름을 따서 ‘판덩 독서회’를 창립했다. 판덩 독서회는 지식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오디오북, 동영상, 이미지 등을 활용해 책을 설명해 준다. 2018년 판덩 독서회는 브랜드 전략을 완성해 정식으로 ‘판덩 독서’로 명칭을 바꾸었고 지금까지 4천만 명이 넘는 회원에게 영향을 주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이와 함께하는 평생 성장(陪孩子終身成長)』, 『아이 마음 읽는 법(讀?孩子的心)』, 『평생 독서습관(讀書是一輩子的事)』, 『한 권의 책을 이해하는 법(讀?一本書)』, 『복제 가능한 리더십(可復製的領導力)』 등이 있다.
  • 이서연 [저]
  • 역자 이서연은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에서 석사를 졸업하고, 현재는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을 살려 역사와 문화에 특별한 관심을 두고 번역하고 있으며, 중국만의 특색을 두루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은 오랜 시간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한국과 밀접한 관계에 있었지만, 중국의 역사나 문화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래서 중국의 장구한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다. 원서에 담긴 중국의 모습을 한국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문장으로 번역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역사 속 경제 이야기』,『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우리는 그렇게 혼자가 된다』,『철학이 있는 저녁: 동양철학 50』,『철학이 있는 저녁: 서양철학 50』,『맛있는 타이베이』,『정적을 제거하는 비책(공역)』,『반드시 겨울은 온다: 화웨이 철학(공역)』,『니체의 인생상담소』,『경여년 1-7권(공역/eBook)』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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